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타지역에서 ktx타고갈 맛 아닙니다 그냥 밀가루 반죽이 많고 얇은 만두인데 바싹하게 구운것도 아니라 그냥 익힌 정도라 집에서도 당면넣어서 만들어먹을수있을 그런 맛이에요 물렁물컹함그리고 직원이고 사장이고 다 불친절합니다이모님이 성질내듯이 말하는것도 어이가 없었는데 사장은 말할줄 모르는것처럼 음식줄때도 계산할때도 아무말도 없더라구요 이모님이 친절하게 느껴질줄이야대구에서 나고자란사람들은 익숙한 맛이라 좋아할진 몰라도 처음먹을 사람들은 굳이 안먹어봐도 될 맛입니다차라리 바뷔치나 태산만두를 가세요
대구 10미 납작만두 맛집 ‘미성당’ 쫄면에 싸 먹으면 더 맛있는 50년 전통의 원조 맛집대구 3호선, 신남역 바로 앞에는 대구를 대표하는 오래된 맛집이 있다. 바로 납작만두 맛집으로 잘 알려진 ‘미성당’이다. 언제 찾아도 문전성시를 이루는 이곳은 대구의 10미 중 하나인 납작 만두의 시초다.미성당의 메뉴는 납작만두와 쫄면 그리고 라면과 우동 이렇게 네 가지가 전부다. 대게 곁들임 메뉴로 먹는 납작 만두가 이곳에서는 메인 메뉴가 된다. 모두1인 1만두를 주문하고, 사이드 메뉴로 쫄면 등을 주문한다.납작 만두 대자 한 그릇은 4,000원으로 쫄면과 함께할 때 그 맛 궁합이 배가된다.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납작 만두에 고춧가루와 간장을 뿌리고 쫄면을 쌈 싸듯이 감싸 한입에 넣어보자. 탱글탱글한 쫄면을 감싸는 만두의 고소한 향이 입안에서 환상적인 캐미를 내뿜는다.
납작만두랑 우동~~매콤한 쫄면이 맛있죠~^^
납작만두랑 왕만두 모두 맛있는집이네요.점심시간은 한참 기다려야해요그래도 먹을땐 만족해요
유명한곳이라기에 와봤으나, 기대 한참 이하
납작만두의 원조집ᆢ우동과 쫄면도 맛있어요
위가 안조아서 숙성된..미성당 만두는 먹고 나면 .속이 안 아파요..근데~ .검정 탄 가루 같은게~*넘 많아서 젖가락으로..티슈에 닦습니다..어떻게 좀 해주세요..팬.좀..바꿔야 되는게 아닐까요 ?..암튼 부탁..검정 가루..
예전 추억의맛을 찾아 출장길에 둘러갔는데 ㅜㅜ예전같지 않네요!황실아파트에서 하실때까지만 예전맛이었던듯~~~
대구에있을때 자주 먹던 납작만두랑 쫄면이었는데충주로 이사하고나서 한동안 못 먹었는데 이번에대구간길에 먹고왔네요.여전히 예전맛 그대로네요.
줄서서 기다리는 대기.. 쫄면. 납작만두 케미가 최고네요!!
손님이 많아서 그런지음식은 4.5점가격 4점서비스 3점
20년전 대구를 떠나 타지에서 근무중인 막내동생이 대구오면 제일 먼저 찾아가는 맛집.근데 솔직히 저는 그렇게 맛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어릴쩍 동네에서 있던 가게라.왜 유명한지....그러나,40년이상을 한결같이 납작만두와 쫄면으로 명성을 이어오고 있으니 인정해야겠죠.정말 맛집답게 안기다리는 날이 없습니다.길게 늘어선 줄은 이젠 놀랍지도 않으니까요.최근 재개발로 인해 남산지구대 옆으로 신축이전 했습니다.이전한지 얼마 안되어 그런지 아직은 어수선합니다. 그래도 긴 기다림 끝에 먹은 납작만두와 쫄면은 맛있습니다ㅋ.지금까지처럼 앞으로도 쭈~~~욱 대구의 명물로 기억되었으면 좋겠습니다.#납작만두의 원조흥해라~#대구10미맛집#남산동#미성당납작만두#3대째운영#역사와전통
위치바뀌었어요. 예나 지금이나 정말 불친절. 만두시키면 탄 찌꺼기 거뭇하게 많이나와서 다시해달라고했네요. 헌데 원래 그렇다고해서 난감. 다시 해주시긴했는데 안갈듯.
본점 이전 후에 깔끔해졌어요. 옛날 느낌은 아니지만 맛은 그대로
별성의 없이 만든 만두가 대박 맛남
대구 10味 중 하나인 납작만두.납작한 만두피에 속이라고는 당면과 잘개 다진 파가 쏭쏭 들어가 있을 뿐이다. 처음 먹어보는 사람들은 속이 없는 뭐 이런 만두가 있냐고 타박을 하지만 먹고나면 기분좋게 미끌거리는 식감과 부담없는 속 덕분에 이내 끌리고 마는 묘한 맛이다.철판에 살짝 구운 납작만두 위 굵은 파를 뿌려 손님상에 내어 놓으면 만들어 놓은 간장소스와 고추가루를 듬뿍뿌려 한 젓가락 푹 떠 먹으면 된다.새빨간 고추장 소스가 듬뿍 올려진 쫄면 또한 납작만두와 같이 먹기 좋은 이 집의 별미다.가끔씩 초딩 아들과 함께 들리는 미성당 납작만두. 비가 오는 날에도 손님들은 줄을 길게 서있다. 줄서있는 사람들 중 구워서 가는 포장 손님이 많으니 먹고 갈 사람들은 일단 가게 안에 자리가 있는지 확인부터 하고 줄을 설 일이다.자리에 앉으면 포장이나 먹고가는 사람 순서대로 주문을 받으니 앉자마자 주문 독촉을 하면 포스가득한 아주머니께 한 소리 듣는거 주의.ㅎㅎ근대골목투어 맛집과 예능프로 런닝맨에 소개되어 더욱 바빠진듯한 미성당 납작만두. 대구 10味 답게 항상 변함없는 맛으로 남아주길 바란다~~
항상. 복잡맛은여전히짱
맛나네요. 항상추억의맛입니다
특유의 철판불향 납짝만두 . 종종먹어볼만함.단 우동별로임.
별 한개도 아깝다50년이상을 장사한집이 주문받는것도 룰이 없고,늦게 와도 목소리크게 달라하면 먼저 준다.주먹구구운영.맛집으로 이름나서 돈을 벌고나니 베짱장사임.순서가 뒤바뀐것을 따지는 손님과 언쟁후에 바쁠때 왜 와가지고...이런말을 꺼리낌없이 하는 종업원...나보다 먼저 온 손님 3팀보다 늦게 만두가 나옴두번다시 갈일없다이곳에 가실분은 말없이 음식이 순서대로나가는지 한번 체크해보세요 .기가찰겁니다
불친절로 별1개 뺏지만 맛은 별5다 납작만두 진짜 사가서 구워먹어도 맛있다 이집의 만두는 특별하다
위치를 이전하고 나서는 처음 방문. 전보다 쾌적한 공간. 하지만 주변에 주차공간이 없고 주문이 정확히 들어가지 않는 경우가 있는 듯.
오랜만에 갔는데 맛은 그대로네요옮긴 장소는 처음이었는데 신축건물이라 깨끗하고 좋았어오
막 특별히 맛있다기보다는 미성당 만의 맛이 있습니다. 전 좋았습니다.
처음먹었을땐 맛있었는데갈수록 금방 질리는맛그냥 일반적인 쫄면 맛에 납작만두맛가격은 착함 굿굿
명불허전이죠. 타지에살면 한번씩 더그리운 음식임
언제먹어도맛있어요~^^
먹을만하네요. 손님이 많아서 좀 웨이팅이 있습니다. 쫄면에 곁들여드시는게 좋을듯
납작만두 굿
예전에 저렴한 맛에 먹는 재미였는데 이제는 그런 향수 느끼기 힘듬
시스템이 진짜 별로.. 사람도 1명밖에 없었는데 당연히 먼저 시킨 사람 게 먼저 나와야하는거 아닌가요..;; 저보다 10분이나 늦게 온사람 것이 먼저 나가고 제가 가만히 서있으니 그제서야 왜 제 주문 한거 안나오냐면서 하니까 주방아저씨가 못들었다 하네요 사장님포함 일하시는 분이 적어도 4명은 되는것 같았는데 고작 손님 2명꺼를 케어 못하다니 심각합니다..심지어 주문한거랑 완전 다른 메뉴가 나옴 ..영수증에도 메뉴가 안찍혀있는 것도 좀 어이 없고 어쩔수 없이 그냥 먹었지만 시스템+직원들간 소통이 정말 엉망입니다..
남친은 맛이없다고 하는데저는 완전 맛있게 먹고 돌아왔습니다
40년전 중1담임샘이 까까머리들에게 사주셨던 곳 그때 그 맛 지금은 맛집
존맛탱구리 하지만 꽤 불친절
대구에 유명 한 만두집 추천합니다 추억 에 만두
너무 더러움..카운터 여자 주인분은 친절함
역시 전통은 무시할수 없어요 이전 했지만 맛은 여전히 맛있어요
2인분은 조리해서 오고, 4인분 생만두로 사와서 지금도 아껴 먹고 있다
어릴적먹던 미성당만두 추억의맛 그대로를 간직하고있네요
추억의 맛
탄수화물의 향연. 즐기지 않는 만두라 오늘도 선배 부름에 불려나감. 역시나 실망..
심각합니다. 아무도 줄선사람없는데 테이크아웃하려고하니 종업원이 지금 앉아서 기다리는 사람이너무많아서 주문을받을여력이없다하면서 카운터에 가만히 서있질않나 .. 맛도없어지고 예전 그런느낌이아닙니다. 그냥 집앞 분식집이 더맛있어요
본점은 첨이네요생만두도 사고4천원짜리 2인분 샀는데 역시는 역시군요맛있게 잘 먹었네요
가격에비해 양이 엄청 적다. 주인인진 모르지만 여성분 쌀쌀맞다.
주차비1000원ㅜㅠ
맛있습니다대구3대 만두집
전통의맛 가성비 좋음
옛날보다 못하다는 얘기를 듣고 기대감을 낮추고 갔었는데 확실히 그런 감이 있네요. 그래도 대구 납작만두 즐기기에는 이만한 곳도 없는 것 같긴 합니다.
이전 후에 그저 그런것 같아요.노포이니 만큼 인테리어를 좀 더 운치있게 했으면 좋았을텐데..그냥 학교앞 분식집이랑 차이가 없네요. 알록달록, 싸구려 식탁/식기, 종업원의 위생의식, 어수선한 점내 분위기 등.납작만두만 놓고 보자면 ㄴㅁ납작만두가 맛과 양 모두 나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