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쌈이 맛있어요. 땅콩라떼가 좋습니다.사람이 많아도 넓어서 어수선하지 않고 적당히 나른해져서 좋아요.

I just take out coffee but you van also enjoy breakfast. Open from 09:00am and coffee taste is fantastic.Interior in this cafe is cozy and nice.Located in hillside so you can also see the Jejus north shore.Vert recommendable place.테이크 아웃만 했지만 커피 맛도 훌륭하고 분위기도 좋은 곳이네요. 무엇보다 언덕에 있어 바다경치기 한눈에 보입니다.

브런치 맛집(그런데 오더시간이 09:00~17:30까지... 뭐지?? 그냥 식사 메뉴인가??) 양도 많고 맛도 훌륭한 숨은 맛집임. 단점 1. 위치(평화로에서 해안초교 쪽으로 약 700m 올라와야 함.. 도보로는 많이 곤란..) 2. 단가( 신선항 재료, 맛, 음식량 모두 감안해도 좀 많이 비싸다고 생각됨)

실내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가족들과 브런치 이용하면 좋을듯 합니다

편안한 분위기의 카페예요. 커피랑 브런치 메뉴랑 피자가 상당히 맛있어요.

분위기도 좋고 음식맛도 좋음

뷰가좋고 가성비 좋은 브런치카페감자스프도 맛있고 고사리오믈렛도푸짐하고 맛있어요

조용하고 음식과 커피는 맛있고 옥상으로 올라가면 따사로웃 햇빛에 시원한 바람에 수평선이 보이는 바다경치까지분위기가 너무 괜찮고 공간도 넓습니다.브런치와 커피는 9시부터 피자는 10시 부터이니 가시는분들은 시간 확인해주시길 바랍니다.

1층 2층 공간이 넓고 자리 컨셉이 다양해요탁트여서 좋고 음식은 다 맛있어요고사리 오물렛 특이하고 흑임자 리코타치즈 샐러드도 굿굿!!! 제주 올때마다 들리는곳임ㅋㅋ또 올께요~!

10시까지 영업하는 브런치,베이커리 카페. 전망이 좋고 잔잔한 동네고 내부가 넓고 예쁘게 꾸며져있음. 운영은 10시까지지만 브런치나 샐러드류는 5:30분이 라스트오더였다..... 베이커리는 마감까지 판매한다. 8시쯤 도착했을 땐 베이커리 할인도 하고있었음. 정확한 시간은 모르겠으나 저녁시간대엔 할인판매도 하는듯.... 2층도 예뻤는데, 전체적으로 내부에 식물들도 많고, 한쪽엔 소소한 지역상품도 판매하니 참고. (제주도 기념품,캔들 등)

피자와 브런치 향기가 가득한 카페자리 배치가 여유롭고 예뻐서 좋았음

분위기 좋습니다. 편안하게 쉬어가기 좋은거 같아요.인테리어가 매우 만족스럽네요가격은 살짝 비싸지만 못먹을 정도는 아니에요.브런치로 시그니쳐 메뉴인 고사리오믈렛을 시켰는데 솔직히 맛있다기보단 건강한 맛이에요.사실 건강한 맛도 아니고 고사리 전?이란게 있다면 이런맛일까 싶은 느끼한 맛이였습니다.그 외에 밀크티랑 녹차라떼는 괜찮았어요

제주에 가면 무조건 재방문 할 집!!3살아이와 갔는데요 감자스프 처음 먹여봤는데 그릇바닥을 보여줄 정도였네요ㅋㅋ판매하는 빵도 너무 맛나고 뷰도 좋고~~

자주찾는장소..피자도 커피도 맛있음..주차자리 힘듬..주차공간없이 허가가 났을까?

제가 제주도에서 가본 카페중에서 분위기가 좋기로는 다섯손가락안에 드는 곳입니다. 빵도 직접 만들어서 판매하고 있으며 편안하게 대화하며 즐길 수 있는 분위기 입니다. 방 같은 곳도 있어서 아이들 데리고 수다 떨기도 괜찮은 곳이에요. 저에게 영감을 주는 곳이에요. 조금 아쉬운점은 괜찮은 카페 시그니처 커피나 음료가 없는점이에요. 맛은 다른 카페와 똑같습니다.

제주도에서 방문한 카페들 중에 가장 좋았던 곳이에요. 일단 공간이 아~주 넓어서 테이블 간 간격이 넓다는게 제일 마음에 들어요. 그리고 테이블도 일률적으로 통일된 게 아니라 다양해서 다음엔 다른 자리에 앉으러 와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베이커리도 다양하고 차 종류도 다양해서 커피를 안 드시는 분들이 오기에도 좋은 것 같아요.주차장이 있기는한데 카페 규모에 비하면 주차장은 좀 작은 것 같기는 해요.다음에 제주도에 가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이에요.

아메리카노와 치즈케이크주문커피맛 좋음 치즈케이크맛있음지대가 높은 곳에 위치하고있어창가쪽에서 밖을보면 훤하게경치를 볼수있음~~

양도 많고 브런치 커피 다 맛있고뷰도 좋고 인테리어도 좋아요

홍합스튜 맛있었고 뷰 좋고 커피도 괜찮음.

제주도 브런치 최고존엄 중 하나라고 말씀드립니다. 여기 데리고 온사람들 다 즐겨찾기에 추가했습니다.

아침9시오픈~~딸이 찾아줘서 갔었는데~넓은 테이블에~음식도 맛나고~아기자기 소품도 이뿌고~브런치 완전 클리어~아~~배부르당️ 제주여행 중 좋았던곳 중 하나~~^^이제 소리소문책방으로 고고!!~~~

주변 감귤밭 풍경이 너무 좋고 초코라떼가 너무 맛있어요

음식 퀄리티나 카페 분위기가 매우 좋았으나 가격대가 상당히 비싼 것이 흠입니다.

생각보다 브런치 커피 쵴오였습니다.샷을 추가해서 먹었는데 최고의 맛이였습니다

예전 감귤창고가 브런치 가게로 변신 분위기. 브런치최고

제주 노형동에 위치한 카페로 인테리어가 잘 되어있는 예쁜 카페 2층은 분위기도 좋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음료맛도 좋다 특히 사진의 딸기라떼는 과육이 풍부하여 어른아이 남녀노소 할것 없이 모두 좋아할수 있는 메뉴이다.

공간도 넓고 깔끔한 느낌이라 좋았어요. 브런치와 커피맛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브런치도 맛나고 커피도 맛나고공간하나하나가 너무 이뻐요

아늑하고 넓은 공간 다양한 좌석 경관 좋은 창 친절한 서비스 그리고 맛있는 라떼와 빵

아주 잘 꾸며놓은듯 합니다. 살짝 더 정리정돈 되었으면 합니다.음식은 맛있네요

카페도 이쁘고 치아바타도 맛이써요

규모가 크고 브런치 먹으러가기 좋은거 같아요브런치는 맛있었는데 베이커리는 비싸기만하고 별로였어요~!

언제나 넓은 내부와 맛깔난 음식 편하게 쉬고 올수있어 좋아요

커피도 맛있고너무 편하고 스타일까지 좋은 카페네요야경까지 예쁘네요^^

조용하면서 커피도 맛있게 일단 분위기가 넘 좋아요 고사리브런치 최고

내부 공간이 예쁘고 볼거리가 많으나 음식 맛은 패밀리 레스토랑 느낌.

제주고사리오믈렛 강추

분위기가 좋고 2층에는 신발을 벗고 들어갈수있는 공간이있어 아이들을데리고 가기에 좋아요브런치도 맛나고 커피맛도괜찮아요

떠벅 참 맛있게 먹었어요~~감바스피자는 맛있었으나 감바스의 맛보다는 새우에 야채듬뿍 넣은 그런 피자랍니다

깜짝놀란 카페분위기넓고 여유있는 공간이주는 편안함^^이층은 다락방같고 1층은 화원같다.곰돌이가 방겨주는 이곳은 따듯하다..

창가에 앉아서 바다를 바라보며 브런치를 먹거나 커피 마시기 좋아요. 잠깐 들르기보다 앉아서 쉬어가는 곳으로 좋습니다.

고사리 오믈렛과 프렌치토스트먹었는데 느무 맛있어요~!

브럼치카페로 좋아요.

굳이 가격대비 맛이 그저그런 카페지만 분위기도 보통

넓은 뷰가 최고. 깔끔한 인테리어 . 탁트인 옥상

아침 일찍하는 브런치 카페 찾다가 가게됐어요. 경치도 좋고 오믈렛, 떠벅 둘다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물론 커피도 좋았구요. 재방문 의사 있음요.

그냥 좋은곳.

솔직히 음료가 너무 맛이 없었음.망고스무디인데 망고맛이 거의 안나고분유탄 것 같은 텁텁한 맛이 났음.가격도 7천원대여서 저렴하지 않음.뷰는 좋은편이지만 뷰 때문에 가기에는 아쉬움.어린이들 놀수있는 장소가 있는건 장점이지만,나는 주로 일하러 카페를 가다보니..컴퓨터 하기에 테이블이 불편해서 30분만에 음료만 마시고 나왔음.

커피맛은 평이하나, 제주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전경이 매우 좋습니다.

둘이 와서 브런치세트 하나 먹으면 딱입니다.맛도 좋고 전망도 좋고.

제주의 바다,귤밭,도시를 한눈에 보며 맛있는 베이커리와 차를 마실 수 있는 카페입니다. 야경도 멋있다고하네요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 좋아요브런치 로 다양한 피자가 있어요저는 따뜻한 생강차로~~달콤

깔끔하고 분위기도 좋아요!

한라산잘보이는 곳

예전에는 빵도 있었는데 지금은 브런치로 하는듯요.의자는 좀 불편하지만 늘 많은 분들이 찾는공

음식은 맛있는데,홀 서빙이 없어서 좀 그랬어용.

경치좋고 조용한 카페

뷰가 너무예쁜 카페. 어두울때 예쁨.

일부러 찿아가는 곳입니다야경이 멋 이뻐요

예뻐요 창문밖에 경치도 좋구요

제주시를 내려다볼수있는 야경을 볼 수 있습니다루프탑도 있고요

커피도 맛있고~~뷰가 좋습니다^^

여기는직원교육부터시켜서영업하셔야할듯하네요리뷰작업하시나요?리뷰좋아서갔는데.13만원시켜먹으면서.왜직원눈치를봐야하는건지....

분위기 이쁘고 맛있게 먹었어요.밤에 갔으면 더 예쁠거 같아서 아쉬웠어요ㅠㅠ

분위기짱. 고바위라 경치도 굳. 내부 인테리어는 더욱굳

관광객들한테 안 알려졌으면 할 정도로 넓은 공간에 예쁘고 아늑한 까페

가격을보면 양보다 질입니다맛은 있는데 양이 너무적어요에이드 6500원에 250미리정도?

브런치 양 넉넉하니 맛나요~

브런치가 너무 좋았어요

맛있고 친절함

분위기도 좋고 맛있지만 가격이 좀 비싼듯

신선한 샐러드와 매콤하면서도 맛있는 핏자~~모든 메뉴가 다 맛있고 건강해지는 느낌

지대가 높아 신제주시내와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뷰가 좋습니다. 카페가 있는 동네가 고즈넉하고 조용하여 걷기에도 좋네요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맛보다 분위기가 있는 곳.

우연히 가게 됐는데 분위기 좋아요

주변구경밑 한라산 이잘보이며 브런치도 맛있따

너무 이뻐요 다시가고싶어♡

경치도 좋고 카페도 깨끗하고 페퍼로니피자도 맛있어요!

2층에서 보는 풍경이 좋고 식물을 가득 장식해놓은 1층은 아주 아늑해요 빵도 믾아요

고사리 오믈렛, 해뮬 스튜, 감자스프 다 맛있었어요

날씨 좋을때 루프탑에 가셔서 커피를 마셔도 좋습니다단, 테이크 아웃잔만 허용이며 브런치는 드실수 없습니다. 브런치를 드실려면 카페 내에서 드시고 구경하시는걸 추천드려요. 브런치를 드시면 세트 메뉴해서 커피가 할인되니 돈을 조금더 주시더라도 곁들여서 먹으면 좋아요시그니처 메뉴들은 표기가 되어 있으니 골라서 드시는걸 추천.

중산간의 시원한 뷰 날씨 좋을 때 가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뷰는 최고. 깔끔한 내부와 음식

넓고 높은 곳에 위치해서 뷰가 좋아요

카페 깔끔하고 이쁩니다. 가격은 좀있어요. 근데 분위기 좋습니다.

맛남 뷰카페 2층에서 눕기

예상보다도 더 존맛

깔끔하고 넓어요ㆍㆍ아이있는 가족들이 가기 좋을것같아요음식도 나쁘진않았는데ㆍㆍ제가 방문한 날은 브런치메뉴가 좀 많이 짰어요

해안동에 뷰가 아름다운곳.제주도왔으면 이정도는 보고가야됨.2층에서 보는뷰는 귤밭에 귤한창 열렸을때가 예술임.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많고 빵종류도 있음.

커피존노맛 오래된원두로 만든듯 존나시고 풍미약함밍밍한커피 좋아하시면 가셔도될듯

뷰가 아름답고 분위기가 좋다. 빵이 맛있는데, 브런치로 나오는 고사리 오믈렛은 강추. 커피나 음료가 특징이 없어 아쉽지만... 귤이 열려있을 때 다시 오고 싶다.

분위기가 좋고 조용히 담소 나누기에 좋은것 같아요.

갤러리 같은 분위기의 커피숍 나름의 운치가 있는장소입니다

전망과 인테리어가 좋다. 조금 느긋하게 쉬어도 좋다. 주차장도 있고. 위치도 약간 벗어난 곳에 있어 북적임을 피하기 좋다. 단 매장은 북적이지만...특이한 빵과 브런치를 팔지만 맛은 그냥 평범한 수준. 뛰어나진 않다.커피는 약간 진하고 고소한 맛 위주이긴 하나. 추출실력 부족인지 커피류는 약간 맛의 변동이 있는편. 특히 아이스는 산미가 있을때와 없을때가 자주있다.Good view. relex.Have a Parking.Soso coffee and drink.Have brench.

편안하고 너무좋아요! 모두가 쉴 수 있는 공간!

뷰가 멋진 곳

뷰도 괜찮고 인테리어도 멋진 집으로 포토존이 여러군데 있더라구요~재미있고 멋진 시간을 보냈어요 옥상에서 보는 뷰도 꽤 멋지더라구요

가격도 착하고 음식도 맛있고 전체적으로 분위기도 괜찮아요 그런데 주인 완전 무뚝뚝~~!!

아지트 같은곳 전망도 좋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