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 트인 풍경과 새소리가 특히 좋았습니다.사장님 쿨하시고, 가격도 제가 느끼기엔 저렴했어요.

중간간에 위치한 펜션+캠핑장개수대화장실샤워실개별전기잔디밭

캠핑 답사중에 방문, 한라산 둘레에 이런곳이,,, 반신반의하며 입구로 들어 갔더니 북쪽 바다가 시원하게 보이고 축구장 절반보다 좀 큰 잔디 운동장 주변으로 캠핑 텐트(대여 하는)가 7~8개가 둘러 있답니다. 개방된 공간에 참 예쁘단 생각을 했다.본 건물은 식당과 큰방, 회의실그 뒤로 펜션 같은 숙박 시설도 있고..사용한건 아니지만 나름 좋은 위치에 훌륭한 시설 같더군요.여름에 수영장이 없어 아쉽긴 하더군요..

임실 치즈마을을 이끌었던 이진하 위원장님의 소개로 묵었던 캠핑장입니다 마을공동체로 운영되며 녹고뫼라는 산 중턱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인디언 텐트를 비롯한 다양한 캠핑시설이 있고 그 외에도 펜션시설도 있습니다 제주를 찾은 단체방문객이라면 꼭 한번 가봐도 좋을 것 같고, 가족여행으로도 최적입니다

제주도 중산간 한적한곳에 있으며 단체행사도 가능 한곳

하늘과 가까운 곳에서 힐링^^

가보셔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