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 옛거리의 멋을 간직한 래토르한 수제버거 집입니다. 건물의 꼭대기에 야외 테라스가 있어서색다른 분의기에서 맛있는 버거를 맛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녁에 가는것을 추천합니다. 모임등에 장소를 대여하기도 합니다.
여기 루프탑위에 루프탑이랑 바랑 수제버거랑 바베큐랑 다맛있습니다. 뮤지션들 공연도 주말마다 있구요 그냥 가세요 두번가세요
을지로 힙플래이스 청시행 jmt수제버거!!
4층은 오래된 건물 특유의 향(냄새)가 있어요
주로 외국인들이 많이 이용하더군요.
신나는 공연, 넘치는 에너지가 좋았던 곳
게스트하우스라고 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4층 공연 재밌었구요, 루프탑에서 공연하는게 아니라는 점은 아쉽... 평소에는 루프탑에서 파티하는 건가?
활기차고 혜자 가성비 ㅅㅌㅊ 친구들과 금 토에 함께오면 좋을듯
자본주의 찌들어져 있는 게스트하우스 (별 한개도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