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동네맛집이라고 적혀있어서 찾아갔습니다주변에 맛집이라고 알려진 집들이 많은데 상대적으로 한산했습니다만 왜 이곳에 안올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만족한 식사였습니다맛만 보면 살짝 짠듯한 한국식 전통 장 류가 많았는데 그것보다 인정넘치는 주인분이 더 좋아서 별을 줄 수 밖에 없었네요보통 서브로 나오는 된장국이 심심하기 마련인데 이게 너무 맛있어서 만족했었어요 그런데 6살 딸이 너무 잘 먹길래 보니 일부러 고추를 빼서 안맵게 해주신거였더라구요 한그릇 뚝딱다른 리뷰처럼 고등어구이도 부드럽게 맛있고 제육은 살짝 짰는데 이게 불고기가 아니고 삼겹살이라 특이했습니다반찬도 다 맛있구요 결국 된장국에 한상 집밥처럼 잘 먹었네요가격은 모든 메뉴에 공기밥 천원씩이 추가되니 미리 예상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아 적혀있기로는 모든 재료나 반찬은 국산이었습니다 ^^
현지인들이 오는 식당으로 서빙하는 아저씨도 손님(현지인)도 마스크를 착용 잘 안하네요. 마음상하게 관광객하고 현지이랑 반찬을 차별해서 주시네요. 맛은 평범하고 대체적으로 음식들이 조금 짜네요
동네 맛집 수준 정도.정식은 ㅇㅋ.다른 메뉴 추천하긴 어려워요.
우연히 들어갔는데 맛있어요~~두루치기 쌈싸서 드세요~~
아주머니 친절하심 집밥 먹은 느낌 ㅋㅋ
위생, 친절, 가격 모두 별루입니다.
아구찜 너무 별로였어요..ㅠㅠ
우리얘들이랑갔는데생각지도못해는데~사모님이우리아이먹으라고계란말이서비스주시더라고얼마나감사하던지~눈물나올뻔했어요
백반 맛집
집밥같은 어머니 맛집
그냥 밥집이예요.. 선샤인호텔 근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