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네요오픈 샌드위치 대박~ 프렌치, 어메리칸도 좋아요

브런치는좋았으나 손님이 음료와 음식이담긴 나무쟁반을 무겁게 들고 2층계단을 올라가 식사후 다시 1층 카운터에 반납하는건 계단도 위험하고 서빙과 수거 서비스를 일방적으로 손님에게 부담시킨다는 아쉬움이남아요.멀리서 찾아온 손님의 안전과 즐거움을 위해 보완이 필요합니다.퇴식쟁반까지1층까지요구해서기분엄청상했어요ㅠ

바로앞에 주차장이 있어서 편했고,2층 테라스에서 바다 보이는 것도 좋아요.음식도 맛있고!다만 건물 앞쪽 길건너에 공사중인 건물이 뷰를 좀 가려요.

맛도 좋구 분위기도 좋았어요.바다가 한눈에 보이구 루프탑도 있어용^^

가격대비 너무 별로임.... 프렌치 토스트가 계란물이 잘 입혀지지않아 겉만 계란이고 속은 그냥빵임....

바로 앞에 해변도 보이고오픈샌드위치도 넘나 맛있었어요.간단하게 먹으려고 두개있는거 시켰는데먹고선 5개있는거 시킬걸하며 후회를...사장님도 넘나 친절하시고. 가게앞에 무료주차장 있어요

가격이 있어서 그런지 양이 많아요 ㅋㅋㅋ 4명이서 4개시켰다가 배터져 죽을뻔 ㅋㅋㅋ뷰도 좋고 맛도 좋고!!

동료에 이끌려서 찾아간 월정리 맛집. 한우버거도 인상적이었어요. 오픈샌드위치와 샥수칸도 이집에서 꼭 먹어봐야할 메뉴중 하나..

제주여행 중 주로 한식메뉴에 지쳤을 때 방문하면 좋을 식당. 맛은 쏘쏘. 나쁘진 않구요. 다만 셀프로 부족한것들을 계단을 통해 아랫층 카운터로 가지러 다녀야해서 불편합니다. 이층에도 개인접시나 퇴식대 추가했으면 좋겠구요. 그래서 별 두개 뺍니다. 다른부분은 다 좋아요. 테라스의 뷰나 실내 인테리아나... 화장실도 무척 깨끗하구요.

실내공간 및 테이블이 협소해서 불편합니다만 음식질은 좋았습니다. 세트메뉴는 없으며 요리와 음료를 같이 주문하면 음료할인을 제공합니다. 키오스크에서 무인주문 및 카드결제를 해야합니다. 연예인이름이 적힌 대기표를 가지고 있으면 방송으로 불러줍니다.

아기자기하게 잘꾸며 놨어요.. 브런치킨카페로 유명합니다..단, 생각보다 바다가 바로앞은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별하나 뺐ㅇ습니다.ㅋ

셀프로 주문하고 계단으로 왔다갔다 하면서 퇴식하는데 가격이 너무 비싸네요..

아메리칸브런치랑 오픈토스트2종 주문했습니다~!브런치가격은 서울이랑 비슷한 것 같아요!맛은 괜찮았습니다.그런데 아메리칸브런치에 베이컨이 빠졌어요..알바생분께 말했더니 그냥 주방에서 착오가 있었다는 죄송하다는 말만... 뭘바란건 아니지만..빵이랑 오믈렛이랑 샐러드랑 볶음야채조금.. 13900원이라뇨..대처가 조금 아쉬웠습니다.다음에는 개선되길

맛있어요. 바닷가가 바로 보이는 위치의 카페로 서핑하는 사람들 구경하는 재미에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제주도 동북쪽 여행할때 꼭 들러 보세요

맛있어요 재료도 좋고 근데 여름에는 안에서만 먹을수있어요 공사장과 주차장 바다 뷰는 별로구요양적고 맛있는거 좋으심 좋구 미식가아님 비싸고적다고 짜증낼수도 있음

제주 월정리에 있는 카페입니다제주도 모든 지역이 그렇지만 카페 바로 앞에 바다가 보여서 경치가 좋습니다주변에 카페가 많아서 특별히 뛰어나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주차도 어려워서 차 5대 정도가 전부인 것 같습니다 차라리 방파제 쪽에 주차하고 걸어오시는 것이 수월할 것 입니다제일 윗층은 루프탑 공간이라서 외부에서 커피를 즐기실 분은 참고하세요 하지만 바람이 많이 불어서 저는 별로였습니다

일단 진짜 맛있었고 맑은날 가서 뷰도 최고였으나 한라봉에이드는 좀 별로였고 가격이.. 치명적이였음.. 뷰가 개미쳤음으로 가격 신경 안쓰는 사람이면 완전 추천

제가 이 곳을 좋아하는 이유는 건물 외벽이 거울로 되어있어 트여있는 느낌을 주고 해가 떠있을때는 채광이 좋은데다가 나무로 인테리어가 되어있어 따뜻한 느낌이 기분을 좋게 만들어주기 때문입니다.그렇지만 가격이 평균 15,000원이 넘는데 비해 양이 굉장히 적어요. 맛은 없지 않지만 피자를 시키지 않으면 든든하게 배가 부르지는 않습니다. 파니니세트, 피자, 버거세트, 당근수프 이렇게 시켰는데 6만원 정도 나왔네요ㅠㅠ그리고 오래앉아 있어서 딸바쥬스를 추가로 시켰었는데.. 주스 느낌보다는 냉동딸기설탕절임을 통으로 먹는 느낌이에요.

맛있어요 밖에 바다도 바로보이고브런치맛있네요

1박2일에 시간은 있고ㆍ국내서 어딜 갈까? 고민하다 ᆢ비행기 타자 가자 맛난커피와 맛집이나 들렸다오자ᆢ하고 떠난^~월정리에서 당근쥬스에 치즈샐러드까지 시켜놓고 바다를 보며 힐링~딸과 신랑은 제대로 누워서 힐링하네요~~몸에 좋은 허브티도 있고ㆍ2층에 올라가심 뷰가 더 예쁜 곳입니다

그저그럼.. 프랜치토스트가 퍽퍽하고 맛이없음 가격대비별로추천하고싶지않음

좋은 뷰, 적절한 가격, 양도 괜찮음. 바닷가 바로 옆이라 위치는 매우 굿. 맛은 무난

오픈샌드위치 맛있었..는데..예상가능한 평범한맛 ㅎㅎ역시 경치보며 먹는 즐거움 정도

전망이 좋고 맛도 괜찮다. 인당 약 만오천원.

햄, 치즈 파니니 정말 맛있어요~^^♡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아직도 제주도에는 바람이 마니 부네요~따뜻한 아메리카노와 너무나 잘 어울리는 파니니 강추합니다~~~

식사가 즐거움으로 만들어진것 같았습니다.래즈베리는 너무 셔요. 블루에이드는 참 달당!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뷰와 분위기가 좋음아침에 조용한 분위기에서 힐링 가능

브런치 생각보다 괜찮아요다만 조금 비싼듯...

계단이 불편하고 가격대비 별로에요버거는 특히 별로라서 남겼어요

워낙 한적한 낮시간에가서....사람은 없었구요움식 나오는데 조금 걸리지만괜찮아요저 한라봉 에이드 존맛탱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먹어본 에이드중 가장 존맛탱그렇게 달지도않고,,직접 만드신거같던데 카운터 앞에 팔던데주문해볼까함사실 주방은 들여다 볼 수 없으니, 모르겠고들어가면 좀 냄새가 남바닥을 잘 닦고 위생관리가 철저하면 나지않을 냄새...흑 ㅜ 그거빼면 굿

여름의 2층은 정말 너무 더움. 에어컨 틀어도 바람 잘 안오고, 선풍기는 먼저 온 손님들이 독점하다시피... 조금 시원할 때 야외석에서 먹으면 좋을 듯한 월정리가 보이는 수제버거 카페.

월정리에서 최고의 위치 분위기 상호라 생각 합니다. 음식 가격은 위치 물가 생각하면 ... 맛은 괜찮았습니다.

싫은 이유는 계단이라 장애인들은 조금 접근하기가 어렵다

맛있어요. 음식을 이쁘게 잘 만드세요.

바다 보여 더 좋고 음식도 맛있어요

좀 비싼 감이 있지만 맛있습니다

맛은..ㅎㅎㅎ...그냥 인스타 갬성+바다뷰 값임..1. 브런치 시키면 음료 할인이라 적혀있는데 막상 할인안돼 물어보니 예외라고함. 그럼 미리예외라고 적어놔야 하는거아님?? 소비자현혹시킴 불쾌.2. 비쥬얼은 진짜 맛잇어보이는데 내가 시킨 오픈샌드위치 프렌치 토스트 진짜 맛없...오픈샌드위치 두종류 중 하나는 괜찮았는데 아보카도 들어간거 간 하나도 안되있고 맛이없음3. 일단 주인장이 친절하지않아 점수 깎고시작4. 바다 뷰보고 예쁘게 사진찍고 싶으면 추천대신 맛은 포기해야됨

브런치가 맛 없을 수 있다...먹고나면 다른 곳의 음식들로 입맛을 바로잡고 싶어진다.

가격대비 맛이 너무 ......음식에비해 가격이 넘비싸네요

별을 0개만 줄 수 없다는게 아쉽네요.. 청결도 엉망이고 예의도 없어서 가지말라고 권해드리고싶은 곳이에요..

정말맛있게먹었어요ㅎㅎ바다를 바라보며 수제버거라니ㅋㅋ패티도 한번씹고 응?두번씹고응응?풍미대박 ㅎㅎ월정리해변가면 꼭들리는 JMT맛집ㅋ직원들도친절하고와이프도대만족ㅋ연애할때도 제주올때마다들린곳인데결혼하고나서 겨울바다보러는 첨옴ㅎ무튼 강추합니다ㅋ

카페앞건물공사로인해뷰가별로 가격도너무비쌈

예전보다 분위기가...

많은 분들이 추천해주셔서 가봤는데 추천받은 만큼 맛있었어요ㅠㅠ 특히나 현무암수제버거랑 오픈샌드위치를 추천했는데 역시 최고ㅠㅠ심지어 양도 많아서 배부른데도 둘이서 너무 맛있어서 다먹고 나왔어요ㅋㅋㅋㅋ가게 내부도 독특하고 바다보며 먹는 브런치는 짱이었어요!ㅎㅎ

맛은 평범한 브런치집 9:30오픈이라 아점으로 좋음바닷가 앞이라 뷰 환상적

가격이 좀 있지만 분위기내서 먹을만합니닺 :)you can meet good quality brunch at there.its quite fancy though :p

분위기와뷰가좋은식당

오픈하자마자 가서 대기시간은 없었다 근데 11시 반 정도 되니까 사람 엄청 많아졌다 세트 세 가지 정도 시켜 먹어봤는데 대체로 다 맛있다

주차는 편함 음식은 예쁨 맛은 그냥 그저그러면서 뭔가 멋있게 먹는걸 상상하고 가지만 어떻게 먹어야 할지 모르겠음 그냥 어떻게 먹든 거지꼴 못 면함 특히 수제버거는 먹다보면 페티 야채 다 삐져나와서 빵따로 고기 따로 야채따로 먹게됨

2층 밖에서 브런치먹으니 좋았어요

쏘쏘- 해변이 보이는 스팟이라는게 장점.

합리적 가격 가성비 굿 브런치

샐러드먹는데 시큼한 맛 나길래 머스타드 향인줄알았는데 계속 먹어도 이상해 토마토만 먹어보니 상한 토마토..심지어 지금 배아픔...

주변경치는 베스트이나 가격대비 음식은 별루...브런치세트시켜도 음료비(할인된다 하지만 제값인듯)는 내는곳

빵도..감자튀김도..버거패티도..다 별로였슴다..역시 네이버.구글맵에 나온 평들을 믿는건 바보짓이네요..

맛이 없을 수 없는 메뉴들로 구성되어 있음. 깔끔히 잘 먹었어요

분위기 굿. 전망 굿. 맛 굿

인테리어 예쁘고 음식도 예쁘고 가격은 관광지답게 사악하다

해변을 보며 브런치를 먹을수 있는 가게입니다.

너무비싸고, 햄버거 맛은 지극히 평범.브런치는 추천하나, 나라면 그돈주고 사먹진 않는다.

음식은 맛있었으나 가격은 안착해요일찍갔는데도 사람은 많아서 웨이팅에 음식도 늦게나오고 한번은가도 두번은 안갈래요

서핑을 즐기기 좋은 장소 입니다

뷰는 나쁘지 않으나.. (사실 이런 뷰는 어디나 있고..)음료가 너무 성의가 없고 맛도 없음.

요거랑 핑크라떼인가 먹었어염~^^추천

가성비는 버려야합니다..

수제햄버거, 탠더치킨샐러드 맛있으나 예상되는 맛, 가격은 서울 가격.경치와 인테리어, 플레이팅이 이뻐 인스타용 맛집으로 적합.

카페내부도 인테리어도 예쁘고 야외 테라스에서 보이는 바다뷰도 쵝오~!!

맛은 그럭저럭. 풍광이 좋은 월정리였는데 이제 난개발로 붐비는 관광지가 되어 고즈넉한 맛은 없네요. 카페 전망은 꽤 좋습니다.

맛있고 사진 찍기 좋은 곳

무난한 버거무난한 감자튀김무난하지않은 가격그리고 특별한 전망

좀 갬성값이다

알바들인지 주인들인지 싸가지 없음... 지들쉬고있을때 손님온다고 승질냄

가격 대비 맛은 ....

2층은 더웠어요

맛있어요~

경치 배경삼아 멍때리기. 추천

조금 비싼가격 하지만 맛은 준수 재방문 의사는 없음

우도 땅콩라떼 강추 브런치매뉴도 좋고 뷰도 좋음

커피맛 괜찮은편

인스타용 식당이라 기대하지 않는 게 좋지만 크게 나쁠 거 없는 맛을 보여주는 집.

오픈샌드위치 맛있어요

카페에 앉아 시원한 바닷바람 맞으며 달달한 차한 잔 하고 왔습니다

츄러스 맛있어요 ㅎㅎ

제주갈때마다 방문중

괜찮은 맛의 먹거리, 친절한 서비스와 멋진 경치. 이 부근의 카페들은 다 괜찮으므로 주위를 지난다면 한번쯤 쉬었다 가길.

우도

월정리 해변이 보이는 곳에서 맛있는 햄버거 브런치를

서비스도 좋고 맛도 짱입니다

맛잇어요 ㅎㅎㅎ

뷰가좋아요^^맛은 쏘쏘. 가격은다들비슷할듯.

은빛모랫바다를 배경으로 차한잔 하기 좋아요

진짜 맛있고 분히기도 너무좋았어요

뷰 값...대단히 맛있지도 양이 많지도 플레이팅이 예쁘지도 않음.

바다 모래바람 불어오네요

전망이좋아요

친절하고 맛있고 이름도 맘에드니깐요^^

뷰가좋앗던거같는데 비오는날씨라 별로엿음...

바다가 이쁜 카페ㅡ

착한 맛, 가격은 싸지않아

구제 옷가게 같은 느낌의 커피숖?!. 브런치는 만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