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도 별로고 맛도 별로입니다.돈까스 볶음밥 세트로 된 걸 주문했는데15000원이라고 하기엔 너무 비쌌구요.돈까스하면 환장하는데 처음으로 남겼습니다. 시그니처 메뉴는 오믈렛인 것 같던데 돈까스에도 신경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해안도로에 있어서 뷰는 좋습니다.
손맛 끝내주는 주방장님이계신 곳
사장 노래가 좋아요 특히 트럼펫 연주 죽여요
모두 해변 전망의 일반적 까페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고 라이브연주 아주 감동!! 꼭 한번 가보세요!!
용담해안도로는 바라보며 식사를 할 수 있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