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지침에 대해 철저하게 방역 기준을 지키고 있습니다. 한 테이블에 2명이 마주 앉을 수 없고 떨어져 앉아야합니다. 마스크를 식사 끝난 후에도 벗고 있으면 직원이 다시 써달라고 부탁하러 옵니다. 저는 자전거를 매장 유리벽 바깥에 세워두고 들어갔는데 사방이 유리로 되어 있어서 시청 앞 무교동 거리 분위기를 제대로 느끼며 식사를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단점으로는 매장 내부 기온이 약간 낮아서 따뜻한 실내의 느낌은 부족했습니다.
이것이 나의 지시입니다. 저를 탁월한 일의 일꾼으로 받아들이십시오. [igeos-i naui jisiibnida. jeoleul tag-wolhan il-ui ilkkun-eulo bad-adeul-isibsio.]
키오스크에서 주문실수로 치킨 너겟을 소스빼고 주문을 해서 소스하나 달라고 이야기 하니 실수라 해도 소스제공 불가라는 종업원의 무표정한 얼굴에서 나온 대답이 어이가 없네요,..소스 많이 아껴서 돈 많이 버세요 맥도날드 시청점....
간편식즐기기 좋은곳이네요!흠이있다면 죽때리는 꼰대들이 많아요.
점심때 회전율이 좋아서 감자튀김이 훌륭하고, 햄버거도 바로 만든맛이네요
아침에 맥머핀 먹기 편한 곳..맛은 다른 맥도날드와 똑같죠.아니 맛이 틀리면 더 이상한거죠..
사람이아침부터많은편 맞은편 편의점이 매출1위라그영향도있는듯
사람이 많이 있는 곳이라 조금 정신없는 곳이지만맛은 괜찮다고 보입니다.감자튀김같은 경우도 자주 만들어서 그런지 맛도 괜찮습니다.
점심시간에 간 내잘못 ㅡ사람 헐 하지만 직원들 친절해서 기분좋았음
종류별로 구분지어서 어떤종류의 버거를 먹을지만 고른다면 그종류의 버거들만 보여줘서 편했습니다장소도 1층이라 편해요하지만 화장실(남여공용)이 외부에있고 2층입니다
매장관리가 아주 잘 되고 있음. 한 분이 틈날때마다 매장 둘러보면서 빗자루로 쓸어담고 계셨음.
코로나 방역수칙을 잘지키고 있다는것을 잘보여줌
금방 조리해서 줍니다. 가본 맥도널드 중에서 맛있는 편에 속하는 지점입니다.
1층이 좀 어수선한 느낌의 공간 구조가 아쉬움
1층 2층으로 되어있고 직원들은 친절하고 깨끗합니다
간단히 때우기 좋음 ㅎ
그냥 맥도날드. 2층 이용가능
언제나 사람이 많지만 근처 패스트푸드 중에서는 제일 좋아요
무난무난 무상성 카운터
야간에 미리 만들어 놓은것을 주는듯 차갑고 맛이없음
테이크아웃이 뭔지 모르는 여성매니저가 인상깊었습니다. 아이스에 컵손잡이, 비닐 다 안주고 모른척 하더군요
사람이 항상 붐비는 곳입니다. 아침에 좀 더 일찍 열면 좋을 것 갇습니다
깔끔하고 찾기 쉬어요. 창가는 왠만한 카페보다 나아요.맥도날드 앱을 이용해서 이용하시면 편하고 가입한 그자리에서 바로 이용 가능
여긴 뭐 만남의 광장이죠!추천합니다.화장실은 2층에 있어요~
깨끗한 곳 친절한 만남 의 장소
퇴근 후 버거 하나때리기 좋은 곳
뛰어난접근성, 신속한 서비스. 노인분들이 너무오래 자리를선점
점심 한창때는 자리잡기가 쉽지않아요.
안정적인 맥도널드. 빵과 소스 등 리뉴얼한 뒤에는 전보다 훨씬 맛있어져서 애용하고 있음.
친절하고 일하시는 분들도 열심히 하시는데입구에서 QR코드 찍고 온도확인하고 들어가라고 말하는데 무시하고 그냥 들어가는 사람들은 뭘까요 ㅜㅜ 쫄쫄따라가서 간절히 부탁드리는 일하시는 분들이 안돼보였습니다
깔끔하고 직원들이 바지런함
자리가 여유있고 패스트푸드는 cheap하고든든하다
맥도날드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
맛있고 이층에어 내려다보는 경치도 나름괜찮습니다 길사이로 보이는 교회건물이.. 해질때 보면 이쁠듯..
종로 일대 맥도날드 중 최고. 직원분 친절하고 센스 넘치심. 위치 특성 상 노숙자가 종종 오시는데도 웃으며 잘 다독일 줄 앎. 같은 월급쟁이 입장에서 적지않은 배움이 되기도. 매장 관리도 아주 잘 되고 2층까지 있어 공간 자체가 넉넉함. 시청 쪽 창가 자리에서 아침 먹다보면, 절레 기분이 좋아지곤 함. 흔하디 흔한 프랜차이즈지만 나름의 엣지가 있는 장소.
2층 자리가 뷰가 좋아요
맛난다. 코로나땜시 예전처럼 사람이 많진않다
깨끗함위치도 괜찮음마스크 안쓴 할배들 주의요망
좋은 위치. 이른 시간 오픈
근처에 맥날이 여기밖에 없다는 것이 아쉽지만 그렇기에 소중한 곳
전체적으로 쾌적하게 좋았고 콘센트 있는 큰테이블도 있었어서 좋았습니다.
점심시간에 붐비지만 직장인들이 많아 회전이빠름ㅋ
친절해요
햄버거 제공이 빠르고, 뜨거운 상태로 맛볼수 있습니다.
다른 지점보다 버거를 성심성의껏 만들어 주심 :)
접근하기좋은 서울시청 옆에 있어 이용하기 편리합니다.맛이나 운영상 특이점은... 없죠.맥도날드 가 다 똑 같으니까.
맥날은 항상 맛있죠~~^^
도로교차장소에 위치한 세계적인 레스토랑
주변에 회사가 많아 점심시간대엔 사람이 굉장히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하시는 분들이 꽤나 침착하게 대처한다. 1인 자리가 많아 혼자 가서 먹기에도 좋으며 1층이 붐빌시 2층에 앉아도 된다. 서울시청 근처에 있는 패스트푸드 가게 중에선 꽤 아늑한 곳이라 할 수 있다.
복잡한시간에직원들이친절해서편하게이용했음
최적의 장소에 맥도날드가 있네요
좌석이 많지 않은 것이 단점
맛잇음돠 2층에도 자리가 잇어요
사람 많긴한데 일찍 나오는편
여기라고 특별히 맛있는건 모르겠고 보증된 맥도날드 다 아시죠 ㅎ
간단히 커피마시기 좋아요
불친절에 지저분합니다손님이 있음에도 청소하면서 의자를 쾅쾅 키익 키익 소리내면서 인상쓰면서합니다24시간 영업점인데아마도 늦은 시간대에는 동남아인들이 찾아오니까 함부로 하는것같내요일이하기싫으면 안하면 될건데 왜 그따그로 돈주고 사먹는 사람들에게 불쾌함을 드러내는지...니들도 어디가서 같은 대접받아라
자주가는곳인데 항상 맛있게 잘먹고 옵니다 ^^
키오스크 3대라 카드 결제일 경우 바로바로 주문 가능. 등받이 의자와 테이블이 있다. 이 주변에 패스트 푸드와 다양한 음식점이 많은데 몇미터 근방에 버거킹도 있다.
깨끗하고 실내도 넓어요
빠르게 점심먹기 좋은곳
항상 사람이 붐빈다. 하지만 맥도날드 특유의 작은 의자, 최근들어 급격히 맛없어진 햄버거, 눅눅한 감자튀김을 보유했기에 이 인기는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다. 주변에 맘스터치, 버거킹은 편안한 의자와 조용한 공간, 주문시 조리되는 따뜻하고 혜자스러운 버거를 공급하고 있다는 것을 안다면 여기 맥도날드도 정신차리고 햄버거를 제대로 만드는게 어떨까?
맥도날드 매니아라 자주가요. 무난하게 항상 잘먹고 있습니다.
머그컵 들어온 걸 보고도 안 씻고 그냥 커피나 코코아를 담아요 조심하세요
2층에서 먹었는데.. 요새 코로나땜에 직원분이 계속 테이블을 닦더군요! 안심했습니다
커피맛이 아주 훌륭합니다직원들도 친절하구요
깨끗하고, 사람많고, 관리 잘 되어 있는듯한 느낌.
요즘 간단한 맞남의장소로 적절
사람없고 좋아요
시청 근처에서 간단히 한 끼 때우기 편리한 위치에 있습니다. 주문시 무인 주문기를 사용해야 합니다
서울시청 부근(도보5분거리)에 있어서 시청도서관 왔다가 이용하기 편리함. 좌석도 넉넉하고 쾌적함
널널하고 빨리나오고 좋습니다. 맥도날드야 다들 아시는 맛이니 따로 드릴말은 없구요.
편한분위기
점심때 사람이 많아요.
아침에 잠시 머무르는 편안한 안식처, 요금은 맥모닝
시니어들이 점령 장소 직원들 서비스는 대충
호주출신 사장으로 교체되고 예전의 맥날로 돌아오고 있네요.
패스트푸드를 30분 기다리다니요..주방 좀 늘리세요.손님이 많으면..직원들 표정도 너무 힘들어보입니다.그래서 그런지 시그니처버거였는데 너무 작았음 야채가 너무 적게 들어감
어수선한 분위기, 화장실 남녀 공용으로 불편함.
복잡해요.사람이 항상 많아요
점심시간대에 대기인원이 많은만큼 대응도 일사불란합니다.2017년 신메뉴 골든에그 치즈버거는 썩 괜찮은 메뉴입니다. 수제버거 느낌도 나면서 베이컨과 달기알 부침이 잘 어우러져 있고 패티엣서의 특유의 비린내도 적습니다.
1층은 정말 붐비는데, 2층은 한산함. 별의별 사람이 다 오는 곳이라 불쾌한 경험 하기 쉽다.
빠르고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음
그냥 눈치안보고 여럿이 만나기 좋은장소
일반 맥도널드에요 햇빛 비치는 자리에서 시청건물보기 좋아요
보통의 맥도날드. 자리가 많아서 퀵점심하기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