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상을 받은 건물이라 유명한 카페였습니다. 초창기엔 건물이 푸른빛이었다던데 지금은 정말 녹슨 색깔입니다. 1-3층 실내있고, 루프탑도 있는데 자리는 그리 많은 느낌은 아니었고 계단은 조금 높은 편이어서 불편했습니다.음료 및 디저트 가격대가 꽤 있었는데 음료 양이 넘 작았고 디저트는 제가 먹은것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케익이 맛없었습니다. 빅토리아케익만 그럴지도...개인적으론 굳이 다시 가고 싶은 카페는 아닌거 같아요.
Ja
검토 №2
이름 그대로 겉에 녹슨 철판?이 건물을 둘러싸고 있어요. 음료도 맛있고, 실내 디자인과 분위기도 좋았어요.
정훈
검토 №3
인테리어 컨셉은 신선하지만 커피맛은 일반적. 테이블이나 의자가 편하지는 않음. 1층 제외한 2~4층은 가게 점원 눈치 안보고 오랜시간 수다 가능함.
닭한
검토 №4
시원하게 트인 유리가 좋구요음료 맛있어요. 디저트는 호불호잇을듯해오 ㅎ 저는 불호
유창
검토 №5
카페 이름 굿! 포토존이 아기자기합니다.
여국
검토 №6
가격대비 맛은 별루너무비쌈
김병
검토 №7
주택이 둘려쌓여있지만 방음장치가 잘되어있고 아늑한 분위기에 라떼 아메리카노의 맛이 돋보였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