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5개나 되는 곳이라서 한림에서 힘들게 찾아왔더니. 개인사정으로 휴업이라네요.전화도 안받으시고. 혹시나 해서 왔는데...집에 어떻게 가나.... 봉크 온것 같은데
바다도 하늘도 읍내도 한눈에 들어오는 경치 좋은 곳. 운영은 일본분이 하신다. 수공예품을 만들어 파는 갤러리도 동시 운영이 되는데 그 솜씨가 대단하다
수제 플레인 요거트‥ 행복하게 먹었던 기억이.. 테이크아웃하고 나올 때 걷던 디딤길도 잊지못할 것 같아요
휴업중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