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고 너무 좋음! 곽지해수욕장 앞이라 뷰고 좋았고 룸컨디션도 좋았어요! 직원분들도 엄청 친절하심! 음식을 시켜먹을수 없지만 레스토랑에서 분위기낼수 있는 bbq와 와인이 있으니 패스! 조용하게 휴식과 작업하기에 안상맞춤! 그리고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꼼꼼하심!

뷰가 미쳤어요사장님 진짜 엄청 친절하시고조식도 미침... 진짜 야채 싱싱하고 맛있음 ㅠㅠ 바깥자리에서 먹으면 바다보이는데 진짜 호사스런느낌..프론트에서 벌레가 좀 잇을수도 잇다고 겁줬는데 하낫도 없고 깨끗했어용경치 짱 조식 짱짱 사장님 짱짱짱 나갈때 맛집 추천도 루트따라서 다해주심 짱

갑자기 잡힌 제주여행에 하루전날 급하게 예약한 숙소였는데 굿초이스였음.룸컨디션도 좋았고 어메니티도 아주 잘갖춰져 있음.2층인데도 불구하고 뷰가 좋았음.퀄리티 있는 조식도 맘에듬.. 재방문의사 있음

곽지해수욕장이 바로 앞입니다.객실 깨끗해요. 단 카펫 때문인지 실내에 냄새가 배어 있어요. 침대 포근하고 깨끗합니다. 직원들도 친벌하고 정성들인 조식 잘 먹고 왔어요.

가성비 최고입니다.사장님 짱 친절하세요

조식도 주셔서 가격대비 만족스러운 곳입니다.디자인호텔답게 여기저기 주인의 세심함이보이는 아름다운곳입니다.침구도 깨끗하고 일어나면 아름다운바다가 보이고 베란다에서 느긋하게 차를즐길수있겠어요

청결도는 별로. 욕실도 머리카락들. 디럭스퀸룸 바다뷰로 예약했지만 다른 일부바다뷰 방으로 줌. 예약이 거의 풀이라는 이유로. 그러면서 더좋은 방으로 신경썼다는 새빨간 거짓말. 방에 국물류나 냄새나는 음식류 반입금지. 컵라면도 못먹고 맥주먹기위해 마른안주도 못먹음.재방문의사 전혀없다.

제주도 올 때마다 묵는 곳..어메니티도 마음에들고, 곽지바로 앞에 위치하고있는것과 주변이 조용해서 너무 마음에 좋아요. 프론트에 직원 한분 계시는데도 서비스가 괜찮은거같아요. 조식은 나름 괜찮아요..다음에 제주도 오면 또 묵을예정이예요

곽지해수욕장 앞.... 한겨울 폭풍과 눈보라로 숙소안에서 창문을 통해 보는 것도 좋았어요..안내해주는 분 친절하시고 호텔도 아기자기 이쁨... 깨끗하고 아침은 직접 준비해주시는 생과일 주스와 간단한 아침메뉴도 계속 바뀌는데... 괜찮았어요.. 단지 더블침대가 두개인 방에 중1 초5와 같이 있었는데 공간이 협소해서 답답했어요~~

뷰는 만점 시설은 빵점 겁나덥습니다 에어컨안돼는건 함정.. 설거지 안돼있구요..하..돈이너무아까워요 비싸거든요 가성비 망...

2박 동안 느낀 훌륭한 조식. 웨이터와 주방장님이 직접 음식 소개도 해주고 친절하시다.청귤 쥬스 또는 커피 선택.그리고 달라지는 메인 요리.전복 리조또는 일품이었다.방은 바다뷰 치곤 저렴하다. 그러나 방음이 조금 아쉬운 생각이 든다.애월 부근의 위치도 좋고 만족한다^^!조식 먹으러 다음에 또 들릴 것 같다.

체크인4시.. 목욕가운 달래도 코로나핑계로 안줌..침대에서 삐걱삐걱 소리남..청소도 불량.. 외부음식도 금지...여행다니며 숙박한곳중 최악 별하나도 아까움....손이 아파서 그만씀...

가격, 서비스 모두 만족했다. 특히 아침 식사가너무 좋았다. 5가지 요리로 랜덤인데 오늘은부리또와 천혜향 압착 주스, 커피중 선택 할 수있었다. 애월읍 해수욕장 근처라 바람이 겁나 불어 바람소리 심하다. 제주 전체가 그런거지만.청결면에서도 좋았음.

View도 좋고깔끔하고:)

조식, 침대등 시설은 좋아요 근데 화장실문등 공사시설이 좀 부족해요...

바다가 가깝고 주변 정취가 너무 좋은데...구관이라 그런지 룸컨디션이 별로 좋지않았고...사람들이 추천하는 조식은 개인적으로 그저그랬습니다...ㅎㅎ그라고 오션뷰는 맞는데...창문이 자저분하여 별로였어요

잃어버린 여유를 되찾고 매우 잘쉬고갑니다!

곽지해수욕장이 바로 앞(키작은 제가 걸어서 5분이내)~뷰가 좋네요. 사진보다 방이 꽤 좁지만..깔끔 .고급. 조용입니다~

. 전 객실 오션 뷰 인듯. 객실에서 보는 뷰는 괜찮음(구름이 있어 홈피에 있는 것처럼 비취빛 바다인지는 모르겠음). 조식은 호불호가 갈릴 듯. 첫 날은 베네딕트?둘째날은 시금치 소스를 곁들인 리조또가나왔는데 3명은 절래절래, 나는뭐.. 나쁘지 않네정도. 그냥 사먹으면 15,000원이라는데 이 가격에 구지.... 호텔 왼쪽 해변쪽으로 빵공장이라는 베이커리카페가 보이는데 구경해보니 조금 비싸지만빵은 맛있어 보임. 이 쪽으로 옆 동네로 가는10분 정도의 산책로가 있다. 앞 해변에는 연인, 친구, 가족단위의 사람들

메인카운터 남직원 불친절.책이 많아 시간보내기 좋음.전망 좋음. 욕실 냄새 및 곰팡이때로비바에서 바퀴많음

가성비 더 할 나위없는 바다풍경을 보며 조식을 할 수 있는 여유가 좋았습니다.

선선한 시월의 바닷바람맞으며 먹은 조식이 좋았던 호텔입니다. 방은 대체적으로 다른 숙박시설보다 작거나 평균이지만 깨끗한편입니다. 바로 앞 해변도 있어 밤에 거닐기도 좋고 서부쪽돌기에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룸 컨디션은 깔끔하니 좋았음. 부띠크모텔 느낌고집스러운 철칙을 우선시하여 애매한 접객을 받음

오션 뷰. 전망이 좋지만그것이 전부다. 프론트의 젊은 남자직원이 굉장히 불친절하다. 다른 분들은 모두 친절했다. 어매니티가 리필되지 않는다. 충격적이다. 침대 옆에 콘센트가 한곳만 있어서 불편했다. 위치는 굉장히 좋은 편이다. 식당과 로비가 통합되어 있다.

호텔앞 캠핑장 아주좋습니다.

마레보 비치호텔 위치가 곽지해수용장 에 위치하고 있어서 전망이 넘좋아요 간단한 아침식사와 과일주스

바다뷰 괜찮고 바가 이색적이나 소음이 조금 있슴

진짜 별루. 숙박시 방도 작은데 에어컨은 약해서 여름인데 쪄죽어요. 26.5도이하로 절대 안내려감. 중앙세팅을 그렇게 한듯.저녁 바베큐 예약 7시로 하고 갔더니 10분만 기다려 달라하곤 7시 50분되서 밥줘요. 새로온 손님 받느라 예약손님 뒷전예요.물티슈. 물 달라 말해도 안갖다줘요. 그러고도 미안하다 사과 한마디를 안해요. 바베큐도 찔겨서 이빨 빠지는줄 알았어요.절대 이런집에 돈쓰지마요. 근처 안가봤지만 먹을데 많아요. 애들이 편의점이 낫데요.손님을 우습게 보는거지. 웬만하면 좋다하는데 여긴 진짜 별로. 이런덴 걸러줘야 서비스업이 발전하죠.

저는그곳에서 숙박은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많이 가는것같습니다

객실 깨끗하고, 특히 조식이 예술입니다.직접 요리해서 나오는 음식들이 아침을 상쾌하게 시작 하게 하네요

곽지 해수욕장이랑 가까워요.곽지 해수욕장 가실 분은 여기 묵으세요

화장실 문은 왜 없는건지..나갈준비중이었는데 청소여사님은 왜 11시가 되자마자 문을 두드려서 사람을 놀라게하는지..뷰는 좋앗고 침구류는 깔금했지만..

가성비가 좋고, 친절한 숙소.

가격대비 제주도 top1 여유와 선명한아름다움이 가득한곳조식은 soso 서비스도 호텔식 서뷔스 춪천

바다뷰 착한가격에 고급스런 호텔 분위기 넘 좋았어요.

식사 맛있음. 바로앞 곽지해수욕장, 편의점 접근성 좋음. 룸컨디션 괜찮음.

사장님 TMI ...추천해준 식당갔는데 너무 별로였음 아마도 지인인듯..분위기 비슷 함

느낌있고 뷰 좋은 숙소.

SNS 검색을 통해서 마레보비치호텔로 예약 했어요. 사진보다 실제로 보면 더 방이 이쁘고 바다뷰도 최고였어요. 마레보비치호텔 조식은 이미 워낙 유명해서 말할 필요도 없고요. 잘 쉬었다 가요^^

바다 바로앞이고 조용하고 좋았어요. 조식도 고급지고 싸게 먹을 수 있었구요. 요즘 한국에서 깨끗하게 지어진 소규모 디자인호텔 같았어요.

깔끔하고 좋았어요

애월에서 2박을 하게되었는데 주차장도 밖에 널찍하게 있고 방도 걱정했던것보다 깔끔하고 좋아서 너무 좋았어요. 체크인 할때부터 엄청 꼼꼼하게 물어봐주셔서 좋았고 조식은 목지 않았지만 지나가면서 잠깐 보니가 맛있어 보이더라구요~ㅎ 부담없이 들르기에 좋은것 같아요

이 가격에 이 정도 위치와 뷰라면 만족해야지.

곽지해수욕장 앞이라 해변앞을 선호하면 위치는 좋아요.주차공간은 협소해서 앞 공영주차장 이용해야합니다. 도미토리를 이용했는데 침대 계단이 가파르네요.침대가 2층인 호텔인데 깨끗한 게하보다 편한 사용감은 아닌거 같습니다.

많은 객실이 바다를 향해있고 몇개방은 발코니를 나가 즐길수있어 좋음방 에서 보이는 바다뷰는 좋음다만, 호텔서 저녁식사 권유로 폭망귀찮다고 권유에 넘어간 결과, 새로 갓구워냈다는 돼지바베큐는 말라있고 딱딱하고 별로임식당이 좁아 시간대를 미리 예약하고 시간에 맞추어 나가야하는 약간의 불편~

곽지해수욕장 앞에잇고 관리자들이 매우친절하고 전체적으로깨끗함

친절하고 깔끔해요!

바다뷰를 생각하고 갔는데 바다쪽 창이 지지라서 아쉬웠어요 ㅋㅋㅋㅋㅋㅋ 깔끔하고 좋아요

컨디션 좋음, 실내 음식물 섭취제한있음

도미토리룸에서 2박,호텔을 베이스로 만든 도미토리라 그런지 시설도 굉장히 깨끗하고 특히 화장실이 너무 마음에 들었고 샴푸 린스 바디워시 치약 칫솔 등 어메니티도 깔끔하게 잘 되어있고 플로럴향으로 향도 좋았구요!방에 머무는 4명을 위해 각각 락커도 준비되어있어서 보안도 나쁘지 않았고, 조명도 아늑하고, 방에서 보는 경치도 도미토리 치고는 나쁘지 않고, 뭐 하나 빠지는 구석이 없는 방이었어요~리뷰를 잘 쓰지 않는 성격인데 여기는 저같은 혼자여행족분들께 꼭 추천드리고싶어서 작성해요 ㅎㅎ다음에 서쪽제주도에 다시 놀러간다면 다시 머물 의향 100%입니다!(다만,, 트립닷컴에서 조식 포함된 방을 예약했었는데 조식은 포함이 아니라고 하더라구요ㅠㅠ 이거는 어플에서 수정이 조금 필요할 것 같아요. 물론 근처에 드라마 2014 랑 식당도 여러군데 있어서 어렵지 않게 해결하긴 했지만 조금 당황스러웠습니다 ㅎㅎ)

직원분들이 넘 친절했습니다 ㅎㅎ 조식도 바다뷰 보면서 먹을 슈 있고 넘 좋았어요ㅠㅠㅠ짱 ㅠㅠㅜ근데 숙소 자체는 막 엄청 이쁘거나 그러진 않아여ㅜ 그냥 바다 가깝고 이래서 놀긴 넘 좋더라구용 ㅎㅎ

모텔 같은 호텔이 아닌 진짜 호텔. 친절하고 바다 가깝고. 오션뷰 강추 합니다.

강추!! 제주도 여행 2박동안 마레보비치호텔에서 푹 쉬었다가용~ 객실에서 바다를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힐링 하고 갑니다.

가격대비 엄청 좋네요 뷰가 넘 이뻐요

3성급 호텔 처음가보는데 시설이 깔끔해서 너무 만족스러웠구요, 친절한 프론트 직원분들과 조식도 맛있었어요. 온돌바닥이라 슬리퍼가 구비되어있지 않아 조금 아쉬웠구요, 에어컨 청소좀 하셔야 할듯!

시원한 바닷가가 좋음

조식이 너무 맛있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무엇보다 호텔에서 오션뷰를 볼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다양한 호텔룸 컨셉이 제가 마레보비치호텔을 선택한 이유인거 같네요~ 잘쉬었다 갑니다:)

오션뷰는없음

엔틱하고 모던한 호텔을 좋아해서-실제 가보니 더욱 좋았고위치가 곽지해수욕장, 애월이랑 가까워요. 다만 공항과 버스터미널과는 거리가 멀어서 힘들어요.그렇지만, 다시 가고 싶은, 그런 호텔입니다. 조금 아쉬웠던 부분은, 조식이 설명까지 더하며 신선하고 맛있었는데, 사장님으로 보이는 분께서 외국인분과 한국분 같이 온 테이블만 추가 메뉴까지 챙겨주며 더 신경 써주고 안되는, 커피 리필까지 해 주는 모습이...살짝 불편했어요. 커피 한 모금 마시고 싶어 다른분께 요청했는데- 바로 안된다고 해서 무안했어요ㅜㅜ.같은 고객입장에서 느낀 부분입니다.외국인분께 친절한 것은 참 보기 좋았지만 중간중간 또다시 와서 음식이며 이것저것 챙기시는 모습이 가까이 있는 다른 고객들 입장에서는 어떨까 싶었어요.

곽지해수욕장에서 아이들과 놀기에 적합한 호텔이었어요

곽지에서 가장 쾌적한 숙소

해변 바로 앞에 있는 건 좋습니다 조식은 애매합니다 중국인 직원들이 청소라던지 깔끔하지 않습니다

얼리체크인 30분 빠르게했는데 만원추가에 객실냄새가 좀 심해요

완벽한곳이었어요. 룸컨디션은 물론 조식먹을때 직원분들의 세심한배려가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이 호텔에 오고싶네요!

조식 분위기 미쳤다리 아침부터 고급 레스토랑에서 서비스 받는 기분이었어요!!!

바다뷰침실 굿

장소는 100점. 룸 바닥이 카펫이어서 좀 마이너스.

바다가 훤히 보이는 전망에 객실 깨끗하고 좋아요. 조식은 조금 아쉽지만 식사에 대한 친절한 설명과 따뜻한 인사말이 아쉬움을 달래주네요.

깨끗하고 해안가 위치라 좋았어요

해변과 아주 가까운 호텔임. 따로 수영장은 없음.

바닷가 바로 앞에 깨끗한 숙소라 너무 좋았어요~직원분들이 친절하지 않다는것만 빼면 만족스러운 숙소였어요~

모텔급 입니다. 위치는 좋지만 즐길거리가 없고 조식은 단품이라서 비슷한 가격의 조식뷔페만 못합니다. 바닥이 미끄럽고 욕실문이 안잠겨서 아동이나 유아동반한 가족은 비추입니다. 곽지 바로 앞이고... 라운지 분위기 있어서 커플끼리 가긴 좋습니다. 절대 마레보 리조트 생각하고 가지 마세요. 그냥 곽지 해변에 있는 고급 모텔입니다.

저는 예약사이트에서 룸으로 예약결제까지 하였는데방을 카라반으로 방을 주고 카라반 넘불편.ㅠ.ㅠ친절도 하지않고 개인적으론 절대 가지않을곳 입니다.사진도 찍기 싫을정도로 불편하고 시트및 이불도 눅눅.ㅠ.ㅠ 추천 절대못함요

바닷가 뷰라 전망 좋음겨울인데 난방 상태 굿

좋은 뷰.조금 추웠어요

인테리어도 좋고 완벽했습니다.

조식이 양 적당하고 깔끔하게 맛있습니다.직원분들 엄청 친절하십니다.청결도는 저는 괜찮았는데 여자친구는 좀 별로라고하네요.

곽지해변이 매우 가깝고 취사 가능한 깔끔한 곳을 찾다 예약하고 숙박했습니다.인테리어도 감각적이고, 객실 컨디션도 굳. 곽지가 코앞이라 아침저녁으로 해변 산책하기 좋았습니다.하지만....첫날 객실 비품이 제대로 비치되지 않아 프런트에 요청. 수저 칼 국자 주걱 등의 비품이 단 한개도 없었음. 객실정비하며 몰랐다고 하기엔 그릇 말고는 하나도 없었으니 좀 많이 이상함. 여튼 프런트에 요청했으나.....많이 모름. 프런트 겸 서빙 겸 잡무처리하는 알바로 보임. 상주 직원이 이 분 한명.....이분에게 말하여 받은 것이 사시미칼, 스프와 스테이크 먹을때 쓰는 무거운 숟가락과 수저, 뷔페 스프 뜨는 30센티 넘는 국자임. 알바 분 입장에서 최선을 다해 구해온 티가 역력하여 더 이상 말 안하고 그걸로 해먹음. 다음날 객실정비하시는 분을 만나 말씀드리니 남자애라 모른다며 ㅋㅋㅋ 부족한 부분을 확인하시고 정상적인 칼과 과도, 수저 3벌, 나무젓가락 가져다 주심. 그래도 어제보다 나은 오늘에 만족 ㅎㅎㅎㅎ그런데 갑자기 객실 전기 나감.알바 호출. 난감한 알바...관리직원이 1시간 이내 도착해서 조치해줌.알고보니 근처에 큰 마레보리조트가 있고 여기는 분점 격임.상주 알바 분 빼고는 그곳에서 파견오시는 듯. 그래서 대응이 다 느림....이런 곳에 상주 직원을 한명 둘거면 리조트 업계 경력이라도 있는 분을 두던가...수저 없단 말에 직원 분이 더 멘붕하면 어찌한단 말이오~곽지해변이 나가자마자 있다는 어마어마한 장점과 나름 최선을 다하는 직원 한 분이 꾸려나가는 어메이징 중소리조트~잊지 못할 기억임에는 분명함.

가격대비 최고 위치, 시설, 직원들의 친절한 서비스, 군더더기없이 심플하고 훌륭한 아침식사, 친절한 여행정보 제공 등 3성호텔이 아니라 특급호텔^^

좁긴하나 깔끔하고 바닷가 가까운 위치가 좋음. 직원분들이 친절함.

숙소 깔끔하고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아주 기분 좋았습니다조식은 평타치입니다

가격대비 별루에요곽지해변과 가까워서 좋은데 나머지는 그냥 그래요

갈치조림 63000원 집에서 먹는게 나아요

친절한 사장님과 쾌적한 쉼좋네요한 달에 한 번~잘 쉬어요

가성비 좋았다

직원분들 친절하고 뷰도 좋고, 주변 식당가도 좋습니다. 곽지해변은 갈 때마다 새로운 모습이네요.

여긴 뷰 맛집입니다.

방도 깔끔하고 바다뷰가 너무좋고 풍경보며 먹는 조식도 좋았어요!!

2월의 이 곳은 적당한 관심과 적당한 무관심으로 점철된다

곽지해수욕장 전망이 있는 작은 호텔이다관리상태는 그냥 그렇다조식은 뷔페가.아니다굳이 먹을 이유는 없을듯하다주변에 아침식사 되는 식당이 있고많지는 않지만 우미노식탁 등 맛집도 몇군데 있다

아이들과 해변이 바로앞인 호텔을 찾다가 이용하게된 곳. 위치는 좋으나 가격은 4성급. 시설과 서비스는 고급 모텔급 정도.

청소 침구류 관리가 잘 안됩니다.

사전에 예약한 방과 다른 방을 주네요. 디럭스 룸 예약하고 확인받았는데 정작 그레이드 낮은 방을 주고 그 방이 디럭스 방이라고 우기고.. 죄송하단 말도 없이 시스템 문제로만 치부하네요.

건물 깨끗하고 좋음침대매트리스는 아주좋진 않음..

최악 호텔

리모델링해서 방이 깨끗해요 부대시설을 기대하지 않는다면 룸 컨디션도 오션뷰는 최고예요

바다뷰가 보이는 건물 너무 맘에 들었어요아침에 일어나서 곽지해수욕장 바다를 보니 너무 좋네요

낮에 프론트에 있는 남자매니저 굉장히 불친절함. 객실청소상태 엉망임. 객실 및 화장실의 천장에 전구가 나가서 교체 요구했으나 체크아웃할때까지 그대로였음. 연박하면 중간에 청소 안 해주고 타월교체만 해줍니다.

가성비 괜찮음. 2박 조식 포함해서 한가족이 23만원에 바닷가 바로 앞숙소. 더 바라면 내가 나쁜놈임.

깔끔하고 시설도 좋고 친절했습니다 조식도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