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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명물횟집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중구 남포동 자갈치해안로 55-1
외관
부산명물횟집

코멘트
yo
검토 №1

부산 구도심 대표주자 자갈치시장에 들러 횟집 최초로 ISO 인증을 받은 곳으로 유명한 #부산명물회집 에서 그 유명한 #회백밥 을 맛 보다. 회 맛도 맛이지만 뭔가 독특한 맛이 느껴진다. #마약초장 때문인가? 밥이랑 같이 먹으니 회가 더 쫀득하고 달달하게 느껴진다. 가격은 1인분 3만5천원.#부산맛집 #자갈치맛집 #맛티스트 #영슐랭그램 #푸드튜너

이재
검토 №2

수요 미식회서 다녀 갔다기에 다녀 왔습니다 ^^백반집이쥬? 회백반! 보통 백반집과 가튼데 = 회만 추가된집! 이쥬~ 숙성된 쫄깃 광어회와 참돔회가 나오는데 좋습니다~♡ 지리탕에 소주 한잔에 더 좋습니다 ~ 자갈치 시장 에는 먹을게 너무나 만츄~♡I heard you went to Wednesdays Gourmet. ^^Its a white rice restaurant, right? Gray rice restaurant! Its usually a white rice restaurant and a garden = A house with only sashimi added! Iju~ Its good for mature flatfish sashimi and chamdom sashimi.~♡ It also goes well with soju.

전호
검토 №3

맛은 좋으나, 회 양에 비해서는 가격이 높음.

토시
검토 №4

한국식 숙성회 하면... 여기밖에 생각이 안남.가격은 물론 비싸다. 매우 비싸다.하지만 먹어보면 납득이 감.여기서 먹고 돈 아깝다고 하는 분들은흠...활어회를 추천 합니다.

Ky
검토 №5

다 맛남시원슴슴 선어삼십년전 아부지 밥그릇같은 묵직한 스뎅 접시가 맴에 든다

sa
검토 №6

명물같은 명물횟집^^ 오랜전통만큼 변함없는 맛을 유지하고 있으며 친절해서 좋음.

에너
검토 №7

선어회라 쫄깃쫄깃. 회밥세트가 35,000원인데 회에 맑은 지리가 같이 나온다. 가격이 좀 있는거 말곤 언제나 만족

Ju
검토 №8

특 회신선하고무엇보다부산분들이 찾는 역사를 자랑하는곳지리국물일품!

김진
검토 №9

순수하게 회 만좋아하시는분들에겐 최고의집!!! 완벽하게 물가를제거해 씹는맛이탁월하고 함께제공되는 초장이 거의압권.....

JU
검토 №10

가격이 좀 있지만 음식의 맛은 좋습니다...

황운
검토 №11

최대한 빠르게 손님을 내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음.다 먹기도 전에 다음 것 시키라고 와서 물어봄.전쟁통에 밥먹는 것 같음.

신선
검토 №12

제 개인적으론 가격대비 진짜 별루네요 회도 맛있는지 모르겠구 반찬이랄게 거의 없어요 최근 외식중 제일 별로였어요 왜 유명한건지?ㅜ 다른 방송보다 믿을만하다 느꼈던 수요미식회에 맛집이 다 맛있는건 아니라는걸 알았네요

깐깐
검토 №13

초장 찍어 먹는거 아주 싫어하는데, 초장 많이 찍어먹을만큼 매력적인 초장임. 단지 새콤해서 맛을 가린다기보다.달큰하면서 회 맛을 증폭시켜준달까?! 회 자체도 숙성을 잘하기도 했지만 워낙 대물을 사용하기 때문에 회 자체가 맛있음. 더불어 저 지리 오지고 지리는 지리임. 개인적으로 갯바위 지리를 아주 좋아하는데, 그것과 약간 결을 달리하는데 맛이 아주 좋음.한국식 회백밥의 표본

HO
검토 №14

역시 회정식에 나오는 참돔지리탕 최곱니다. 부산갈때 가끔들리지만 항상 생각나는집. 손님 모시고가면 만족도 최고인 집입니다.

Ho
검토 №15

가격이 너무 비싸네요.. 아무리 맛집이라지만 너무한 느낌?

st
검토 №16

광어 참돔 숙성회 먹엇고요. 정말 맛있었습니다.초장도 맛잇엇구요.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이상
검토 №17

여기는 숙성회를 파는곳이라 식중독 걸릴 염려가 없는곳임

박철
검토 №18

가격만 비싸고 여기가 왜 명물인지 알수없다서비스도 별로다 담엔 절대 안감

김희
검토 №19

맛은 정말 좋은데 사장님이 표정이 없고손님이 오던지 말던지하는 응대라 좀 그렇습니다5번 갔었는데 갈때마다 느낍니다

Ki
검토 №20

맛있다.횟감도 매우 좋고.국물도 매우 좋다.근데...너무 비싸다.

김v
검토 №21

가격대비 양이 적은편이네요..주차도 안되고..맛은 좋아요~

Gw
검토 №22

국이 맛있는데 많이 짜서 물을 많이 부었는데도 짜네요;그거빼고는 다 좋았습니다

Se
검토 №23

비싸요근데 겁나 맛나요ㅌㅌ후회안해요

우린
검토 №24

회를 좋아하지 않는 집사람이 나보다 더 회를 잘먹는 집이다. 원래 숙성회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만족스러운 집이다. 특히 회와 함께 나오는 지리는 정말 최고인듯 음 근데 저녁 늦은 시간 가면 회 양과 한점의 길이가 짧아지는듯... 일찍 가세요.

깔롱
검토 №25

가격이 쫌 비싸지만 맛은 최고임 강추

sa
검토 №26

가격이 좀 아쉽다. 2만원대가 적당할듯한데 회백밥 35000 이정도 가격엔 초이스가 많다. 상인 음식 추억팔이 체험에 이정도 돈을 지불하는 건 에바

이정
검토 №27

1인당 1접시씩 따로 회를 내어주는 횟집

류광
검토 №28

자갈치 명물횟집 최고~ 가격은 조금 비싼듯

정현
검토 №29

훌륭하지만 가성비가 아쉽다

정진
검토 №30

회 숙성은 좋은데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사장님 가격 내리시면 더 많은 손님이 올겁니다

ch
검토 №31

우리집대장이 나에게 알려준 곳세월이흘러 이제 내가 우리집 대장이 됐지만 맛은여전하당초장이 남다른 선어횟집!!도미껍딱도맛나!!

Dj
검토 №32

회는 맛이좋으나 양이 정말 적습니다 돈 ㅡㅡ많 ㅡㅡㅡ으면 많이시켜 드세요

Ja
검토 №33

2019년 1월 1인분 기준.대표메뉴 회백밥 35,000원. (특 48,000원)회비빔밥, 물회, 도미머리탕 23,000~28,000원.다소 비싸다고 느껴지는 가격이지만, 식사를 해보면 아깝지 않은 가격임을 알 수 있음.개별로 제공되는 잘 숙성된 회는 육질이 매우 쫄깃하고 비린내와 잡내가 느껴지지 않음. 지리탕의 맛은 깊고 시원해서 이것만으로도 식사가 가능 할 정도.함께 제공되는 반찬은 도미껍질, 다시마, 해초쌈 등이며 모두 회와 잘 어울린다. 특히, 갈치젖으로 특별한 맛을 낸 깍두기가 일품.

서정
검토 №34

회를 잘 즐기지 않는데도 지인따라 가서 먹은 물회 맛있네요. 오이채도 덤뿍 주니 시원하게 잘먹었습니다

mi
검토 №35

돔 다떨어져서 광어 먹었음 돈많이벌어서 여기 와야지~~~

유혜
검토 №36

이곳은 자갈치시장내에 위치한 횟집으로 이곳메뉴중 회백밥(회와 지리탕과 밥으로 구성)이 인기메뉴입니다이곳회는 숙성회로 맛은 개인차이가 있겠지만 엄청 맛이 특별하지는 않으며 함께 나오는 지리탕의 간은 좀 쎈편입니다 또한 밑반찬류도 특별한것은없으며 대체적으로 젓갈류가 많습니다이곳은 혼자 여행중 회가 먹고싶을때 들르기 좋을듯합니다이곳에서 함께 주문한 전복죽은 평상시 알고있던 전복죽보다는 고소한맛이 있고 전복은 쫄깃했습니다 관광지내의 식당이라서인지 모든메뉴의 가격대(전복죽-15천원, 회백밥-인당35천원, 광어회-9만원)는 저렴하지 않으며 주차또한 불편합니다다시 자갈치시장을 여행한다면 재방문하지 않겠습니다

이세
검토 №37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부터 갔던곳이다. 갈때마다 감탄을 하며 먹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단골의 특권은 회부위가 뱃살로 나오는 것이다. 회에는 초장을 안찍어먹는 사람이지만, 여기 만큼은 꼭 초장에 찍어 먹는다. 초장은 정말 회의 맛을 잘 살려준다.

김복
검토 №38

아주 유명한 횟집이죠. 회는 숙성해서 맛은 좋아요.허나 초장맛은 너무 달아서 제 입맛에는 별로...

김형
검토 №39

아.. 숙성회에 지리...점심으로 정식 완전 강추

ha
검토 №40

숙성회, 지리, 반찬 모두 깔끔하다.특히 국물의 시원함은 별 10개를 주고 싶다.아쉬운 점이라 하면 와사비를 가루형 와사비를 사용 했다. 생와사비를 사용 했다면 좀 더 숙성회를 맛 있게 즐길 수 있을꺼라 생각 한다.회도 백반으로 맛있게 먹을 수 있기는 정수를 보여 주는곳. 초장보다는 간장에 먹어야 숙성회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초장은 너무 달다. 하지만 단 초장을 좋아 한다면 이또한 즐길만하다.

뒷골
검토 №41

회백반최고의집, 사진은 특이다, 1층은 테이블 2층은 좌식이고 음식서빙도 되게빠르고 아주머니들도 피드빽빠르시다, 선어회(숙성)로써 쫄깃한맛이 일품, 이날은 광어와 돔이 나왔었다,

Bl
검토 №42

자갈치에 가서 손님접대나가족식사 추천 합니다

Su
검토 №43

매번은 갈 생각 없고 한번 정도는 괜찮을 것 같은 곳. 감칠맛 넘치는 회와 맛난 반찬이 정식으로 나온다. 회를 백반으로 먹는다니 너무 행복한 기분을 느꼈다. 내오는 반찬과 국그릇이 가끔 통 스텐으로 묵직한게 있는데, 이 식당의 역사를 느낄 수 있다. 찍어먹는 소스는 살짝 달작지근 하면서도 약간의 헤비함과 텍스쳐가 가미되면서 가벼운 맛을 내지 않는게 매력이다.점수가 이런건 이 가격이면 앞의 시장에서 회떠다 지리 끓여먹는게 더 양도 많고 행복할 것 같아서...

김원
검토 №44

가격은 비싸지만 회의 질이나 초장과 회의조화가 참 좋았습니다.

Su
검토 №45

70년이넘은 집이랍니다. 자연산 돔과 광어를 숙성시킨 선어회 입니다. 최고의 맛과 신선도가, 다소 비싼 가격임에도 다시 가고싶게 만드는 초강추 맛집.

My
검토 №46

좌석도 먾고 선어회가 맛있다.잡다한 스끼다시가 없고 오직 회에만 집중할 수 있는 간단한 반찬구성. 회와 맑은탕에 청하 한잔이면 천국이 따로없다

조봉
검토 №47

맛나게먹었습니다 예전그대로변함없네요

김남
검토 №48

맛도있고 ..역사와 전통이 있는집...그러나..다른 집에 비해 가격비쌈..그래도..물회는 추천!

이근
검토 №49

2인 가서 회정식 각각 주문하고 소주 한병 딱 좋음.회덮밥도 맛있음. 지리 최고

Mo
검토 №50

회정식 ~~강추~^^지리탕도 최고

Bo
검토 №51

아주 신선하고 도톰하고 회가 맛이 좋다.지리도 아주 맛있으나 조금 식은 상태에서 서빙이 되어 느끼함이 조금 있었다.하지만 최고의 맛!가격은 ㅎㄷㄷ주차는 근처에 하고오길(**외국인의 입맛에도 아주 맛있을 음식! 자극적인 향이나 맛이 전혀 없다.)

Mu
검토 №52

회백밥....흠 흥미로운 식사였다. 쉽게 말하면 회를 반찬으로 백반을 먹는거다. 거기에 생선뼈로 우려낸 국인데.. 반찬들은 특별한건 없다. 초장이 독특하다. 달다..다만 단순하게 단게 아니라 조금 품위있게 달다. 그래도 1인분에 3만오천원인데..그래야지. 회는 졸ㅇ류는 아마 광어인듯. 숙성회라고 하는데 잘 모르겠다. 내 입맛엔 그냥 그랬다. 좋은 식사였다. 회를 반찬으로 먹는것. 다만 가격이 3만5천원인데..이 정도면 서울에서 회정식이라고 별게 별게 다 나온다... 그게 아쉽다.

문다
검토 №53

여긴 나름 인생맛집입니다.회밥 드셔 보세요~와~ 합니다.근처에 공용주차장에 주차하시고 이용하세요~주차비 안 아깝습니다.얼마하지도 않아요~

김영
검토 №54

와! 정도는 아니고 오! 정도?일반적인 식사로서의 가격은 조금은 부담될 수 있으나 놀러가서 한끼정도 먹는 거라면 크게 부담되는 가격은 아닌 것 같음. 회가 두툼하니 식감이 꽤 좋습니다.

Sa
검토 №55

광어와 도미를 사용하고 회 한점의 크기로 보면 광어자체 크기가 큰 생선을 사용하는것 같다. 도미 껍질은 쫄깃한식감으로 맛있었고 도미지리는 깊은 맛이 났다. 이 가게는 큰 생선을 쓴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어 1인분을 내놔도 큰 생선이 손질되어 나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한 그릇의 가격은 높지만 큰 생선의 맛은 좋은것같다

jj
검토 №56

최고의 광어감성돔회 국물최고최고.단골출입 30년간 변하지 않는 soul food

이선
검토 №57

엄청큰 광어로 뜬회 를 2인도 먹을수 있는곳회종류는 바뀌며 회백반 1인35,000원전복죽15,000 회좋아하는 사람에게 만족도가 높은곳 인듯

김명
검토 №58

요즈음은 조용하네요신선한회가 좋앙ᆢ

김동
검토 №59

자갈치시장내 정식 스타일 선어횟집. 회백밥이 최고..!!

정미
검토 №60

예전에비해양이좀줄었지만맛은있어요

김재
검토 №61

잘먹었읍니다가격이좀나가네요 노포에맛차이가 있다는데 잘모르겠음 만약들리셨다면 회백반추천

Sm
검토 №62

정말 납득하기 어려운 미친 가격의 횟밥. 정말 납득하기 어려운 맛의 놀라움. 안 가야지 하면서도 매년 찾게 되는 마성의 횟집. 잘 숙성된 회와 믿을 수 없이 시원한 국물을 맛보게 되면 아마도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찾게 될 것같은 집.

심민
검토 №63

명성에 걸맞은 횟집

Mi
검토 №64

초장,깍두기,갈치젓 맛이 일품

맑카
검토 №65

회백반 이름 그대로 회와 백반의 완벽한 조화

Ma
검토 №66

맛은 있었는데... 금액이 너무..

박재
검토 №67

유명세를 타는 만큼 음식값은 비싼편 별도의 주차공간이 없어 개별 주차비 부담

박일
검토 №68

초장이 일붐입니다. 지리탕이랑 회도 맛있어요

Sa
검토 №69

가격이 좀 있는 편이지만 반찬도 회도 모두 만족스럽습니다! 회백밥 1인분에 35,000원이고 밥,국,회,반찬 이렇게 나옵니다.

wj
검토 №70

자연산 숙성회 맛있습니다. 거기에 초장. 다시마반찬 최고입니다

ar
검토 №71

회도 맛있고, 반찬도 다양아쉬운건 가격뿐...

강가
검토 №72

예전부터 유명한 맛집음식이 정갈합니다.기본으로 나오는 생선지리탕이 좋습니다.다만 가격 좀 높고, 초장이 아주 달아서 호불호가 있습니다. 방문한 날은 지리가 별로 군요.

한정
검토 №73

무지무지 맛있는 횟집이에요. 바로앞 자갈치센터도 있지만, 숙성된 회를 선호하시는분은 드시면 행복하실겁니다. 주차는 가게 바로앞 주차라인을 활용하시면 됩니다.

신용
검토 №74

명성에 비해 가성비가 좋은것 같진 않네요. ㅠㅜ

이상
검토 №75

친절한 집이긴 하지만 가격대비 성능은 그닥이다.

정재
검토 №76

숙성된회라서좋아하는사람과그렇지않은사람으로구분됩니다

Hu
검토 №77

숙성회가 달고, 도미국이 맑고 시원함근데..비쌈..맛있지만 비쌉니다~!

변재
검토 №78

맛도 최고, 가격도 최고... 혼자 몰래 먹고 옵니다.......서울에는 아직 쌀쌀한 바람이 부는 이른봄이지만. 부산은 벌써 꽃이 피는 무르익는 봄이었다. 부산의 봄은 벌써 한 발짝 저만치 가 있었다.한 겨울 바짝 몰아치는 업무가 마무리 될 즘.. 일상과 같던 부산으로의 출장이 마치 나들이 같은 느낌이 들었다. 이른 새벽 KTX에 몸을 싣고 부산으로 향하며 처리해야 할 일에대한 내용을 정리하고, 무엇을 먹을까 고민한다.. 항상 제일 우선으로 머리에 떠올리는 곳이 이곳이다.제대로된 생선을 숙성하여 감칠맛과 쫄깃한 식감이 정점에 오른 회.새콤한 이 집만의 특제 초장.그리고 생선뼈를 넣고 끓인 감칠맛 끝판왕인 탕.생각만으로도 가슴이 벅차오른다..하지만, 가격이 상당하다..... 온가족 데리고 이 맛을 보여주고 싶지만.....

쌕둥
검토 №79

선어회 너무 맛나요지리탕은 3번이나 리필해서 먹음초장은 약간 단맛이 강하지만끝에 올라오는 매운맛이 기분 좋음기본 반찬은 머ᆢ특별한것없이 평범함단점은ᆢᆢ조금 부족한 회ᆢ 가격

김수
검토 №80

기대만큼 맛나요.특제 달달한 소스에 깔끔한 깻잎.상추 궁합이 딱좋으네요.반찬도 미역무침이 제스탈잘먹고갑니다.가격이 쬐금 안착한게 단점 ㅎ

박준
검토 №81

맛은 좋아요~일하시는 분들 좀더 손님 입장에서 일해주셨으면 하는 아쉬움 있네요.

Eu
검토 №82

명불허전. 회백밥은 언제 먹어도 꿀맛. 숙성되어 감칠맛나는 회와 하나하나 맛깔나는 반찬들, 리필되는 뽀얀 생선지리까지. 돈이 아깝지 않은 한 끼.

진(
검토 №83

간만에 가서 회백반 넘맛나게 잘먹었습니다

박영
검토 №84

명불허전 이랄까..방글라데시에서 간만에 들어온 친구랑 들렀다 부산에 살면서도 앞으로 지나치기만 하였지 명성만 듣다가 원님덕에 용기내어 들려 특백밥으로 식사와 간단히 술한잔 곁틀였다 회맛은 숙성되어 달콤하고 부드러웠으며 식사와 나오는 맑은탕은 한번더 리필이 되었으며 맛도 나쁘지 않았고 밑반찬도 특별하진 않았지만 크게 험잘을 만한 것은 없이 맛나게 먹었다 다만 방송의 유명세도 타고 오래된 노포식당 인것은 인정하지만 가격이 좀 높은것 같아서 아쉬웠다.

유지
검토 №85

회정식에 나오는 반찬들과 지리가 맛있네요

이성
검토 №86

맛은 있는데 비싸요

ㅇㅈ
검토 №87

제 입맛엔 너무 초장이 달아요

ji
검토 №88

수요미식회? 별 하나도 아까운 곳.회나 초장 맛, 국 모두 그렇게 특별한 맛은 아닙니다.그리고 사악한 가격을 생각한다면 납득이 가지 않는 반찬 구성.몇 종류 없없던 및반찬은 평범하기라도 했음..좋았을텐데, 윤기없는 김치의 마른 표면과..색깔. 오래되어 신맛이 나는 젓갈.. 가족 모두가 모든 반찬에 손을 대지 않았습니다.특히나 식사 전부터 모두를 불쾌하게 했던 점은 서비스.회백밥(35000원) 4인을 주문 후, 30초도 안되어서 1인만 전복죽으로 주문 수정했으나 단칼에 이미 주문 들어갔다고 이야기하시는 모습에 모두가 불쾌하게 식사를 시작했습니다(가족 모두가 당황해하자 갑자기 주문 변경)식사를 마친 가족들의 총평은나쁜 식당? 양심없네 였습니다.

Jo
검토 №89

널리 알려지는게 싫어서 장점을 길게 쓰기 싫음. 초장까지 맛있음.

*
검토 №90

개인별로 믁는게 조앟어용

Za
검토 №91

가격은 조금 비싼편

Se
검토 №92

야! 이 지리는 정말 최고더라구요. 횟집에 회가 생각나야 하는데 온통 이 지리만 생각이 나더라구요. 일단 너무 깔끔 단백한것이 이모님이 계속 리필을 해주십니다. 회는 살짝 비싼듯 한데 쫄깃하니 맛이 괜찮습니다. 회백밥도 양이 적지 않아요. 많이 드시는분은 쟁반으로 주문하시길 추처드립니다. 보통 양이시면 적당합니다. 반찬도 깔끔합니다.

정병
검토 №93

짜요. 비싸요. 맛있어요

Pi
검토 №94

숙성회 먹을 기회가 별로 없었는데 제대로된 회를 먹었습니다

C.
검토 №95

가성비 극악... 바쁜탓인지 불친절.. 회는 맛있지만 다른 밑반찬은 그저 그렇다. 이 가격에 먹기엔 너무 아깝다. 초장은 새콤함이 거의 없고... 달기만 하다.

Ta
검토 №96

맛있는 숙성회

오원
검토 №97

수요미식회에 나왔다고해서 회백밥을 먹었다. 숙성회라는거 처음먹어봤는데 맛있었다.회먹고 지리도나오고 정식처럼 나와서 좋았다.언니랑 여행가서 소주를 시켜서 천천히 먹으려는데, 맛있다고 순식간에 본인껄 홀랑다먹어서 분노했던 기억이 매우 생생하다. 근데 그와중에 금방 문닫았던거 같다. 9시던가.지금보니까 매우 비싸네.

Kw
검토 №98

가격이 좀 비싸다. 맛있었다.

Li
검토 №99

회백반이라는 메뉴가 대표메뉴라고 해서 먹어 보았는데...그냥 그랬다. 평소 회를 좋아하지 않다보니 땡기는것은 아니었는데 어쩔수 없이 먹게되어서 더 그랬는지....처음엔 회백반을 회덮밥으로 읽고 3만5천원 가격에 놀랬는데 설명을 듣고 이해는 했으나 비싸다는 생각은 변함이 없다.회를 초고추장에 찍어먹었는데 너무 달았다... 일행들한테 회가 달달한가 물어보니 초고추장 때문일거라 했다... 조금만 찍어도 달았다. 원래 달게 하는것인지 알수는 없었으나 초고추장이 달달한 것은 처음이었다.손님은 많았다.

Hy
검토 №100

맛은 괜찮은데 맛이 있다해도 주차도 없고 가게 주변이나 내부도 그렇고 그 가격에 부산에서 여길 두 번가진 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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