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푸주간.별 하나도 아까움.반찬은 담아놓은지 오래 되어서 다 말라있었고 상추,버섯도 다 시들시들.그리고 더 나쁜 것 시키지도 않은 맥주,음료를 막 주문서에 올려놓고 확인을 하니 미안하다는 말 한 마디 없고.여기 가지 마세요.저 블로그 보고 찾아갔는데 완전 헉...
제주속의 작은 중국입니다! 주변에 먹을곳 많고 놀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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