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고 아담하고 깨끗한
가파른 언덕오랜 전통이 느껴지는 구조앞마당에서 남산타워 구름걸린거 보임 ㅠ
명동과 남산사이에 있는 116년된 전통깊은 학교 너무 좋아요무엇보다 예수믿고 구원받고 세상에 빛을 밝혀줘서 좋고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해서 좋아요
좋아요 : -)
채플 강요, 기독교 수업듣는거 고역이에요. 불교, 무교 학생들은 완전 스트레스입니다. 이거 없으면 공강인데 채플때문에 맨날 버스비만 낭비네요.
언덕위 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