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구로쇼쿠도에서 15분거리. 마쇼에서 식사 후 이곳을 찍고 걸어오는동안 제주도라기보단 판교나 송도 카페거리에 더 가까운 분위기의 길을 보면서 이럴바엔 그냥 육지에서 카페가는게 낫지 굳이 제주도까지와서 육지 느낌을 경험해야하나싶어 다른 곳을 다시 찾아갈까 고민하다 어느덧 도착.미리 서칭하고 온 까페이기에 맛있다고 평을 받은 초코 마들렌과 앙버터프레젤, 그리고 코코넛 라테를 주문했다. (식사하고 온 거 맞냐며)주문한 모든 메뉴를 한 입씩 맛본 후 내 평가는 멀리서도 찾아올만한 가치가 있는 곳이다!앙버터 프레첼은 진짜 밀도와 버터, 앙금의 조화가 최상이었고 코코넛라테는 엄청 과하게 달지 않으면서도 에스프레소와 어울리는 맛을 내고 있었다. 초코 마들렌도 부드러운 식감에 파삭한 초콜렛.. 여기 베이커리류 왜이렇게 맛있는 건가요? 제주도 올때마다 생각날 것 같은 맛. 여러 카페 중 공항가기전 카페를 어디로 갈까 그렇게 고민했는데 이곳을 가기로 결심한 과거의 나자신을 매우 칭찬하고 싶어졌다.
복층으로되어가족들 사용하기좋고특히 음식이 맛있어요1층 야외 욕조에서 와인마시며 목욕도 좋구요
여기 커피맛 좋아용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커피도 디저트류도 괜찮아요.
재방문 의사가 없어 사진은 찍지 않았네요잘 아는 커피로스터기가 보여서 무조건 들어가 본 곳. 섬세함과 숙련된 스킬을 필요로 하는 기기라 기대감을 갖고 아메리카노와 플렛화이트를 시켰는데 2000원짜리 저렴한 커피만도 못한 맛이었네요. 특징없는 싱거움과스티밍우유와 에스프레소의 비율이 안맞고생두선택도 잘못한 듯 합니다. 한국도 조만간맛있는 커피가 생기겠죠? ㅡ.,ㅡ시애틀에 이어 오스트리아로 커피투어 갑니다^^
제주시에 볼일이 있으면 한번씩은 들리는 카페. 제주에서 처음에는 꽤나 괜찮은 공간이었고 보통 수준 이상의 커피를 제공하였으나.. 근래에 있어 2호점이 생기고 커피맛이 점점 수준이하로 떨어진다. 이러 카페에 커피맛이 떨어진다면 굳이 갈만한 이유가 없다고 본다..
맛있는 빵과 향기로운 커피
맛있지만 비쌈
깜박하고 사진을 안찍었네요. 아이스크림이 괜찮아요. 하지만 가격이 너무 비싼듯. 빵을 직접 구우시는듯 하고 맛도 괜찮아요. 하지만... 뭔가 2%가 부족한 느낌이에요. 한번쯤 방문하셔도 좋을만한 곳입니다.
분위기도 좋고 커피, 디저트도 정말 괜찮아요~^^ 유명한덴 다 이유가...
맛있는 가게
확트인공간. 커피맛은 딱히 인상깊지는 않았음. 겨울엔 신내가 추울 수도.
이도동에 위치한 모던한 카페직접 로스팅 하는 것으로 보임~자몽빙수랑 라떼도 맛있지만,소프트모카가 부드럽고 달달해서 맛있음!인기메뉴!!더치는...플라스틱 병에 팔길레 안 삼
커피 맛과 분위기가 좋다
클래식한 분위기 의자가 다소 불편
뭔가 밸런스가 안맞는 느낌이에요
제주의 최고의카페 장소 맛 분위기 친절도 최고입니다 2년동안잘 먹고갑니다
분위기있는 카페이지만 크게 특출한 부분은 모르겠다.
푹신한의자를 찾는다면 비추천이지만 . 나머진 다 좋아용 디저트도 맛있고 커피도 맛있음
빵도 커피도 맛있어요~다 좋은데 조금은 불편한 좌석과 따뜻하지 않은 라떼가 옥의티 입니다
빵도 맛있고 차도 맛있어욤
앙버터 프레텔 늠 좋아요!
분위기가 좋고 커피맛도 좋구.. 스콘은맛이 특히 좋아요.
매일 로스팅한 신선한 커피로 커피의 향과 맛이 매우 좋은 곳
내부가 넓고 사진찍거나 찍히기에 좋은 곳,계시는 분들도 친절합니다.의자가 불편하므로 오래 있거나 책을 읽거나 할 곳은 못됩니다.
음료도 괜찮지만 빵이 특히 맛이 있음. 의자는 별로임
분위기갑 딸기티라미수 케잌 잘 안먹는 제가다먹엇어요..
그냥 인스타 감성 사진 찍기 좋은..
제주도에서 서울 가기전 최고의 커피
가격이 비싸면 맛이 있던가
커피맛있어요ㅋㅋ
감각있는 카페였습니다!!
젊어지는 음식!
깔끔해요
걍 카페
최고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