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문 닫을곳이라 그런지. 써비스 하. 청결도 하 입니다. 7월까지 영업한다고 하네요.
작은돈으로 만족스럽게 스시를 즐길수 있네요. 그래서 학생,가족등이 많이 오는군요.
몇번 방문했던데라 또 재방문...맛있어요...종류도 많아서 좋아요
초밥과 그외 음식 맛있었습니다. 그외에도 맥주, 소주 무료에다가 무한리필이 맘에 들었어요^^
약간가격대가있지만초밥이신선하고 냉장을 주로쓴다
전반적으로 22,900짜리치곤 괜찮은편임
아내가 스시 좋아해서 갔는데스시 별로 안좋아해도 먹을게 좀 있습니다.와플만들어 먹어도 되고 우동해먹어도 되고스시 종류는 적당한 편이며 가성비 만족합니다.
여기서 여름에 디저트로 빙수 먹고 계속 설사.제빙기...제대로 청소하는지 의심...초밥은 평타 ...신선한 느낌 없음쿠우쿠우보다 못함.먹을 것도 그닥...
솔직히 잘모르겠습니다... 그저 그랬고 1년에 1~2번 정도 가볼 만합니다
분위기는 좋은데 스시가 전형적인 초밥뷔페에요
일요일에 갔는데 조용했고 음식도 괜찮았다일요일에 주류가 공짜라 좋았다^^
먹을게 많아서 좋긴한데 음.. 쫌 그럼숟갈에 물때가 쵸큼 있슴바닥이 꺼질꺼같음볶은밥은 밥이쫌 오래놔둔거같은 맛임사이다가 맛있음
튀김이 밖에 있어서 조금 식어있는데, 그걸 우측 튀김기에 넣어 뎁혀먹으면 내가 맛있는 음식을 요리해 먹는 거 같아서 뿌듯해요
말 그대로 초밥뷔페에 충실한 곳입니다!두툼연어 긴꼬리연어같이 같은 연어초밥도 다양한 종류가 나와있는게 가장 큰 메리트라고 생각해요하지만 제가 몇달 간격으로 방문을 했는데 구비 메뉴가 상당히 자주 바뀌어서 아쉽네요ㅠ 생선도 어떨때는 정말 초밥 전문점만큼 맛있었다가 최근에 갔을때는 연어에서 비린내가 많이 나서 두접시도 못먹고 나간적도 있었네요...ㅠ 일관성 있는 맛이라면 더 좋을것같은데용...디저트중에 아이스크림과 빙수도 있었는데 빙수에 우유를 같이 구비해놓는곳은 많지 않은데 우유빙수를 먹을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냄비메뉴가 있는데 이것도 매번 바뀌어서 신기했어요저번에는 샤브샤브였는데 돈코츠 라멘으로 바뀌었더라구요 둘 다 맛은 괜찮았습니다
스시가 좀 많이 달라진듯 합니다.예전보다 더크진듯 합니다.맛있어요~^^
가리비 무한 리필 마음에 들었습니다만 다른 요리는 쏘쏘였네여
종류다양하고..음식도깔끔하고.코로나수칙잘지키며운영잘하심.
음...가성비 괜찮은 것 같아요
맘대로 골라 먹 는 재 미 ㅎ
6개월만의 재방문인데 요리들이 전체적으로 간이 짜졌습니다. 예전에는 어른들 모시고 간단히먹어도될만큼 간이 적당하고 괜찮았는데 아쉽네요.. 접객서비스도 고참이신지 매니저인지 모르겠지만 귀찮아하는 태도가 너무 여실히 드러나서 1점 또 없애서 3점
호텔급은 아니지만 스시뷔페로써 손색이 없다고 자부합니다 가성비좋고 위치좋고 백화점상가라서 주차걱정없고 여러모로 좋네요 누가 직윈이고 사장님인지 모를정도로 친절하셔서 음식잘먹고 기분좋게 갑니다^^ 갈때마다 만족요 ^^ 단 너무 까칠하게 이것저것 따지시는 분은 여기든 다른곳이든 뷔페가지마시고 전문점가셔서 졸라비한거 드세요 ..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뷔페로썬 손색없단거예요 ^^
시간 넉넉하고 가격 괜찮습니다. 맛도 괜찮아요.특히. 연어초밥 육회초밥과 백김치초밥 맛있습니다.
조명이 너무 어두워서 음식 청결은 확인않됨. 맛이없음.가격이 비싸다.다시는 갈때가않됨.이 가격으로 다른데서 먹기를 추천.
코로나때문인지 뷔페식당이 다들 코로나전보다 못한듯.. 다들 힘냅시다~~
회가 튼실하고 퀄리티는 좋았습니다. 하지만 종류가 가격대비 풍성하진 않았고 음료에 얼음이 없고 아쉬웠습니다~~
많이 먹는 사람들이나 혹은 맛을 따지지 않는다 두가지에 해당되는 사람들에게는 좋을 수 있지만 초밥에 맛을 아는 사람들에게는 결코 좋은 선택이라 할 수 없다 뷔폐라서 밥이 너무 맛(너무 오래된듯하고 꼬들밥임 소화가 잘안되기에 많이 먹기 어렵다)없고 위에 뿌려진 소스또한 솔직히 별로 안어울린다 케바케가 확실하다
종루도 다양하고 맛있었다
조용하고 음식 괜찮고 식당 11층이라 에스컬레이트 타면 9층부터는 걸어야 하니까 엘레베이터 타시고 식사는 즐겁게 하세요ㅎㅎ
일찍가야할듯
전 만족했습니다 종류도 많았고
음식도별로고음식이없어도채워놓지도않고성의없는곳입니다가격은비싼데제값을못하는것같아요두번다시는가고싶지않아요
대체 1년동안 무슨일이....
전체적으로 맛있었음
간장새우 초밥이 진짜 맛나네요
맛있네요 종류도 많고
3.7은 저평가 되어있는듯대구에선 내손에 꼽는집
사장님도 괜찮고 초밥을 맛있게 먹을수 있습니다.
초밥 밥은 적고 회는 길어서 밥으로 배를 채우는 초밥이 아니다.다른 음식들도 맛이 평균 이상은 되는거 같다.가격도 좋고!! 합리적이고... 음료 아이스크림등 먹을거도 다양하다.한 달에 두 세번은 정기적으로 올만하다.
초밥은 그냥 어디 가게서나 먹을수있는 그런 수준의 맛.음식들이 주방을 기준으로 네모 모양처럼 진열되어있음.주방을 실기간으로 볼수있는데 청결에 신경쓰는편인듯 한데, 조리하면서 상당히 말을 많이해서 청결한지 모르겠음.전골을 해먹을수 있어서 새로웠는데 적당양을 몰라 이것저것 담으면 넘치거나 매우 짜지니 조금씩 넣으면 될듯.이런곳은 어디든 그런지 모르겠지만 몇천원 더주고 디너나 주말 가격에 먹는게 더 낫다고 생각함
그럭저럭 먹을만함
초밥 종류도많고 위생도 깔끔해요 ㅋㅇㅋㅇ보ㅡ단나음
해외비자카드가 여러번 긁어도 승인이 안나는 바람에 락이걸려서 그만 불편을 겪었는데 어여쁘고 친절한 매니져분의 배려로 점심식사를 우리부부가 대접까지받고 너무고마워대박운을 가져다주는 행운의 지폐! 나의 지갑속에 곱게 보관한 US $2.00지폐를 꺼내어 선물로 주고 뒤돌아서는 발걸음이 너무나 가볍고 행복하였다, 대한민국 국민들의 미래가 밝아지리라는 확신이들었다무사히 괌으로 귀국하여 이렇게 두서없는 글을 올려봅니다....대백백화점 대뱍 황금접시에 황금이 넘치길 고대해보며 내년에 다시 방문 했을때 행운의 2달러 지폐가 나를 반기 고 또한 미소천사 매니져분의 아름다운 미소를 또다시 볼수있기를고대하며.....^&^.
초밥이 맛있어요. 생각외로 초밥 말고도 먹을게 많아요!!
옛날 추억을 감상할수있는 장소
엄마가 어지간하면 밖에서 드시는거 안좋아하세요 그런데 여긴 돈 생각이 안난다네요ㅎ 뿌듯~~♡
가성비는 나쁜편 주말런치 기준 1.5~1.7이면 합리적인듯생각보다 먹을게 좀 부실함
스시가 다양하면서 맛이 좋네요.다른 먹거리도 많고 맛나고~~~
음식이 너무 차가워서, 겨울엔 비추입니다.
여긴 진짜 초밥뷔페의 신세계 입니다. 가성비가 뛰어납니다. 저녁 한정 메뉴들이 뛰어난 맛을 자랑하니 가실거라면 점심할인 때 보단 저녁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맛잇졍 낡긴햇어
음식의 다양성에서는 높은 점수를 드리고 싶습니다만, 초밥뷔페의 단점답게 초밥 하나하나의 퀄리티는 잘 못 살린게 많아서 아쉽네요. 밥과 회가 따로놀아서 집는데도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메뉴 구성은 가격대비 상당히 괜찮은 편에 속합니다. 백화점 주차가능하나 주말 시간대는 혼잡하니 피하시길 권장드립니다 .
종류도 괜찮고 맛있음
처음에개업때는 회도 맛있고 좋아서 자주 갔었는데어제는 완전 별로더군요회는 흐물거리고 게장은 양념도 덜베였고 비릿하고종류는 많았으나 손이 안가더군요이제는 초밥이 결혼식장 초밥이랑 다를게 없더군요밥은 질척하고 회는 흐물거리고 조개류는 냄새나고전복죽이 그나마 ...ㅡㅡ 다신 안갈듯 합니다
오래된 뷔페집느낌 낙후된기물과 청결하지못한 공간아쉬움
맛좋음
가성비 좋은 스시뷔페예요. 스시가 맛있고 다른 메뉴도 맛있어요. 이 가격에 이렇게 배불리 스시를 먹을 수 있는 식당은 잘 없을 거예요. 의자는 살짝 불편해서 별 하나 뺐어요.
그냥저냥 20대가 많이먹기좋은곳
맛있었어요 무한으로 배불리ㅎ
좋아요 가성비 최고 입니다 양을 많이 드시는분에게 강추이구요 스시 보단 다른게 더 맛있더라구요
아르바이트만 근무하는 곳의 단점은 주인이 없는 곳으로 주인의식이 없는 것인가요?식당에 머무르는 80분 정도의 시간동안 지속적으로...고객이 앞에 있을 때, 고객에게 관심이 없고 알바끼리 농담하는 것에 최선을 다 하더군요.음식이라도 좋으면 그 불편함이 조금 사그라들텐데...초밥과 군함은 미리 만들어 놓아서 딱딱하게 말라가더군요.또, 처음 자리 안내하시는 분은...자리만 안내해주면서 설명 안 들어도 되죠? 는 무슨 안내방법인지?처음 봤고 다시는 안내받고 싶지 않네요!서비스와 음식 모두에서 최악!기대하고 갔던 곳이기에 실망도 컸던 하루였습니다.음식 구성은 참 마음에 들었던 곳인데 말이죠~
장사가 조금 잘된곳인데 음식질이 많이 떨어짐..다시는 가기 싫음.
가격대비 진짜 맛있어요
시내에서는 세 손가락안에 꼽히는 초밥뷔페입니다
스시무한리필식당 다양한 스시들도 맛있었지만 스시를 별로 즐기지 않는 사람들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사이드메뉴와 셀러드 그리고 충실한 디저트 계열부터 라면까지 모두 무한으로 즐길수있는 가성비좋은 식당
구성은 다양함. 메뉴 하나하나 퀄리티는 떨어짐. 그나마 깔끔하게 정돈해서 올려지면 .. 몰지각한 손님들로 인해 박살난 초밥들을 먹게된다.
생연어, 생새우, 광어, 소라, 장어, 훈제오리, 계란말이, 유부연어, 훈제연어, 간장새우 등 초밥 종류가 다양합니다. 켈리포니아롤도 5종류정도 있고 알로 만든 군함도 있어 가격대비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떡볶이, 순대, 만두, 연탄불고기. 삼겹구이, 파스타 등도 나름 괜찮았습니다. 우동을 직접 자리에서 끓여 드실 수 있습니다. 저는 스킵했지만...샐러드 종류도 다양하며 쿠키와 케익도 몇 종류있습니다. 다코야끼와 메밀소바도 있고 눈꽃빙수도 만들어 먹을 수 있습니다. 탄산음료도 무료입니다. 90분 시간제한입니다만 50분 먹으니 배가 불러 더 이상 먹을 수 없었습니다손님들 피해서 동영상 몇 개 찍어 올려봅니다^^
맛있었다. 커플들이 많아서 약간 거슬렸는데 그건 나의 문제이다.
욕 좀 박아주고 싶었다. 광고랑 완전 딴판.. 진지하게 마트초밥이 훨 낫다. 초밥은 진짜 아니다... 앵간하면 먹는편인데 이건 못먹겠더라
음식은 바@미보다 더 맛있었으나 직원분들의 태도가 조금 불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