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고 깨끗합니다.뒤에 박석공원도 있어서 산책하기 좋아요!

도서관으로 최고의 점수를 드리고싶습니다직원들이 매우 밝고 친절하고 사서로서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필요한 책을 찾아주시고책전시 시설의 배치나좌석환경 채광등이수준이 높은 도서관입니다

이 지역에 와서 도서관은 처음 가봤다.근무지가 학교이니,보고싶은 책이 잆으면 조금 불편한듯 하게 살았다. 그래도 보고싶은 책이 있으면 인터넷으로읽거나, 직접 구입하는 방향으로,그러다가 오늘 문득 자전거를 타고 도서관을 가보자 생각이 나서 그동안 지나면서 눈여겨 봐두었던 영종하늘도서관으로...코로나19영향으로 열람실은 폐쇄되어있고,대출만, 검색겸용 PC에서 본인휴대폰으로 인증을 마치고, 창구담당자에게 신분증을 제시하고공공도서관 이용증을 발급 받았다.야호! 이제부터는 맘껏 책을 읽을수 있다.개인별로 한 번에 5권을 빌려 2주동안 이용할수 있고, 1번에 한해1주 연장대출이 가능하다는데,주간에 출근도 해야하고 산에도 가야하고, 공부도 해야하고 하며 과연 자전거로 20분 거리의 도서관을 잘 이용할 수 있을까?그래서 3권만 빌려왔다.

뒷쪽산을 넘어 도서관에 가봤네요전망이 좋아요큐알코드대고 열체크후 들어갔네요앉아서 책보는건 아직 안되고 책만골라서 빌려왔어요

깨끗하고 쾌적한 도서관입니다. 이이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많이해서 주민에게 도움이 됩니다.

좋은 시설에 깨끗한 반석공원도 옆에있고 산책할수 있는 산도 있는 곳에 있어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4세어린이랑8세어린이하고같이갔는데 안자서 책을읽을자리가없어서 갔다뒤돌아왔답니다

조용하고책이많다

안락

좋습니다.

대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