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국수는 깔끔하고 괜찮았습니다.근데 주차 서비스가 별로네요. 일차선 길가에다 차 대라고 하는데 그건 아닌것같아요.
칼국수가 맑게 나오는데 기교를 부린 맛은 아니지만 담백해서 좋아요...
색다른 맛을 느끼게 하는 고기수육이 좋습니다
노포의 느낌이 좋음
전통적인 맛여름에 모기 너무 많음
차가운 수육이 특이합디다.
분위에 취하는집차가운수육이 맛있는데 양이적어요국수는 손칼국수아님 슴슴하게 삶은국수
오ㅡㅡㅡ수육이 장난이 아닙니다 끝장나는 맛ㅡㅡㅡ
맛은 뭐 입댈게 없는데사장님 혼자 운영하시니시간 잘못 마춰가면오래걸립니다ㅜㅜ
돼지고기 수육과 칼국수가 일품인 식당. 하지만 수육 가격이 상당히 비쌈. 특히 돼지고기 수육의 경우 방 안에 자리잡은 손님에게는 자동으로(?) 나옴. 그래서 이 집의 시스템을 잘 모르는 손님의 경우 바가지를 쓴 느낌을 받기도 함.상당히 유명한 집이긴 하지만 조심해야 하기도 함.
아주맛집국수입니다.자주가고싶습니다.
특별한 평을 받을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만 깔끔한 맛입니다
아는사람 다 아는집 수육최고!
방문한지 오래 됐는데 수육이 맛있긴 한데 양이작고 비싼던 걸로 기억함. 한번 가고 굳이 다시 가고 싶은 맘이 들지 않았음.
오래되었지만 수육과 칼국수가 좋습니다.
그냥저냥 평범 굳이 찾아갈 필요 없다. 그냥 국수맛이다
가격대비맛은 보통젊은층은 량이 부족하고노년층은 적당할것같아요
돼지고기 수육을 차게 먹은것이 특이한데 담백하고 구수한 맛이 별미이긴 하나 가격이 좀 비싼듯. 근처에 주차장이 멀고 전철역 또한 멀어서 교통은 불편한 편
맛은 있음.하~~~근데 너무 가성비가 떨어짐..
돼지고기..맛나요톡히 간이..
어슷썰기한 식은 수육에 소주 캬~~
가격은 비싼편이다.맛은일품이다
맛없음
맛있습니다. 수육이 특이함^^
친절도 다소 부족함
오래된식당으로 아는사람만찾는 작은식당임.
수육 맛있어요
훌륭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