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토는 클럽처럼 평일은 노래듣는 펍으로 변하는 곳.노래소리가 크기 때문에 대화하기에 좋은 술집은 아님. 술이 얼큰하게 올랐을때 노래 들으러 가기 좋은곳. 신청곡은 평일에는 마음껏하지만 주말에는 안됨.예전과 달리 이제는 보틀도 가격이 많이 오름.그래도 내가 주로 먹는 잭콕은 가격이 거의 그대로ㅎㅎ 칵테일 종류는 술이나 다른 음료 비율을 조금 더 넣어달라고하면 재량껏 만들어줌.안주류는 특별히 없음.주말은 저 좁은 바에서 사람들이 부비적대면서 춤추는 곳..예전과달리 입장료가 있는거 같음 (주말에는 안가봐서 모르겠으나 입장료를 앞에서 받고 영수증을 주면 맥주나 다른 술로 바꾸어주는거 같음. 여자는 입장료 받나 안받나 모르겠음)평일 노래 들으러 가는걸 추천.
이제는 많이퇴색했녜요. 옛날엔 좋았는데
바인데 죽돌이 클럽이기도 하다....정의하기 힘든곳
들어가서있은 남근조각에 놀랄 수 있음 가격은 저렴한편
안그래도 비좁은 공간 여기 저기 흩어져서 놀음
젤루 조아하는 술집..가야하는데 요즘 힘드네내 20년단골집 ㅎ
그냥 음악 들으면서 간단히 ...
오래전부터 유명한 곳~
평일에 가서 그런가 옛날 같지 않음
ㅈ같노.
좆같어
더럽!
분위기좋음
최악
분위기가 예전만 못해진것같다
좋음
음악이 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