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온 첫 날 간 카페에요!요즘 SNS에서 뜨고 있는 카페 같기도 하고, 야자수 같은 분위기가 제 취향을 저격하기도 해서 한번 가봤어요일단 주차는 그래도 많은 차들이 주차 할 수 있었어요그치만 사람이 몰리면 차를 댈 곳이 없을 거 같긴해요입구부터 야자수도 보이고 하니까 너무 설렜어요들어가면 야자수들이 반겨줍니다 ㅋㅋㅋㅋ사람들도 중간중간 앉아있구요 카페에서 제공하는 피크닉세트라는 돗자리? 같은 것도 깔려있고 거기에도 사람들이 앉아서 카페를 즐기고 있었어요그리고 바닷가 쪽에는 아예 느낌이 달랐어요모래로 쫙 깔려있고 라탄 자리부터 그늘막도 설치되어있고 디제이와 비치바도 있어요정말 카페 지을 때 신경을 많이 썼다는 느낌을 받았어요!근데 10월달이라 생각보다 너무 추워가지고 ㅠㅠ 완전히 즐기지 못해 그게 아쉽지만 그래도 분위기 좋아요!봄 같이 날씨 좋을 때는 정말 최고겠다 라고 생각하면서 바다 보면서 음료 한잔 하며 시간을 보냈답니당메뉴는 자몽후르츠 티 ,아이스라떼 주문했는데 맛은 그냥 평범해요~
너뮤 혼잡하고 주차하기 어렵고 힐링되지않는 분위기. 사람넘많고 상상하던것과 넘다름
바다가 조금 멀어서 아쉽지만, 나무들이 너무 멋있고, 그 이루는 풍경이 좋은데- 거기서 피크닉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좋음! 물론 테이블에서 먹는거보단 불편하지만 이쁨- 하지만 디저트의 맛은 아쉬워서 3.5개 하고 싶음! 풍경만으로는 4.5
에메랄드빛 바다 너무 예뻐요~
사진도 잘나오고 노을질때 다녀와서 절경이였습니다. 다만 공사중이라 사진만 찍고나온 ..
음료는 괜찮았지만 디저트가 다 맛 없었다. 특히 직원이 추천해준 흑임자 브라우니는 최악. 흑임자와 초코가 전혀 어울리지 않는데 왜 추천해준건지. 달기는 너무 달아서 당뇨 걸릴 단맛. 딸기 케이크는 퍼석퍼석 시트가 목이 맥히고 아주 노맛이었음
시끄러운 해변, 쓰레기가 많은 곳,팜파네 건물 근처만 ok공용공간은 다시 가고 싶지 않다.바다벌레 많음
이쁜 앞마당이 있는 카페,디저트는(시멘트어쩌구)먹었지만 그냥그랬어요.ㅎ분위기 좋고, 깔끔해요! 주변에 몽상드애월과 모립도 가봤지만,내부는 여기가 제일 깔끔하고 한적하고 가격도 합리적.(모립도 내부가 이쁘지만 비싸요 ㅠㅠ)
핫한커피숍.줄지어있는동네.지디카페(지금은사장아님).하이엔드제주.봄날.놀맨 등등 다이주변에모여있어가기좋지만.차가많이밀림
앞에 바다가 있지만 카페에선 보이지 않아 밖으로 나가야 한다. 특이하게 주변에 카페가 두 곳 더 있다. 다른 카페를 팜파네로 착각해서 다른곳에서 먹을 뻔. 제주 감귤주스, 딸기라떼, 쿠키 슈, 흑임자 브라우니 구입. 빵은 먼저 가져갈 수 있는 줄 알고 가져가려 했는데 직원이 짜증내는 말투로 빵 가져가지 마세요라고 했는데 하 ㅋㅋ 말투가 진짜 손님한테 이렇게 대해도 되나 싶었다. 가격은 비싼편으로 2.2정도 나왔다 (스벅 아메리카노가 4천 백 원인데 여긴 아메리카노가 6천원이다). 2층은 인테리어 중으로 못 올라가 1층에서 먹었다. 주스에 거품이있어 불편했다. 양도 좀 적어서 8000원 이란 가격에 비해 너무 거품이 아닌가 싶다. 종이 컵을 빼보니 스벅 톨 사이즈; 흑임자 브라우니에 흑임자는 정말 짰고, 초코는 정말 달았다. 베스트여서 샀는데 흑임자와, 초코의 자기주장들이 다 강해서 좀 따로 놀았다. 쿠키슈랑 딸기라떼는 내가 시킨게 아니라 잘 모르겠다 엄마 반응 보니 별로였다는 느낌이었음. 다시는 안 올 것 같고 ㅋㅋ 유명세에 비해서 진짜 별로였다. 뷰맛집? 뭐래 차라리 여기 말고 딴 곳 가세요 완전 인스타 사진찍기용~
경치가 이쁘면 뭐함; 직원들 너무 불친절해요커피는 비싸고 디저트는.. 거기서 만드는게아니고 걍 공장에서 떼온거 같았어요...다시는 안감
사람은 많지만 안에도 여유로워서 괜찮았습니다. 다만 2층 이용시 화장실 여닫는 소리가 상당히 크고 울리며 신경에 거슬리네요.커피맛은 솔직히 이집저집 다 비슷한거 같네요.
빵과 음료를 주문하면서 피크닉 셋트를 대여할 수 있어요. 그늘 아래서 여유를 만끽해보세요. 바구니 안에 몇가지 소품들이 준비되어 있어요. 카메라 앵글을 잘 선택하면 하와이 느낌을 낼 수도 있어요.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피크닉 셋트를 빌려가면 없을 수도 있어요.눈치게임 성공하세요~
매장 앞에 야자수랑 바다 조명등이 아주 예뻐요. 사진찍기 좋아요. 커피맛은 보통이고 매장 안 보다 밖이 더 예쁘네요.
저녁노을 뷰가 일품인 핫플레이스 ^^날씨좋을때 강추 데이트코스
사진 찍기 좋은 곳 음료는 가격에 비해 그저 그렇다
분위기가 미칩니다 음료종류는 다양하진 않습니다만 앙버터?되게 맛있었어요 주차자리는 많습니다.
애월에 바다보러 같는데 바다가 잘 안보임 마당에 꼭 나가야 보임
인테리어가 예쁘고 창가에서 보이는 풍경이 좋아요.
줄이너무길어 ㅠㅠㅠㅠ
사진찍기 좋은 곳.
음료와 빵 가격이 너무비쌈.그렇다고 아주 특별하맛도아님
굳굳 여러까페들이 다 모여잇어요.
그냥 쩝...
분위기 정말 끝내줘요!
아름다운 조경, 바다전경
야외 인테리어 인스타 사진용 끝
나쁘지않다 유명한값은 한다
투박한인테리어지만 분위기좋아요
야자수 정원과 바다뷰가 일품 그리고 커피와 디저트 역시 뷰만큼 일품
흑임자브라우니는 별로...사진찍기좋아요
모카라떼 맛있어요!!!창문 뷰도 너무예쁜데직원들이 다소 딱딱하네요
별로에요 다신안갈듯 음료는 비싼데 양이너무적고 베이커리 3개주문했는데 전체적으로 텁텁하고 그냥 가격대비 창렬이네요 카페안은 천장이낮고 좁아서 웬만해선 답답한거못느끼는데 답답해서 빨리나왔어요
개별로 개구림
보홀느낍 해외구나싶었다 제주도의 발전
분위기는 괜찮았다. 커피는.......ㅠ ㅠ
실내나 실외나 사람이 너무 많았다! 사람 별로 없을때오면 좋을거 같다~빵맛은 별로..
응대가 조금...불편했어요
그냥 그래요 비싸고 맛별로
이국적이고 여유있는 분위기 입니다
카페이쁨 친절함
걍 그럼....
빵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고 좋아요!!!!
인스타 스타들 가는데 ... 사진 엄청 찍어서 걍 그럼 ...
굿굿입니다
야자수 컨셉으로 굳이 들어갈 필요는 없을듯하다 ㅈㅅ
경치가 반이상 먹고들어감
실내가 이뻐요
분위기 최고
그냥저냥 먹을만..
비구름이 몰려온다
예뻐요
디저트만 있어요
제주도 애월 GD카페
별로임
경치 굳
편한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