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도 주차장이 없어서 공영주차장을 이용했습니다.모든 메뉴는 남으면 포장 가능하다고 써있었고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십니다.두부두루치기에 공기밥 1개와 면사리 1개 추가해서 둘이 먹었는데 양이 푸짐합니다.두루치기는 얼큰하고 고춧가루가 많이 들어가있어서 매운걸 잘 드시지 못하는 분은 참고하셔야 할듯하고 음식은 주문하면 빨리 나옵니다.
오늘의 맛집은 40년 전통의 두루치기 맛집 광천식당 이쥬~~ 이집은 수육이 옟날 장터에서 먹었던 맛이 나유~♡ 좋습니다 ^^ 오징어 두루 치기가 적당히 매운맛에 여러 양념이 어울려 맛있습니다 광천식당에 메인 메뉴쥬!백종원 대표가 와서 더욱더 유명세를 타서 쉬는날두 일요일에서 월요일로 바꾼집 이지요 전국에서 일요일에 많이들 오신다쥬^^ Todays restaurant is a restaurant with 40 years of tradition, Gwangcheon Restaurant~~ This restaurant has the taste of boiled pork in a market place~♡ Thats good. ^^ Stir-fried squid is delicious because it is moderately spicy and has various spices. Its the main menu at Gwangcheon Restaurant!CEO Baek Jong-won came and became more famous, so he changed his day off from Sunday to Monday. A lot of people from all over the country come on Sundays ^^
식당 바로앞에 유료주차장도있는데 여기는 안내해주지않고 주차할수도없고, 어딘지도 찾기힘든 공영주차장지도나하나주고 주차안된다고. 운전자에대한 배려는1도없음. 의자에 앉을때 넣어있는 의자 빼지말고 구석으로들어가앉으라고 소리부터 빽 지르는 아주머니. 네이버에서 대전맛집쳐서 두번째인가 세번째나오는곳이라 힘들게 찾아갔는데. 다신가고싶지않음. 앞으로는 구글리뷰를참고해야겠다고 다짐또다짐. 오징어두르치기 2인 2만원. 서울같음 이정도양이면 4만원은받겠다싶을정도, 양이 어마어마하게많음. 수육은맛있으나 좁은장소와 소리지르는사람때문에. 굳이다시찾을 재방문의사1도없음.
음식은 대체로 저렴히고 맛있었다 ㆍ여자주인들에 불친절이 머야 ..조금만 친절했음 남자분들은친절
호불호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식당입니다.백종원도 다녀간곳이라는 입소문에 일요일오후지만 손님들로 만원이었어요.오래된 전통때문인지 옆가게들도 비슷한 메뉴들로 영업을 하는데도 유독 그 집만 붐비더군요.1층과 2층으로 되어있는데 2층에는 앉아서 먹는 곳이에요.1층에는 테이블이 별로 없어서 거의 2층에서 먹어요. 우린 두부두루치기랑 수육을 주문했어요.그리고 면사리만 3번추가해서 먹었어요.제입맛에는 매운맛이 강렬하고 조미료맛이 강해서 별로였어요.사리는 멸치국수물에 한번 삶아서 나오는지 십여분기다러야 해요. 수육은 족발부위인지 일반 목살수육은 아니더군요.맛있었어요. 주차장은 공영주차장이 있으며 평일엔 1시간무료.일요일에는 요금받지않아요.월요일은 정기휴일이랍니다. 서빙보시는 분이 조금 친절하면 더 좋겠단 생각을 해봅니다
음 오징어두루치기 먹엇는디요 찾아갈정도으 맛집은 아닌 그냥 한번은 먹어볼만한 메뉴임니돠.담에가게된다면 두부두루치기에 수육을 먹어보고싶네연
대전에서 알만한사람은 다아는 유명한 곳이죠~^^ 매운거 땡길땐 언제든가고싶은곳이죠.사장님이 엄청친절하시더라구요~
두부 두류치기는 사실 디게 맛있는지 모르겠어요. 하자만 칼국수 면만 주문해서 ㄱ곁들여 먹을 수 있다눈 아이디어는 너무 좋네요
아주 푸짐하고 맛있지만 두루치기는 정신없이 맵습니다.
15년전 맛 그대로 그냥 추억맛실내는 깨끗해졌네요
추억의 두부두루치기와 소주,그리고 수육...맛있어요!!
맛있네요. 두부두루치기는 밥과 같이 먹어야 겠네요.
두부두루치기는 신선하지만 특별하지 않음칼국수는 평균이하
대전엔 은근히 맛집이 많다.별 거 없는 식당 같아보이지만 사람들이 가득 들어 차 있다. 이곳도 마찬가지. 선화동 먹자골목에 위치한 두루치기 전문점이다.입구만 보면 작은 식당 같은데. 내부는 미로처럼 엄청난 공간들이 확보되어 있다.주차는 인근 공영주차장에 대야하는데, 지정된 곳이 있으니 미리 전화할 것!안그러면 조금이라도 내야한다.오징어, 두부두루치기라면 일반 돼지고기로 같이 한것이라 생각되지만 이곳은 엄청난 양의 양념과 함께 음식들이 나온다. 딱봐도 매워보인다. 너무 맵다.그래서 결국은 수육을 주문했다.(소/18,000원)너무 맵다 너무 맵다.ㅋㅋㅋㅋㅋ칼국수사리에 양념과 같이 먹는것도 괜찮은 맛이나 매워서 뭘 모르겠다.ㅋㅋㅋ그래도 여자분들은 매우 좋아하실 것 같은.중독성있게 맵다. 그러니 12시반이후 부터는 웨이팅은 기본, 고민하는순간 우르르 사람들이 들어간다.분명 매력적인 매운 맛이다.다만 나 같이 매운것을 전혀 못먹는 사람들은 다른 메뉴-칼국수등 다른것들도 있으니 참고해서 드셔요~~~
대전 칼국수 맛집,두부두루치기 까지 맛있는 찐맛집.옛 3대천왕 출연 식당.
조금 맵긴하지만 중독성있는 두부두루치기
역시 맛있는집.두부 두루치기와 수육 으로 배불리 먹고 왔네요.
진심..맛없음ㅈ.오징어두루치기ㅠ 에휴.그냥고추장맛ㅡㅡ
수육이 정말 맛있어요매운 두부 속 파와 수육을 함께 먹으면 매운 맛도 중화되고 고기가 맛나요
두부는 맛있고, 앙념도 맛있는데 줄서서 먹을 맛집은 아닌듯합니다. 하지만 손님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서비스는 좋습니다.
두부두루치기 양념이 매우면서 칼칼하고 단맛은 없는 매력적인맛! 칼국수는 기차역에서 팔던 우동스타일
저는 매운걸 잘 못 먹는데 가족이 다 매운걸 좋아해서 같이 따라가면 안 매운 칼국수가 있어서 좋아요^^
우연히 발견하고 들어간 유명 노포 맛집. 일요일 점심인데 사람들 많이 기다리고 있었구요. 생각보다 많이 기다리지는 않음. 옛날 한옥을 개조한 듯한 2층으로 가서 방바닥에서 먹었는데 마치 서울 구도심이나 대전이나 대구같은 전통있고 오래된 옛날 도시에나 있는 분위기라 옛날 분들이나, 오히려 이런 거 처음 접하는 신세대에게 인기 좋을 듯. 두부 두루치기는 빨간 양념국물에 큼직한 두부를 많이 넣어줘 먹을 만했는데 좀 많이 매워요. 좀 덜 맵게 해달라고 하면 해준다고도 합니다. 근데 의외의 포인트에서 즐거움 발견. 밥하고 이천원짜리 사리 추가했어요. 근데 이 사리를 기본으로 나왔던 오뎅국물에 말아먹어봤는데 이건 완죤 휴게소나 포장마차에서 파는 가락국수나 멸치 국수 맛이 나는 거에요. 진한 멸치 국물과 파가 맛을 살리고 있었습니다. 더 좋은 건 면이 적당한 쫄깃함과 부드러움이 있어서 정말 면발 먹는 게 즐거웠다는 것인데요. 다음에 가면 칼국수를 먹어야 할 듯합니다. 재밌는 경험이었습니다!
가격착하고 맵게 맛있는맛~
두루치기 맛이 끝내줍니다. 진한 국물도 좋구.다만 사람이 많아서 접시에 고춧가루 같은게 붙어잇어서 별 한개는 뺏어요
수육과 두부두루치기 일품 맛집으로 추천합니다 정말 맛있어요
오징어두루치기 좀 매워요 근데 써빙하는 아주머니 불친절해서 가족 모두 불쾌했어요
정말 무난한 맛이었어요.내가 오래된 지역맛집을 다녀왔다에 의의를 둡니다.
카운터분친절칼국수맛나요오징어는..음...조미료랑 단맛을좀만더추가하면좋을꺼같아요..너무그냥매운맛만잇네요ㅠ그래도 그가격에 그리많은오징어는 가성비값이네요
역시 맛집으로 소문난집은 정직하네요
코로나방역 수칙도 잘 지키시고 역시 맵고 맛나고 ㅎㅎ좋네요
쏘쏘. 대전 두루치기 대장급. 짜고 그냥 아무맛도 안났던 기억. 두루치기에 면도 넣어서 먹었던 거 같은데?
두부두루치기 먹엇는데 짠고추거루맛임 .두부 몇개먹으면 물려서 먹지도못함.밑반찬도없음왜먹는지 모르겟음..
예전보다 안매워서 조금은 불만~~기본 주는 멸치 육수 맛있고 두부, 오징어, 수육 모두 저렴해서 소주 안주로 딱입니다.
맛집이라고 해서 찾아가서 먹었는데, 먹다가 거의 남기고 나왔습니다. 두부두루치기는 맵기만하고 고추가루맛만 나서 먹을수 없었고, 오징어 두루치기는 오징어가 질기고, 정말 맛이 없었습니다. 국수는 쫄깃함이 없는, 젓가락으로 조금만 힘주어도 부서지는 국수로 역시 맛이 없었고, 시간과 돈이 정말 아까운 곳이었습니다. 식당내부는 청소가 되어있지 않고, 물컵에는 립스틱자국, 개인접시는 설것이가 덜되있고 불결합니다. 직원들 불친절합니다. 주차할곳 없습니다. 재방문 없습니다.A delicious house So I went and ate.It was not tasty. I could not eat it. The tofu was not mushy and had a taste of red pepper powder and could not be eaten. The squid was not taste enough to know that the squid might not taste like this. Noodles are chopsticks with no chopsticks, and even if you force them a little, the noodles that are broken are not tasteful either, and the time and money were really bad. Inside the restaurant is not hygienic, so there are lipstick marks on the cup of water, and private dish is dirty. Staff is not kind. No parking area. No further visit.
오징어두르치기 맛나요.멸치국수도.맛나부려
매운거 좋아하는 사람 강추
드디어 갔다! 역시 양이 엄청 많고! 맛은 고춧가루 큰 국자로 두숟가락 퍼 넣은 것 같은 지이이이인한 양념에 파 그득- 두부 그득- 매운맛도 옛날 시골 스타일 고춧가루 가득 매운맛이라 정겹고 새빠알간히 맛도 좋앗음. 여기에 원래는 양념면을 넣어서 섞어먹는데 우리는 칼국수도 먹고 싶어서 칼국수 면 곁들여 먹었음! 칼국수는 잔치국수(멸치육수)+우동(쑥갓이랑 파랑 김가루 낭낭)+칼국수(들깨솔솔) 요론 느낌으로다가 새로웠다 무겁지 않은 칼국수 오랜만? 아니 처음? 칼국수 특유의 걸쭉한 맛 없음 면도 우동면같은 느낌? 나중엔 칼국수만 먹으로 오기에도 좋을듯 그 정도로 괜찮았음 매운 두부두루치기에 파 음청 올려서 한입 앙 하고 국물 후루루루룹하면 응 여기? 천국? (아 나올때 이빨에 꼬추가루 조심!) 별하나 뺀거는 주차가 너무 어려워서 ㅎㅎㅎㅎㅎㅎㅎ
두부두루치기에 돼지고기가 있는줄 알았다.. 두부만 있었다 ㅠㅠ맛은 있었지만 매워서 먹다 포기했다..
저렴하고 맛있습니다포장해서 먹어도 좋아요~
직원도 친절하고 두루치기는 양념도 재료도맛있었는데, 수육은 돼지냄 새가 나서 먹기 불편함.내가 만든게 맛난것 같음
근래들어 최고 맛집.
맛집맛집하길래가봤는데...너무짜서먹을수가없었음.. 같이간일행들도짜서못먹겠다고...싸들고오긴했는데...냉장고속그대로있다가 고대로버릴것같음
대전에서 칼국수와 두부두루치기로 유명한 집. 학창시절 편안하게 들러 소주 한 잔 하던 곳.
두부 두루치기.칼국수.오징어 두루치기 파 좋아 하시는 분들은 정말 끝판입니다...친절하고 맛은 이곳의 역사가 보증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두분식사 기준 칼국수 하나에 두루치기 하나 하시면 조금 남습니다 남으면 포장도 해주시고요 ....
수육(소) 양념면 이렇게 먹었어요양념면은 두부두루치기에 면사리 넣은 음식이에요주변에 살았으면 단골 각이에요
언제나 같은 매콤하고 고소한 두부두루치... 정말 최곱니다.
독특한 음식을 먹고싶다면 여기로
싸고 맛있고요새 유행하는 근본없는 단맛이 없어서 좋았음서울에도 있으면 좋겠음
호불호가 갈릴 두부두루치기. 수육은 끝내줌!
엄마때문에 30년전부터 먹었지요^^~오늘은 남편하고 아들하고 함께 했는데~~역쉬는 역쉬지요~~친절하신 남자사장님^^~아들한테까지 인사를 먼저하십니다정말 기분좋은 식사하고 갑니다
TV 방송에도 인터넷에서도 유명한 두루치기오징어 기대를 잔뜩하고 들어갔다.첫째 맵고 짜고 , 둘째 오징어가 상당히 질기다.셋째 맛이 순수하나 특색이 없다.가격은 착하나 가성비는 높지 않다.
제입엔 맵고 짜고 자극적입니다. 그래도 드신다면 제일맛있게 먹는방법은 두루치기 하나시키고 면사리 시켜서 비벼드시는게 나을거같습니다.
수육이 맛있다.두루치기에 면사리 말아서 맛있는 한끼워낙 유명한집이라 리뷰는 생략잘되는집은 그만한 이유가있다.
두부도 맛있고 동치미도 맛있다. 잘하는 집은 뭘 해도 잘한다
대전에 몇안되는노포♡♡
솔직히 매운맛말고 맛있다거나 그렇진않아요. 좀많이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