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다녀왔는데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었어요. 이용시간은 100분인데 저에겐 30분만 있어도 될듯했어요.두접시.. 피자한조각(L size 16분의 1) 다섯종류먹었구 스파게티 떡볶이 샐러드 볶음밥 한종류씩 먹었는데 기름기가 가득찬 느낌에 더는 못먹겠더라구요. 애들은 (와플도 직접굽고, 토핑도 다양하고, 초코분수까지...) 좋아했어요.

음식점에 피자와 사이드 음식이 배열되어 있는데 피자는 식으면 맛이 없었다 물론 따뜻하게 나온다면 일반 피자가게에서 파는 피자와 다를게 없다 그리고 모든것이 셀프다 내가 먹고 싶은데로 먹고 그만 먹고 싶을떄 나가는 거다 피자몰이 2층에 있는데 근처에 강이 보인다 강을 보면서 먹으면 힐링이 된다 피자를 좋아하신다면 1번쯤 와보시는걸 추천한다

저렴한가격에 피자도 먹고 샐러드바까지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미안할정도ㅋㅋ최고예요

평일 낮이라 방문자가 적어 대체적으로 음식이 굳어서 만족도 떨어짐

오늘가서 먹지도 못하고 왔슴. 여직원 때문에 너무 기분 나쁨오후5시에서6시 근무여직원 교체바람.너무 불친절,전화도 불친절 하게 받음.요즘 이런직원도 있나 의구심이듭니다.자기가 책임자라고 함

언제나 가고싶은 부페. 막상 가면 많이 못 먹지만. 피자 자주 채워주고 다른 음식도 깔끔합니다.

자유롭게 원하는 만큼 먹을수 있어서 좋아요

피자 시즌마다 다른 맛이 있어서 다양함시즌 잘 맞춰서 가야함

저렴하고 종류는적지만 고퀄리티입니당

평일인데 성남동에서 밥을먹고시싶다? 무조건 여기로

예전에 손님많을 때는 피자도 따뜻하고 맛있었는데손님 없을시간대에 가니 피자를 계속 데워져서 딱딱해 지더군요그점이 조금 아쉬웠습니다금방 나온 피자는 맛있었어요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서비스

메뉴 다양하고 맛있습니다

불친절한직원때문에 기분나쁜곳

미안합니다. 솔직하게 추천하고 싶진 않아요

꼭 피자 땡길때 가세요! 저도 먹고 싶을땨 갔더니 맛있게 먹고 왔네요^^ 다만 피자종류가 많이 없다는게 아쉽네요.

처음 가봤는데 음식도 많고 좋아용다시 방문할 의사 100프로!!!

음식이 식어있어서 조금 아쉬웠지만가성비 굿

다양한 피자가 있음. 그러나 피자 전문 같지는 않고 부페 메뉴는 살짝 인스턴트 느낌

맛은 별로... 접근성이나 풍경은 좋네요

카운터아재가 빤히 쳐다보는게 습관인지 모르겠는데기분을 좀 드럽게 하는 재주가 있는것같아요ㅎㅎ그밖엔 전체적으로 다 괜찮았어요!

여자 매니저(? 계산대에 주고 있는사람)엄청 불친절하다코로나 QR 코드 헤매고 있을때 친절하게 설명하지 않고 정말 답답하다는 식으로 설명해 줌친절 교육이 필요할듯

다양한 종류와 가성비 좋은데 제가 좀 싱겁게 먹는편이라 그런가 오랫만에 외식이라 그런가 너무 짜네요

기다리는 시간이 힘들지만 아이들과 한번씩 먹기 좋아요

가성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알바들 갈려나감...

피자좋아하는분들께는 적극추천...전 피자 그닥이라 애들때문에 간거임...저번엔 셀러드바 괜찮았는데 어제는 영~별루...

코로나19로 썰렁하게 저의 4인가족 독점 식사하였슴.경제가 어렵다는 말 실감함.

맛은 괜찮아용 일하는사람들이 별로라문제지..

느끼함

그냥 ... soso 저는 이가격이면 집에서 시켜 먹을래요 ㅎ

가격은 쌈 근데 온통느끼한거뿐임

맛있어요~

치킨이 맛있어졌네요.피자도 여전히 쏘쏘평일에가면 가성비갑

건물내 주차 가능(2시간무료)피자외 샐러드바 음료 무한리필평일9900원 토일14900원피자8종,스파게티,분식,과일 아이스크림 등음식 바로 나오고 맛있는편21시 마감가성비 높음

저렴한 가격에 맛도 좋아~~종류도 많고암튼 강추함다~

피자와 샐러드빠 가성비 최고

한달에 한번 정도

평일에 가성비 좋음

만원가성비 괜찮은편임 하지만 초콜릿분수에서 나오는 초콜릿먹고 불행해짐

9900원 값어치 합니다. 또 가고 싶네요^^

저렴한 가격과 가격대에 비해 다양한 메뉴 구성으로 인기가 많음

난방을 안해서 너무추워요

피자가 딱딱했어요

피자뷔페 그것만으로 만족

피자가 딱딱해서 냉동피자먹는줄알았네요;별하나주기도 아까움;

피자집을가장한 어묵탕 맛집

피자무한리필 그냥저냥 무한리필급 피자. 끗

이가격에 이맛이면 가성비 쵝오시다

맛있었음

미리 만들어 놨다가 데워서 네놓은 피자가 시커멓게 오버 쿠킹되어서 도우가 질기고 토핑으로 올라간 치즈가 딱딱하여 돈주고 사먹기가 못됨.

맛있어요~

코로나 문제도 있는데 애들이 심심해 해서 갔는데 손님이 없어서 회전이 안되 그런지 실내는 썰렁하고 음식은 차갑고 좀 실망스러웠다 상황이 그런지라 이번은 무어라 할말이 별로없다

평일 점심,저녁은 9900원이라 시간이 된다면 이용해볼만 합니다

가성비갑입니다

역시 피자몰

다신 안가요

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