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한산한 시간대라 붐비는 느낌은 없었다. 노키즈존인 곳은 항상 아쉽다. 다만, 앞쪽 마당에 평상을 두어 아이들과 함께인 부모들은 평상을 이용할 수 있다. 하도 유명한 곳이라 나름 위시리스트 중 하나로 두고 있었으나 노키즈존이 맘에 걸려 가지 못했었는데 이번에 이용해 보았다. 이용 후 느낀건 너무 과장됐다는 것. 시그니처인 풍림 브레붸와 카페 타히티는 에스프레소 베이스에 바닐라 생크림을 얹은 음료로 단 음료를 원하는 이라면 맛있게 먹을만하다. 그러나 기대가 컸는지 다른 곳의 바닐라모카에 생크림 좀 더의 맛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생크림은 꽤 맛있는 편이지만, 유명세 만큼의 맛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걸 다시 먹으려고 이 곳에 다시 올 의사는 단연코 없다. 나름 제주 위시리스트 중 하나였지만 시시하게 끝. 근처에 왔을 때 그냥 괜찮은 음료를 먹고 싶다면 OK. 그러나 사람이 많다면 그마저 OK일지?

이사간 뒤로 공간이 더 멋져지고 넓어져서 만족스러웠다. 베이커리류도 메뉴가 많이 늘어났다. 커피맛은 말할 것도 없고

커피가 맛있는 카페.길가에 작은 카페였으나 뒷 골목에 큰 이층집으로 이사!!케잌 라떼 커피 다좋음엔틱한 분위기의 인테리어도 포토스팟.손님이 많아 북적북적하고 웨이팅도 있지만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아내를 잘해줌

제주도 최고의 카페.이전하고 처음 갔는데 인테리어와 분위기에 깜놀. 베이커리도 빠방. 커피맛은 최고

뷰가 이쁘고 각 방마다 느낌 좋은 장소주차하기도 편해요 .근데 사람이 조금만 더 적었으면 느낌 좋았을 텐데점심 후에는 대기 해야 할 정도로 사람이 많아서공간이 멋진 곳인데 .. 북적이는 사람 때문에 조금.. 아쉽네요.한가한 시간에 가면 좋은 곳 같아요. 커피도 굿!

커피,빵 모두 맛있고 분위기도 코지하니 좋습니다. 널찍한 마당과 따뜻한 햇살이 어우러지는 편안한 곳입니다.

커피가 맛나고 독특한곳 다양한 빵도 준비되어 있슴. 초대형 주차장 굿 . 비가오면 물이 고임. 서울 프리츠와 닮은듯 다른 곳. 프리츠가 더 좋아요. ㅎ ㅎ 평일에도 사람들로 붐비는 곳 단점은 실내가 좀 좁은편.화장실 너무 작음.

4년 전에 방문했다가하루는 휴무, 다음 날은 점심시간 브레이크에 걸려서 주인장님 얼굴도 못보고 발길을 돌렸던 곳이어서오늘은 기어이 가 보고야 말겠다는 일념으로 찾았습니다.^^다른 장소로 옮겼더군요.시그니처 메뉴인 브레붸와 아이스아메리카노, 티라미수, 딸기생크림케잌을 주문했어요.다 맛있어요.브레뤠랑 케잌은 안어울리는 듯 ^^;;둘 다 단맛이 강해서리...ㅋ

시그니쳐 음료먹었는데 저는 유지방이 과해 두입먹고 목이 막히는 느낌이었습니다. 카페오레 아이스크림 녹인맛. 고급스럽한데...,베이커리는 담백한맛이네요.으흠..... 으흠........

수요미식회에 소개되었던 제주 커피전문점인데몇차례 자리를 옮겨 지금의 공간에 위치하게 되었습니다.풍림브뤠붸라는 독특한 커피가 있는데 산미감이 풍부한 커피에 바닐라빈이 씹히는 크림의 조화가 너무 좋습니다.카페타히티는 차가운 버전인데 캔으로 포장도 가능하며 냉장보관하면 다음날도 변하지.않은 풍미를 맛볼수 있었습니다.가격이 비싼게 흠입니다만...^^

이전하고 나선 처음 와 본 풍림다방. 평일임에도 여전히 사람이 많네요. 그래도 이전해서 카페 앞에 큰 주차장도 있고 이용하기는 한결 편리해진 것 같습니다. 한결같이 맛있는 풍림브뤠베는 이 곳에 오면 꼭 먹어야 할 시그니처 메뉴입니다. 베이커리류도 훌륭하네요.

최고입니다 빵도 맛있고 뷰도 좋고 노키즈존인게 조금 아쉬워요

어제 오전 10시 반 오픈 시간에 맞춰 딱 다녀왔어요 !아아 두잔에 한라봉마들렌과 휘낭시에 먹었는데 빵류에서는 특이점을 발견하진 못했구용 !아아 마셨는데 얼음이 자잘하게 갈려있어서 여름에는 더욱 시원하게 마실 수 있을거 같아 기대 되구용 !커알못이지만 커피의 탄맛 정도나 산도가 딱 적절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

분위기 사진찍기에도 좋은거 같아요매장안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포장해서 나왔어요(자리가 없음 오후2시~3시 방문)커피는 맛있는데 생각보다 가격이 있는편입니다

코로나에도 북적이는 카페. 커피맛은 여전히 상급입니다카페타히티 너무 맛있어요. 더치원액은 선물용으로 구매했어요.주차도 편하고 구옥도 이쁘게 꾸며서 보기도좋습니다

제주도민인데 몇년을 허탕치다가 오늘은 성공.이전해서 공간도 주차도 넓어짐.대기도 안하고 바로 들어감. 이게 제일좋음.커피맛은 소문대로 맛있음.재방문의사 있음.

사람이 많지만 생각보다 자리가 금방 났어요. 커피 위에 크림이 아주 쫀득쫀득!

주택을 개조해서 만든 카페여서 신기했어요. 가격은.. 뭐.. 여행갔으니까 샀지만 약간 비싼 편..! 빵이랑 디저트 종류도 많고, 생각보다 빨리 나와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정신 없었고, 메뉴판-제조공간-계산공간이 여기저기 분산되어 있어서 헷갈렸어요ㅠㅠㅋㅋㅋㅋ 그래도 커피 랑 한라봉 마들렌은 맛 좋았습니다..

좌석은 크지않아 들어가서 예약후 주차장에서 기다리다가 연락오면 들어갈 수 있습니다. 테이크아웃가능소량의 케이크류, 빵류가 있고커피는 시그니쳐메뉴 카페타히티, 풍림브레붸가 있고 다른 커피도 있습니다.타히티는 아이스아인슈페너 브레붸는 핫아인슈페너로 보시면 되고 위에 크림이 단편입니다저는 엄청 맛있었습니다

예전엔 커피향, 맛 모두 맛있었던 기억에 재방문 하였으나 이번엔 커피가..

풍림브레붸, 쇼콜라쇼 마셨어요! 브레붸 진짜 맛있어요 바닐라향 가득.. 커피알못인 부부인데 감탄하면서 마셨습니다! 쇼콜라쇼는 찌인한 초코맛ㅎㅎ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고, 그 때는 브레붸만 마실것 같아요

타히티+바스크 치즈케이크 조합 최고예요

정확히는 별 4.5개카페 타히티 마셨는데, 이번 여행에서 가장 맛있는 맛 중 하나였다. 커피는 가장 맛있었고.크림이 상당히 부드럽고, 달달하면서 그게 과하지 않았다. 주차장도 넓어서 좋았지만, 인기 카페인 만큼 사람이 많았고, 계산하는 곳에서 복도가 좁아 불편하게 돼 있다.

풍림 브레붸 .크림이 풍부한 커피.섞지말고 거품부터 천천히 드세요라는 안내명함을 주셨네요.사람이 많아서 테이크 아웃.역시 크림이 진하고 맛있어요.

새로 이전한 커피찐맛집 송당리 ‘풍림다방’‘아~! 맛있다’라는 쀨이 확 느껴지는 풍림다방이 100m 옆으로 이전했다. 구한말 개화기 느낌적인데 브뤠베와 커피맛은 여전하다. 잔디마당이 넓어지고 주차장도 꽤넓게 조성되었다. 예전 공간은 아마도 겨울철즈음 핸드드립 전문으로 바뀔것 같다.곰사장님 과 풍림다방 오래오래 응원합니다!

여유있는게 좋습니다. 예전엔 너무 여유없었는데 옮기고나니 쾌적해 진것 같아요

뷔레페 커피맛있어요! 대기있는 곳이지만 한번쯤 먹어볼만해요사람많은데에 비해 자리는 넉넉하지않아요ㅠㅠ

몇가지 문제가 있음.1. 실내에서 음료를 마시는거야 웨이팅이 당연한데, 테이크아웃은 어째서 주문을 받지도 않고 번호표도 주지 않은 상태에서 대기하라고 하는지?2. 원래 풍림다방의 인테리어 컨셉과 다소 다른듯한 느낌3. 맛은 있었으나 이게 7000원, 8000원짜리 음료가 맞는가? 의문이 드는 양.

제주도오면 필수로 가는곳이에요~ 새로 확장해서 분위기도 좋고 좌석도 늘어서 좋네요! 브레붸 사랑해요

가격대비 맛이 별로입니다. 크림 브레붸는 크림제외 커피맛으로만 보자면 평범 이하의 라떼맛, 원두가 그닥이네요 그리고 테이블 자리가 있어 앉았더니 넓은테이블이라고 늦게온 사람에게 자리 내주며 비켜달라해서 기분 나빴네요 2인 인원은 스툴자리나 창가틀에 방석만 깔아둔 자리에만 앉으라고 미리 공지하는게 좋겠네요

그냥그냥 긴시간 웨이팅 하시게됨 다른 곳 가시는것도 괜찮아요

좁은 골목길에 있었던 카페였는데이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너무 예뻐요 카페가.

우연히 들른곳 수요미식회에 소개된곳이라 인기가많아 대기하고들어가 잠시 커피한잔하고왔어요.

맛있어요...숙취해소로 아침식사!

풍림브레베 잘 먹었어용 쇼콜라쇼 진짜 달아서 한번 먹으면 한달치 당충전 가능할 듯 해용!!

자리가 있다면 들어가 커피와 분위기를 즐길만한 곳.

기대보다 맛있는 커피와. 소문과는 달리 친절한 접객. 한쪽에 자잡은 고양이까지. 만족스러운 곳!

짧은 제주 여행 기간동안 두 번이나 방문한 곳입니다브뤠베 진짜 정말 너무 맛있습니다오픈 시간 맞추어 가시면 거의 안기다리실 수 있을 듯 합니다저녁 5시 이후에 가도 웨이팅 없더라구요!타히티는 테이크아웃 해서 먹었는데브뤠베만큼은 아니지만 맛있습니다, 커피가 신맛 나는 커피라호불호가 갈릴 수 있으나 크림이 감동입니다

풍림브레붸 카페타이티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커피보단 크리미한 차에 가까움.

문여는곳에 ㄷ 자 주방이 떡!! 앞을가려서 답답한 느낌;)방마다 창이있고 주택을 살려서 컨셉있게 갬성있게비싼 커피 그리고 스위트 한번즘 가볼만!

분위기도좋고 케이크도 커피도 다 맛있어서 넘 만족했던곳!!숙소 근처였는데 마지막날 갔던게 실수였어요ㅠㅠ첫날 갔으면 몇번 더 갈수 있었을텐데ㅠㅠ만족스러운 카페였습니다!

방마다 특색있는 느낌으로 꾸며놓은 앤틱 카페

커피가 아주 맛있고 향이 좋네요~ 디저트 빵도 좋구요친절하고 주변의 마을 풍경 도 좋아요~^^

왜 유명한지 이해가...

풍림다방 돌담앞 주차장 넓구요, 카페안 분위기 깔끔~~ 아메리카노도 굉장히 맛있네요..가격은 좀 비쌌지만 아깝지는 않았어요~~

울나라에서 손꼽히는 커피 맛집풍림봉브레는 오스트리아에 마시던 아인슈페너 맛보다 더 맛있다.핸드 드립 커피도 강추.티라미수와 다른 베이커류도 맛있다.주차는 풍림을 지나 오십미터정도 가서 가면 있다.대기 시간이 길긴 하지만 기다린 보람이 있는 곳.

커피맛은 나쁘지 않아요.사람이 너무 많아서 제주의 한적함을 느끼기는 어렵고노키즈존은 확인하고 가셔야 될것 같아요.

음~~ 어른들만 가면 괜찮은~ 아이들 데리고는 못들어가요ㅜㅡ

너무 유명한곳이라 갈까말까했는데다행히 사람이 많지않은 평일이라 기다림없이 앉을수있었네요.겨울인데 포장도 많이 하시네요.그유명한 풍림브레뵈는 역시 맛아네요! 크림이 찬데진짜 맛나요! 아메리카노도 괜찮았구요시간이 일러서인지? 핸드드립은 안된다고 해서 맛을 못보았네요!타라미수도 짱짱맛!가격은 메뉴사진 참고하세요

이름은 시골틱한 다방인데 안에는 전혀 다른분의기... 내부는 매우좁고 주차장이 없음. 원두 맛에대한 설명이 있으면 좋겠지만 그런거 없음. 직원 사장님은 매우 친절함. 특이점은 커피향이 카페 내부에서 안남... 대부분 커피가 산미가 매우 강함. 재방문은 안할꺼 같음. 엄청 맛있는 커피는 아님. 핸드드립하시는 모습을 보니 신중하게 하시긴 한데 원두가 맛이 없는건지 맛이 없음. 로스팅도 직접 하는거 같아 보이지 않음. 주변 경치 가격 맛을 종합적으로 보자면 비추...

실내공간 협소해요. 친절해요. 맛있어요. 가격비싸요. 주차불편해요. 그래도한번은 들러야해요.

풍림다방 앞쪽에 사람들이 꽤 있어서 웨이팅 인가 했는데, 들어가자마자 자리 있어서 바로 안내 해주었어요문 바로 앞쪽 6인 정도 앉을수 있는 자리는 합석도 가능한거 같고, 바 형태 자리도 6명 정도 앉을수 있지만, 커피 기계 있는 쪽으로 안내 받게 될 경우, 자리가 나면 조금 넓은 태이블로 앉을수 있게 도와주었어요!공간 자체가 아늑한 느낌이 나고, 커피 맛도 좋고~ 직원들도 불친절하다는 평이 많던데, 그런거 하나도 느끼지 못했어요~!바닐라빈이 콕콕 들어가 있고 끝까지 맛좋은 커피였어요!

주말이라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어수선하네요진동벨 잘못줘서 하염얷이 기다리게하고화장실은 화장지와핸드타월도 떨어지고 없네요주말은 피하시는게...커피맛은 좋습니다

사람이 너무 많다 커피 맛은 쏘쏘하다 부근 관광 후라면 모를까 추천 굳이 가서 먹을 정돈...

그냥 평범하고 비슷한 관광지 커피가격

넓은 곳으로 옮겨서 운치 있다. 스콘도 짱맛있고~~

옥상에서 보는 주변 마을 뷰까지 너무 좋았어요 !!

커피 맛은 듣던대로 훌륭했다스콘도 맛있음~!주차장이 넓은데도 출입구가 협소하며..가격도 꽤 비싼 편

서비스 별루 , 테이크아웃인데 자리에 앉아서 기다리면 안됨? , 밖에도 진동벨 울리니 밖에서기다리라길래 안에 있으몬 안되요 ? 이러니까 웨이팅 있으면 나가야한다구 ,,;; 몬말 ,, 자리도 있었고 , 가격도 같은데 ,, 20분동안 밖에 ^^ 다시 갈일은 없을듯

커피맛 좋은곳, 이색적인 분위기

근처로 확장이전했어요. 이젠 주차도 되고 공간도 훨씬 넓어졌어요. 이전에도 작은 풍림다방도 좋았고 옮긴 넓은 풍림다방도 좋아요. 서울 오면 항상 생각나는 풍림다방 커피!

몇년전에 제가 알던 풍림다방이 아닌가봐요.매장이 좁고 산미나는 커피제 취향은 아니네요.

이전 풍림다방 시작할때 갔던 곳인데 오랜만에 들렀는데 가게 분위기가 예전만큼은 아니었어요아마 방문객이 많아져서 옮긴거겠죠그래도 맛은 좋았어요변하지 않았을까 걱정했는데 예전 추억이 떠오르는 변함없이 맛있는 맛이에요

핸드드립 커피의 맛이 독특한 카페입니다. 다른 더치 커피도 맛있습니다.

인테리어가 정말 아름다운 카페입니다.

최고의 바리스타 최고의 커피맛 말차케잌 아주맛남

사람이많아서 아쉽네요..ㅠ티라미수못먹어서도 아쉽네요나름괜찮은편.특별한건 아직 잘모르겠어요

커피와 스콘 맛있음. 다만 대기가 오래걸리는데다 좌석이 몇개 없음. 커피맛이 좋아 기다릴 가치가 있기는 함

쇼콜라쇼 먹으러 갔어요!!찐~당이 필요할 때는 풍림다방에서 쇼콜라쇼 흡입!

예전보다 별로라는 평이 있어 기대를 많이 하지 않았으나제주에서 먹은 커피 중 으뜸이었다.풍림브레붸 커피는 풍미가 매우 좋았으며 티라미수 또한 기대 이상의 맛이었음. 쇼콜라쇼 또한 초콜릿을 바로 녹여낸 듯 한 맛으로 아주 진하고 좋았으나 우유 혹은 뜨거운 물 리필이 필요한 듯.. 화장실은 시설이 좋지않다. 가끔 들어와 계시는 길냥이는 귀여움.

풍림 브뤠베 강력추천쇼콜라쇼는 당떨어지신분만!

솔직히 앉아서 먹고 가는것도 아니고 테이크 아웃 커피 한잔 8천원이라 엄청 비싸다 생각. 속으로 욕하며 계산하긴 했다. 근데 맛보니 먹어볼만 하네라고 생각이 듬.. 핫은 7천원인데 테이크 아웃은 아이스만 된다고 해서.. 아이스는 저런 실링 용기에 담겨서 그런가 8천원이다. 크림 달지 않고 바닐라빈 많이 들어 있다. 시간 한참 지나서 얼음 다 녹은 상태로 먹어도 맛이 괜찮다. 그리고 프레첼인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이름이 크레첼.. 프레첼 식감이 아니다. 모양만 같고 전혀 다른 디저트. 완전 바삭바삭 내 입맛엔 너무 맛있다

여러번 리모델링되면서 과거 소박하고 고풍스러운 분위기에서 이국적인 느낌이 가미된 듯 하네요 풍림브뢰붸는 그대로지만 이제 핸드드립은 제공하지 않는 점이 아쉽습니다 ㅡㅜ

커피 마시러 갔다가 순디한테 반한날커피랑 쇼콜라 다 맛있고 크림이 특히 더 맛있었다

우연히 지나가다가 들렀는데 대만족입니다~

개인적으로ㅡ몇년 전과는 맛이 확연히 달라진 느낌나쁘다는 것이 아니라일부러 다시 들린 것이 무색했다 정도몇시간 줄 서서라도 먹고 싶었던 그 커피는더 이상 없는 듯

4빅 5일 제주 여행중 최고다. 브레베는 다른 카페의 유사메뉴와 다르다. 아이스보단 따뜻한 브레베 강추. 과하지 않게 달콤한 크림뒤에 고소한 커피로 마무리.. 굳

제주여행가면 가봐야되는 장소로 유명해서 여행길에 들린풍링다방은...돌담집으로 아주제주스럽게 따뜻하고 정겨웠습니다. 풍림다방의 시그니쳐음료가 왜 유명해졌는지 한모금마시고 나면 알게됩니다^^ ㅎㅎ직원들도 너무다친절하고 사장님도 너무좋으시네요.여행갈때마다 들릴예정입니다.

아메리카노 맛이 이날 저한테는 좀 뭐랄까 향이 얄굿다? 구리다?... 서빙하시는 분, 손님 맞이하는 텍스트는 분명 친절한 멘트인데 느낌은 그렇게 다가오지 않는 좀 야릇한 ....

밖에서 보면 아주 작은 카페인데 안에 들어가보니 분위기도 너무 좋고 장비들도 다 좋은것들만 쓰고 있었습니다. 커피도 맛있고 티라미스도 맛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마스코트 같은 고양이 순디가 너무 귀여웠고 화장실쪽으로 나가보면 마치 비밀의 정원이라고 온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정말 추천하는 카페입니다.

분위기 좋으나 사람이 좀 많아서 대기할꺼 각오하고 가야함

비 온 다음 날이라 그런지 뒷마당이 물기를 머금은듯 예뻤다. 가게도 예쁨. 커피 맛도 나쁘지 않았음

맛있구 분위기좋구 만족!

바닐라빈이 콕콕 박힌 크림과 함께 커피 넘 맛있게 잘 즐겼어요 창가 분위기도 좋아요 근처 비자림이나 산굼부리 갔다가 들르기 좋은듯

커피 브레브, 쇼콜라쇼 둘다 강추, 빵은 평범 특하 무화과 스콘은 너무별로라 별하나 뺐네요.

굿!!! 너무 맛있는데... 양이 좀 적은게 흠 ㅠㅠ

예뻐요. 커피종류가 다양하고 디저트도 맛나보여요. 다만 제가 커피를 안먹어서... 그냥 나오게 됐어요ㅎㅎㅎ

커피 맛이 일품인 곳이라 다시 제주를 찾았을 때 재방문하고 싶어요 다른 곳보다 아담해서 아쉽지만 그건 커피 맛을 고려한다면 문제가 되지 않네요

쏘쏘~어쩔수 없지만 유명해져서 많이 상업화된 곳~굳이 제주에서 찾아가기엔 그 제주의 특색을 많이 잃은 느낌

인생 커핔ㅋㅋㅋ어딜가도 주로 아이스아메리카노만 마시는데여기선 따뜻한 시그니처 커피가 최고임풍림브륄레였나아이스로도 마셔봤는데 따뜻한게 더더 맛있음다음 제주도 갈땐 숙소를 이 근처로해서 일일일풍림으로 할까 진지하게 고민해봄

벌써 3번째 이사인가? 이번 이사가 최고봉인듯 주차장 바로 앞 주택을 선택되다니. 이제 빵도 좀 있고...처음집의 느낌은 좀 사라졌지만 인테리어 정말 멋짐. 창가쪽이...ㅜㅜ 아기들은 야외 평상에...제발 매너 지켜서 노키즈존되지말자 예전처럼

지나가면 한 번 들러볼 정도...커피 맛은 시그니쳐...모든 메뉴 가격은 사악...제주도 커피는 서귀포 유동커피가 최고~~유동커피 강추^^

정성스런 드립커피를 맛볼 수 있는곳산미가 있는 원두를 주로 취급하는 것 같다가격은 좀 있는 펴이지만 까페 인테리어와 조명 덕분에 분위기에 취하고 진한 드립 커피향에 취할 수 있다(너무 진하다면 따뜻한 물을 더 주십니다)주인장 고양이가 조용하고 인상깊게 한참을 대기하고 있으면서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 동안집사님들께서 커피를 준비하여주셨다(혹시 고양이 알러지 있으신 분은 참고하세요)시간대에 따라 밖에서 대기하는 사람들도 있는듯

이제는 스페셜티 판매 않하나봅니다

예전 분위기풍림프레붸는 비엔나 커피 스타일나 옛날사람

여기는 따뜻한 커피인 크림 브레붸가 유명한데,그것의 차가운 버전인 카페 타히티도 있더라구요.그래서 풍림 브레붸(7,000)와 카페 타히티(8,000)와 얼그레이 스콘(5,000)을 시켰어요.제 입맛에는 풍림 브레붸가 더 맛있었어요.엘그레이 스콘은 살짝 쌉쌀했는데, 커피와의 조화가 좋았어요.남자친구가 맛있다는 커피는 여기가 처음이네요.단점은 양이 매우 적다는 것 입니다.일요일인데도 웨이팅이 길지 않았고,먹고 가는 손님은 휴대폰 번호 입력 후 기다리면 카카오톡으로 웨이팅 정보가 바로 바로 알람이 오더라구요.테이크아웃 손님은 바로 주문하고 받아 갈 수 있어요.주차는 마을 무료 공영주차장에 하시면 됩니다.

종합 5점. 위치 먼것 포함

이젠, 풍림다방 가지 않겠다.불친절함, 평준화 되어가는 맛ㅡ커피는 커피향과 여유를 마시는 것인데,휴식을 찾으러 왔다가, 불편함 가득ㅡ손님 모시고 갔다가, 두팀으로 나뉨맞은편에 ♡술의 식물원♡이 생겼다.♤사케라또♡를 마시는 것이 즐거웠다.덕분에 지역맛집 발굴~~~

예전에 사람 없을 때가 좋았다. 커피가 맛있고 직원들의 허술했던 여유 조차 매력적인 곳이었는데 사람들이 너무 많이 찾다보니 직원들도 여유가 없고 체계적인게 프랜차이즈 같은 느낌이 들어서 슬펐다.

역시 맛있네요 가격은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