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어 사시미 15,000원 / 테라 4,500원주차장 없음 / 내부화장실 남녀구분삼덕동에 있는 작은 식당.점심시간에는 덮밥 맛집으로 저녁에는 간단한 안주와 술을 곁들일 수 있는 아담한 장소입니다.음식도 빠르게 서빙되고 소란하지 않게 음식과 이야기를 나누기에 좋은 곳입니다.테이블은 8개 남짓 정도로 입구의 로비공간의 양 옆의 방에 골고루 배치되어 있습니다. 주택을 개조해 바로 사용하는 듯한 공간구분과 손수 꾸민듯한 인테리어가 정감갑니다.삼덕동의 전체적인 분위기와 잘 어우러지는 곳입니다.

고기가 부드럽고 대체적으로 자극적이지않고 순한맛입니다.더운 날씨탓인지 웨이팅하는 손님들이 좁은 가게안에서 다들 기다려서 코로먹는지 입으로먹는지 모르고 먹었는데 이점은 꼭 개선해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3-5시 브레이크 타임이고 웨이팅 있어서 2시 후반부터 손님을 안받는다주문한것 중엔 스테키동이 제일 맛있었다 치즈돈까스는 치즈가 너무 많아서 고기맛이 안난다 그냥 치즈카츠로 바꿔도 될듯떡볶이는 맛없음계산할때 주시는 하리보 냠

솔직히 도쿄에서 먹었던것보다 내입맛엔 더낫다.아담하고 작은가게 조용히 음미하며 음식을 즐기고싶었는데 가게 인기가 많은지 웨이팅손님들이많아서 신경이쓰였다.쫌더 한산할때 가족들이랑 다시 재방문할예정.음식을 맛보고 눈을감으면마치 나도 고독한미식가가 된느낌.강추오늘 먹은메뉴는 특스테이키동

맛있는 음식에 합리적인 가격테이블이 6개 밖에 없다 감안하고 방문하여야 함치즈돈가스는 혼자먹다가 느끼함을 느낄수 있다

알바생이 도망가버려서 사장님혼자 고생많아보였어요그와중에도 친절하게 안내 다 해주시고맛있었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고 음식도 적당한시간에 나왔는데 조금 느끼해서 피클같은게 필요한맛이였어요 락교나 피클이 있었다면 좋았을꺼같아요 ㅎㅎ

돈까스세트가 고기가 조금 적은거같아요 치즈가 많아서 많이먹으면 느끼한데 맛있어요

처음 우연히 지나가는 길에 들린 곳인데, 가오픈 상태더군요.들어간김에 점심 한끼 먹고 가자고 텐동을 주문했는데,꽤 괜찮았습니다. 몇 주 후, 한 번더 들렸는데,가오픈시기때 맛을 잡고 있을때 보다 훨씬 안정적이더군요.처음 텐동은 소스가 좀 짜고, 튀김이 너무 바싹했는데,적당한 소스와, 더 얇아진 튀김가루, 커진 새우가 마음에 들었습니다.맛이 좋아지는 것을 보고, 나중에 가족이 다 같이 가서 맛봤는데,가족전부다 만족했습니다.여성분들은 명란 도리니꾸 오물렛동을 좋아하실듯하고,텐동은 일반적으로 인기있을 듯 하네요.연어, 네기토로등 다양한 메뉴가 있으니, 한번 맛보시면 괜찮을 듯 합니다.낮에는 밥집, 밤에는 이자카야로 운영한다고 하시니,밤에도 한번 가볼만 한 것 같습니다.아, 최근에 라멘도 추가되었습니다.돈코츠라멘 오늘 먹었는데,진한 육수국물과 깔끔한 맛이 좋았습니다.삼덕동 일식맛집으로 한 번 가볼만한 곳인것 같습니다.단점?이라면...아무래도 삼덕동 골목에 있다보니, 주차가 조금은 힘들구요.(물론 바로 앞에 차한대? 댈수는 있지만 )주말이면 힘들 것 같습니다. 골목에 적당히 대고 들어가셔야 할 듯 합니다. ^^;;가게가 작다보니, 단체로 가기엔 조금 힘들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10월초에 가보니 명란 도리니꾸 오물렛동이 다른것으로 대체되었네요... 아쉽네요... ㅜㅠ=========================================================2018년 12월 업데이트 입니다.최근 가보니, 사장님께서, 메뉴를 많이 바꾸셨습니다. 아무래도 다른곳과 차별화를 위해서, 메뉴 변경이 있었는데요, 텐동은 빠지고, 벤또 종류와 라멘 종류가 추가되었습니다.특 스테키동, 부타노 가쿠니 벤또, 오므라이스 카츠 벤또와돈코츠 라멘, 탄탄멘이 주력으로 되었네요.메뉴들이 전반적으로 추천할만 합니다.메뉴 변경으로 혹시나 하고 걱정했는데,아쉬움보다는 만족감이 더 컷던 것 같습니다.

늘 맛있게 먹었는데, 오늘 갔더니 단무지가 뭔가 끈적한 게 이상했어요...왜 일까요...? 스테이크는 맛있었어요! 이제는 안 갈거 같아요ㅠㅠ

사장님도 매우 친절하시고 분위기가 있음 딱 젊은 사람들이 커플로 와서 식사하기 좋은장소

그냥 동네 밥집인거 같은데 줄을 너무 많이 선다. 한참 기다려서 먹을만한 식당은 아님. 치즈돈가스인지 치즈가스인지 모르겠음. 의외로 곁들여주는 국물이 맛있다.

음식도 맛있고 인테리어도 좋지만 가게가 조금은 좁다는 느낌이 드네요

푸짐합니다. 가성비 좋구요, 메인메뉴도 메인메뉴지만 사이드인 4천원짜리 고로케가 이렇게 맛있고 알차다니요. 꼭 다시 올 식당입니다. 깔끔한 외관과는 달리 일본 인테리어가 반전입니다.

치즈돈가스 비주얼은 장난아니지만 치즈가 너무 금방 굳어버린다. 치즈를 온전히 다 느껴보지도 못했는데 굳어버린다. 좀 많이 아쉽다.

맛나요!!!가게는 테이블이 많이없고 좁았습니다낮에?점심쯤?일찍갔더니 웨이팅은 없었습니다

맛있고 친절해요~~^^♡

맛있음. 재방문의사있어요

늘 치돈 먹으러갑니다. 항상 맛있어요. 튀김이 너무 바삭해서 입천장까질정도입니다~~

트렌디한 요즘 스타일의 일본식을 파는 곳입니다. 그냥 한번 정도 가보기엔 나쁘지 않고 서비스도 나쁘지 않습니다. 사장이 열심히 사는 것 같은데 과연 얼마나 갈지 봐야겠습니다.

특 큐브 스테이크 덮밥과 치즈돈가스 시켰는데 맛은 있었음.치즈돈가스는 첫맛은 좋았는데 고기비중이 적고 치즈가 많아서 뒤에는 좀 느끼했음.장국이랑 김치가 맛있어서 느끼함을 잡아줌.웨이팅이 엄청 긴 편인데 그렇게 기다려서 먹을 맛집인지는 잘 모르겠음.가격은 적당하고 양은 많은편임(밥은 남겼음.)주방에 2명, 홀서빙1명인데 바빠서 그런지 좀 불친절하고 성의없는 느낌이 있었음.테이블에 코팅이 벗겨져서 끈적끈적한 느낌이 있었음.화장실은 공용이고 나쁘지는 않았음.분위기나 인테리어는 좋았음.

밥이 예쁘게 그리고 맛있게 잘나온다. 만원대 정도의 가격. 무슨 연어지라시스시덮밥 같은 걸 시켰는데, 간장을 부어먹으라길래 연한 간장인 줄 알고 벌컥 부었다가 알고보니 진한 간장이어서 오니기리 추가해서 먹어야 했다 ㅠㅠ그치만 밥은 맛있었고, 오니기리도 주변에 김이 특이한 말린 해조김같은 느낌이라 신기한 맛이었다.일곱시가 넘으면 웨이팅이시작되므로 늦어도 여섯시 반까지 가야 오래 안기다린다.

특큐브스테이크 14,000원 고기가 부드럽게 잘 ㄱ 워져 나와요. 맛있어요. 치즈돈까스 14,000원 치즈 쭉쭉 늘어나고 맛있어요.

평범하게 먹을 만함.

맛있고 가격도 무난

치즈돈까스가아닌 치즈가스. 고기가 너무없음

개인적으로는 양이 조금 부족했지만 간은 좋았습니다.

대기시간2시간 치즈돈까스는 고기가 얇아 치즈만 느껴짐. 대기시간 생각안하면 4.5 대기시간 감안하면 3.5임. 먹을만한 이유는 기다리다 지쳐 배고픔에 맛있는 것일 수도 있음.

스테키동이랑 치돈 둘다 꼭드세요

내부는 좁지만 스테이크동이 넘 맛있네요

무난하나 소문에 비해서는 만족하지 못함

가격대는 좋았어요! 요즘 어디가서 밥먹으면 2인에 3만원 넘기는 곳도 꽤 있어서...음식은 그냥 그랬어요. 솔직히 왜 8팀이나 웨이팅하는지.. 이해가...잘...치즈돈까스는 치즈만 너무 많아서 돈까스인지 잘 모르겠고, 연어지라시?는 연어양이 좀 적은 느낌이었어여.

나름 괜찮음. 음식도 맛있고 심지어 저렴함. 분위기도 괜찮음.

일단 제일 맘에 걸렸던게 웨이팅시간이 였습니다. 안에 않을 수 있는 팀이 5팀 밖에 되지 않아 밥시간때에는 웨이팅을 할 수 밖에 없던거 같았습니다. (앞에 1팀있었는데 40분은 기다린거 같네요;) 안의 구조를 보지 않고 막상 죽치고 기다리기만 한 제 불찰이였습니다. ㅠ 서비스가 위로가 되었습니다. 다음은 음식입니다. 돈꼬츠라멘을 먹었는데 일본에 느끼하면서 칼칼한 맛을 생각하면서 먹었는데 콩나물이 많이 들어가서 너무 건강한 맛에 좀 아쉬웠습니다. 친구의 치즈돈까스? 도 한점 먹어봤는데 치즈량이 80%여서 고기을 좋아하는 저한테는 취향에 맞지 않았네요. 다른 후기를 보고 갔더라면 스테끼동을 먹어봤을텐데 아쉽네요.

여기 완전히 맛집이다웨이팅? 인생에 있어 이런기다림은 처음이다

맛도 좋고 아늑하고 좋습니다.

치즈돈까스 굿

괜찮은편

좋았어요

스테끼덮밥과 치즈까츠 먹었습니다. 그냥 드시면 됩니다 맛있네요~!

맛있어요~~♡

삼덕동 이자카야

ㅋㅋ

괜찮아요

맛있어요

인기많은식당

맛있음. 이 집은 고기다!! 잊지마~ 고기다!

쏘쏘~~~~~

맛있습니다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