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가 좋고 편리한 글램핑장입니다. 실내가 넓어 넷이 쓰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화장실도 웬만한 원룸 화장실 보다 훨씬 넓고 온수도 잘 나옵니다. 냉장고도 충분히 큰게 있어서 잘 썼습니다. 숙소 앞 잔디 마당이 예쁘고 멀리 보이는 바다 전망이 아주 훌륭합니다. 근처 공사장 소리가 좀 나지만 밤엔 아주 조용하고 다른 투숙객들도 조용했습니다. 루키라는 예쁜 코카스파니엘을 키우고 있고 길고양이, 새끼고양이들이 많습니다. 바로 앞에 귤밭이 보이는것도 좋았습니다. 펠릿을 쓰는 바베큐 그릴도 고기가 마구 타지 않아서 편리하고 좋았습니다. 편의점, 마트, 식당이 멀리 있는게 조금 불편합니다. 화장실에 샤워커튼이 있거나 옷과 집기를 둘 선반이 더 있으면 좋겠습니다. 조식은 식빵, 달걀, 우유, 오렌지주스, 잼, 버터가 전부입니다만 제공된다는 것 자체가 좋은점입니다.
사진과 너무달라요 시설이 미흡한점이 많아요 주인분들은 친절하신데 미흡한점많아요
여자 사장님은 친절하고 굉장히 착하셨으나 남자 사장님은 다양한 방면으로 사람을 불편하게 하는 재주가 있으신 편. 대화를 나누면 나눌수록 을이되는것 같은 화술의 보유자. 리뷰 안 남기는 편인데 꼭 별 1개 남겨드리고 싶음. 10만원짜리 카라반 숙소에서 묵었는데 뷰는 없음. 뒤에는 공사 소리가 너무 큼. 내부는 사진보다 훨씬 낡았음. 빔프로젝터 대여 좋았음. 바베큐 숯불 좋았음. 조식은 좋았음. 근데 타 사이트에서 리뷰 남겼는데 거짓 리뷰 달았다고 대댓남기시는 클래스에 감탄했음. 속상해서 리뷰 남김. 이런 리뷰 쓰는건 죄송하지만 꼭 남겨야 하겠다고 생각돼서 남김. 시리우스 카라반 숙소 기준
전 엄지별을 갔는데 너무좋고 특히 잠이 잘왔어요
여기 예약 관리도 안되고 문제 생기면 고객한테만 떠넘기는 쓰레기 같은 곳이네요 덕분에 기분좋은 여행 아주 제대로 잡쳤네요 절대가지마세요
절대 비추. 사진에는 바다 뷰인것처럼 광고 올려놓고 막상가면 산속에 있고 라면도 해 먹지 못하게 냄비도 없고 불도 없고 고기 구어먹는것도 추가비용2만원에 숯불도 아니고 톱밥으로 연료주고..하...끝도없네 짜증이...결정적으로 바로 뒤에 공사건물있어서 쉬러갔는데 시끄러워서 쉬지도 못하고..진짜 욕나옴.남자 사장님의 말바꾸기로 비용 추가받는것과 불칠절함은 보너스.
글램핑 - 방음하나도 안됌, 너무 추움 한기가;;,드라이기 너무 작음카라반 - 전기가 한시간 마다 나갔음 내부 화장실에선 싰지도 말라함 흠;;
별 하나도 아까움.뒤에 건물공사 땜에 시끄럽고 사장님 돈 다받아놓고 인원수까지 미리 다 이야기하고 끝났는데 바베큐 하러와선 갑자기생각해보니 돈 더받아야겠다며만원을 더달라함.돈을떠나서 말투나사람 상대하시는게 참 불편하게함..냄비도없고 가스렌지나 부르스타도 없고 곰팡이 냄새 심하고 놀러갔다가 기분 잡치고 돌아옴.
글램핑장하면 조용하거나 좋은공기등을 생각할수있지만공사장 두군데에. 둘러쌓여있고 새벽에 간간히 차다니는소리가들립니다.덕분에 접근성은 용이합니다.시설은깨끗하고 쾌적한편입니다만 공사가끝나면 모를까 지긋은비추입니다
사장님 친절하시다는 리뷰보고 방문했는데 기대가 커서인지 정말 실망하고 돌아왔습니다오랜만에 스트레스 풀려고 갔다가 스트레스만 다 받고왔네요
눈에 덮힌 아름다운 이글루에서의 색다른 경험은 오랫 동안 추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
뷰가 너무나 좋은 장소입니다
애윌 최고의 전망 숙소
좋아요 풍경도 좋고요. 여기서 흑돼지 구워먹으면 짱!
제주
공기맑고 좋아요~^^♡♡♡♡♡.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