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 미광반점도 유명하지만 이곳도 맛있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갔습니다. 차이나타운에서 다소 거리가 있어 불편하긴 하지만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짬뽕은 칼칼하지만 깔끔한 맛에 해산물도 충실히 들어가 맛있었고 간짜장도 매콤한 맛이 있어 익숙했던 짜장면에 비해 새로운 맛이었습니다. 탕수육은 흔히 아는 옛날 탕수육 소스에 고기가 부드러워 먹기 편했습니다.

양파가 크기가 작고 짜장 양이 많아서 맛있게먹었습니다후라이도 좋았어요 청양고추가들어있어서 그런지 느끼하지않고 깔끔한 느낌이었습니다:)

간짜장-다른집에 비해춘장향이 강하다솔직히 면과 장이 따로 노는 느낌이었음

제입맛엔 고추짬뽕이 젤 맛있네요 간짜장도 괜찮구요 탕수육은 쏘쏘합니다

오래된 가게이고 그만큼 내공이 있습니다. 간짜장을 먹었는데 맛있었고 면이 얇고 부드러워 호불호가 있습니다. 전 좋았어요

옆에있는 미광과 달리 평이 극과 극을 달리는 이유는 간짜장을 한입 먹어보면 알 수 있다.간짜장, 탕수육, 볶음밥 셋 다 간이 심심하다. 소금기가 부족한건 아니지만 단맛이 굉장히 적은 편이다. 보통의 중식에 혀가 익숙하다면 싱겁다고 느낄듯.가격은 저렴하다! 양도 많다! 그런데 음.. 줄을 서서 먹을 정도인가? 라는 질문엔 아니다라고 말하고 싶다. 카라멜이나 설탕을 덜 넣는 옛날식 간짜장이지만.. 이런 스타일은 꼭 여길 안 와도 동네 오래된 중국집 가면 간간히 만나볼 수 있다. 옛날의 그 맛을 느껴보고 싶다면 한 번쯤은 들릴만하긴 할 듯

맛있었어요. 아이들이 잘 먹어서 좋았어요

주방장님 나이가 있으셔서 그만두시기전에 한번쯤은 가보는게 좋으실듯간짜장 볶음밥 2메뉴가 주력인듯하다할아버지분께서 주방에서 고독하게 혼자일하시고할머니분께서 주방보조 및 서빙을하시는거같다음식은 아무래도 혼자하시다보니 나오는시간이 조금 텀이있으나 그시간을 잊을만큼 맛이 좋다간짜장은 수타도 기계면도아닌 얇은생면을 쓰고있는거같으시고 소스는 그냥 먹을때는 기존에 우리가 먹는 간짜장 소스보다 달지않고 짜나, 비벼서 같이먹을때는 진짜 헛웃음이 나올정도로 맛있고 충격이였다 지금까지먹어본 짜장면 삼선짜장 간짜장 쟁반짜장 합쳐서 제일맛있게먹었음볶음밥은 일단먹자마자 불맛이 장난아니다볶음밥은 다른 거없이 소금만넣고 볶은듯하나 재료끼리의 조화와 맛이 훌륭하여옆에나오는 짜장소스를 비벼먹기가 오히려아깝다탕수육도 같이시켰는데 기존에알고있는 바삭한 탕수육이아니라 물컹물컹하고 소스도 연해서 별로였으나볶음밥과 간짜장때문에 1번더 가보고싶다

맛있고 오래된 인천 화상 중국집.간짜장(0.6)과 볶은밥(0.65)을 제일 많이 주문한다.탕수육(소 1.5) 소진시 난자완스를 추천하는데 다음에 도전.웨이팅이 있으며, 오래된 건물인 만큼 세련됨을 추구하면 가지 말아야겠죠.

미광보다 원조집. 맛은 미광과 비슷하나 직접 판단바람

차이나 타운에서 살짝 벗어난 곳에 있지만 맛과 가격을 생각하면 조금 걸어 나와도 좋아요. 특히 군만두가 겉촉속촉 . 부드러운 군만두 입니다.

가격저렴하고, 손님이 많습니다.화장실시설이 별로지만,가격저렴하고 짜장면에 계란후라이 올려주는점과 탕수육이 다른 중국집에 비해 덜 느끼한것 같아 맛있습니다.

예전 자주가다 이사를가서 한번씩 생각나면 가는곳입니다.역시 짬뽕 간짜장 맛납니다.쵝오.. 단지 아쉬운건 전에비해 굴과 조개살등이 줄은게 아쉽지만.... 오늘은 굴 한개먹음 ㅠㅠ불맛나는 짬뽕국물 쵝오!!

간짜장이 맛있음. 저는 간짜장과 볶음밥을 먹었는데 볶음밥의 자장은 간이 쎈편이라 밥과 적절히 비벼드세요. 처음부터 다 비비면 낭패일수 있어요. 그리고 볶음밥의 국물은 계란탕입니다. 가성비 좋은곳! 20~30분 대기하면 좋다고 생각되나 그 이상은 노력대비 아쉬울수 있음(개인적인생각)

자장면이 느끼하지않고 좋아요.맛있게 먹었어요.

손님이 너무너무 많아서 주인노부부님이 아프시지만 문닫기전에 가봐야할 진짜진짜 맛집!!볶음밥은 ㄱㅖ란의 앙상블 볶음밥!!간짜장은 자꾸생각나는난자완쯔는 꼬오억 먹어야하는

기대가 너무 컸는지 실망도 큽니다짬뽕은 맑은 국물맛이고난자완스는 무난한 맛입니다

간짜장은 예전만 못하다는 평인데 먹을만 했고 짬뽕은 바지락이 많이들어있어 국물이 시원하다. 면은 얇은편이라 먹기 편하고 다만 탕수육이 부먹으로 나와서 별로...ㅡㅡ

혜빈장차이나타운의 유명하지만 비싸고 사람많고 평가 안좋은 짜장면은 별로라서찾아본 약간 외진 노포스타일의 중국집주차하기도 편하고 11시30분쯤 가니깐 자리도 있었다가격도 저렴하고 옛날 중국집의 낡은 느낌이 좋았다.간짜장이 전분이 없는 듯한 느낌인데 청량고추의 매운맛이 의외로 쎄기 때문에 아가들이나 매운거 못먹는 사람들은 놀랄수 있지만 그냥 맛있다.기분좋게 매운 맛짜장면보단 간짜장이 맛있고 역시 전분기 없이 묽은 소스가 부어나오는 탕수육도 괜찮은듯.짜장에 비하면 별로라서 탕수육은 패스해도 괜찮을듯뒤편이 주차장이고 주말엔 무료.차이나타운까지 걸어서 갈만한 거리

인천차이나타운 외곽의 화교 노부부분들이 운영하시는 옛날스타일 중국집입니다.가게는 외관이나 내부나 세월의 흔적이 기분좋은 느낌으로 고스란히 남아있습니다.간짜장과 볶음밥이 제 기준 이 집의 시그니쳐이며 불맛과 고소함이 살아있습니다.인천차이나타운이 관광지화 되어 대형식당들이 비싸고 특색없는 맛으로 변해버렸는데 이집은 저렴한 가격의 옛날스타일의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단점은 건강상의 문제로 여는날이 일정치 않고 일찍 문을 닫습니다.

차이나타운 요란한집보다 제기준에는 훨씬 좋네요친절한 홀사장님?아드님?덕에 기분좋게 잘먹고 왔습니다

차이나타운 맛집 혜빈장 짬뽕이특이해요

빠른 서비스를 기대하긴 힘들다.하지만, 음식에는 정성이 느껴진다. 간짜장, 고추짬뽕 강력히 추천

기다린만큼 대박 특히 간짜장은 삼삼하고 담백 채소고유의 향과 맛이 살아있음고추짬뽕도 채소가살아있고 일반적인 치킨스톡육수가 아니라 담백하고 시원칼칼함

간짜장 탕수육 볶음밥 추천. 짬뽕은 기묘하게 신라면맛이 납니다.

좋은 계란향이나는 얇은 면발. 단맛보다는 짭잘한쪽에 가까운 장. 살짝나는 불향.

우리집앞에 있으면 하는 중국집. 왠만한 차이나타운보다 맛있고 간짜장 볶음밥이 최고임. 탕수육은 음..호불호 갈릴듯?

차이나타운에서 좀 떨어진 노포식당. 사장님과 주방에서 일하시는분들의 나이대가 높으시다. 음식나오는 속도는 매우느리지만 괜찮다. 다만 위생 신경 쓰는 사람은 비추 바쁠 때 접시가 약간은 지저분하지만 괜찮다. 볶음밥은,옛날식으로 밥알이 기름에 코딩되고 달콤한 소금맛이 느껴지는 담백한 볶음밥, 탕수육은 옛 케첩,양념 튀김옷은 바삭하지 않지만 고기는,매우 부드럽다. 여기는 간짜장이 정말 맛나다. 청양고추가 있어 매우 매콤하고 다양한 야채가 정갈하게 썰려있다. 깊은 춘장맛이 끌어당긴다. 꼭 먹어봐야함

단맛이 빠진, 면이 부드러운 촉촉한 간짜장이었습니다~고추는 아주약간의 매운맛이네요~

인천 차이나타운 도로 건너편 고가 옆 골목에 위치해 있고 1층에 간판이 보입니다. 오래된 중국집이라 6인 원형 테이블 하나 4인 사각테이블 5개 밖에 없습니다. 노부부가 운영하시는데 주방에 한 분, 홀에 한 분 그래서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번호표 없습니다. 밖에서 줄 서서 기다리다가 알아서 들어가면 됩니다. 11시부터 시작하는데 일요일에 가봤더니 식사 도중 1시50분에 밖에서 기다리는 손님 안으로 들이고 외부 문을 닸았습니다. 아무래도 주방장님 체력이 딸리시는 듯 ^^;저는 짬뽕과 탕수육을 먹었는데, 짬뽕의 첫 모습은 해물이 적당히 들어간 평범한 모습이고, 고추씨 기름을 소량 사용해서 기름기가 거의 없습니다.첫 맛은 칼칼하며 적당히 얼큰한데 뒷맛이 아주 담백해서 마지막에 국물까지 다 먹게 되네요.탕수육은 소스가 덮혀서 나온데 아주 바삭하진 않고, 고기가 아주 부드러워 연세가 있으신 분들도 부담없이 드실 수 있습니다.간짜장과 볶음밥도 평균 이상입니다.

굉장히 옛날맛의 짬뽕과 탕수육간짜장은 계란후라이가 올라가서 좋았으나 생각보다 고소함은 좀 떨어졌음짬뽕은 조미료가 쎄지 않고 담백해서 좋았고 탕수육은 누린내 하나 없이 잘 볶았으나 시판 탕수육보단 간이 약해서 호불호가 갈릴 듯 함볶음밥은 제일 좋아하는 용화반점보다 한 수 위다만 계란국을 주실 듯한 분위기였는데 짬뽕 국물이 나와 다소 아쉬움그래도 오랜만에 재료맛을 잘 살린 화상 중국집이라 별 4개 이상 줄만함

옛날스타일 간이조금아쉬움

맛으로는 별5개과하지 않은 중국집

특별히 특출난 맛은 아니다.그러나 오래된 분위기가 한몫한다.주인 아저씨친절하고 성의 넘치는 음식이다.차이나 타운 안에 있는다른곳보다는훌륭하다고 생각한다.

요즘 블로거들 사이에서 뜨는 인천역 근처 노포 중국집입니다. 차이나타운이 뜨고 난 뒤, 그쪽 중국집 가격이 품질에 비해 지나치게 거품이 많이 껴서 잘 안 가게 되었는데요, 이번에 좋은 곳을 찾아서 기뻤어요(이번에 차이나타운 만다복도 갔었는데 거기 보다 저희 부부는 이곳이 훠얼씬 좋았었네요).가격 너무 착하고요, 간짜장도 정말 맛났는데 볶음밥도 너무 맛있어서 남편이랑 저랑 좋은 데 뚫었다며 엄청 기뻐했어요. 양도 많아서 처음에 탕수육 작은 거라도 시켜 먹을까 싶었는데 그랬으면 큰 일 날 뻔했어요.근데 그렇게 맛나게 먹고도 만 원 초반대! 캐나다 비싼 외식비에 질렸던 저희 부부에겐 오아시스 같은 곳이었던! 한국 외식 문화 사랑해요. ㅠ.ㅠ

짬뽕 하고간 짜장 시켜 먹었는데맛은 그런대로 상위권이고 사장님도 친절 하시고좋았습니다그런데옥의티 손님들이 먹던물을 다시 손님들 에게나왔고젓가락 이 재사용 하는데조금 꺼림칙 합니다쇠 젓가락 도아니고나무(대나무) 젓가락 을재사용 하는것은아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간짜장맛집. 노포는 별다섯개.

탕수육 아주맛있고볶음밥 맛있고간짜장은 다른곳이 더 맛있다

덜달고 덜기름진 간짜장 맛있구요 볶음밥도 좋네요 우동은 간도 좋고 시원하고 가격도 착해요 주변상권이 노후해져서 그렇지 예전부터 유명했던 집입니다

청양고추를 썰어넣은 간짜장소스.고슬고슬하지만 조금은 밍밍한 볶음밥.간짜장소스에 비벼먹길. 노포답게 회전율은 느림

옛날 어렸을때 먹던 짜장면 맛입니다..요쯤 짜장면 생각하고 가시면 맛없을수 있어요~~정말 옛날 살짝 짭잘한 계란후라이 올려진 짜장면이었습니다^^오랜만에 먹어서 전 너무 맛이었네요^^

난자완스 시킬때 탕수육 먹음 기다려서 그런지 맛났음

내 인생 최고의 짜장면 별 다섯개가 아깝지 않다 진심 혜자스럽다 매콤한 간짜장 #혜빈장 #간짜장 #인천맛집

짬뽕 간짜장 꼭 드셔보세요. 오늘은 고추짬뽕 먹었는데 대박입니다.

맛있는 간짜장과 볶음밥 좋아해요단.화장실 윽 ㅡ

기다리는 시간이 길었는데. 메뉴 하나하나 정성들여 만드느라 주문대기 시간이 오래 걸려서 그런것 같았어요. 사장님도 인상이 좋으시고 친절하시고 점심 마감하고 바로 문닫네요. 주방에 어르신들이 힘드셔서 그렇대요~~ 볶음밥하고 간짜장이 맛있었어요~ 기다리시는것 감안하시고 방문하신다면 추천입니다. (가격: 볶음밥,간짜장,짬뽕밥. 19,500원)

볶음밥 / 짬뽕 / 간짜장 /전부 맛있다. 즐겨가는 중국집꽤 오래전부터 갈때마다 손님이없어 편안하게 식사하던곳인데최근 몇년사이에 꽤 유명해지다보니손님이 많아졌지만그래도 맛은 유지하고 있다.다만 아쉬운건휴무일정이 변화가 심해 꼭 전화해보고 방문을권합니다.

옆집 미광 가세요 여긴 날마다 맛이 바낌

50여년 경력의 화교 주인장

생각했던 거보다 맛있지는 않네요~ 일부러 찾아가 줄서 먹을 만한 곳은 아닌 듯

간짜장유명한 노포.옆에 미광중식과 더불어 가성비대비 맛훌륭.

짱!!! 조금 기다렸지만 맛은 대박맛남

소문만큼 맛이있진않습니다.. 하지만 가격 저렴하고 전통적인 맛이 있음..

진짜 정말 맛있습니다.. 웨이팅 있을 수 있으니 좀 일찍 가셔요

간짜장과 짬뽕, 탕수육 소짜를 먹었습니다.이 집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은 면발의 찰기라고 생각하네요.두가지 음식 전부 기본에 충실하지만 면발이 입안에서 촥촥 감기는 느낌이라 더욱 맛있게 느껴지고 청양 고추로 인해 얼큰한 맛은 덤입니다.탕수육은 살점이 적은 기분이지만 찰쌉이 들어간건지 쫄깃쫄깃해서 괜찮습니다.가게는 노포 + 예전 중국집의 향수가 풀풀 느껴지는 분위기고 사장님이 친절하시네요.약간 외진곳에 자리잡고 있어 모기가 꽤 있는게 흠이지만 기분좋게 잘먹었습니다.

명성에 비해서 장소와 서비스는 많이 아쉽습니다. 쎄지않은 맛은 호불호가 갈립니다.

간짜장이 일품이다.

여긴 꼭 가야합니다!! 진정한 로컬맛집!! 차이나타운 보다 백배 맛나고 가격도 착한 곳ㅋㅋ면도 두껍지 않아 좋고~ 느끼하지 않은 짜장면 첨이에요♡고추짬뽕 최고최고!!!!!

볶음밥, 간짜장 최고의 맛집

와..진심 맛 없음. 간짜장은 밍밍하고 면은 안익은듯하고, 우동은 바다 비린내가 심해 다 남김 짬뽕은 고추까루 탄 맛나고 탕수육은 그냥 맹탕 소스는 아무맛 안남 걍 튀김옷 입힌 쌩 등심 먹는 느낌 맛집이라고 일부러 가족 데리고 갔다 썅 욕먹음

단점을 굳이 말하자면 물이 수돗물 맛이다. 인천역에서 도보로 가야 찾을 수 있다. 사이다 시킸는데 2명인데 컵을 1개만 준다.아낀다.장점은 양이 적어 보이는데 실제 먹어보면 든든하다. 아줌마는 계란 후라이하고 아저씨는 요리 하신다. 짜장이 중간에 매콤한 맛이 나와서 좋다. 볶음밥은 생긴거는 머 이런노싶은데 먹으면 짭짤하니 불맛도 좋다. 굳이 찾아가도 좋지만 차이나타운 구경갈때 가보는걸 추천한다.

어릴적 졸업식때나 갔었던 중국집 그 추억의 맛! 자극적이지 않고 편안한 맛은 일품이며 특히 식감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들께 적극 추천! 허나 요즘 입맛에 밋밋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최고는 아니지만 건강한 중식을 드시고 싶은 분들께는 최선의 선택?ㅎㅎ

다른건 몰라도 고추짬뽕은 굿~~~~

간짜장은 계란후라이가 진리죠! 후라이 까지 말라우!

인천 중식의 프라이드, 가성비도 좋음

시원하고 볶음밥맛집 이에요

유튜브에서 본거보다 별로 특히 간짜장은 생각보다별로 그러나 복음밥은. 역대급

소문듣고 갔는데, 정말 형편없습니다.

회전율이 매우 느린편이고 손님이 꾸준히 온다.음식이 기름져서 처음에는 매우 고소하고 맛있으나, 음식이 식으면 먹기 조금 힘들어진다.

간짜장면 먹었는데 느끼한맛이 없고 가격이 저렴해서 좋았습니다. 다만 가게가 좀 오래되서 깔끔한 느낌이 없고 대기가 긴점은 다소 불편했어요.

간짜장과 군만두... 살면서 먹어본 것중 가장 맛있었습니다. 강추합니다. 주차는 바로 앞에 공영주차장 이용하시면 됩니다.

유명하다고 찿아갔는데 넘 맛이 없었어요간이 넘 싱거워서 다 남기고 나왔네요

볶음밥은 짜고 간짜장도 그닥....

볶음밥과 간자장이 맛있다고 해서 일부러 찾아갔는데 너무 싱거워서 그렇게 맛있는지는 잘 모르겠음

간짜장과 팔보채를 먹었습니다. 간짜장은 고추가 들어간 매콤한 짜장이고, 야채가 고루고루 다져있어서 일반 간짜장과 다른 느낌이었어요.맛은 너무 좋았고요, 팔보채도 여러 재료들이 크게 크게 썰어져 있어서 맛있어요. 일단 안짜서 좋아요~

대표메뉴가 간짜장이고 그외 짬뽕, 우동, 짜장면이 특이하고(청양고추첨가) 탕수육, 잡탕이 맛있는 화상 노포. 영업시간,휴무일이 주인장 맘대로이고 안친절하고 조금 불결한 중식당. 보통주말 12시 부터 2시 30분 까지 영업하고 주중은 제 맘대로 영업.

어르신 부부께서 운영하시는 중식집. 간짜장이 많이 달지 않고 구수합니다. 짬뽕도 향이 좋은 것이 맛있겠다 생각되었습니다. 하지만 늘 간짜장을 먹게 된다는.

일요일 1시 40분 매장도착해서 대기하다가 2시 50분에 식사시작. 3시까지만 손님 받으신다고 하더라고요. 주말에는 전화해보시고 방문하는것 추천드립니다.

볶음밥 짱 입니다

주방장님이 할아버님이라 시간이 다른곳보다 2배이상인듯 음식은 맛있어요

국내 제일의 짜장

확실히 맛집같음 개인적으로 짬뽕 최애

찾아와서 먹기에는 평범하네요

인생간짜장 자꾸 생각나는 맛-소스에 풋고추가들어있어 원치않으면 빼달라고 얘기해야합니다.탕수육은 고기가 너무 두꺼워 간이 속까지 안베어있고 짬뽕은 동네보다 조금 나은정도 후추맛이 많이나요 간짜장만 먹는걸로

청결아쉬움 간짜장 볶음밥 맛있음

옛날 간짜장 먹고 싶을때 오는 곳~계란 후라이가 진짜 맛있고연탄 난로도 정겨운곳

정말 맛없음

깊은 내공을 느낄 수 있었던 노포

볶븜밥거ㆍ 간짜장 ㅋ 긔기코가 막히도록 맛나요ㄱ

노포만의 감성이 있고 그만큼 맛이 있습니다 위생적이거나 회전이 빠르진 않지만 흔한 중국요리 맛이 아닌 이집만의 감성이 있습니다

노포의 힘을 느낄수 있는 맛집.간이 세지않고 담백한 옛날식 간짜장으로 유명.

간짜장 추천합니다. 거칠게 튀겨내듯 구운 계란후라이까지!!

간짜장 최고의 맛집이나 최근 방문 땐 많은 손님으로 인해 달걀후라이를 미리 만들어 놓아 완숙으로 올려 줘 다소 실망스러웠습니다.

주문 즉시 장을 볶아주셔서 신선하고 깔끔한 맛이 느껴지는 식당.두분이 하셔서 조금 느리긴 하지만 진~~~짜 맛있네요^^

오래된 건물 옛날 짬뽕 짜장 맛

간짜장이 살짝 매운게 좋내요

반세기 중화요리 에 맛 변함 없는고스란히 유지됨 참 훌륭 해요

볶음밥 맛있다는데 그냥 소금소태

간짜장과 복음밥 먹어봤는데 기본에 충실한 맛집입니다. 다만 조리시간이 다소 오래걸려요.

간짜장 맛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