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구운 생선맛이라 저는 그냥 그랬어요.小자랑 큰거랑은 생선종류가 달라서 더 그런가싶기도하고 다음에 먹게되면 갈치구이만 먹게될듯.주차장은 여러개인가봅니다. 이 식당에서 주차권주는 주차장이 정해져있으니 알아보시고가세요.저는 모르고가서...저희가 주차했던곳은 10분에 700원이었습니다.
생선을 미리 구워놓고 쌓아 두었다 다시 데워주는 거라 싱싱하지 않고 먹어보니 쉰내나는 생선이 반이상이더군요!제사생선 다시 데워먹는것보다 못함!식당하시는 분들이 두번은 오지말라고 하시는줄~
백반기행에 나온집시간이.지나서생선구이를 먹으러 다녀왔습니다.일부러 찾아 가본 유일한 생선구이집정갈하게차려내어주는 음식에 기분이 좋아지더군요..깔끔하게리모델링한 가게가 미음에.들었습니다..우리네 입장에서는같은 가격에 착하고 좋은 음식이면 더할나위가 없는법음식도부족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저희가 9시가 다되어가는 늦은 시간임에도불구하고..다 먹을때까지 불편 할까봐뒷쪽 주방에서 말 없이 기다려주시던..배려해주는 마음에 더 좋았던것 같았네요..생선구이 정식 소...작은것 2만원짜리.시켰습니다..매운탕이보기보다.진국이더군요..생선구이집에 나오는 매운탕은밍밍하고.그저 그랬었는디...
생선구이와 곰장어 양념 볶음이 맛있습니다 요즘은 이런 류의 집들의 맛이 상향평준화 되어 있다는 느낌입니다 이집도 특별하게 맛있지는 않지만 입맛에는 맞습니다
생선정식은 15000원, 10000원, 7000원짜리가 있는데7000원짜리 생선정식을 먹었다. 일하시는 분이 자꾸 10000원짜리를 권하였지만 7000원짜리를 주문했는데 이 메뉴로도 충분히 식사를 하고도 생선이 남았네요. 예전보다는 많이 친절하고 좋아진것 같다. 자갈치 입구에 들어서면 많은 가게에서 호객행위를 하는데 들어가면 실망하고 했는데 그래도 이곳은 TV방송 후 많이 개선된 것 같다. 아쉬운점은 아주머니가 보여주는 메뉴판에는 7000원짜리 정식은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다.겨우 벽에 붙어 있는 메뉴판에는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저렴한가격에 좋은 음식을 즐길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
양많이주시고 친절하시고 무엇보다 맛이최고
사이드반찬도 깔끔하고 생선이 싱싱하고 맛있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항상 생선구이먹는데 맛있어요. 서비스로 주시는 매운탕도 괜찮습니다
생선구이와 생선회 그리고 꼼장어를 한자리에서 맛 볼수 있는 집.물론 맛은 당연 맛있어요
자갈치 시장에 있는 생선구이집, 생각 보다 깨끗하고 양도 많아서 좋았습니다
생선의 양은 매우 많은데 맛은 그저 그렇고 밑반찬이 괜찮아요.
기본 곁음식으로 우선 자갈치 한월식당 맛집의 진면목이 드러난다.생선구이와 매운탕을 기본 서비스로 내어주는데 진심 메인 못지 않은 반주 효과를 누릴 수 있는 매개체가 아닐까 싶다.어느 정도 반주를 즐기고 있으니.활력과 생기가 넘치는 산꼼장어가 테이블로 나왔다.양적으로도 전혀 부족함이 없으며자박자박 맵싸함과 달짝지근함의 경계 속 양념 내음이 진심 장난이 아닌 것 같다.꼼장어 몸통 내부에 꽃이 제대로 폈다.싱싱한 꼼장어를 대변하는 모양새와 탄력감 넘치는 식감에 저절로 웃음꽃이 동시에 폈던 시점이 아니었나 싶다.소주가 자꾸만 들어가게 된다.보기보다 안주류 내용물이 풍족해 심적 여유로움이 가득했던 상황이다.간만에 부산 자갈치 맛집에서 천연 타우린을 다량 즐겼던 것 같다.거기에 맛이라는 단어까지 뇌리속을 스치게 되니 만족감&포만감은 가히 최대치를 달렸던 시점이다.좋은 사람들과 믿음직스러운 음식 그리고 정감 넘치는 분위기까지 삼박자가 딱딱 들어맞는 술자리를 가지고 미소로 귀가했다.잘먹고 갑니다.건승하시길...#꼼장어 #자갈치꼼장어 #매운탕 #부산맛집#산꼼장어 #생선구이 #한월식당 #자갈치맛집#부산꼼장어 #볶음밥
진짜 별 한개도 아까운곳.일단 셋트 먹으라고 계속 말함.주문전 친절하나 주문하면 딴 사람되서 엄청 불친절함생선종류는 국산없음.꼼장어는 모름.생선회는 그냥 플라스틱 접시바닥에 그냥 줌.3분 지나면 싱싱함 다 죽음.몇시간 지난 회먹는거 같고 주문하면 빨리 나오는거(만들어 놓은거 줌)주고 회는 한참뒤에 줌.그 이유는 일단 다른 손님 다주고(팔아야 되니)그 이후에 시간날때 주는거 같음.회 조금 뜨는데...매운탕은 회나오기 30분전에 나옴.
오랜만에 동생과 어머니랑 만나서 밥을 먹으러 갔다.소문난 잔치에 먹을게 없다는 말이맞는 듯.검색을 해서 자갈치 맛 집이라고 해서 왔는데.정말.. 화가 나네요모둠 생선구이와 갈치조림을 시켰다.갈치구이는 덜 익어서 다시 구워 달라고 했는데다시 구운 것도 덜 익어서 또다시 구워 달라고 했다.우리 테이블 외에 다른 테이블도 다시 구워 달라고 하였음...말 다했지요.??여러 번 구우니 갈치가 딱딱해져서 제대로 먹지도 못했다반찬은 하나같이 말라 비틀어졌고 손도 못댈정도...그나마 먹을만했던 건 갈치조림뿐이었다.만약 아는 지인이 간다고 하면 가지말라고 꼭 말할꺼에요.
낮에는 주로 생선구이전문밥집으로 운영하며 저녁에는 다양한 해산물을 함께 취급한다.
저렴하고 맛나요~
이름보다 영~~허영만이 넘 올려준 것 같네요.
간만에 자갈치 나가 가족과 찾은 맛집! 모둠세트가 있어서 회와 생선구이정식을 같이 먹었어요 매운탕도 함께 나오구요~생선구이 종류도 크기도 좋고 회도 싱싱하네요^^
생선구이 기본은 합니다.먹을만해요근데 매운탕이 미쳤어요다음엔 매운탕만 먹을거같아요
생선모듬은 맛이 좋아요. 같이 나오는 매운탕이 좀 밍밍하네요^^
모듬구이 주문했는데 다시는 안갈듯
18번 포장마차에서 꼼장어 먹었음..
백반기행에 나왔던 식당입니다..허영만화백이(오지호씨랑) 출연했던~~자갈치시장안에 있고 평일 오전이라 식당은 한산했습니다..모듬구이 대자 사이즈가 60,000원이구요네사람이 먹기에 충분한 양이 나왔습니다.생선종류는 고등어,서대,가자미,볼락 비슷한 생선이 구이로 나왔는데, 짜지않고 맛있게 먹었습니다..그외에 시락국과 매운탕이 추가로 나옵니다.식사한끼 하기에는 좋았던것 같아요..자갈치시장 분위기도 느낄수 있구요~~주말에는 waiting이 많을것 같아요~~생선구이가 생각난다면 방문 추천 드립니다..
저렴하고 깨끗하며좋아하는 해물을 맛나게 먹을수 있음
참 조은식사할수잇는곳입다
생선구이 기름에튀겨서 담백함이 다소 아쉽지만 그래도 여러가지 생선을 맛볼수있어서 좋았구요, 친절하시고 인심도 좋으십니다. 또 들를게요.^^
회먹고 갈치 구이를 사갈겸해서 거리에 있는 식당에 들어갔습니다. 회센터에서 나오는 양보다 적고, 가격은 더 비싸더라고요. 4인 가족이서 먹을려고 대를 시켰는데, 회센터에서 나오는 중정도의 양이었습니다. 멍게 서비스도 적게 주는 편이었습니다. 매운탕도 라면 하나 끓일수 있을만한 냄비에 끓여주더군요.조금만 더 가셔서, 자갈치 크루즈 근처 쪽에 위치한 회센터를 가시면 비교적 싸고, 쾌적한 환경에서 회를 즐기실수 있습니다.
다양한 생선구이! 맛있어요!
그냥 평범한 생선구이집입니다
생선모듬구이 맛있음
생선구이 맛집.가성비도 좋아요
Tv에나왔다고기대를 많이해서인지 실망도 큰것같아요! 1번째 너무바빠서인지 들어가서 자리에 앉는것도 손님이 찾아들어가서 자릴 치워주라고 말해야합니다. 친절을 찾을수가없었어요.2번째 불결했습니다. 숫가락에 고춧가루가 굳어있고 파란 나물도 굳어있었습니다. 식탁도 대충한번씩 닼는것이다였으니 전 다시는 안갈거예요.
생선도 싱싱하지 않고 간도 맞지 않으며.밑반찬은 실망스러운데.매운탕이라고 나온게 명태 말린거로 해놨더라..ㅡ.ㅡ2시간을 달려간 우리가 너무 후회스러움
요리한 것을 데워주는 스타일이라 느끼함. 개인적으로는 5점만점에 3점. 참고바람. 바람의 아들 씀
맛있습니다. 3인이 4만원 중 사이즈 주문했는데 남아요
인터넷 후기 보고 찾아 갔지만! 맛있다 맛없다 할 정도는 아님!그럭 저럭 보통! 조금 더 돈 들여서 한끼 하는정도
생선구이로 5명이 5만원에 먹으니 양이 넉넉했어요갈치와 고등어는 맛있네요다른 생선은 그럭저럭 먹을만해요들어가는 입구는 지저분해보이는데 들어가면 깨끗한편이예요
주문할때 대(大)를 주문했는데 계산할땐 특대를 제공했다고 비싸게 받더군요.전형적인 바가지 상술~~ 완전 비추천합니다.
한월 한월 이유 있었네요 종업원 이 조금더 친절 했으면 별 다섯개 인데 아숩넹
생선구이 중자 30000원 시켜서 먹었는데 확실히 생선 크기가 크긴 함. 옆 테이블 아줌마 아저씨가 너무 떠들어 식사하는데 불편했음. 조용한 식사를 원하는 사람에게는 비추임.
주위 다른 곳에서 생선구이를 먹어보지는 않았지만 가격대비 제공되는 생선의 종류도 다양했고 맛도 괜찮은 편. 가게가 생각보다는 소란스럽지만 싼 가격에 다양한 생선 구이를 원하는 사람에게는 제격. 작은 매운탕도 함께 나와서 느끼해질 무렵 입맛을 달랠 수 있다.
여기도 보통어울억 비하연야 최고지만인근에서는 중상정도라고 하겠습니다자갈치 시장에서 식사시 첫집보다 중간쯤에서어느 관광지나 비슷 하지만요
맛집 블로그 보고 방문했으나..역시 가면 안되었다...생선에서 기름 쩔은맛이 나서 별로였다
맛좋음 7000원이라 하여들어갔으나 만원부터 먹을 만함
비싸고 맛없음
방송 나왔던 홍보물 때문인지 손님은 제법있던 이 곳!!저는 다신 안 갑니다생선 모듬구이에 나온 생선은 건강을 생각하더라도 전체적으로 약한 간에 싱싱하지 않은 맛, 결정적으로 젓갈맛.냄새 나는 두가지 생선은 젓가락을 놓게 했어요서브로 나온 반찬은 정갈하지도, 맛이 있거나 건강식인 것도 아니었구요 탕 역시 아니었어요완전 배고픈 사람 아니라면...
자갈치는 역시 맛과 양과 가격이 창렬하다.호객행위 장난아니고 서비스 불친절.생선구이 자갈치는 어디든 가지마시길.
블로그 보고 갔는데 입구에서 점심 7천원이라 호객하더니 들어가선 생선구이 정식 3~5만원 안내.게다가 손님들 있는 앞에서 서빙원이 서로 싸우고 욕설까지....먹는 내내 불편했습니다.평일 점심인데 공기밥은 전날 식은 밥인듯 색깔도 누렇고 냄새도 살짝 나고생선은 언제 튀긴 것인지 데워주기는 하였으나 눅눅하고 한 종류는 종이 씹는 듯 질겨서정말 최악이었습니다
모둠생선구이 집이죠~!전부 연근해 생선아니구요~!조금더 간간하게 구어서주면맛날겁니다~!
맛은 있다. 아주매미가 약간 츤데레다른데서 밥먹고왔다고 작은거 시키면 밥도 안해줄라고 함. 근데 말없이 해주긴했음.
반찬도 미흡 생선구이도 더 비싸게 팔려고 덤탱이 씌움 결국 시키면 잘 구워주지도않음. 뼈랑 살이 분리가 안되고 갈치도 식감이 물렁함. Not recommend
사람이 무척 많다. 생선구이정식은 7천원, 2명이 가면 1인분 만원짜리 정식을 많이 추천해주신다. 7천원은 인당 한 마리, 만원은 2인분 주문하면 총 네가지가 나온다고 한다. 생선이 크고 양이 많아 7천원짜리를 먹어도 부족하진 않다. 반찬은 배가 고팠을때 가서 그런지 그럭저럭 먹을만했다. 깍두기가 제일 괜찮았던듯, 반찬이 조금 짜기때문에 생선을 간장에 찍어먹지 않고 반찬과 먹어도 된다. 사람이 많아 정신이 없어 밥을 편하게 즐기며 먹기엔 힘들다. 빨리 먹고 가야할 것 같은 분위기, 부산이라 역시 사투리가 쌔다. 그냥 말하시는거지만 외지에서 오신 분들은 불친절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