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분위기 맛 전부 별로메인인 오뎅탕과 스지탕의 경우국물이 깊은 맛도 없고그냥 색깔만 그렇고 밍밍하며내용물도 가격대비 딱히...다다까는 보통과 매운게 있는데보통으로 먹었지만상당히 매운편이었고앙이나 맛도 별로였음손님들 대부분이 60대였으며어울리지 않는 인테리어와특히나 6070이나 7080 음악을 틀어놨는데켄셉과도 맞지않고다른걸 틀거나 꺼주시면 안되냐니까그럴수 없다는데 ...수복센타 갔다가 자리도없고비가오는 바람에 가까워서 갔는데여기부터 실수였으며우리 일행같이 수복식당에자리가 없어서 오는분들 몇팀 있었지만나올때보니 다들 표정들이 별로다시 갈 가능성은 없겠지만누가 간다고 하면 말리고 싶음
너도나도 침섞인 재탕 60년 전통?참 오래도 해먹었네~네이버지도는 아직 살아있고,다음지도는 댓글 난리나니 언능 내려버렸네60년간 국민 등쳐먹었으면 지갑 꽤 두둑하겄소마지막 남은 양심 조금이라도 있다면 폐업 신청 언넝하자
다른 손님이 먹던 음식 다시 사용하다가 60년만에 드디어 망하는구나.잘가라.
최근 언론을 통해 손님이 먹다 남은 오뎅탕을 재사용한곳입니다. 부산시에 영업정지 행정처분도 받았습니다.
이곳이 그 유명한 먹던 어묵탕을 섞어 파는 곳입니다
너무 맛있는 털게를 저렴하게 먹었어요 크기도 좋고 맛있어요 기본찬도 좋아요 어묵탕 최고에요
부산에서 굉장히 오래된 노포 술집입니다.메뉴는 다양한 해산물요리가 있으며 고기요리는 수지가 대표메뉴입니다.밑반찬 퀄리티가 굉장히 좋은집입니다. 다시마 번데기 삶은콩 피클 고구마 멸치젓갈 등이 밑반찬으로 나오는데 청양고추가 들어간 멸치젓갈의 톡쏘는맛이 일품이고 다시마도 싱싱해서 참 별난 밑반찬인것 같습니다.메인메뉴인 수지는 서울이나 부산 어디에서도 먹을수 없는것같습니다. 백광상회 특유의 예쁜그릇에 나오는 수지는 쫄깃함과 특유의 투박함이 있고 맛깔나게 끓여나온 국물이 주당들에겐 술을 참지 못하게합니다.복어튀김도 별미인데 튀김옷이 별로없는편인데 튀김옷은 바삭한데 안에 살점은 실한게 고기튀김을먹는 느낌입니다. 아이들 영양간식으로 딱 좋은 느낌입니다.요새 유행하는 꽃새우는 비싼편이지만 비싼값을합니다. 가게앞에 있는 수족관에서 바로 잡아서 내놓는데 탱글탱글하니 식감이 죽여줍니다.부산의 노포중 하나인 백광상회는 주당들의 성지인것같습니다. 대부분의 안주가 (술과함께하면 더 맛있는)정도의 수식어가 숨겨진것같습니다.
이런 가게는 이렇게 흔적을 남겨놔야 됩니다.어묵탕 사건....
노포,올드한음악.추억만들기 좋은곳,5060
국물 재탕 60년 전통 - 15일 영업정지 및 고발
진한 소고기뭇국 느낌 스지탕이 일품이네요
애미 뒤진새끼가 장사는곳인가요??
안심식당인게 유머
여기 오뎅(요리이름)이 맛나요. 오뎅요리에는 오뎅 무 스지 꽃새우 송이버섯 삶은계란등 고명이 많이들어가고 일반적으로 아는 일식오뎅탕이아니고 명절에 먹는 탕국느낌인데 소고기 육수향이 많이 나는 국물입니다. 저는 탕국은 싫어해서 안먹는데 여기는 소고기국물맛이강하고 끝에 살짝 탕국맛입니다. 60년전통의 맛이 무엇일까 궁금하면 한번쯤 먹어보기좋은 듯 합니다. 소주도둑입니다.
망해야하는집
오뎅탕 맛있어요. 1차보다 2차로 가서 간단하게 한잔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7080의 아련한 멋과 신선한 해물이한잔의 술과 만나 추억을 소환하는곳!
오뎅국물도 시원하고 오래된 느낌의 노포입니다.
추억속의 그집이다.30년전보다 분위기는 조금달라져지만음식맛은 변함이 없어서 좋았다
어휴
최고의 어묵탕과 수지탕~
맛이 뛰어난것보단 늦은시간까지 영업한다는것이 장점인 곳
오뎅탕안에 종류는 여러가지 들어있으나 하나같이 맛나는게없었음 스지에붙어있는고기는 말라서 딱딱하고 오뎅또한 별로임 다른메뉴시켜먹길
다다끼짱
남포동에서 술한잔하기 하기 딱좋은집
맛은 있었지만 사장님?이 너무 강요하는 느낌이 컸음
50년전통의 전통주점
옛날 백광이 더 맛있어요.지금은 그저그런.
너무 성의가 없어서
맛있었고 사장님도 너무 좋았어요ㅎㅎ
오뎅탕! 기대에 비해 실망스런 맛과 가격....
여기 거기???
전통있는집.
꽝
노포 치고는 깔끔함
가지마세요 ㅠ
가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