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에 2017년? 몇년전 친구와 함께 주말점심때 방문했었고 다른리뷰에서도 있었는데 일본규카츠를 기대하고 가시면 안됩니다. 일본규카츠랑 다르게 기름도 많고 고기 씹는순간 부위도 일반규카츠랑 다른것 같았습니다(고기의 빨간부분이 아니고 하얀부분이 있었는데 로스율을 줄이기 위해 고기 그대로 다 쓰는듯)맛은 그냥 규카츠가 무엇인지 알고싶다는 분이 한번쯤 드셔볼만한 정도의 맛이라 생각합니다(그냥 특별히 맛있는게 아닌거지 못먹을정도는 아니었습니다.)무엇보다 음료로 맥주를 주문했는데 사이다로 가져다 주었고 이 사실을 잊고 일반음료를 받고 무의식적으로 5분의1정도 마셨는데 맥주 주문하지 않았냐 바꿔달라고 했다가 진상취급 받았습니다별점3점정도 줄거 이때의 나쁜 기억때문에 1점드립니다. 그럴일 없겠지만 재방문할때 5점드릴수 있게 노력하십쇼 충분히 개선 가능해보입니다.

음식이 독특하고 맛있네요~^^느끼한게 없진 않지만 괜찮습니다~ㅎ개인적으로는 일본식 고기 비빔밥이 제일 맛있었습니다~

정말 규카츠가 간절한게 아니라면 이*와 가는걸 추천

고기 튀김부분이 바삭하지도 않고 색깔도 거의 검은색 나온 그대로는 너무 질겨서 절대 먹을 수 없는 맛이었고 구워서 먹어야 그나마 괜찮은데 화로불을 리필해도 해도 너무 금방꺼짐 두덩이 다 굽는데 불리필 5번은 한듯 밥은 다 날아다니고 너무 딱딱해서 삼키는데 목구멍이 따가웠음 제일 맛있었던건 양배추샐러드

소바는 살짝 한약맛나서 어른입맛에 좋을거같고 눈꽃뭐시기는 맛있어요 붉닭도 추천!

가격대비 썩 만족스럽지는 않았습니다. 밥이 너무 꼬들꼬들했습니다. 다시 가지는 않겠습니다. 차라리 돈까스나 라멘이 낫겠습니다.

음식: 규카츠용 고기에서 해동 반복한듯한 냄새덮밥에 얹혀져 있는 돼지고기는 손질 엉망이고, 고기도 어디 질나쁜 뒷고기만도 못함같이 나온 탄산은 기계관리를 안하는지 싱겁다고 이야기하니까 다시 가져왔는데 역시 싱거움..서비스: 규카츠 고기보다 밥먼저 주면서 화로 불 먼저 붙혀 달라 그랬는데 결국엔 고기 나온후 불붙혀줌음료 다시 가져다 주는데 죄송합니다 한마디정도는 해야되는거 아닌감? 던져주고 가더만 ㅋ그래도 고기집인데 구석구석 기름 찌든때 ㅠㅠ 아무리 대구에 마땅한 규카츠집이 없어도 이런집은 다시 안감!

튀김기루가 붙어있는 부분은 비삭 고소하고 고기는 육즙이 풍부하고 맛있어요미니 화로에 양면을 익혀먹어요아쉬운점은 두 명이서 규카츠를 시켜도 화로가 하나인점이랑 한끼식사로는 가격대가 조금 쌘편

아직 장사 하고 있다는게 신기할 정도임 맛있다 맛없다를 논할게 아니고 그냥 심각함

안 가는걸 추천함. 내가 가본 곳중 최악. 세트와 정식이 있는데 필자는 3명에서 가서 세트 2개에 정식 하나를 추천받아 그렇게 삼. 근데 사진에서 보듯이 세트와 정식의 규카츠의 품질, 크기 차이가 심함. 세트메뉴의 규카츠는 소고기답지않게 씹히는 맛이 심하고 금방 익어서 상대적으로 맛이 없음. 근데 정식의 규카츠는 크기도 훨 큼직하고 맛도 배로 좋았음. 같은 메뉴에서 이런 차별을 한다는거 자체가 믿기지 않음. 당일 첫손님인데 아무리 지금 시기가 흉흉해도 정 가격의 이런 대우를 받을바에 가격도, 서비스도, 품질도, 분위기도 더 좋은 뒷골목 규카츠집이 훨씬 나음.

가게가 깔끔하고 음식도 맛있었습니다.가족들과의 외식,또는 연인,친구들과 가기에 좋은 가게인거 같아요 서비스도 친절했습니다

어딜가도 같은 맛. 바쁠때가면 직원들이 정신을 못 차리는 경향이 있음...ㅠㅠ 한명 더 뽑든가...

아 이런게 규카츠구나 라는 느낌조차 들지 않는 고기튀김. 본토 규카츠를 못먹어본 사람들에게나 팔릴 음식.솔직히 엄청 대 실망.가격이 일본보다 싸지도 않다.물론 고기양은 일본보다 많은편이나 무슨 의미가 있나??눅눅하고 질긴 소고기를 많이 줘봤자 괴롭기만 할뿐.일본의 규카츠는 눅눅해보이지만 먹었을때의 바삭함이 있는데 이건 보기처럼 눅눅하다 ㅋㅋㅋ다만 일본의 규카츠는 요즘 인공육 의혹때문에 골머리를 앓고있으나 여긴 인공육은 아니다.질긴 힘줄이 생고기임을 확인시켜준다.근데 2인이 화로 한개쓰는건 개그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어처구니없어서 말도 안나왔다 적다보니 이거 개빡쳐서 별하나준다.진짜 기본도 안된 가게임.일본 따라할려면 확실하게해라.손님와도 안내도 안해서 아무대나 가서 자리에 앚음 ㅋㅋㅋ 알바도 좀 교육시켜라.어쨋든 두번다시 갈일은 없을듯.

다른 메뉴는 먹어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일본에서 먹던 규카츠를 생각했다면 가시지 마세요.기름을 그대로 머금고 있어 매우 느끼합니다. 갓 튀긴 것 같은 느낌이 안들었어요. 같이 나오는 국은 차갑고 음료수가 제일 맛있었네요.2만원으로 많은 것을 할 수 있습니다.

폐업함...

가성비로만 따지만 그닥 일수 있으나카츠를 구워먹어서 뭔가 스테이크와 돈까스의 재미있는 식감을 즐기기에는 좋습니다.누들도 살짝 매콤하니 좋습니다.다만 전체적으로 느끼하기 때문에느끼한걸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는 불호일 수 있습니다

인터넷에 동성로 규카츠 치면 많이나오죠? 왜 인기많겠어요? 맛이 개쩝니다. 거기에다가 직접 구워먹는재미도 있고요. 허나 아쉬운점은 약간 부담스러울수도 있는 가격과 고기구울때 불이 가끔 꺼져서 직원을 불러야하는 귀찮음이 있습니다

알바생 서비스는 최악. 벨 눌러도 오지도 않기에 결국 말로 불러서 벨은 안되나요 라고 물으니 되는데요 라고 당당히 말 뿐 미안하다는 말은 아예 없네요.세명이 가서 식사를 하는데 기본 반찬을 정식 한사람한테만 주기에 나머지 사람도 달라고 하니 리필하는데 가서 직접 가지고 와서 가져가라고 함. 리필 샐러브바에는 추가리필샐러드바라고 적혀있음. 한번이라도 각자한테 줬으면 그 다음은 손님이 리필하면 되겠지만 한 사람한테만 주면 되겠냐? 그 딴식으로 장사하지 마세요. 다신 가지 않겠지만 맛도 형편없고 규까스가 너무 얇고 스테이크는 고기양도 적고 너무 질김. 곧 망하지 싶네요.

너무 맛있는 곳이에요!

올만에 규카츠 생각나서 찾았는뎅 여기 있더라구용ㅋㅋㅋㅋㅋ 규카츠도 맛있고 분위기도 괜찮았습니다!제 입에는 홀그레인 올려먹는게 딱 맞더라구요 굿뜨

알바생 싸가지 최악 진짜 지인없었으면 난리한번 쳤다. 맛도 진짜 없다ㄴ이딴데 다신 안감

물론 일본현지에서 먹은것에 비해서는 많은 차이가 있지만 규카츠가 맛있고 불닭볶음면도 매콤한게 맛있음 밥도더주심 샐러드와 고구마무스도 정말맛있음

정말 돈이 아까워요 맛이 없었습니다 솔직히

음식은 좋은데 위생상태나 직원들 친절도가 살짝 그렇습니다

맛은 괜찮은데 위생상태가 불량하고 직원들 불친절

아.. 다른거 먹지 말고 갈걸..

일본에서 먹었던 맛보다는 떨어집니다.그냥 먹을만~한 느낌이었습니다. 가끔 생각나면 와서 먹을만한거 같습니다.

생각보다...

오리지날에서 한가지 부족, 날계란이 없어 아쉬움~

고기가 너무 질기고 직원이 불친절합니다 다시는안가고싶네요

고베규카츠를 원래 좋아하는데생각했던 맛 그대로입니다다만 아쉬운 것은 카레우동으로 별로 추천하지 않아요

삼박자 모두 최악...

알바인지 점원인지 사장인지 남자 직원 매우 불친절했으며 늘 인상을 찌푸리고있어 밥먹는 다른 사람들에게도 불쾌감을 유발했으며 주문한지 25분이되어서야 겨우 서빙이되었으며 쇠고기에서는 처음 느껴보는 잡내가 올라오며 냉라면은 짰고 화로불은 잘 꺼지며 전체적으로 지금 시대에 어찌 이리 장사를 하는지 궁금한 집.

일본에서 먹은거랑 비교하면 못먹을정도

규카츠 마시따!

기대이하의 맛.

바닥이 좀 끈적거림

고기 냄새 별로

대구에서도 먹을 수 있다

음식은 좋았는데 알바는 좀 불친절....

색다릅니다

직원들교육좀 똑바로시켜주세요 ㅋㅋ규카츠 시켰는데 저번에왔을때보다 너무 심하게 눅눅해져서 저번에왔을땐 안그랬는데 지금은 왜그래요 라고 물으니 어이없는 직원답 : 그땐 저희가 없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장님 아무리 알바라지만 저런식으로 손님 대하는건 아닌거같습니다 ㅋㅋ 어이없어서 두번다신 안갑니다

미국산 소로 만든 고베 규카츠 부위는 어느부윈지도 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