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사람들도많이없고조용하고좋았는데요즘은 코로나로사람들이많아진듯해요~^^오늘가니까 텐트도못치고아쉬웠네요그래도 공원자체는 깔끔하고 너무 좋아요아이들이랑 반려견이랑 나무 그늘아래에서 뛰어놀기에 딱 좋은 공원이요여기에 소각장이 생긴다는데 너무 아쉬워요ㅜ부디 아이들에 놀이공간을 뺏지말았으면해요
미추홀구 용현동 살고있습니다.. 타구에 비해 근린공원수도 부족하고 쉴만한 공간도 여기말고는 턱없이부족한데..이렇게 좋은 공원에 소각장을 짓는다니요.. 절대반대합니다..
요즘 유명해져서 텐트치고 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요.공용공간이 망가지는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자연을 즐기시는건 좋은 데 거의 군부대 막사처럼 덮어버리시니 점점 공원이 망가지는 것 같네요.
조용하고 사람도 없고 고즈넉합니다.동네사람들만 아는 뽀인트
굉장히 넓고 관리가 잘되는 느낌이다.아는 사람만 가는 느낌.강아지가 많으니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비추..여름엔 물도 있어서 좋다.
한적하고 드넓은공원 산책쾌적의 장소네요
잔디가 드넓어 뛰놀기 좋음
한적하고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