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보기에 좋은 장소네요.예전 맨도롱또똣 드라마 촬영지는 생각도 안날 정도고야외테이블에서 노을 바라보니 좋아요.의자가 좀 불편한 점과카페 뒤쪽에 더 멋진 카페가 위치한 탓에 낮은 돌담으로 지나가는 사람들이 사진에 많이 걸리긴 했지만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하늘과 노을을 배경으로 그네나 돌담 등이 주변카페에 비해 더 장점이지 않을까 싶네요음료는 커피가 산미적고 맛있는 편이네요.

제주도 애월 한담해변가에 위치한 카페토비스콘도 바로 밑에 위치해 있으며 멋진 뷰를 보며 차 한잔 하기 위해 많은 분들이 찾는다.이곳은 한담해변에서 가장 먼저 생긴 카페로 예전에는 무척 조용하고 한가로운 지역이었는데 이곳을 시작으로 이제는 이곳 저곳 많이 생겨 이제는 여유있게 다닐 수 없는 곳이 되었다.입구에서 계산을 한 후 전자벨을 들고 안으로 들어가 자리를 잡는 시스템으로 내부 및 외부에도 많은 좌석이 있으며 해변가 뷰 좌석은 일찌감치 손님들로 차 있다.다양한 음료와 차 그리고 디저트 등이 준비되어 있고 맛은 쏘쏘한 편이며 직원들은 전체적으로 친절하나 입구에서 구매 확인하고 입장시키는 남 직원은 좀...카페 입구 앞에 주차장이 있으나 많은 손님들과 차량이 몰려 매우 복잡하고 또 진출입 길이 좁은 편이기에 운전 초보자는 자제 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

제주스러운 카페여서 너무 좋았어요~^^찾아 보고 간건 아니였지만..바다뷰와 예쁜 건물들이 있어서 좋았어요~

코로나 시대에 손님이 너무 많아서 오래 있지는 못하고 잠시 들렀다 갑니다.예쁜 카페와 멋진 뷰~이것만으로도 훌륭합니다.

인테리어가 좋아 사진찍기 끝내줘는곳. 바다경치와 아울려져 카페 인테리어 와 가구들이 넘 돋보입니다. 애월은 제주도 가면 언졔나 꼭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Gorgeous cafe with sea view of Handam beach! Couldnt be better to grab a cup of coffee and look out the emerald sea. There are a plenty of photo spots inside as well.한담해변 뷰를 품은 너무 예쁜 카페! 에메랄드 빛의 해변을 바라보며 향긋한 커피 마시며 힐링하기 너무 좋은 곳! 포토 스팟도 많이 있음!

다좋은데 강아지들 스트레스엄청받을거같아요..애들이 손님들보고 짖는거보면 경계한다는건데 그것자체가 강아지들한텐 스트레스..그냥 집에서 키우시지 왜 사람바글바글한 영업장에서 키우시는지..사진찍기 좋습니다

이 해안에는 카페가 많아요. 감성카페들!봄날은 완전 해안 끝에 붙어있어서 바다를 바로 볼 수있어요.

바람은 불었지만 바로 바다를 볼수 있어 좋았고 바다바라보며 멍~ 햇살이 따뜻해서 넘넘 좋았어요~배경도 넘 예쁘고 또가고 싶은곳~유명한 이유가 있더라구요~

TV 드라마에도 나와서 말 안해도 유명한 곳이라 굳이 선전을 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정말 멋진 곳입니다....바다가 너무 가까워 멋진 곳이고 커피맛도 짱입니다.여러분 가만히 상상을 해 보세요....해질녘 석양을 보면서 마시는 커피 맛 상상이 되시죠

바다를 바라보면서 차한잔 마시며좋은 생각만하게 만드는 곳입니다~~♡♡♡비가 오는 중이라 더 낭만적이었어요!감귤 밀크티 정말 맛있네요^^

비만 안왔으면 더 좋았을텐데 한라봉 에이드 괜찮았고 비와서 갈 곳도 없고 창밖보면서 책 읽고 시간 잘 보냄 비오면 창밖엔 볼거 없구 밖을 이쁘게 잘 꾸며놓으심 사진만 찍고 튀는 사람 땜에 주문 먼저 받고 안으로 들어가는 시스템인듯?

일년을 게획하고 찾은 제주도...57년만의 폭설에 한라산이 통제되는바람에 찾은카페...주문받으시는 남자분 무뚝뚝한거 빼곤 다좋았어요.예쁘고 맛난 봄날~ 내년에 또 올께요~

뷰맛집커피도 괜찮아요아이스크림은 직접 만들었다는데 굿

관광지임에도 그렇게 비싸지 않았어요! 커피랑 케이크 모두 괜찮았습니다~ 바다 옆에 완전 붙어있어서 안에서 보는 바다 모습이 장관이에요! 웰시코기 두마리듀 넘 귀여우ㅜ요ㅜㅜ

적당합니다. 적당히 낡아서 분위기있고, 외부에서 본것보다 실내는 이곳저곳 꽤큽니다, 쉬다가기 좋아요, 몽상드애월이랑 딱 붙어있는데 거긴 느낌이 안좋습니다. 그냥 안가지네요. 사진만찍고 안갔어요. 봄날 아인슈페너 맛납니다.

푸른 제주바다를 보며 마시는 커피에 멍때리며 생각을 비워내고 왔어요. 오늘의 스페셜 커피를 마셨는데 적당한 산미와 향이 좋았습니다.날이 따뜻해지면 꼭 다시 오고 싶은곳!!

산책하기도 좋고 바다를 바라보며 커피 한 잔도 좋고 시스템도 잘 되어 있네요가족단위 연인 친구 모임에도 좋은 것 같아요주차장이 부족하니 근처 주차장을 이용하시면 좋아요 2시간 2,000,원 정도 합니다.

한담해변 1호 카페라는 봄날입장 전 주문완로된 상태에서 입장아메리카노는 연한 맛이나 나쁘지 않았음강아지 동반이었는데실내에서는 안고 있으면 가능하다했고통창으로 보이는 바다가 여유롭고 낭만적인 곳야쇠 포토스팟이 많아 추억을 만들고 오기 적합한 곳

매장 크기가 커서 아침에 한적할때 오니까 좋네요

봄날카페 너무 좋아요!안에도 예쁘고,음료도 맛있고!!!두번 같는데 두번다 좋았어요~뷰도 좋아요!

□ 봄날: 제주도 애월 해안도로에 위치한 카페: 분위기와 뷰가 멋진 집

아주 잘 꾸며 놓았습니다.. 바다를 느낄수 있게 아기자기 하게. 다만 주변에 바닷가다 보니 갯강구라는바다벌레가 주변에 많고 가끔 카페내부에도 출몰?하니 벌레혐오 하시는분들은 피하셔야 할듯해요

커피 홀짝 홀짝 마시기 좋은 곳.. 또 강아지랑 아저씨랑 바다에서 헤엄치는데 강아지의 수영실력에 놀란 곳.. 다만 지금 시국에선 조금 사람이 많고, 주차하기가 불편했어요.

카페테마골목~? 여러 건물로 아기자기한 모습. 커피맛 좋았고 사진찍기 좋았습니다.

여전히 좋은 봄날까페. 앞뒤로 좋은 가게들이 많이 생기고 정리되서 가는길도깨끗해졌네요

꼭 가세요 꼭밤에 가시면 게임 끝났네요갬성 까페 꼭가세요

다 좋은데 주차장이 거의 전쟁수준이네요 .큰길가에 주차하고 걸어와야 스트레스 안받아요.걷는데 1분도 안걸린다는게 함정~ㅎ

비가 그치고 난 뒤, 건물들이 물에 흠뻑 젖어있어서 그런지 색감이 좀더 뚜렷한 느낌이었다.사진 찍을 곳도 많고 아기자기하다

경치가 너무 좋아서 맥주가 너무 맛있어서 그리울 장소입니다. 생맥주 무조건 추천!!

좀 혼라스러운 느낌이기는 하나 경치 좋아요.

제주도 서북쪽 한담해변 바로 위쪽 해안에 인접해 있는 전망이 멋있고 사진 찍기 좋은 카페입니다. 맨도동또똣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 곳이기도 합니다.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라 선불로 주문하고 입장해야 합니다. 바다가 보이는 건물은 1층과 2층 모두 바다 조망을 감상하기에 아주 좋습니다. 안쪽 건물도 포토존을 위해 꾸며 놓은 듯 사진 찍기에 좋습니다. 두 건물 사이의 골목길도 이국적인 분위기의 포토 스팟입니다. 실내 뿐만 아니라 야외 좌석들도 있어서 시원한 바다바람을 맞으며 차 한잔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저녁 한산해진 거리에 방문제주도가 좋은지 봄날이 좋은지모든것이 좋았다

까페가 예쁘고 눈앞에 펼쳐진바다는 덤

대기실도 따로 마련되어 있어서 편리하고 따뜻하고 예쁜 카페네요

한담해변에 위치한 곳으로 바다 풍경이 멋지다. 연인들이 가기 좋은곳. 제주도인걸 감안해도 바람이 많이 부는 편.

비가왔는대도 아주 좋았습니다.커피맛도 좋고 분위기도 좋습니다.아무래도 바닷물이 높고 파란곳이라 더 좋은겋같아요.제주도 여행하시면 한번 가보시길 추전합니다.

바다 옆의 아름다운 카페^^주변에 사진찍기 예쁜 장소가 너무 많아요~

애월 핫해진 이유중 하나인 카페가 많이있습니드. 그중에도 봄날까페가 분위기고 좋고 맨도롱또똣 촬영지이기도 해서 좋습니다.

사람들이 많지만 그래두 가볼만한 카페여유. 당근 일몰근처 시간대에 가는게 가장 아름답구만유. 강추강추해유. 바로위에 있는 지디카페두 시간나면 가보세유

분위기 좋은 카페바다가 보이고 좋아요

경치가 끝내는 핫플레이스바다가 옆으로 보이는 창문이 통으로 크고 커피가 고퀄에 당근케이크가 최고로 맛있고 바닷가앞 정원이 있는 경치가 빼어난곳이다.

제주도 애월이 언제부터인가 핫한 장소로 유명해진건 이 카페 영향도 큰거 같아요. 이번에 아이들과 가족여행으로 애월 인근을 주로 다녔는데 봄날카페에도 들렀습니다. 조금은 차가운 날씨에 비도 추적추적 오는 날이어서 아쉬웠지만 그건 그대로의 운치가 있더군요.입구에서 주문하고 입장하는 방식이라 코로나로 입장하면서 발열체크하고 들어가서는 자유롭게 다닐 수 있었습니다. 2층 자리에 갔는데 조금 실내가 밝아서 바깥쪽을 구경하는데는 조금 불편했던 아쉬움이 있어요.커피맛도 괜찮고 아기자기한 실내외 인테리어가 여행온 기분을 느끼게 해줘서 좋았던거 같아요.봄날 인근에도 여러가지 카페나 식당도 많이 생겼든데... 뭔가 조금은 이질적인 느낌이었던거 같아요. 각진 건물, 화려한 외관...조금은 정이 안가더군요. 뭔가 동네에도 테마가 있게 비슷한 느낌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담번에도 또 가봐야겠네요.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노을보려 간건대 노을있기전에는 뭔가 좀 볼품없는 느낌이 강했어요. 노을지기 시작하면서 카페의 진가가 보이더군요~ 너무 좋았어요. 외국같아요.음료도 뭐 특색은 없지만 나쁘지 않았어요.

이쁜 카페.제주도가면가고픈 장소

바다가 보이는 너무 분위기 좋은 카페또오고 싶어요

실내공간, 야외공간도 넓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요. 세번째 방문인데 매번 라떼 너무 맛있게 잘마시고 갑니다 :) 귀여운 웰시코기 사형제도 있어요.

카페 안쪽을 거리 처럼 잘 꾸며놓아 포토스팟이 많음봄여름가을겨울이 귀엽다주차가 번잡스러움근처에 핫플레이스 카페가 많아 붐빈다오늘의 스페셜티 커피 ️3.5콜드브루 라떼(+바닐라시럽 추가) ️4

4년만에 다시 찾았는데 예전 느낌이 아님. 평범하게 느껴지고 특별할 기 없게 느껴져서 조금 아쉬웠음

차도 맛있고 무엇보다 경치가 너무 좋았어요.공간들이 여러테마가 있어서 재밌었습니다!

주차헬. 커피맛 헬. 그냥 한라봉티만이 답임. 뷰값이 전부인 곳

역시 해안가로 이어져있어 산책하기 좋아요, 뷰맛집 커피맛집 한라봉밀크티 달달하니 맛있어요

뷰 보기 좋은 까페이고 자리도 위 아래로 많구요. 사진 찍을 포인트도 많아요. 하지만 언제 가도 사람이 많아서 여유롭게 바다를 즐길 수 있는 분위기는 아니였어요.

커피맛 중, 뷰 좋음, 가격 하,인테리어 상내가 유명한곳을 별로 안가고 싶어하는 이유는손님을 손님으로 보지 않는다는것...특히 가게가 유명하다고 그곳에 일하는 알바들이 자신들도 뭔가 된듯한 태도가 정말 싫음한대 칠듯이 말함... 아놔...그리고 개소리...

석양을 볼수 있는 멋진 카페.너무 멋져요

커피맛은 쏘쏘,뷰가 좋더라구요!강아지도 귀여웠습니당ㅎㅎ

방역이 제대로 지켜지고있었어요!근데 넓어서그런지 청소가 힘드신 것 같았어요.

Sea view 가 넘 좋아요. 게다가 사진찍기 넘 예뻐요.

넘 예쁜데 주차가 복잡해요

초입에 위치해서 지리상 이점이 있고 실내,실외자리도 넉넉하게 있음. 사진찍기 좋게 인테리어를 잘해놨는데 이것때문에 사람들이 왔다갔다하는게 정신사납기는 함.. 바다뷰 자리도 여러개 있으나 유리창이 아주 깨끗하지는 않아서 집착할 필요는 없을듯

2층도 깔끔. 석양을 보자 꼭. 입구에서 계산하고 들어가는 시스템으로 바뀌었는데 비 쏟아져도 입구에서 스텝이 막고 주문하고 들어가라고 지키고 서 있고 카운터에서는 창문 빼꼼 열어서 계산함. 그렇게 주문 안 하고 앉아 있는 사람이 많나 싶으면서도 손님 입장에서는 그다지 좋게 보이진 않음.

괜찮습니다 뷰도 좋고 맛도 갠춘

이쁘긴한데 방문날 날씨가 ㅜㅜ바람이 넘 많이 불었어요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너무 귀여운 웰시코기들자리도 다양하고 실내와 실외, 2층까지 있어서 좋았어요. 단지 옆에 있는 카페에서 틀고 있는 노래소리가 너무 클뿐...

애월 바다앞에 한적한 카페미리주문을 해야 하며 1인당1메뉴 아니면 실내 이용이 불가합니다.바다조망 카페중에 30손가락 안에는 들거같습니다.사진찍는 포인트가 많아요

귀여운 웰시코기가 네마리 있는 바다 앞 카페에요. 웰시코기들이 자유롭게 돌아다니지 못하고 동물원에 있는 것처럼 갇혀있어서 좋지 않았지만 카페는 좋았어요

데이트하기 좋은곳~ 바다풍경도 예쁘고 카누타는 사람들도 볼수있어서 힐링하기 좋아요^^

2018여행중 두번이나 방문했어요. 다른유명카페같지않게 북적이지않고 대기장소 및 자리안내에 관해서는 정말 최고. 카페안에 착석하면 여유로운 해변을 즐기실수있어요. 너무 좋아요.

멋진 바다뷰에 커피도 맛있고 카페도 이뻐요

사람들이 입소문으로 많이들 오는 이유가 있었네요..예쁘고 차마시기 좋은곳..사진찍기에도 굿

친절해요바다앞에있어서 바다경관이좋아요

음료 주문 하지 않으면입장 자체가 안되는 것만 빼면 커피맛도 경관도 좋습니다 ^^~

평일 한가할때 들러 여유롭게 커피한잔 한면 좋을 장소

뜨네기 명소답게방문객들 비맞는건 생각도 않고 밖에 비맞고 줄서서 주문부터 하고 들어오라.?불친절이 아니라 개념문제가 아닐지.

인테리어는 말할 것도 없고 귀여운 웰시코기 4마리와 친절한 사장님이 계신 곳 입니다~ 너무 예쁘고 바다보기 아주 적절해요. 추천!

제주 애월에 있는 바닷가 카페입니다. 마치 놀이공원 입장권을 사듯이 입구에서 커피 등 음료값을 지불하고 카페 단지 안으로 들어가서 원하는 커피숍에 들어가 주문을 하는 방식입니다. 단지는 아기자기하게 꾸며 놓아 사진 찍기에는 그만입니다. 카페 앞에 무료주차장이 있으나 공간이 협소합니다. 근처에 있는 뚜썸플레이스 지하에 주차하면 좋은데 음료 영수증이 있어야 합니다. 2시간까지 무료주차가능...

뷰가 좋네요!아아. 딸쥬 맛나요 ㅋ

어렵게 찾아갔는데 주차도 힘들고 딱히 특별하지도 않고 추천하지않고 싶네요

주차가 힘듭니다.멀리주차하고 걸어내려오는걸 추천합니다. 주변에 예쁜곳이 많이 생겨서 꼭 여기만 아니더라도 좋으니 내려오지마세요.

사진 찍으러 방문하기에 좋아요바다 옆 창가에 앉으면 바다 바로 옆에 있는 느낌입니다. 여느 바닷가 카페를 가더라도 바다 바로 옆이라는 거리감은 봄날카페가 최고인듯 합니다커피를 주문하지 않으면 입장이 불가합니다

한때 GD의 카페였던.. 애월드몽상(?) 옆에 있는 카페.맛도 맛이지만 다양하고 독특한 볼거리의 소품과 (라마르조꼬 1그룹 머신은 사실 일반 카페에서 보기드뭄) 너무 멋진 주변 풍경 낮에와도 좋을 것 같지만 노을 질 때 오면 더욱 낭만적인 곳일 것 같다.

애월에서 손꼽히는 이쁜 카페인듯합니다. 커피맛도 좋습니다. 그리고 더 좋은거는 바다가 너무 이쁘게 내려다보입니다.

풍경이 너무 좋습니다

애월카페 1호점의 타이틀에 걸맞는 위치. 아기자기한 분위기. 밤의 느낌이 낮보다 좋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맥주가 제주도 수제가 아닌점은 아쉽

이미 너무 유명한 카페라서 꽤 기대하고 갔는데 생각보다는 크기가 작았다. 아인슈페너를 시켰는데 너무 맛이 없었다. ㅜㅜ직원들은 친절했고 경치가 너무 좋아서 4점.

뷰도좋구 이쁜카페 사람이많아서 자리잡기 조금힘들었어요

로컬스런 분위기의 봄날까페 매력있다.다만 5천원 하는 아메리카노의 맛은 아쉽다.근처에 트렌디한 카페부터 투썸플까지 몇군데 다양하니 입맛에 맞는 카페선택 가능하다.단 차량 진입시 좁고 사람이 많을때는 주차문제등이 심각할듯...

풍경이쁘네요.커피값은 풍경값이 더해진듯.사진찍으러 오신분들은 만족할 만한 곳입니다.

가격은 여느 풍경 좋은 카피숍이 그렇듯 조금 높은 편이지만 주위의 풍광이 충분히 그 값을 합니다. 음료를 주문해야만 입장이 가능한 독특한 시스템인데 입장하면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놓은 작은 마을 같습니다. 인스타에 올리기 딱 좋은 벤치들이 많아 연인들이 서로를 찍어주기 바쁩니다.커피는 의외로 깊고 맛있습니다. 에메랄드빛 바다를 보며 잠시 힐링할 수 있는 봄날 같은 커피숍이네요.

커피는 그럭저럭주변 경치는 좋음사람이 너무 많고 주차 힘듬

멋진 뷰, 그리고 멋지게 꾸며놓은 뒷길을 거닐며 제주 바람을 느낀다

바다도 이쁘고 인테리어도 이쁜데 아스크림맛은 더 좋다.아기자기한 소품도 예쁘다.그런데 주문을 일인당 손님수대로다 주문을 해야 입장시켜준다.짧은 골목?사이배경으로 바다도보이고 사진을 찍음 너무 예쁘게 나온다.바다와하늘과 달도이쁘다.

전망 좋은 카페. 테이크아웃으로만 판매하는데 야외 바다가 보여 줄을 설정도로 웨이팅이 길다. 바로 앞에는 연예인 지드레곤 카페도 있어 평일, 주말 할 것 없이 인근 거리가 핫함

자전거 여행하는 도중 잠시 쉴겸 주변 카페를 찾다가 우연히 들어온 카페다.카페안에서 바라보는 오션뷰가 너무 좋고 개인적으로 쇼콜라가 맛있었다. 볕이 좋은날은 야외테라스에서 커피 한 잔과 디저트 먹으면 좋을 것 같다.

바닷가앞이라 경치도 좋고 아기자기이뻐요

멘도롱또돗 인스타 사진 명소

아주 좋은 곳입니다.바다를 보며 마시는 티 한잔.여유있는 여행의 시작으로 들리기 좋습니다.단, 아이를 데리고가기엔 매장 분위기가 너무 조용하네요.

제주가면 필수로 들러야 하는 코수 커피한잔 하고 앞에 한담해안산책로 산책을 즐기는 것도 꿀재미

바닷가위에 위치해있어 파도뷰를 한눈에 볼수있네요~야외 벤치와 테이블세팅도 예뻐서 젊은 여자분들 무지 좋아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