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데리고 살짝쿵 외출하기 좋았어요아이가 덥다고 매우 비협조적이긴했지만ㅋ사진 찍기 좋네요

출산을 앞둔 만삭 며느리와 동화마을 갔었어요재밌고 좋은 추억이 쌓여 보람된 시간들이었어요~~

여기 제가 어제 다녀온 곳 인데 동화 캐릭터가 잔뜩 있어요. 그림 솜씨는 그리 좋진 않아요. 주의할 점! 아이들에게는 얼굴이 있는 나무가 무서울 수도 있고 구멍 뚤려있는 나무에 손 넣지 마세요. 드러워요!

아기자기하고 이쁜 마을이네요.여기도 주민들이 살고 있어.. 조용히 관람해주시는게 좋은거 같아요.

시간적 여유가 많을 때 가서 여기저기 구경하기 좋은 곳. 아이들이랑 날씨 좋을 때 가면 인생샷 많이 건질 것 같아요.

좋은 곳이네요. 주차 차량이 너무 많아서 아쉬움

날씨 좋은 날에 아이들과 사진도 찍고 산책하기에 괜찮은것 같아요.확실한진 모르겠지만 노상공영주차장은 주말이나 연휴엔 요금을 안받는것 같아요.

동화마을, 이름처럼 이쁜 곳 입니다.크진 않고 볼거리가 많진 않지만,골목 여기저기 소소함과 아름다움이 묻어 나는 곳이네요.차이나타운과 인접해 있어 식사하고간단히 산책겸 걷기 좋은 곳 입니다.

아이들과 연인과 함께가면 좋은 곳 인듯해요

예전에 참 이쁜곳이여서 아이들이랑 참 좋은시간을 보냈던 기억이 있었는데 지금은 관리가 안되고 주차한 차량들로아쉬움이 남네요

동화마을, 자유공원, 차이나타운 으로 이어지는 볼거리가 많아 좋았습니다. 아이들이 다리가 아파해서 한꺼번에 세곳을 다볼수는 없을것 같아요.

차이나타운 옆이라 식사 후 다니면 좋은 곳이에요 아기자기하고 그리 넓지 않아서 가볍게 다님 괜찮은 곳이였어요

사람 없을 때 방문하는 걸 추천합니다. 근처에 주차하기가 힘듭니다. 되도록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세요.

골목길에 사람을 모여들게하는 소박한우리네 동네골목들~~~아기자기한 동화속 마을에 놀러온듯하다.더 풍성하게 동화속모습들이더 다양하게 곳곳에 숨어들었으면하는 아쉬움이 남지만정겨운 마을과 동화속컨셉이 어우러져사람들의 발걸음을 멈추고사진찍기 좋은장소임에는 틀림없다.아이들과는 동화속 주인공들을 보는 마을에신이나고 추억사진도 찍기좋고날씨좋은날 동네를 탐방하면서 포토존 찾기를 해도 좋을듯하다.어른들에게는 어릴적 추억을 불러일으키고 동심으로 끌어들이는 듯한 송월동 동화마을~~~편한 운동화를 신고간다면 언덕길을 오르내릴때 내 발에게 편안함을 주지 않을까 싶다.새로생긴듯한 카페하우스는 정겨운우리네집을 카페로 변신한듯하다.꽃을심어놓은모습이정겨운 꽃밭을 가꾸어 놓은 정성이감성을 불러일으키는공간이지 않나싶다.특히 화장실이 인상깊다.화장실까지 깨끗한곳니라면다른곳은 얼마나 정성을 들이는지짐작을 할수 있지 않을까~~~누가그러더라~~현관과 화장실은 그집주인의또다룬 얼굴일지도 모른단다~~~~간식먹는 재미또한 쏠쏠하다~~~현금을 챙겨가면 좋을것 같다.포토존이 10군데라는데 난3군데정도 찍어본것같다.더많이걷고 더 많아 동화마을을걷고걸어보자.~~~단지 아쉬움이 남는것 곳곳에 쉬는의자가내눈에는 잘보이지 않았다는 점이다.간식을 사도걷다가 잠깐 쉬었다가고 싶어도오래된 나무밑동같은 휴식처가되어주는쉴공간이 생기면 하는바램이다.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마지막 나무 밑동이이곳에 생기면 동화마을과 잘 어울리면서도정겨울 듯하다~~~시끄러울것 같은 마을에주민들이 불평하기는 커녕함께 공동체공간을 마련함으로서소통하고 배려하는 마을인걸보면서 마을이 점점 발전하는게보이는 곳이랄까?그래서 송월동 동화마을에점점 더 여러사람들이 모여들지 않나싶다.도심속 공간에도 아파트에도시골 사랑방같은 공간이정겹게 생기는 날을꿈꿔본다.

취학전아이들에겐 좋을듯해요^^ 생각보다 잘되어있어서 아이가 좋아합니다^^ 포인트에서 사진찍자고 미리 보여주고 그장소를 찾는 재미가 어른도 즐겁습니다. 아이들과함께 추천합니다^^ 그러나 오르막좁은길이라 유모차,자전거는 힘들거예요!

말로만 듣고 있던중 차이나 타운 갈일이 생겨서 옆에 자리한 동화마을도 들렸는데 휴일이였는데도 현상황때문에 사람들도 별로없고 날씨도 쌀쌀한탓에 조금은 허전한 느낌도 받았습니다.말로만듣고 가보고 싶은곳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기대가 너무 높았던가봅니다.아니면 초입부터 아이스크림 판매하는 곳에들려 아이스크림을 구매하면서 알바생에게 동화마을이 어느쪽이냐 물었는데 그친구도 첫날인지몰라도 아글쎄 왼쪽방향인지 오른쪽방향인지 몰라서 사장님을 찾는모습에 사람들이 요새 많이 찾지않는듯한 생각을 하며 조금은 실망을 하며 돌아왔네요.주차안내도 우회도로를 안내하기보단 진입불가만 고집스럽게 얘기해서 길가공영 주차장으로 향했습니다.동화마을쪽으로 들어가다보니 안쪽에 주차할곳도 많던데 그점도 조금 아쉬웠습니다.

아기자기한 맛으로 구경할 수 있어 좋습니다.

차이나타운에서 짜장면 먹고 구경가기 좋음. 엄청 대단한 것은 없고 벽화들이 많음. 텐션 낮고 서로 낯가리는 커플이 오면 실패할 것 같음. 주변에 그런 커플들 많이 봄.

아이와 처음가봤는데 참 좋네요~밥도먹고 게임도하고 재미있었습니다!

차이나타운 동심 및 맥아더 장군 동상.소설삼국지 삽화등 유익한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사진 찍기 좋은곳이 많아요.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는거리 .

멀리서 부터 찾아갈만한 명소는 아닐수 있음.사진 촬영이나 체험, 둘러보기에도 어린이와 함께라면 좋으나 어른이들을 위한 곳은 아님.수도권에서 아이들과 함께 가볼만한 곳으로는 추천.

넘 예쁘게 잘 꾸며져있어 진짜 동화나라에 온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날 좋을 때(화창한 날) 데이트하러 가기 좋다. 언덕길이 많아 구두보다는 운동화를 추천

어린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화속 주인공들이 일단 많아서 좋네요^^♡ 이색적이면서도 즐겁게 시간 보내기 좋은것 같습니다.

아이들과 같이가서 사진찍기 좋아요

오랜만에 즐거운 여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진찍을거많고 볼거많은곳

오르막길이긴 하지만 넓지 않아서 살살 돌아다니기 좋아요. 대만 홍콩 길거리 음식도 먹고 양말 저렴하니 쇼핑하기 좋아요.

예전보다 좁아진 느낌!한번은 재미있지만... 요즘은 동네마다 많아서 그닥!

색색의 컬러로 동화 속 캐릭터들 가득한 건물들이 가득합니다 동네 4개 블럭정도에 조성해 놓아 사진 찍는 분들이 많습니다웬지 메인도로는 월미도가 생각나는 인형뽑기 캐릭터 판매점 등의 모호함이 있어, 어린이들 있는 가족들에 좋을 듯 합니다그 위에 맥아더 동상까지 산책하기는 좋은 듯 합니다주차는 공용 주차장 그 주변이 만차일 경우 자유공원 정상까지 적당히 차를 주차해도 될 듯 합니다사람이 많은 날은 동화마을 건너편에 주차를 하는 듯 합니다주차비용이 저렴한 편 입니다그 옆에 차이나타운에서 길거리 음식이나 중화요리를 즐기는 것을 더 추천합니다

차이나타운에 방문해서 맛있게 배를 채우셨다면 바로 옆동네인 동화마을도 산책하세요 동네주민들이 살고계시니 조용히 둘러보길 권합니다 아기자기한 그림들이 볼만해요

예쁘게 꾸며지고 차이나타운 옆에 있지만 상대적으로 조용한 곳

귀엽고 아기자기해서 사진이 이쁘게 나오고 하루 죙일코스로 적당해요바로 옆에 차이나타운 있고인척 국철 1호선에서 걸어올 수도. 주차장도 여러군데 있어서 주차하고 슬슬 걸어다니다 차마시고유명 빵집서 빵사먹고 사진찍기 놀이 하고 재밌는 곳이에요

아이가 엄청 좋아하네요~^^♡

차이나타운 옆 옛동네를 예쁜 동화 마을로 꾸며 놓은 곳. 주민들이 거주하는 곳이라 조용히 다녀야함. 동화마을-차이나타운-근대 문화유산 거리-신포시장으로 여행 코스를 정하면 좋음.

아이들 구경하기 좋고,먹거리가 많아 힐링하기 좋은 장소입니다.~~^^작은 인사동 느낌이지요.

송월동은 인천지역의 대표좍 동네로서 낡은 담벼락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화주온공이나 만화 캐릭터를 그려 아이들의 전시장이 되어주고 낡은 집도 그림과 조형물로 가리어 새로운 형태의 집으로 개조하여 전체적으로 아이들에게는 유익한 공간으로 탈바꿈하였고 사지촬여에 적핳한 장소도많다

아기자기 이쁘게 벽화들이 되어있어요어떤 그림은 아이들이 동심파괴라고 표현하긴 했지만 걷기 싫어하는 아이들도 소소하게 산책하며 재밌게 사진찍으면서 다녔네요

그럭저럭 크게볼게 없는거같은데요...

아이와 인천오면 가끔들러요밥먹고 소화시킬겸 산책하며 걷기좋아요비탈길이라 구석구석은구경못했어요

인천 차이나타운 좌측에 위치한 마을사진찍기 좋은곳으로 알려지고 있네요연경레스토랑 분점이 있으니 식사를 이쪽해서 하시면 한결 여유로운 시간을 가질수 있겠네요

벽화가 이쁘고 진짜 동화속에 들어온것같았어요ㅎ

#동심에 기분입장료없음이런대가 있는줄 몰랐네요아이들이 좋아할컨셉이네요

원색의 마음을 담기 좋은 곳

그냥 동네 산책 느낌으로 아가랑 다녀오기 좋았어요.

주차가 부족합니다그리고 벽화마다 차가 가리고있어서 별로 구경못했습니다

중화마을과 인접하여 가조콰 함께 즐기기에 아주 좋은 장소임

어린 아이들과 함께 구경하기 너무 좋아요~~

좋아요.주차장도 재법많아졌고 교통편도 좋아요

동화를 실제 모습으로 재현한 아기자기한 마을. 벽화도 있지만 실물 인형들도 많아 좀 더 사실적인 느낌이 드는곳.

큰기대없이 갔는데 괜찮아요. 자주 가고싶지는 않습니다

코로나 여파로 가게(특히 커피숖)임대 많고, 사람도 많이 없음.

인천 차이나타운에 갔다가 우연히 들렸습니다.아기자기하게 예쁘게 꾸며져 있어서 차이나 타운 갔다가 들리기에는 딱 좋을것 같아요.

좋아요. 바닷가 앞이라 선선하구요. 출출해지면 옆에 차이나 타운 가셔서 먹어도 될 거 같네요.

우리나라에서 유명한 차이나타운답게 중화음식점들과 간식거리 구경거리가 많습니다.중화음식점들은 티비에 나와서 유명한곳과 공화춘등 정통적으로 유명한곳 흰짜장등과같이 기존에 먹어볼수없는 메뉴들이있어서 유명한곳이있어 취향에따라 골라가시면될것같아요.간식거리들로는 공갈빵 화덕만두 딤섬 양꼬치 누가크래커 왕카스테라등 많은 간식종류들이 있어서 걸어다니면서 즐기실수있어요.차이나타운 옆에는 동화마을이 있어서 사진찍기좋고 아이들과와도 재밌게 놀다가실수있을꺼에요. 주창장은 인천역 뒤편에 부둣가 주차장이있어서 맘놓고 주차하셔도되요.

차이나타운 온 김에 그냥 들리는거죠.특별한건없지만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잘 다니지 못했는데 관광지 부근이라 일정이 있어 들려봤는데...사람이 많으면 돌아가려했는데 너무 한작하고 좋았다^^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다니며 사진 엄청찍었네요. 다만 상점들이 많이 문을 닫아서 아쉽네요.

사람없어서 좋았어요

아기자기 너무 이뻐요근데 역시나.. 사람이 많아요ㅜㅜ

주말에는 사람이 많아 복잡하고,교통이복잡한편 다양한 먹거리 짜장면거리,인근에 자유공원이 있음

애들 데리고 가기 좋은 곳이네요

서울근교란 장점? 한번 와서 구경하기엔 나쁘지 않음.

골목 골목 숨어있는 벽화들을 보기 좋은곳.사진 찍기 좋은 장소도 많으니혼자 가지말기를 추천합니다.(혼자가서 풍경사진만 찍다왔습니다....)

이쁘게 잘 꾸며있고요. 수박쥬스 맛있어요 만원에 두잔

작은마을에 관광객유치코자 노력한 점에서 별드립니다작.은. 마.을 이므로 여기만 보러 오시는것보다는 바로옆 차이나타운에서 식사하시고, 소화시키실겸 천천히 동네 둘러본다 싶은 가벼운마음으로 오십시오~

아기자기 귀엽고 아이들과 같이 구경하기 좋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가서 구경하기 좋아요~

영유아와 함께하기엔 적절치 않아요. 언덕도 많아서 유모차 이용도 힘들고 생각보다 영유아를 위한.시설들은 많지 않아보입니다. 어른들의 추억 회상으로 좀 더 적절한 장소라는 생각입니다.

아기자기해요~ 큰 기대없이 가심이~

소나무가 많아서 솔골 이라고 부르기도 했고 솔산 이라고 부르기도 했다고 한다. 소나무 숲사이로 달이 지나가는 모습이 하 아름다워 지금의 송월동으로 불려지게 되었다고, 인천항이 개항(1883년)된 이후 독일인을 비롯해 많은 외국인들이 거주하므로 활력이 넘치는 마을이었지만 십 수년 전부터 젊은사람들이 빠져나가면서 급격히 쇠락하여 마을은 활력을 잃고 빈 집 등은 자꾸만 늘어나고 점점 폐가마을로 변함이 안타까워 마을재생을 위해 꽃을심고 벽화를그리고 동화속의 인물들을 탄생시키면서 지금의 동화나라, 동화왕국으로 재탄생하게 되었다고, 어쩌면 전국 벽화마을들이 이곳을 벤치마킹한 것이 아닐까 싶다. 근처에 맥아더동상이 자리한 자유공원과 차이나타운, 근대문화역사 거리가 있어서 주말이면 엄청난 관광객들로 발디딜 틈조차 없을 지경이다.연인끼리여도 좋고 아이들 가족과 함께이면 더할나위 없는 나들이가 될 것 같다.

차이나타운과 연결됨 걷기좋음

마카오 여행가보신분들이라면 이곳을 마카오 타이파빌리지로 비유할 수 있을 것입니다.특히 요즘처럼 코로나19로 인해 국내여행밖에 못하는 상황에서는 인천차이나타운의 타이파빌리지로 생각하면서 소박하지만 조용하고 아늑하고 이국적인 분위기를 체험하면서 역사적인 박물관이나 명소들을 둘러보면서 답습하는 것도 좋은 여행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인천역하면 차이나타운만 생각하고 찾았다가 의외의 볼거리가 있어 시간을 더 할애하게 된다. 그곳이 바로 송월동 동화마을이다. 아이를 동반한 가족이 이곳을 찾는다면 중간에 짜장면 한그릇 먹고 와서 하루 종일 머물 수 있을만한 곳이다.

아이들하고 가기에 좋아요.벽화마을.동화마을중에 전 젤 좋았어요. 그곳에서 못난이 인형이 있던초입에 왼편골목에 있던 이카페는 저렴하고 친절해서 강력추천하고싶네요.

차이나타운이랑 이어진 동네인데...그냥 차이나타운 오셨으니 같이 둘러보세요.단독이라면 그닥.

参观一下.这里是一条街 china town下仁川站到走路5分钟就到过马路。중국인거리와 마주하고두시간정도 둘러보면좋을듯. 위에 자유공원까지쭉주차는주말에 매우혼잡.긴줄있서있는 중식당에서 먹지말것.알려진거와 실제로 맛집은 아님.진짜맛집은 소규모식당임

인천 송월동 동화마을!뭐 인터넷이나 티비에서 여러번 소개된 곳이어서함 밥먹고 산책도 할 겸 구경하기로 했당!기대안하고 가서 그랬는지 오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골목골목 이쁘게 그려진 벽화들과 길거리 사이사이 또는 모퉁이에 있는 다양한 캐릭터 조형물들!아이들 데리고 오기에도 좋고, 연인 커플들이 구경오고 함께 사진 찍기에도 좋을 것 같다!특히 송월동 동화마을 옆에는 인천 차이나타운이 있어서 먹는 걱정은 안해도 될듯!인천에 오신다면 신포시장에 먹거리 쇼핑도 해보고, 송월동 동화마을을 거닐어 보는 것을 추천해본다!

복잡 별거없음 사진찍기좋음

차이나타운만 보면 생각보다 작지만 동화마을도 같이 구경하기 좋아용

노후한 마을을 테마를두고 재정비해서 꾸며둔것은 굿, 주차정리만 되어있음 더 좋을것같아요

동네 중국집과는 다른 한국식 중국요리의 맛. 확실히 달라요. 삐끼는 조심해야합니다. Xin, 연경, 청관 정도면 절대 실패는 아닐듯 싶네요

야간이라 여친이 무서울거라했는데 막상가보니 재밌게 잘보고왔습니다 좋았어요

여러가지 동화와 그림들을 벽화로 그려놓은 마을로골목마다 사진찍기 좋고 차이나타운과 자유공원으로 길이 연결되어있어 아이가있는 가정이나 연인들끼리데이트하기에 좋은 곳입니다.평일은 한산한 편이지만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관광객이 많아서 북적거이고 주차하기 좀 힘듭니다.대중교통을 이용하길 추천합니다.봄에는 자유공원에 벚꽃축제를 하고 튤립이나 철쭉등의 꽃들이 활쫙 펴있어서 나들이하기 좋습니다.국철 1호선을 타고 인천역에 하차 후 차이나타운 관광을하고 송월동 동화마을 이동 후 사진촬영, 마을 뒷골목으로 올라가면 제물포고등학교가 나오는데 자유공원으로가는 입구가 나옵니다. 자유공원에서 꽃구경 후 동인천역쪽으로 내려오시는 코스가 있고반대로 동인천역에 내려서 자유공원과 동화마을, 차이나타운을 관광하시고 오후에는 월미도로 이동해서 나들이 하는 코스등이 있습니다.월미도는 시내버스 23번이나 45번 타시면 종점이에요.

아이와 함께가기 좋아용

흠 그냥 그래요.. 원피스카페도 넘 비싸고 맛없구.. 한번 경험상 가볼만한 곳 ?그래도 굳이 갈필요는 없는 곳?

나름 중국같이 생겼었다. 왼쪽으로가면 동화마을, 오른쪽으로 가면 개항누리길 하루종일 천천히 돌아다니기엔 좋은듯

첨으로 갖는 완전 대박으로 좋앗어요~^^

아직은 꾸며지는 중인 곳 이라고 보는게 맞을 듯 합니다. 하지만, 차이나타운에 들렀을 때 함께 가면 좋을 곳은 분명합니다.

아름다운 동화마을, 인천 차이나타운서 식사하고 움직이기 좋아요

차이나타운 옆에 또 구경할 곳이 생겨서 좋네요

사진 찍을 장소가 많아서 좋아요!

연인과가족과함께하기좋아요

잘가꾸어진 골목

좋았어요.사람도 많아요

사진찍기좋은동네 주차는ㅠ언덕위 고동학교에 주차하면 굿^^제물포고등학교에 주차

차이나타운 연계. 한바퀴 휘리릭

애들데려오기좋고 바로옆 차이나타운에서 짜장면 한그릇

예쁘게 꾸민 집들과 조형물, 중국음식, 간식 등 아이들이 좋아할것들이 많은데 주차나 교통이 힘드네요

운동도 되고 오르락 내리락 점심먹고 산책하기 좋은 곳사진도 많이 찍고 간식들도 먹고 놀기 좋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