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자주 가는 내게 새로운 집이 하나 생겼다!엄청 맛난 호텔급의 조식깨끗하고 저렴한 숙소영도다리와 깡통시장, 영화거리(BIFF), 자갈치 시장 모두 도보로 구경 가능하고, 전철역에서 아주 가깝다.조용한. 시끄럽지 않은.따듯하고 아름다운 주인장키친에서 만나는 사람들과의 정겨운 대화
주인이 바뀌었습니다. 조식서비스 없어졌고 동물들도 없습니다.더럽고 냄새나서 쓰레기통에서 지내는 것 같습니다. 제가 다녀본 숙소 중 단연 최악입니다. 청소, 관리가 전혀 안되는 것 같습니다.
깨끗하고 편안합니다 여름에 계단쪽 방충망 설치를 해주시면 더 좋을것 같아요
겨울 한파로 매운 추운날씨에 추위를 많이 탄다고 미리 말씀드렷더니 숙소 도착시간때에 내부온도를 마추어 주셔서 너무 따뜻하게 잘잇다 왓어요~~ 지하철역에서 매우가깝고 찾기쉬움
좋은 호스트와 멋진 동물게스트들이 있다
아~~주 좋았습니다~~!!!
구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