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별오름과 가까운 카페. 겉은 완전 허름. 안은 깔끔.처음엔 여기가 맞나 했지만 들어가보니 반전. 가격은 좀 비싸지만 커피맛도 나쁘지않고 베이커리도 많음. 안도 꽤 자리많고 넓어요. 오름안가시더라도 가볼만한것같아요.
커피와 빵 케잌이 맛있는집 특히 녹차도지마롤케익 강력추천
새별오름과 그 주위에 작은 오름까지 볼 수 있다.빵이 맛있다고 소문이 난곳 살짝 커피음료는 비싼편 ^^ 하지만 풍경맛집이라 괜찮다. 날씨가 좋으면 새별오름에 오르면 좋다 . 사계절이 예쁜곳
베이커리성지라길래 가봤는데 빵값에비해 빵퀄리티가 최악..정말실망ㅡ 평소자주가는 동네카페보다못하네요. 여기저기 극찬을해서 간건데 빵사이즈가 정말작고 그가격이면 다른예쁜 베이커리카페갈래요. 실내에 앉는 의자도불편 사람많고 다신안갑니다
가족과 함께 와서 맛있고 멋있게 보고 갈 수 있는 곳
빵은 비싸고 별로고 너무 인스타용인듯..사진은 잘나와여
새별오름이 보이는 카페 넓은 마음을 갖게 해 준답니다
빵맛나고 새빌라떼 맛있고 경치좋고 참좋아요
빵값이 넘 비싸네요(그래도 맛있네요)..바로 앞에 새별오름이 있어 날 좋은 봄에는 좋겟네요. 커피는 탄맛이 넘 강하네요.
가을의 새빌과 여름의 새빌.2층의 큰 건물에 야외 자리까지 있는 이 곳.음료나 빵은 그냥 그렇지만 뷰 하나로 먹고 산다고 해도 될 만큼 뷰가 멋 있는 곳. 의외로 플라스틱 통에 담겨진 카라멜 스틱 쿠키? 진짜 진짜 맛 있어요.이번에 갔을 때 배고픈데 빵 다 팔려서 이 것만 남았길래 먹은 건데 신의 한 수 였다지요
오래된 호텔을 멋진 카페로 다시 만들었어요.
분위기도 좋고 맛도 괜찮아요.베이커리류가 맛있어요
지인들과 함께 방문하였습니다.새별오름과 가까이 있어서 전망이 아주 좋습니다.인증샷을 찍고 휴대폰에 저장한후 sns에 올리면 맛있는 과자를테스트해 볼 수 있네요.주차장이 아주 넓고 큰도로에 인접해 있으며 주변에 관광지가아주 많아요.넓은 초원에 여러가지 풍경이 펼쳐져 있으며 가족들과 함께 나들이하기 정말 좋습니다.다음에는 저도 가족들과 방문하기로 약속했습니다.이 카페는 건축 높이가 아주 높고 시원하게 보여서 밖에서는 잘인식이 안될수도 있습니다.그래서 밖에서 볼경우 허름한 건물의 파서드가 상대적으로인상이 깊은 모습을 볼수있어요.사진을 찍어서 벽에 전시해 놓은 사진을 따라서 찍으면 당신도유명한 사진작가 될수있어요.
메뉴가 전부 비쌈. 한라봉차가 밍밍해서 시럽추가했으나 여전히 밍밍...(청귤은 굿)베이커리는 맛있었음. 하지만 손님 쓰나미에 빵도 다 매진되고...에그타르트 바닥에떨어져있고...손님몰리면 답이 없겠지만, 뭔가 구조적인 고민이 필요할 것 같다.하지만 압도적인 뷰를 가지고 있다. 석양에 가보면 낭만적인 분위기에 압도당한다. 3점 주고 싶었으나 위치와 경관도 평점에 반영해서 4점.
빵과 커피 모두 맛있음 전망 주차도 모두 좋음. 가격이 조금 비쌈. Bread and coffee are good but the price is little high.
빵 진짜 완전 다 맛있어요진짜최고빵 케이크 종류도 엄청많고.. 이뿌고내집앞에 두고시푸️
뷰도 좋지만 수제 빵과 커피가 최고의 맛이었습니다
여기 겉모습은 그냥그랬는데대박이에요. 새별오름 한눈에 확 보이고 와 ....뷰가 넘 멋져요. 화장실에서 보이는 풍경마저도 최고 그리구 빵을 이렇게나 맛있게 구울 수 있나요ㅎㄷㄷ 땅콩라떼인가 것도 맛있음여 ... 동네였음 맨날 갔을거예요 ...
카페 완전크고..! 뷰도 짱멋지당그리고 화장실 왜이렇게 좋아요?ㅋㅋㅋㅋㅋ화장실에서 보는 뷰까지 멋짐너무 목말라있어서 둘이서 커피네잔 ㅎㅎ두잔먹고 두잔 추가주문함 플랫화이트처럼 찐하게 먹고싶어서 라떼에 우유적게달라고했는데 넘 맛있었당...빵도 레몬파운드랑 에그타르트 먹었는데 냐미냐미..빵종류가 되게 많아서 이것저것 먹어보고 싶었는데 그렇기에는 밥을 먹어야되서 다 시도해보지는 못함 ㅜㅜ새별오름도 너무 예뻤고 새빌카페도 좋아서 다음에 제주도 오면 또와야지 했음
- 선셋맛집- 핑크뮬리를 보기위해 오는것 같으나 풍경을 보러 2층으로 올라가는걸 추천- 커피와 빵맛이 좋음- 직원 친절함
9월말부터 피어나는 핑크뮬리 - 그러나 빵값은 의외로 비쌉니다. 새별오름 입구에서 오른쪽에 주차장이 위치합니다
경치와 디져트 비쥬얼 좋음맛은 아몬드 크로와상 딸기크로와상이 맛있음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같은 곳풍경이 매우 좋음빵이나 음료는 비싼편, 맛은 평범함
제주들불축제로 오늘은 5시까지 영업한다고 하네요5시이후에는 사전예약된 차외에는 입장이 안된다고 하네요 ㅠ
오름이 보이고 탁트인 뷰 좋아요빵도 맛있어요. 음료는 아니지만요...ㅠㅠ
경치도 좋고 빵도 맛있어요
공간에 비해 의자가 오래있기는 불편한곳. 그래도 빵은 맛있어요.
뷰는 좋은데 커피도 빵도 그냥 쏘쏘에요 하지만, 억새로 유명한 새별오름도 근처에 있고 핑크뮬리를 심어둬서 사진찍기 좋고 여기서 지는 석양도 아름답습니다
세빌카페 크로와상 메인으로 바삭바삭한게 상당히 맛있습니다. 커피도 아메리카노 맛도 좋아요 추천드려요!!
굿~ 좋아요.새별오름 갔다가 방문.새별오름에서 차로 가기가 불편해서 별 한개 뺌!
조각케익과 빵들이 참 맛있어요~~^^
새별오름 앞에 있는 까페입니다. 일단 실내 디자인이 석조 구조물로 특이하게 잘 되어 있습니다. 까페 둘레로 핑크뮬리가 넓게 자라고 있으며 사진 찍기 좋았습니다. 음료도 맛이 괜찮고 특히 베이커리가 특이하면서도 맛이 있었습니다. 제주도에서만 먹을 수 있는 식재료를 활용한 것들도 있었구요. 다만 주차공간이 다소 협소하다 생각이 들었고, 관광지 답게 정말 사람들이 많아서 다소 아쉬운 감이 있어요 화장실도 깔끔하지만 사람들이 많아서 여자분들은 줄서서 기다리고 계세요
새별오름에 위치한 리조트 건물을 개조한 카페. 좋은 재료를 사용하는 빵이 맛이 있음. 커피나 음료는 개인적으로 별로.. 뷰도 좋은편지만 다고 가격이 사악한것이......21년 2월 추가.. 직원이 겁나 싸가지 없고 불친절함... 일하는거 겁나 귀찮은거 같음
새별오름 바로옆에 위치.들불축제때 새빌에 있음 좋겠다 생각했다.한적할때 방문해서 좋음.사람 많을땐 못 올 것 같음.음료는 평이하고베이커리가 괜찮다
여러모로 밸런스가 좋은 카페지만 점심 구내식당처럼 사람들 가득해서 들어오고 빠지고정신없네요 오픈시간 아니면 추천은 못하겠네요
좋아요 오늘은 눈경치가 일품
새별오름 바로 앞이고 아직 어리긴하지만 핑크뮬리도 있어서 분위기 좋아요. 가격은 관광지 카페 그 가격. 하지만 빵이 맛있어요♡ 베이커리 종류도 다양하고 흔하지않으며 맛도 굿!!
리조트를 개조해서 커피와 빵을 먹을수 있는 자오입니다. 높은 곳에 있는 새빌은 아래로 내려다 보는 뷰는 너무 멋져요. 핑크뮬리, 제주말,드넓게 펼쳐진 평야~ 사진찍으면 이쁘게 나와요.
빵이 너무 맛있어요. 새별오름뷰도 끝내줍니다.
오래된 건물을 리모델링해서 분위기가 독특하고 인테리어도 구석구석 볼거리가 많습니다 무엇보다 커피도 빵도, 창문밖 풍경도 훌륭합니다관광지 대부분이 그러하듯이 가격대가 비싼편입니다 주차도 편리합니다
석양 2시간 전에 커피 한잔 마시며 멀리서 새별 오름을 바라보며 갈대 숲에서 사진을 찍기 좋아요
새빛오름과 함께 방문하기 좋습니다
뷰도 이쁘고 빵이 진짜 맛있다
힐링하기 좋은 장소였는데 지금은 사람이 더 많네요..빵도 맛있고 커피도 맛있는...새빌에서 보는 새별오름도 멋져요
짓다만 리조트건물을 재활용 아이디어는 좋았어요. 특별히 음료가 맛있는건 아니였지만 카페안에서 보는 VIEW와 새별오름에서 보는 카페의 모습은 아름다웠어요. 마치 겉모습이 귀곡산장 같지만, 해질녘에 보면 이뻐요.파티쉐가 만든 케잌이라 먹어보려했는데 손님들이 맨손으로 잡았다 놨다해서 먹진 않았어요.
워낙 인기많은 카페라 한번가봤습니다넘 복잡하고 정신사납네요빵은 맛난건 인정하지만 한번 가본걸로 만족입니다
새별오름 방문후에 가기 좋아요. 맛은 평범해요.
구르미 한 날에도 온 사방이 초록초록 ~~ 땅콩라떼와 함께 힐링 스팟입니다 ~~ 담엔 근처에있는 새별오름이랑 나홀로 나무 투어도 함께 해야겠어요 ~~^^
새별오름 올라야지 하고 갔는데 비가 너무 많이와서 경치좋은 카페에서 차와 맛있는빵을 먹으며 오름에 올랐다가 비가쏱아져 뛰어 내려온 사람들도 구경했습니다. 경치도 좋고 빵이 비싸지만 맛도 좋아요. 앙버터 딱딱 고소한 느낌좋아하시는분들 강추입니다.
새빌카페 좋죠.그런데 이번엔 그 옆에있는 NUOVO라는 이태리 레스토랑에 갔었는데요.넘 좋더라구요.
옛 리조트 카페 분위기가 좋아요. 빵 맛은 보통수준~
계산하는데만 30분 걸렸어요.솔직히 위치좋고 주변에 갈때가 없어서 어쩔수 없이 가게 되는곳이네요.새별오름 볼수있는 뷰는 좋으나 커피맛은 너무 실망했어요.파리 들끓는 빵맛도 소소했어요.
뷰도 좋고 빵도 맛있으나 가격이 조금 높은편
내부가 넓고 크로아상이 괜찮아요
뷰맛집. 김창열이 와서 먹으면 본인이창렬하다고 할 카페임. 커피쏘쏘. 빵은 어디서 사온거같은. 어떻게 뒤에 베이킹룸이 있는데 크로아상이퍽퍽함? 가격은 7000이구. 새별오름 오르기 싫으면 와서 커피만 한잔하면될집
옛날 폐건물인곳을 리모델링 아닌 리모델링으로 옛날 모습을 간직한채 나름 잘 꾸며놨고 초저녁에 오면 가장 이쁘게 볼수 있습니다 옆에 샛별오름에는 페러 글라이딩도 볼수있고 산뷰이지만 나름 괜찮은 뷰를 자랑하며 공사중이지만 곧 목장도 같이 운영하며 말도 타실수 있을겁니다
뷰가 맘에들어요 빵값은 마니비싸지만
전망이 스위스 알프스처럼 멋진 곳이에요. 새빌베이커리 빵도 맛있게 먹었어요. 바로 옆 새별레스토랑에서 파스타 먹었는데 명란파스타와 곁들여 먹으라고 주신 호밀빵도 따뜻해서 참 맛있게 먹었습니다. 추천합니다!
그새 많이 변했네번잡한 변화는 매력없어
맛 A뷰 S인테리어 S등급 SSS~F
새별오름 바로 앞에 호텔을 리모델링 해서 만든 카페. 천정이 높고 야외 테라스가 있어 날씨 좋은 날 가면 분위기 좋음. 빵맛도 준수함. 화장실에 갈 때 꼭 카메라 휴대할 것.
새별오름에 있는 폐리조트를 개조한 새빌. 제주 여러 카페들 중에서 분위기 최고의 카페
빈티지스럽지만 빈티지는 아닌 카페. 하지만 두껍고 육중한 카페 문을 당겨 안으로 들어가는 순간 눈앞에 펼쳐지는 새별오름의 풍경은 보는 이를 압도합니다.베이커리 카페답게 금방 나온 맛있는 빵들은 언제와도 먹을만합니다. 그에 비해 커피는... 빵이 커피맛을 커버한다는 느낌? 큰 특색이 있는 커피는 아닙니다.성수기나 주말에는 엄청 붐비지만 관광철이 아니거나 주중에는 한가해서 혼자온 손님들도 꽤 있어요
새별오름이 보이는 넓은 카페 여유롭고 풍경이 좋다.
호불호가 갈리는 카페 임.편안함과 산만함이 공존하는 공간임.너무 공간이 넓어서 시원함은 있으나 한편으론 시장같은 느낌도 들었어요그러나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언덕에 있어서 풍경이 좋습니다. 베이커리도 맛있어요. 사람이 넘 많타서 문닫기전 평일에 갔더니 사람 없고 좋았습니다.
사진 찍기에만 좋은 곳. 커피맛, 가격 별로고 핑크뮬리 때문에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홀도 지저분, 화장실은 너무 더러웠어요. 저는 두번은 안갈 것 같아요.
분위기 최고제주 바람을 맞으면서 힐링하면 너무좋아요
여기빵은 정말정말 맛있어요!! 특히 앙버터 강추합니다!가격이 있는편이지만 그 가격을 만족시켜 줄만한 경치와 빵맛 새빌라떼도 맛있고 빵사러 꼭 다시 찾아가고 싶은곳! 제주도에서 제일 좋아하는 카페!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