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준비가 안된 글램핑장이랄까~~~~~ 냄비도 없고 유리잔도 두개 끝~~~~~아무것도 없더라는~~~ 쇼파를 펴서 침대로 만드는데 너무 별로였음 결국 바닥서잤다방배정을 이상하게해줌 ..빈방들도많은데 좀 띄엄띄엄주지 왜이러나싶었다 방음이 안되니 그냥 거의 앞에서얘기하는수준으로 상대방소음 들림겨울이라 추운건 알겠지만 넘추웠음. 난방제품 필수~~밖에서 고기가 익는순간 입에넣으면차가워짐 ㅎㅎ걍 밖에서 자려고 가는거면 추천~~애들있는집은 겨울은 역시나 비추~~~~

입실전 준비가 잘 안되어 있어요에어컨 작동 안되고 냉장고도 작동안되어 다른 방으로 옮겼으나 더워서 냉장고 에어컨 조리를 위해 전자레인지를 켰더니 전기가 나갔어요.. 여러가지로 고려해봐야할점 인것 같아요

파리가많아서 좀 고생했지만.시설은좋습니다.

괜찮아요. 수영장도 있고 한번쯤 가볼만해요. 개인적으로는 맑은날보다 비 오는날이 훨씬 좋았어요.

적극추천.. 매우 괜찮음.. 수영장에서 소독약 냄새... 락스 냄새 같은게 저녁되니까 너무 많이났음에도 불구하고 별 다섯개줌. 다시 가보고싶음. 바비큐 갈때는 숯을 좀 많이 사가시고요. 고기보다는 새우 조개등 해물 구워먹는게 훨 맛나요.

왜 바베큐사진밖에 없지ㅋㅋㅋ완전짱이다 재밋다 텐트라 살짝 번거롭긴하다 그래도 시설잘되어있고 쾌적함.. 잘때 침낭에서 잤다는건 빼고..

주변 공사진행 으로 먼지 많음

너무쾌적하고 좋았어요.

서늘한 날씨여서 더 좋아요

자연속 삶

별루

조용하긴하네요

친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