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내외가 친절하시고...조식을 신청했는데 음식도 굿!! 그런데 옛정신을 그대로 이은지라..장소가 좁고..특히 화장실은 떨어져 있어서 몹시 불편했어요(개인취향)~사장님내외는 좋았으나...난 그냥 더는 안 갈듯..
조용하고 분위있는 정통한옥이. 정겹게 느껴집니다.
수연이네는 바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