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중턱에 있는 경관이 너무 이쁜 카페.음식도 너무 맛났고 사진 찍기도 좋았음.사장님 포함 세분이 운영하시는데 찾는 사람이 많아 다소 벅차 보였지만 친절하시고 맛나게 조리해주셔서 오케이.

아기자기예쁘고 음식도맛있어요 복고풍에 작은프리마켓처럼 매장도같이있는대가격이좀 있어요 제가좋아하는스타일옷은아니라서패스했네요맛있는 브런치먹으러가기좋은곳이예요

아시는분의 소개로 찾아 간곳이었는데, 작지만 아기자기 하고, 브런치가 정말 맛있는 곳이었습니다.

제주 핫플레이스에 질리고 많은사람에 치이고..한적한 곳 찾다가 들어왔습니다. 애견동반인것도 한몫했어요빈티지한 소품들,인테리어들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특유의 냄새까지 따라와여...ㅎ브런치는 특별할 거 없고 커피는 향이 너무 약해여사장님이 친절하신건 좋았는데.. 제가 냄새에 민감해서 다시 방문할 의사는 없슴다....한적한 곳 찾으시면 좋습니다...

곳곳을 아늑하게 편안하게 독특하게 여러 소품으로 꾸며놓았어요. 잘 크고있는 식물들과 여러 셋팅들이 정성스럽게 보였습니다.편안하게 차마쉬고 쉬다갑니다.찻잔 등 주방용품도 구입할수 있었어요.2019.4월

사장님이 너무친절하세요이곳저곳 도민추천 맛집이나 경치좋은곳도 알려주시고메뉴나오면 섬세하게 살펴주시고 더 맛있게 먹는방법도 설명도해주시고친근함이 마구마구 솟구쳐요ㅎㅎ특히 원두 칭찬합니다정말 맛있어요 바디감 묵직하고 향 풍부하고 산미는 적었어요배가 넘나 부른데도 결국 끝까지 마시고 나왔네요ㅎㅎ청들어간 음료는 진짜 생동감이 넘친다고 해야하나?ㅋㅋ탱글탱글해요 청귤에이드 많이 달지않고 상쾌하고 식감살아있고 완맛!!브런치는 말이 필요없습니당애월브런치 진심 최고 토마토소스가 정말 맛남 시중에 약간 토마토누린내? 그 냄새가 아예 안나는데 토마토 풍미는 기가막히고 거기에 빵찍어서 먹으면 삼시세끼먹을수있을것같아요ㅋㅋ인테리어도 엄청이쁘고요 인생샷이 여러장 나오는곳!!

음료 나오는 잔이 너무 예쁘고 , 가게도 전반적으로 너무 예뻤다. 사장님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가게가 사람이 많아도 널직널직하게 테이블이 배치되어있어서 답답한 느낌이 없어서 좋았다. 가격은 중상정도. 그래도 맛있었고 인테리어 여기저기 구경할거 많아 좋았다! 2층은 영화도 틀어주고ㅠ감동

아기자기한 소품이 많은 작은 박물관느낌의 카페에요!

생각보다 크고, 화려해서 놀랬어요~

치즈돈까스, 바질페스토 파스타랑 에이드먹었는데 돈까스 소스가 넘 맛있습니다!! 걸쭉하고 진한맛이 너무 좋았어요. 급하게 밥먹고 가는곳이 아닌, 1,2층 여유롭게 구경하고 소품 보고 사진찍고 한다면 가성비도 나쁘지않습니다. 에이드 잔이 너무예뻐서 가져가고싶을정도ㅎㅎ

조용하고 분위기 있고 좋아요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는곳.(매장 한켠에는 소품을 구매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다만 브런치의 맛이 조금 아쉽고 구성에 비해 가격이 조금 비싼듯한 느낌을 받았다

제주도 여행 오면 카페 투어도 많이 하고 핫 한곳들도 가보곤 하지만 항상 그런곳은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사람구경만 하고 커피맛이며 브런치 맛은 느껴보지도 못하고 그냥 인증샷만 찍구 오게 되더군요. 어쩌다 우연히 조용해 보이는 곳을 들어가보았는데 나중에 알구 보니 이곳도 꽤 알려진 카페 운이 좋았는지 사람들이 없고 한적해서 조용히 커피에 빵좀 먹고 쉬다 나왔는데 가격도 적당하면서 한적하고 뷰 또한 바다가 아닌데도 불구 하고 시원한 하늘을 보기에 좋았어요 비행기가 내려오고 올라가는 모습이 보여서 그런지 더 좋았구 이곳저곳 이쁜 소품과 그릇 가구 들이 있어서 여기저기 사진찍으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 다음에도 한적하다면 다시 들려보고 싶은데 어찌될지....

커피 굿음식은 평범하우스 댕댕이 천재 수준

빈티지인데, 일관된 분위기는 아닌 듯조금 아쉬운 분위기.직접 수집하신 듯한 가구, 장식품, 찻잔 등의 레벨도다양한 듯(나쁘게 말한다면, 중구난방?)브런치메뉴12~18000원트러플 파스타 기준28000원아메리카노 5000원청담동 보다 높은 금액대인듯한데 커피나, 베이커리 모두평이한듯 (청담동이 좋다는게 아니라, 생활권이라 비교했으며, 물가 높은곳 수준의 가격과 비슷)사람들 먹는 브런치메뉴 구성은 가격대비 구성이 약한 듯크로아상은 3000원꽈배기, 찹쌀도넛2000원평이한 맛.은 친구들 인싸용으로 많이 찾을 듯여기저기 셔터 소리..

아기자기한 카페 인테리어와 준수한 음식맛 제주도를 놀라왔다면 꼭 한번쯤은 가볼만함

알바생인지 직원인지 메뉴도 잘 모르고영업종료시간 직전에 주문받으며 안내도 없고(오랜만에 가서 이전 영업시간 12시인줄 알고 갔는데 9시로 바뀜. 8시10분쯤 음료주문하고 30분쯤 피자 주문해서 한참 먹고있는데 9시 영업 종료라고 함 ㅠ. 그럼 피자 시킬때라도 9시 종료라고 말 해줘야 하는거 아닌지... )가격은 비쌈 (제일 싼 메뉴 6천원)늦게까지 하는게 장점이라 갔는데이제 그것도 아니니, 갈일 없음!

브런치로 애인과함께 다니면 좋을곳

바닷가 아닌건 괜찮은데..브런치 메뉴 3가지. 그중 2가지를 먹었는데..둘다 매우 별로..양 적은건 둘째치고라도 메뉴 구성도성의가 없고 맛도 사먹을 맛은 아닙니다..

이 시골에 왜 이렇게 사람들이 많이 오는지는 이해하기 어려웠지만...해외에서 직접 구매하셨다는 인테리어 소품들은 독특했고 음료도 나쁘지 않았다.일부러 찾아가지는 않겠지만 또 가자고 하면 재방문의사는 있슴

분위기 만점 입니다.산쪽이라서 그런지 겨울 분위기와 잘 어울리네요..특히나 크리스마스 분위기와 더욱 잘 어울려요.커피 나름 괜찮았어요.

예쁜소품들로 꾸며진잔잔한분위기있는 카페

깔끔하고 맛있어요~ 비싸고 바다 뷰는 없지만~음식도 맛있고, 커피도 좋았어요.

빈티지함. 커피 맛이 환상적임

토스트와 스튜 둘다 나무랄데 없이 맛있었습니다. 공간도 넓어서 꽤 사람이 많았는데도 앉을 자리가 많이 남아있었어요.

애월쪽 골목길 찾다가배가고파서 들어갔다는시루돈가스 : 퍽퍽하지 않고 부드러워서약간 함박 스테이크가 느껴졌다는고기를 다져서 돈가스로 하셨나애월브런치: 토마토를 직접 소스로만들어서 자극적이지 안으면서 계속땡기는맛 (제가 싱겁게 먹어여)와이프가 치즈를 좋아함 하물며임실치즈가 들어간다고 했는데치즈가 빈약 했어여..ㅜㅜ시루 돈가스(12,000원)애월 브런치(18,000원)10대~30대 초반 까지는 괜찮을것같다후식으로 커피라두 줬으면하는 생각이 들더라한번쯤은 가봐서 이런 맛도 있구나 하실분은괜찮을듯개인적으로는 두번은 못 가겠다는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사진찍기좋은 예쁜까페.단체석이 많아 간단한 모임하기 좋을것같음. 메뉴는 살짝 비싼감이있음. 자주방문은 힘들것같음

시루애월카페 브런치 13000원인데아메리카노 포함이에요.일단 비주얼이 환상입니다.완전 호텔 브런치네요.

브런치 넘 맛있어서 여름 휴가 중 2번이나 가서 먹음. 카페도 넘 예뻐서 기분 짱~

청귤에이드도 맛나고 원두도 좋은 품질을 쓰네요~내부 인테리어가 앤틱 가구들이라 사진도 예쁘게 나오네요^^

아침 비행기로 도착해서 바로 갔습니다 공항에서 가까워서요.브런치랑 돈까스 시켜서 먹었고요.브런치는 커피랑 같이 먹으니까 정말 잘 맞더라고요.돈까스는 그전에 갔을때는 없던 메뉴인데 새로 생겨서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브런치 & 돈까스 두가지 다 가격대비 맛도 양도 정말 좋은거 같습니다.주차장이 넓어서 주차하기 편하고 카페도 넓어서 비좁은 느낌도 없었습니다.카페에는 여러가지 소품 및 가구들이 많아서 사진 찍기에도 괜찮습니다.가족들&친구들&커플 어떻게 가도 좋은 카페입니다.

가볍게 브런치 먹기 좋아요. 엔틱한 분위기가 좋네요. 돈가스도 맛있어요.

멋짐 맛있음 친절 깨끗모든것 갖춘카페브런치 맛나고 최고GD카페보다 훨~씬 대만족별5개 중 4개반재방문 의사 100%매우 좋았습니다

카페가 이뻐요 하지만 의자는 좀 불편...ㅜ

제주도 가볼만한 카페입니다! 브런치, 음료 최고

장소는 예쁨.맛은 평범함.

엔틱 분위기 카페에 눈까지 더해 져서 더 운치 있네요 ^^

젊은 여자 직원분 시크해요.ㅋㅋㅋㅋㅋㅋ근데 카페 실내디자인도 예쁘고요. 여기 햇빛 받으면 너무 예쁜 카페입니다. 루프탑도 마련되어 있구요. 뭣보다 음식이 진짜 맛있어요!!

분위기도 좋구..깔끔하고..편안한느낌~♡좋아요..^^

오늘 친구들이랑 카페를 찾다가 우연히 좋은 카페로 시루애월이 나와서 가봤는데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다음에도 꼭 가보고 싶은 카페네요~ 음식도 맛있어요~^^

내부 인테리어 사진찍기 정말 좋아요 (초코 브라우니 꼭 드세요)저 초코음료는 절대 드시지 마세요 비추입니다 8천원 정도였는데 ㅠ 커피랑 섞여있는데 정말 별로에요

브런치 괜찮고 오픈 시간이 다른 곳 보다 한시간 빠르다는 거 넘 좋음 오전9시 OPEN

귀여운 강아지가 반겨줍니다커피맛 굳~~

커피는 괜찮았으나 식사는 그다지... 가격대비 양 맛 그냥저냥 커피는 맛있음

일단 제일 중요한 주차장! 넓어서 좋았어요ㅋㅋ제주도 맛집들은 주차가 불편한곳 많은데 시루애월은 주차가 편해서 좋더라구요그리고 넓은 내부에 편안한 분위기라서 더 기분좋게 먹고 나왔네용 예쁜 소품들에 맛난 돈까스까지 완벽

클래식한 분위기에데 주문은 셀프

친절한 사장님엔틱한 내부인테리어 및 가구들커피도 맛나네요최고죠^^

브렌치와 커피가 맛 있고 내부 인테리어가 멋 있던 곳

분위기좋고 이른 시간대 브런치 먹기에 좋아요~~~

뭐라 규정짓기 힘든 인테리어에 휘둥그레하다 너무 노쇠한 소파의 비위생적인 컨디션에 발길을 돌리다

맛있고 까페도이뻐요

여기서 시루브런치를 시켜먹었는데 소세지 먹고 눈물 하나 또륵. 계란 먹고 눈물 하나 또륵. 아메리카노 마시고 실신했습니다. 파스타도 시켜먹었는데 설거지 안해도 될 정도로 깨끗히 비웠습니다. 너무 맛있고 카페 분위기도 이뻐서 사진 찍으면서 놀았어요. 다음에 제주도 가면 꼭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브런치 메뉴가 좋네요^^

제주도 애월 최고의 카페라고 할 수 있지요

비주얼을 보는 순간 가루시파가 볶아주는 후라이와 베이컨같은 기대감을 갖고 방문하게되었습니다. 브런치카페가 많았지만 정말 그거 하나 보고갔어요. 주차공간 잘돼있구요, 분위기 깡패입니다. 근데 음식하고 음료는..좀 그래요. 플레이팅에 대부분의 노력이 집중된 것 같고, 당시 배가 상당히 고픈상태였음에도 음식을 남겼네요. 사진찍기엔 좋아요. 하지만 음식으로 좋은 기억을 남길 수 있는 곳은 아니네요. 그 점만 개선된다면 훨씬 사람들이 많이 찾을 것 같습니다.그리고 기본으로 많이 시킬 것 같은 비주얼 좋은 브런치 메뉴는 생각보다 양이 적습니다 ㅎㅎ 소세지나 샌드위치 안에 들어가는 식재료를 가격대에 맞춰서 조금은 더 좋은 걸 써도 좋을 것 같습니다.넓은 책상이라 식사하기에는 편했습니다.

돈가스먹었는데 너무맛있어서 다음날 또갔다...인생돈가스....

맛있지만 비싸. 핫초코 밀크티 나쁘지 않았음.

조용한 분위기에 브런치세트가 좋아요.

2020년 1월21일, 9시에 방문한 리뷰입니다.주관적인 저의 느낌을 말씀드리자면,오픈시간 이전에 가서 기다렸다가 브런치랑 아메리카노 커를 마셨는데아침에 마시는 첫 커피 인지 엄청 맛났습니다.리필(유료)까지해서 마셨다는...브런치 메뉴는 비싸긴 하지만 .. ㅎㅎ경치는 솔직히 모르겠구요.(눈이 내리거나, 비가 내리면 좋을 듯)내부 인테리어나 소품은 많으니 사진찍기는좋을 듯 싶은 곳 입니다. 커플들이 아침부터 많이 오네요~

사장님 엄청 불친절하시네요. 손님이 자리 못찾고 있다가 나갔는데 쳐다보지도 않아요. 테이블 배치도 안해주셔서 6인테이블이 몇개 있었는데 두명 오신 분들이 다 앉아있어 결국 앉지도 못하고 나왔네요.

밤에 갔는데 분위기도 너무 좋고 사진 찍기 좋은 카페네요. 음식이랑 커피도 맛있고 비주얼도 좋았어요. 앞으로 자주 갈 카페가 생긴거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ㅎㅎ

깨끗하지 않음. 맛도 개인적으로 좋지않음. 추천받고 간 곳이었지만 위층 위생상태가 좋지 않아 실망했음

인테리어가 고풍스러우면서 현대적 감각을 살려 멋졌어요애월브런치 커피 쥬스맛이 일품이고 사장님의 제주산무공해 귤을 서비스주시는 센스까지 최고예요

음 소품들도 이쁘고 취저에요 남자직원도 친절하고 좋았어요 ^^근데 음료가 양도 적고 너무 비싸요 그가격만큼 한다면 또 갈텐데 가격에 맞는 음료는 아니였던것 같아 아쉬우요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엔틱풍으로 꾸며 놓았구요근데 빙수는 별로ㅠㅠ

입문부터가 크리스마스 기분이ᆢ 넘좋았어요

브런치가 별루이긴 하나 분위기나 커피맛은 좋아요.

음식점이라기보다는 스튜디오 같습니다. 루프탑 뷰는 전봇대와 도로표지판이 에러.

카페내부가 예뻐서 사진 찍기 좋은것같아요.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음식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아서 만족하다가 왔습니다.

가성비 최고 맛도 최고

커피 마시는 곳

조용한 중산간 카페...요새 너무 많아짐ㅜㅜ

한적한곳내부인테리어가 그럴싸한곳그치만 일괄성없는 인테리어가 아쉬움음료. 빵. 음식 가격은 맛에 비해 쎈편일괄성있게 인테리어, 가격은 그렇다치고맛개선이 된다면재방문 있음장전에서 평화로 올라가는길에있음

클레식하고 너무 힙하지 않은 인테리어가 좋습니다. 요즘은 이런곳을 찾기가 더 어려워. 빈커피는 조금 실망이었으나 아메리카노는 괜찮았습니다.

내부인테리어는 사진찍기 좋음. 커피맛은 그저그럼. 탄맛.신맛이 강함.

가본 까페중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았다. 수제 요거트를 먹었는데 너무너무 맛있었고 인테리어나 분위기도 상당히 좋았다! 쪼끔 아쉽다면 가격대가 쫌 있다는건데 워낙 만족도가 높아 크게 개의치 않았다. 참고로 저녁에 방문 하였음

예쁘고 아주 고급스런 소품, 가구들이 가득한 곳 입니다. 넓고 아주 아늑해요. 오래도록 책 읽다보니 저녁이 되어버릴 정도로 편합니다

조용한 납읍리에 맛있는 브런치.아침 9시부터예여....

시골와럭셔리

엔틱한 분위기가 편안하니 좋았어요.

애월브런치,시루브런치넘맛있어요토마토스프처럼야채에달작지근한맛초고~~너무친절하시구카페분위기도넘좋아요우아하고공주가된기분이랄까~♡♡사진을못찍어서아쉬워요먹는라정신없어서

분위.커피맛 좋아요.그런데 가격이 쫌..

분위기도 좋고 음료도 전부 맛있고 케이크까지 완벽

카페 너무 예쁘고 의자까지 신경쓴 것 같음 사장님 친절하시고 음식과 음료 짱맛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음료도 다 맛있습니다.

분위기괜춘, 커피맛은 보통, 꽈배기랑 찹쌀 도넛 완전 맛남. 책 한권 읽기 딱 좋은 장소^^

가성비 별로 맛도 그냥그냥..

맛과분위기제일입니다

꼭 가보세요 정말 좋아요 다음에 제주도 가면 또 찾아갈 장소. 최애 장소로 등록

넘분위기 좋구요 직원들 넘친절 하고 조용하고 강추 합니다~~~

좋아욤

청귤에이드는 얼음과 물로 만들어졌다, 톡쏘는 에이드의 맛은.....커피는 신맛만 강하다....실내는 너무 시끄럽다.,.,.,.

제주 애월 브런치로 유명하며 제주공항에서비교적 가까워 찾고 인스타로 핫한 카페입니다조용한 납읍마을에 위치하고 귤창고를 개조운치있고 분위기도 근사,샌드위치와 수제차동경에서 공수한 말차도 좋았습니다!근처 장전리에 2호점 오픈을 준비중이네요

애월읍에위치하며 조금외곽에있다.간단한 브런치메뉴가있어 아이들과가기에도좋다

제주 애월에 있는 시루애월 카페 완전 힐링입니다.시루애월 완전 최애입니다.

조용하고 분위기좋아요

기대에 맛은 못미치네요

와우 실내분위기 압권이고 브런치도 환상입니다 ^^

분위기 좋쿠 한번쯤은 가볼만해요

너무 좋음 진짜 인생카페 제주도와선 꼭 한번 들러야 하는카페 근처에 지드래곤카페가 있어서 구경하고 음식은 여기서 먹는게 꿀팁임 진짜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