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한 곳에 위치한 프렌치 레스토랑.분위기가 클래식하고 차분하다. 테이블이 네개 있어서 예약은 필수다.음식이 나올때마다 설명을 자세하게 잘 해주시고 전반적인 서비스도 좋았다.식전빵은 겉바속촉이었고 트러플 버터가 고소했다.양파수프는 맛이 깊었고 달콤 짭잘했다. 와인이랑 같이 먹었으면 좋았을거같다.비프웰링턴은 조리가 잘돼있었다. 고기 굽기도 적당했고 크러스트도 바삭바삭하게 잘 구워졌다.밀푀유도 과일과 잘어울렸고 과하게 달지 않아 좋았다.

비프 웰링턴을 메인으로 한 코스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각 메뉴에 대한 설명을 상세히 해 주며 음식의 맛은 상당히 훌륭합니다.종업원의 응대는 매우 섬세하고 전문적이었으며 조명과 장식 등도 잘 되어 있어 편안한 분위기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가게는 조용한 곳에 위치하고 주차공간이 준비되어 있지 않습니다. 가게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세 칸 정도의 계단을 올라가야하고 경사로가 없으며, 차량이 진입하기에 매우 어려운 곳입니다.

점심에 비프웰링턴 코스를 주문4개 테이블만 있어서 예약을 하는 것을 추천3가지 종류의 음식이 차례로 서빙됨.식전빵의 바게트와 트러플 향이 나는 버터부터 맛났음. 양파스프는 약간 달면서 안에 치즈와 쉐리와인의 어우러짐이 맛났음. 비프 웰링턴도 안의 고기의 적절한 굽기와 겉의 바삭함과 그 안의 7겹의 양념과의 조화도 맛났음. 메쉬드 포테이토의 트러플향도 굳굳!!! 밀푀유도 곁들여져 있는 석류, 딸기, 블루베리와 잼과의 조화도 굳굳!!!전반적으로 가격도 괜찮고, 맛과 분위기도 좋았던 곳! 재방문 의사 있는 곳!

최고의 레스토랑 먹다보니 끝에는 묵직하다. 조금 과한느낌도 있지만 아로마도 엄청나고 밸런스도 좋다.

비프웰링턴 코스 즐겼습니다. 다른 코스 요리도 너무 맛있지만 비프웰링턴이 너무 강렬해 맛을 다 잊어버렸네요... 디저트까지 완벽한 곳, 다시 찾아올게요

비프 웰링턴 이라는 독특한 음식한번쯤 먹을만함

어니언숩, 라따뚜이, 연어구이, 웰링턴, 디저트까지 하나하나 다 너무 맛있었습니다. 한국에서 이런 가격에 이렇게 제대로 프렌치 먹을 수 있는 곳이 또 있을까 싶네요. 제주 갈 때마다 방문할 것 같아요!

4월24일 저녁에방문했습니다.디너 4가지코스 (디저트포함)에 블랙티 까지 6만5천에 즐길수 있다는것은 쉐프님께 죄송할 정도 입니다.분위기 음식은 정말 최고입니다.아담한 크기의 레스토랑이고 한적한 골목길 안쪽에 있어 조용합니다.한가지 단점은 주차인데 개인적으로 골목 초입에 길가에 세워두고 1분정도 걸어 가는게 좋을것 입니다.

맛있어요-!! 특별한날오기좋음:)

비프 웰링턴 처음 먹어봤는데 맛있었어요~

분위기짱.맛도짱.친절또한 짱 짱짱~

맛, 분위기, 음악, 서비스모든게 완벽

색다른 음식 맛있음, 가격도 괜찮고, 친절하심. 다음 음식이 바로 바로 나오면 더 좋았을듯. 생각보다 텀이 있음

아직도 안가보셨나요정말 좋아요주차안내만 좀더 잘되어있으면 좋겠어요

조용하고맛나고좋아요! 단지 와인은! ㅠ

비프 웰링턴은 가운데서 맛보기 힘드니 꼭 2명맞춰서 드세요

프렌치 코스 요리 전문점.웰링턴 디너 코스 먹었는데, 분위기와 맛, 서비스 모두 만족했습니다.다음에 또 갈 의향 10000% 입니다.

분위기. 맛. 모두 맛집. 가격대가 있으니 특별한 날 추천

너무맛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