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많아서 볼거리는 많지만. 음 글쎄 ..깨끗한 느낌은 그닥..
길고양이까지 키울 때는 한때 30여 마리가 됐다고 하는데, 2020. 6 기준으로는 고양이가 다섯 마리라고 함. 카페 안에서만 키우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고양이들이 단체로 놀러 나가면 볼 수가 없음. 고양이카페는 아니고, 카페에 고양이가 사는 곳. 고양이를 볼 수 있는 것은 운에 맡겨진 곳.
알려지지마 ㅎ
귀여운 고양이 들이 많은 힐링 카페
바람카페좋습니다. 옆에 잌ㅅ는 산천단 공원에 수백년된 소나무가 장관을 이루죠.바람카페 작은 공간이 자연과 더불어 비조화를 조화로 이루며 있습니다. 핸드드립의 커피는 카페 안에 있는 고양이들을보며 그들의 재롱을 보며 마시기 좋네요.좋지만 그리고 깔끔하지 않지만 그 안에 그 맛이 있습니다
주변 풍광이 훌륭합니다.커피값은 상당히 비싼데, 평소 커피를 잘 아시는 분들에게는 상관 없을듯 합니다.야외에서 풍광을 보며 따뜻한 커피마시기 좋습니다.
너무 비싸요~
진한 커피를 고양이와 함께 즐길수 있는 곳.
오래동안 실행되었던 제사상 모시기가 수월하게 제도를 바꾼 참판
산천단과 까페.그리고 고양이.커피는 필수. 완벽한공간.
비 올때, 한가한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음. 공기도 청량하고, 카페 공간은 작지만, 확트인 앞 정원. (구조상ㅡ위에서 아래를 바라봄). 고양이들도 신기방통~~이상한엘리스의 고양이 같은~~
정말 이런곳에 카페가... 아쉽게도 제가 간시간에는 문이 닫혀 있엇네요
어수선하고 깨끗하지 않음. 커피맛은 괜찮은데 비쌈. 두번 가고 싶은 맘은 안 생김
애묘인에게 좋은 카페. 자연적으로 사는 고양이와 노는게 메인.
산촌단 소나무 안고 있으면 기분좋아
500년 넘음 소나무가 8구루가 있는 멋진 장소
지금 더 늦기전에 다녀오라
주인분도 친절하시고 고양이들이 너무 순하네요. 만져도 안피하고 물지도 않네요ㅋㅋ
고양이가 좋다면 한번쯤 쉬어보는것도~
조용하고 고즈넉한 분위기에서 즐기는 커피 한 잔의 여유. 애완묘들이 돌아다님.
이전에 해마다 한라산 신령님께 제를 올리던 신성한 곳...이곳의 곰솔은 정말 함 볼 가치가 있음
조용하고 커피 맛 좋고 고양이 보고 모두 최고
산천단은 곰솔로 유명한 곳으로 매년 2월 재를 지내는 곳입니다....
넘 분이기가 좋아요.
좋은 풍경 고양이 맛잇는 커피
고양이 9마리와의 휴식
한적함. 여유로움
귀연고양이와 산천단내의 위치 그러나 화장실 협소하고 핸드드립이라곤하지만 커피맛이 그닥
아주 좋았어요~~^^
즐거운곳
제주에서 산신제를 올리던 곳으로 500년된 곰솔나무가 인상적임.
보통
조용~
이뻐요
볼거리 없음
그냥 마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