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자기하게 예쁘고 수플레가 너무 맛있었어요~
평대리 마을 한가운데 위치한 카페. 한산한 마을과는 대조적으로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마을 길이 좁으니, 차를 가지고 방문한다면 운전에 주의해야 한다. 카페에서 멀지 않은 곳에 마을 공터가 있는데, 대체로 그곳을 주차장소로 이용하는 듯 했다.평대리는 당근으로 유명한 동네라고 한다. 그래서 커피와 함께 당근케이크를 주문해 보았다. 당근향이 은은하게 올라오는 케이크였는데, 당근 알갱이가 기분좋게 씹히면서도, 부드러움이 살아있어 놀라웠다. 커피 맛도 나쁘지 않았다.아쉬운 점이라면, 공간이 생각보다 넓지 않아, 약간은 답답한 느낌이 들었고, 편한 좌석이 많지 않아서 오래 머무르기는 힘들었다.
존예... 빨리 코로나 종식되어 찾아갈 수 있었으면...
바다바람 조용한 날 방문하였고 동시에 가이드 친절해주셔서 맛있는 수플레와 에이드 먹었습니다. 앗! 주변 주차구역이 없을 시 주변 제주도민들 피해 안주실려면 공용주차 주변에 확인하고 가시길!! 맘도 편하게 있다가 힐링하고 갑니다!!
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여유롭게 차한잔
하귤에이드 넘 맛있었는데ㅠㅠㅠ 코로나 진정되면 또 가고싶음
사진찍기는 좋으나편안한 좌석이 더 중요한 사람한테는 그저그럼가격도 맛에 비해 비쌈.진한 초코라떼는 하나도 진하지 않았음.사진에는 예쁘게 나옴.
사장님도 진짜 친절하시고 사진찍기 너무 좋아요 ~~무엇보다 음식들이 너무 맛있어요
조용한 동네에 위치한 카페. 인테리어가 독특
카페도 너무 이쁘고 나오는 음식들도 정말 이쁘게 나옵니다.다만 음식은 맛은 특별한 맛은 아니기 때문에 인스타그램 등 사진을 찍기 좋아하시는 분들이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직원 분들도 예쁘시고 친절하세요. :)
인테리어에 신경 많이 쓰신 것 같습니다.시멘트 건물을 개량한 건물에 식물들과 앤티크한 소품들, 가구들이 조화를 잘 이루어서 아주 독특하면서도 고풍스러운 느낌이 납니다. 저는 게으름뱅이라서 이불안같은 느낌을 좋아하기 때문에 그런 인테리어가 약간 부담스러웠지만 그렇다고 불편할 정도는 아니었고 자리도 편했습니다.팬케이크는 딸기랑 바나나 두개먹었는데 딸기는 달지않고 딸기맛이 잘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바나나 수플레 케이크는 카라멜이 올라가서 토핑은 단맛에 아주 흠뻑 빠지는 그런 느낌인데 둘 다 팬케이크 자체가 달진 않습니다. 디저트로 먹기 손색 없습니다.
다예쁘고 다맛있다
수플레 놀라운맛. 커피도 상당한맛..
수플레 맛집이예요 꼭 한번 가보셔야해요!!이미 유명하지만 유명한만큼 맛있습니다 다만 주차는 길가에 하셔야해요
주인분 천절하고, 케익맛이 좋아요. 조용히 흐르는 음악과 함께 시간이 잠시 멈춘 느낌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음......배가고파서인지 맛있게 먹음. 팬케익근데 좀 비싸긴 하다만.....20대 여자애들이 오면 좋아할듯...11월이지만 날씨가 춥지않아서 밖에서 먹음.
그냥 매우 이쁜 카페
인테리어가 정말 이쁘게 되어 있습니다!수플레는 입에서 사르르 녹아내려요ㅎㅎ사진도 잘나오는 곳이예요추천합니다!
분위기최고
아기자기의 끝장판!! 제주여행 마지막 장소로 너무 행복한 기억 가지고 가요~
조용하고 팬케이크 너무 맛있었어요. 유아동반은 안됩니다.
걍 보통.. 사진찍기 좋은 곳다시 가라한다면 글쎄라고 생각되는 곳
당근케이크 정말맛있어요
시골집을 아기자기 잘 꾸며놓으셨네요
분위기와 수제당근케잌의 만남^^
인테리어 너무 예쁘고 음악도 너무 좋고.
편안한 휴식이 있는 공간.
수플레 맛남
수플레케이크도 맛있고 카페도 예뻐요
이쁜데바닷가는 아니예요
러블리
케잌 맛있음. 분위기 좋음
카페오길괜찮아요
좋아요
여긴요.카페 어워드 줘야합니다.
여자여자한 카페 추천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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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티라미슈
편하고 아늑한 곳
팬케잌 커피
이쁨 여자여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