니네가 무엇을먹어보았던간에 여기는 최고다
나만 알고 싶은 곳.탕수육...그리워ㅠㅠ
노포는 이유가 있음
현지인맛집,동네맛집 손색없는 타이틀입니다.가격은 싼것도 비싼것도 아닌듯하지만,맛있고 양이 많습니다.종종 생각나서 혼자가서도 먹는곳입니다.볶음밥과 간짜장 강추입니다!늘 싹 비우고옵니다! 가격표와 메뉴가 벽에 붙어있음 더 좋을듯합니다.
탕수육이 맛있습니다. 짬뽕과 짜장은 보통이상은 되지만 호불호가 갈릴것 같네요. 재료가 싱싱합니다.배달위주의 가게라 그런지 홀에 에어컨이 없습니다. 80년대 느낌 그대로의 인테리어가 정겹습니다. 사장님은 쿨합니다. 안되는건 안된다고 딱 잘라 말하지만 지나가다가 선풍기를 우리쪽으로 돌려주는 츤데레입니다.
탕수육이 진리...
짜장도너무맛나요탕수육도강력추천
술 안팜 탕수육 양 많음
이곳의 간짜장과 탕수육을 먹어본다면 다른곳의 짜장면을 먹기 힘들것같아요 ㅜㅜㅜㅜ 이곳이 짱입니다!@@@
탕수육은 꼭 드셔야됩니다.
여기 탕수육은 인생탕수육이져 ㅎㅎ 배달도되니 좋아요
근처에 있는 옛날국수집이 쉬는 날이라 찾아보다 갔던 중국집.간짜장을 먹고 싶었으나 1인분은 안된다고 하여 어쩔 수 없이 짬뽕을 시켰다.평을 해보자면 가게의 분위기는 응답하라 1988에서 덕선이가 자주 갔을법하고 제주에서는 선녀와나무꾼이라는 테마공원을 가야지 볼 수 있을법한 80년대 분위기이다.위치 자체도 작은 마을안에서 관광객이 아닌 동네사람들을 대상을 하는 곳이라 관광객용 바가지 상술은 전혀 의심하지 않아도 된다.짬뽕은 홍합이 주이고 약간의 조개도 들어가 있는 해물짬뽕인데 고기짬뽕을 좋아하는 취향이라 내 입맛에는 딱 맞지는 않았다.허나 보통은 국물까지 싹 비우는 스타일인데 약간 양을 많이 주는지 살짝 남겼다. ㅠㅠ게다가 계산하고 나오는데 가격이 6천원이었다.총평 : 다른 분이 드신건 안 먹어봐서 모르겠지만 전반적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넉넉한 양을 제공하는 착한 가게인듯함.제주에 사는 입장이라면 오다 가다 들릴만하고 관광객이라면 80년대 분위기의 중국집을 가보고 싶다면 추천, 근처에 맛집을 찾아갔는데 쉬는날이면 가볼만함.
간짜장과 볶음밥이 맛있는 하귀마을 맛집
맛있당
간짜장이맛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