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에 와서 그런지 전자상가 매장들이 오픈이 다 안되어 있네요옛날 추억 만큼의 규모는 아니였지만 그런데로 추억의 전자상가 구경이였습니다
사장님 내외가 친절하고 여러종류의 감시카메라 설명을 잘 해주셨어 저렴하게 구매했어요 추천합니다
전자제품을 구입하기에 정말 좋은 곳
향수
싸지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