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수국필때 남편과 단둘이 수국여행 다녀왔는데 그곳 북촌카페를 들렸다 왔어요ㆍ조용하고 아기자기한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ㆍ그리고 사장님께서 수국,천일홍, 한그루, 주셔서 집에 가지고 와 심었는데 얼마나 예쁘게 자랐는지~~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구이번 6월에 갈건데 꼭 들려 사장님 뵙고 와야겠어요ᆢ추억이 있는곳 북촌 카페
건물뒤에서 마셨던 라떼와 아로니아 그리고 사장님이 서비스로 주신 쿠키한점까지 맛나게 잘먹고 갑니다. 뒷마당에 샛소리들으며 한잔마시기 좋아요 근데 파라솔하나 있으면좋겠어요 ㅠ ㅎㅎㅎㅎ
커피도 아~~주 맛나고쿠키 오르차타 맛이 죽입니다친절은 기본이구요~~^^
주위가 조용한 찻집으로 분위기가 좋네요. 약 20평 규모 건물로 각종 차종류는 많으나 식사대행으로 간식이 다소부족하다. 주인 여성분이 친절하여 자주 가고싶은 카폐입니다 . 타이거넛츠스가 정말 맛있어요 스페인 음료로서 이제는 제주도에서 재배를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타이거넛츠 음료를 추천하고 싶읍니다
최고예요
친절하시고 커피 맛도 너무 좋고아주 좋았습니다~
커피와 수제차가 맛있어요^^
아담한 카페이지만 메뉴 하나하나에 정성과 인심이 가득한 웰빙 그자체이다.
작은 카페, 드립커피도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