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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산공원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중구 광복동2가 용두산길 37-55

코멘트
이재
검토 №1

어릴적 할아버지 손잡고 자주가곤했던... 용두산공원그 당시에는 이순신장군 동상을 답사 하기위해수많은 일본인 관광객들이 붐비었고 또 관광객들에게 옥수수나 과자부스러기라도얻어먹으려는 야생 비둘기무리도 상당히 많았었다 그리고 솜사탕 귀비당고 풍선을 판매하는 상인들이 있었고 꽃시계 정원앞에는기념사진을 찍어주는 사진사도 있었으나세월이지나고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사람들의 발길이 끊어져 엄청 썰렁해진 용두산공원이다용두산공원만 가면 돌아가신 할아버지 생각이많이난다

gy
검토 №2

부산타워가 있는 오래된 전망공원으로 부산남항과 북항 그리고 송도 및 영도를 조망할 수잇는 곳이다.요즘은 주변의 높은 건물들이 많이 생겨 전망이 예전 같지는 않지만 부산을 방문하게 되면 꼭 한번은 방문해도 괜찮은 곳으로 남포동에서 올라오는 입구는 에스컬레이터가 설치 되어 있어 접근성도 좋다.이곳은 주차할 곳이 마땅하지 않아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오래전 부산의 추억을 느끼게 해주는 추억의 장소이기도 하다.

bo
검토 №3

오랜만에 간 용두산공원은 정말 많이 바껴있었다. 그리고 길냥이들이 정말정말 곳곳에 있어서 개인적으로 너무너무 좋았음. 관리도 잘 하는지 사람들 보고도 도망가지고 않고 애교 많은 냥이도 있었음

Jy
검토 №4

어릴적 사진 찍었던 꽃시계의 모습은 좀 달라진것 같지만 여전하네요용두산타워의 음악과 함께 스크린으로 변하는 모습도 새롭구요내려오는길에 샛길로 접어들면 멋진 펍도 만날수있어요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그자리에 있어서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김미
검토 №5

4계절 모두 와 볼만 합니다. 동백 매화 벚꽃 능수복숭아 배롱나무 은행나무 등등 도심속 공원이라 넘 좋아요..주위에 커피숍도 많구여..

이명
검토 №6

옛날엔 비둘기가 많아서 지저분 햇는데지금은 깨끗하게 관리 잘되어 있어서 정말좋앗어요도심한가운데 이런 공원이 잇다는건축복인듯 해요산책하기엔 굿굿

김옥
검토 №7

35년전에 다녀왔는데지금너무 많이 변했어요

ha
검토 №8

오랜만에 갔는데 주변에 그네도 있고 잘 꾸며놔서 좋아요

김덕
검토 №9

코로나 19로 면세점등 부대편의시설 등 잠정적중단주차가능. 남포동 국제시장,깡통시장,자갈치시장, 피프광장.먹자골목.광복동쪽을 둘러봤다면 용두산공원은 한번쯤 가볼만한곳

피터
검토 №10

부산의 대표상징인 부산타워가 있는곳입니다.새롭게 만든 폭포분수가 있습니다.연말 타종식을 하는 종도 있습니다.전용주차장은 없으며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야합니다.매주 광장에서 문화행사도 열립니다.가족,연인,친구끼리 방문도 좋습니다.출,입구는 3군데가 있습니다.

꿀통
검토 №11

도심속에 힐링공간부산전통의 도심공원코로나로 전망대는 하지않지만충분한 구경거리와 시원한바람을 느낄수있는곳

Ji
검토 №12

에스컬레이터가 처음에 있고 그 뒤는 다 계단입니다!!부산이 한눈에 내려다 보여서 시원하고 좋습니다.부산타워가 위치해있는 곳이에요전망대에 갈게 아니라면 딱히 할게 없긴 합니다.

검토 №13

정말 오랫만에 찾은 곳많이 달라져 있었다

fl
검토 №14

올라가는길에 에스컬레이터가 있어서 편해요~중간중간 볼거리도 있고계단으로 가는길, 차로 가는길 있어요.전망대도 부산 야경 보기 좋아요.Gs25편의점도 있고 투썸도 있어요

김다
검토 №15

어릴적부터 현재까지 쭈욱 한결같이 내곁에 있어준 소중한 추억의 장소.★!

MI
검토 №16

남포동에서 밥 먹고 소화시킬 겸 산책하기 좋음

박추
검토 №17

부산에서 역사 있는곳사진 찍기도 좋고나름 부산 야경보기 좋은곳

도사
검토 №18

낮과는 다른 부산중구의 대표적 명소입니다.주간에 들리면 부산의 절경을 모두볼수 있는 부산타워에 올라가실수 있습니다.야간에는 레이저쇼를 부산타워에 비춰주기 때문에 아주멋진 그림이 나옵니다.대형스피커도 있어서 웅장한 사운드도 함께 느끼실수 있습니다.예전보다 많이 정비되어 폭포와 주변 둘레산책길도 예쁘장하게 많이 있습니다.에스컬레이트로 편하게 올라오는길도 있구요.도심에서 느끼는 맑은 공기를 접할수 있지요.주위에 광복동과 근현대사박물관 영화박물관과 자갈치시장 영도다리 롯데백화점까지 근접성이 아주좋습니다.

진주
검토 №19

부산을 대표하는곳~ 가족들과 같이 산책할수 있는 힐링이 되는곳~

白雨
검토 №20

남포동에 놀러왔다면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꼭 올라가길 추천합니다. 전망대는 현재 코로나로 인해 운영하지 않지만 공원에서 내려다보는 야경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송성
검토 №21

야경이 이쁘고 접근성도 좋습니다. 올라가는길은 에스컬레이터가 있어서 편안하게 갈 수 있습니다.

jo
검토 №22

용두산공영주차장에 차를두고 뒷쪽으로 걸어서 올라갔어요:D 산책로도 잘되어있고 올라가면 사진찍어주는 아저씨들도 계시네요. 큰나무들이 있어서 부산전체를 다 볼수없어요. 부산시내전경을 보고싶으면 부산타워를 추천할께요

Wu
검토 №23

에스컬레이터를 잘 꾸며둔 것 같습니다. 쭉 에스컬레이터로 올라가니 편해서 좋습니다. 전반적으로 깔끔하다는 느낌을 받았고 꼭 타워에 오르지 않아도 경치가 괜찮았습니다. 저녁에 방문했는데 고양이가 여럿 보였습니다.

Su
검토 №24

조용하고 이뻐요.Its quiet and pretty.

김문
검토 №25

이날은 날씨좋고 경관좋았습니다~^^

진성
검토 №26

한적하고 아기랑 같이 산책하기 좋아요올라갈때 에스컬레이트가 있어서 편리한데내려갈때 계단이나 내리막길로 가야해서 아기있을때 힘들어요

U2
검토 №27

산책하기 좋은 장소

박선
검토 №28

40여년만에 다시 찾은 용두산공원~올라갈때 에스컬레이터도 되어있고 편했어요올라가는 길에 절이 자리잡고 있어서 절에 가는느낌?은 -였어요^^

이재
검토 №29

좋다 다만 주차장비용이 넘 비싼거 같다 1시간 좀 넘게 있었는데 4천원 나왔다. 승용차 요일제 있는데 할인도 안되는가보다.

김인
검토 №30

깨끗한 청소로 주변환경은 좋았지만 시설물은 휴업중이라,

김문
검토 №31

높은 곳에 위치해 부산시 전경을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역사적인 배경을 갖고 있기도 합니다.

s채
검토 №32

따뜻한날씨에 나들이 하기좋은날씨

이운
검토 №33

어린시절 생각나는 그때 그장소부산타워와 꽃시계 팔각정이순신장군 동상 등 너무 좋네요

마엔
검토 №34

공원 뷰가 좋습니다.개냥이들도 많이있어여 : )

백운
검토 №35

재미있고,넓은 용두산 와 시원해요.사람 눈 확대 했어요.

김형
검토 №36

점심 후 가벼운 산책!조용하니 좋습니다.

박영
검토 №37

부산의 그어떤 상징물들 보다는 친근감이 가고 애착이 가는 공원이다.부산에 사는 나와 비슷하거나 위의 연령대(70,80)들은 누구나 용두산 공원에서의 기념사진이나 나들이 추억은 한번도 아니고 몇개씩 될거라고 생각이 든다 연말이 되면 어김없이 제야의 종소리 행사를 이곳에서 실시하며 자갈치,남포동,중앙동,동광동과 인접해 있어서 시내에서 언제든지 쉽게 올라서 쉬어갈 수 있고 광복로에 설치된 에스컬레이터는 한층더 편리함을 더하여 친화적 공원으로 거듭났다 오래오래 잘 보존되고 계발되어져 부산시민의 힐링공간으로 남아주길 기원합니다.

김재
검토 №38

그냥저냥 부산 왔으면 한번은 가볼만함. 벚꽃이쁘더라

Hy
검토 №39

이제는 관광지로서는 발길이 뜸한곳이지만여전히 나무와꽃이 어우러진 산책길을 오르는건 기분이좋다.날씨가 흐려서 부산항을 내려다보는 멋진뷰를 건지지는 못했지만동백과 벚꽃이 한창일때라 만족스러운 산책

ho
검토 №40

이곳은 도심에서 걸어서 올라 갈수 있는곳에 위치하며 많은 관광객과 부산시민들이 찾는 공원입니다.어렸을 때부터 서서 사진을 짝던 꽃시계(스위스제작)와 이순신 장군동상, 특히 날씨가 좋은 날에 부산타워 오르면 남항대교와 북항대교 서구 중구 동구 영도구등 전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26번 71번 11번 8번 30번 41번 27번 5번 버스를타서 남포동에서 내려 광복로쪽으로 가면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를 탈 수 있습니다 또다른 방법은 81번 40번 버스를 타고대청동 국제시장에서 내려 중앙성당쪽으로 올라가서 부산타워 뒷쪽 산책로 계단을 올라가면 연인들이 앉아서 데이트하는곳을 좌로 혹은 우로 돌아가면 부산타워 쪽으로 나오게 됩니다 쭉쭉 뻗은 나무 좀 잘라내지마세요부산탑 뒷쪽에 나무 너무짤라서 앞으로 폭우가 많이 오면 위험할 것 같습니다

손정
검토 №41

부산사람들의 대표적인 추억이 있는 장소.공원내에 있는 부산타워의 야경은 언제봐도 두근거림이 있고 내려올땐 아쉬워 다음에 시간날때를 기약을 하게 됨.광광하러 오는 분들은 주위에 너무나도 유명한 대표 관광지인 남포동 영화의거리, 국제시장, 깡통시장, 자갈치시장등 이 있어서 더욱더 추억을 만들어가기에 좋은곳.

김정
검토 №42

타워위에못올라가서ㅜ

jo
검토 №43

사람이 별로 없어서 휴식하기 좋네요~

장장
검토 №44

가볼만해요.저녁에가면 야경이 좋아요.

김영
검토 №45

가벼운 산보하기는 좋습니다

sn
검토 №46

관광객 면세점으로 변한 그곳 옛모습만 간직할뿐

임병
검토 №47

시원한공기화창한봄날씨너무좋았어요

Ja
검토 №48

부산의 명물.공영 주차장 주차비:10분당 500원.계단을 오르면 용두산의 상징을 볼 수있으며 부산 앞바다가 내려다 보인다.산책 겸 운동을 하기에 적당한 곳.

쓰나
검토 №49

부산타워에서의 풍경이 아주 좋았다

Sc
검토 №50

새해 타종식을 위해 용두산 공원으로 향했다.준비가 전혀 되지않은 타종식.10시쯤 산으로 오르기 위해 갔으나줄은 끝도없었고, 외국인 한국인 할 거 없이 새치기하는사람을 통제하는 사람도없고 라인도 없었다.에스컬레이터는 물론 융통성 없는 경찰은 하산하는 사람이 없음에도 한쪽을 막고서 두명씩 겨우 오를 수 있는 한쪽 계단만 명령하듯 올려보냈다.멍청함이 극에 달한걸까, 중간쯤 올랐을때 다른 경찰이 위쪽에서 올려보내도 된답니다 라며 명령을 전달하였고 양쪽 통행을 시작했다.문제점은 여기도 있지, 명령이 없으면 아무것도 안하고 못하는 계급구조가 왜 이런 큰 행사에도 빛을 발하나.정상에 닿았지만 준비된 공간은 협소하여 다들 밀집하여 서 있고, 타종식이 있은 후 고작1시간 연장된 지하철을 타고자하는 사람들이 퇴장을 하고싶어 사람이 쓰나미처럼 몰려 위험한 상황이 연출되었지만 여경은 사람이 밀든 밀리든 신경쓰지않고 경찰 가이드라인 밟지말라고 소리질렀다. 밀고 밀치고 위험한 상황이 반복되자 화가난 사람들이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고, 수많은 외국인들에게 수준이 낮은 국가임을 인정 해 주었다. 잠시후 병목구간을 보니 진행을 정말 못하는 아나운서가 퇴장하는 사람들의 등뒤로 폭죽행사가 있다하여 다들 나가다 멈춰버리고 앞에서 반대로 밀고있었다.개판 상황을 조금지나 하산구간에 접어들자 119요원들은 소방차에 올라앉아 다리를 내리고 구경중이였다.이벤트가 끝나는 시점이였을 때 내려와서 하산길에서는 멈추거나 역방향으로 가지말라고 했으면 어땠을까?두 번 다시는 가고싶지않을 기억과, 수준낮은 진행 각종 공무원의 대처능력으로 부끄러움은 국민들이 고스란히 가져가게되었다.

Ja
검토 №51

용두산 전망대는 구부산 지역을 한눈에 볼 수있음전반적으로 꼭 가야한다! 하는 곳은 아니라 할수있지만, 부산에 그만큼 높은 전망을 볼수 있는 곳이 별로 없어 한번쯤 올라가보면 좋다영도대교가 도개하는 모습도 위에서 볼 수 있음그리고 남포와 광복로, 비프거리가 근처에 있어 한걸음에 가기 좋다다른곳보다 광복로가 시작하는 롯데백화점 건너편쪽에서 조금 들어가면 에스컬레이터로 정상까지 올라갈수 있는 곳이 있어 그곳을 찾아가면 좋음

신대
검토 №52

부산 남포동 시내의 한가운데에 위치해있어서 접근성이 매우좋아 시내에서 여러가지를 즐기시다가 산책하시면서 올라가시기에 딱좋습니다에스컬레이터와 계단이 양쪽으로 나뉘어있습니다정상으로 올라가시면 공원의 여러 동상들(임진왜란의 송상현과 용두산공원의 한자를 새긴 비석과 용두산공원을 상징하는 용동상이 펼쳐져있습니다)과 부산타워가 높게 뻗어있습니다사진을 찍기 좋은장소로는 부산타워를 입장하기전의 건물의 2층에서 보이는 공원이 가장 아름답게 펼쳐져있습니다. 필자가 가장 추천하는 장소입니다.공원의 분위기는 남산타워의 그것보다는 조금 더 좋다고 느낄정도의 친근한 동네 공원의 느낌을 받을수있었습니다.바다가 보이는 경치도 정말 아름답습니다특히 부산타워 앞에 귀여운 고양의 커플이 관광객들을 맞이해주는데 꼭 한번 일일집사 하시고 가시길바랍니다.

래써
검토 №53

용두산 공원부산사람들은 가지않능다는용두산 공원세월이 흘렀지만여전히 건재하다외국인과관광객도 많이오며산책하러 마니오는곳한가로우면서도 남포동의 중심에서뷰가 좋다위에 편의점과 투썸이 생겨서더욱 뭔가 좋은 느낌이다용두산 타워는레이저로 뭐인지이미지를 입힌 공연을 하는데이게 또 오래산 부산사람눈에도 신기하게 보였다한바퀴 돌며 산책하기에 좋은 곳이다

Wo
검토 №54

주변에 주차하고 국제시장 남포동등을 둘러고기 좋아요

김철
검토 №55

고양이들 많아서 좋은곳

나야
검토 №56

좋습니다 비오는날 밤산책♡

Kk
검토 №57

전망이 그리 좋진 않아요

Jo
검토 №58

천천히 산책하기 좋다

배건
검토 №59

용두산공원에서도 어르신들 노인들이어른들도 많이오셔서 여대학생들 남대학생들 학생들이 많고많은데등산도 발하고다리종아리운동할겸배가살빼고 하는게 그래도 재밌게놀았어요. 그렇니깐 저기에도 초대합니다.

정경
검토 №60

부산의 중심 남포동에 있는 용두산너무 좋아요

이태
검토 №61

용두산공원은 부산의 자랑스런 명소로 부산시민 의휴식장소로 즐겨 찻는 장소임~전망대 휴게소에서 내려다보면 부산이다보이는 곳입니다~영도대교및롯데백화점이인접해있고 부산의유명한 광복동있는 아주즐기는장소입니다

Ok
검토 №62

생각보다 멋진곳..전망대 완전 굳..날씨 좋을때 가셔요.

박남
검토 №63

Covid-19의 여파로 부산타워를 비롯하여 영업이 중단되어 공원 관람만 가능합니다

정민
검토 №64

좋아요.공기도좋아요.

su
검토 №65

부산의 중심에 위치한 오래된 공원. 서울 남산타워처럼 부산타워가 있는 곳

배성
검토 №66

야심한 밤에 정말 오랜만에 찾아가본 이곳!!!! 엄마랑 남동생둘이랑 예쁜 추억도 쌓고 타워위에 펼쳐진 약20분가량 멀티스크린 좋았네요

VI
검토 №67

타워에 올라 본 야경이 좋았다용두산공원에 있는 면세점은 뜬금없어 어울리지 않아보였다

LU
검토 №68

밝은 하늘을 가깝게 볼수있어요

Va
검토 №69

에스칼레이터가 잘 되어있어서 올라가서 경치보기 좋음

케이
검토 №70

부산하면 빠질수없는코스지요그옛날미화당백화점을통해서 올라가던추억어린곳 농구부가유명했던늘씬한동주여상에이쁜여학생들지금은중앙공원으로이장을했지만4,19의거탑과현충탑 공원의허리를둘아가는데이트산책코스장발단속치마길이단속하던파출소자리부산탑에게자리를내어주었지요미화당백화점벽면을굽이돌아다니던구멍난철제사다리길따라내려가면백화점뒷길에고갈비집 하며세월의뒤안길에서도굳굳히지키고있는용두산공원은행나무들이많아서은향공원 이라고도했지요 피난살이시절판잣집과되단집이딱지딱지붙어살다용두산화재로정비가되면서오늘날부산의명승지로태어난곳이지요 지금은부산으로출장을가면자갈치시장으로남포동광복동의추억을되새긴답니다

백나
검토 №71

모두 이용하기 좋은장소에요야경을보기에도너무 좋구요편의 시설도 깨끗하고. 잘되있어요

Ja
검토 №72

매년 올때마다 새롭고, 시내와 가까워 산책하기도 좋은 공원.

J
검토 №73

용두산 공원은 남포 근처의 시내 완전 중심에 있으면서 에스컬레이터로 접근이 가능해서, 산 위에 있음에도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는 장소입니다. 용두산 공원을 도착지로 찍고 가면 이 에스컬레이터 쪽이 아닌 계단 쪽을 안내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남포동의 공차를 목적지로 찍고 가면 바로 연결되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기에 쉽습니다. 올라가는 것은 쉽지만, 내려올때는 계단밖에 수단이 없다는 것이 어른들과 가기엔 아쉬운 장소입니다.

권주
검토 №74

홍콩 미드레벨에스컬레이터 같아서 궁금함에 올라갔는데 과하게 꾸며졌다는 인상을 받았어요.주제도 없고...미적감수성도 떨어지는 것 같고.여름에 오면 시원할 것 같아요. 자연경관이 훌륭하니 과도하게 뭔가를 만들지 않았으면 훨씬 좋았을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Yu
검토 №75

오랜만에 찾아간 용두산 공원 너무 한가로워 좋았어요.. 꼭대기까지는 오르진 못했지만.. 청춘시절 돌아다닌 추억들으 새롱새롱~^^

이새
검토 №76

자주 산책가는 곳입니다. 은행나무 단풍잎이 황금비처럼 흩날리네요^^

장창
검토 №77

아침공기 최고.~~바다와대마도가 보이듯이 하늘도 뭉게구름이 ~~~!12월15일 첫 추위 영하4도다행이도 바람이없네!만삼천보.꼴인!

강상
검토 №78

전반적으로 깨끗햇어요~~^^애들 어릴적엔 엄청더럽고 햇어요 전반적으로 도심속 힐링속이라고 할까요?산책로 잘되어 있어요 부산의관광명소 만큼 잘되어 있다는 느낌 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잘관리 되어서면 좋겠습니다

EJ
검토 №79

영화체험관 갔다가 깡통시장 가는길 길이 헛갈려 마주친 용두산공원 입구에요 ㅎ에스컬레이터 타고 편하게 올라갔고 넓고 광장같은 공원에 마음이 탁~ 트이더라구요..내려올때는 뒤쪽 산책로 쪽으로 내려왔는데 유모차도 많이 보이고 나무가 그늘이 되서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Ro
검토 №80

타워가 오래되서 멀리서 보면 크게 끌리지 않을수도 있지만, 공원까지만이라도 올라와보면 한국의 대도시들 치고는 아파트로 뒤덥히지 않은 깔끔하고 괜찮은 경관을 볼 수 있다.

장병
검토 №81

전망대가 더이상 하지 않아 아쉽다.

진(
검토 №82

도심속 공원 좋아요

Su
검토 №83

도심한가운데 여유롭게 걷기 좋은 공간입니다.저녁시간 좋더라구요.

송정
검토 №84

친구랑 부산타워도 올라가고 너무 좋았어요

ju
검토 №85

야경이 멋나다했는데 큰건물들이 다 막아버렸더라구요.

장창
검토 №86

그 이전에는 운암 공원이였죠 ㆍ이승만 대통령의 호를 따서, 전망대 오르면 중구시내와 부두, 자갈치, 국제시장등 뷰 괜찮아요 ㆍ

Ch
검토 №87

낮보다밤이 더 예쁜장소

Ha
검토 №88

고등학교 3 학년때 졸업사진을 찍은곳이라 기억에 더 남는 공원인지도 ㅡㅡ광복동에 에스컬레이터 옆 건물에서 3년정도 근무할때 쉬는 시간에 올라가본 기억도 난다 어릴때 부터 너무 많이 가보아서 지금은 가려면 마음 먹고 없어야 한다 지금은 관광지로 또 지역주민의 쉼터 로 ㅡㅡ 인기가 있고 우리 자녀의 합기도 시범을 보인 지역이라 들었다 갖가지 이벤트도 열리고 밤엔 데이트코스로 안성맞춤 인듯 그리고 직장일 마치고 용두산공원에올라 맑은공기 마시며 편안히 휴식을 취하는 건 어떠한가요?조경과 야경이 훌륭하며 사색에 잠겨 있으면 마음의 평화가 올거여요 그래서 평화의 상징 비둘기가 많은곳 인듯 합니다

Ig
검토 №89

부산 원도심을 관광할 때 많이 들르는 관광 코스 중 한 곳입니다. 공원 안에 부산항과 원도심을 조망하기 좋은 부산타워가 있어서 한 번쯤 올라가 볼만 합니다.용두산공원은 중앙동, 광복로, 남포동, 보수동 등 원도심의 중앙에 위치하고 있으며, 높이가 높지 않아서 어느 방향에서도 접근이 용이하지만 광복로 중간에 산 위까지 오르는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면 조금 더 편하게 오를 수 있습니다.또한 근래 용두산 공원 내에 면세쇼핑몰이 들어서 있습니다.광복로나 국제시장 관광할 때 들러 보시길 권합니다.

이한
검토 №90

걸을 겸 갔다왔는데 재밌었어요 ㅋㅋㅋ 길냥이들 한 미모 합니다

mo
검토 №91

부산 바다 전망. 자갈치 시장 가까움

이광
검토 №92

이승만공원이었다는글을읽고아끼게되었어요

만텐
검토 №93

100주년 삼일절 여전히 이벤트의 중심인듯우연히 뜻깊은날 오게되서 좋았음

이용
검토 №94

휴식하기 좋음

김남
검토 №95

전망대를 올라가지 않고선 전망은 그닥..어린시절의 추억을 가지고 올랐다가 실망함

Te
검토 №96

도심에 있어 쉽게 올라가서 자연을 느낄 수 있음. 부산의 전경이 내려다보임. 투썸플레이스에서 한가롭게 커피 한 잔 하며 부산 앞바다를 내려다보는 맛이 있음.

공감
검토 №97

도심에 있는 오래된 공원입니다. 점심시간대에 주변 직장인들의 산채코스로 많이 애용되고 있어요.

kw
검토 №98

도심에서 힐링을 할수 있어요.

정성
검토 №99

도심 속 조용한 공원. 벤치가 있는 산책로 그늘도 좋다.

I
검토 №100

가볍게 올라 시원하게 부산을 볼 수 있는 곳이네요. 게다가 먹고 마시고 쇼핑하는 곳이 아주 가까이 있어 참 좋고요.처음 방문했던 것은 50년 전이었는데 기억에 남아 있는 것이 없네요. 이후 여러 번 방문했었지만 이번에 처음으로 타워에 올랐습니다. 멋진 부산입니다!!!다음엔 낮에도 올라봐야겠습니다~~

정보
100 사진
100 코멘트
4.4 평가
  • 주소: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중구 광복동2가 용두산길 37-55
  • 대지:http://yongdusanpark.bisco.or.kr
  • 전화:+82 51-860-7820
카테고리
  • 공원
  • 관광 명소
접근성
  • 휠체어 이용가능 입구:
편의 시설
  • 어린이 환영:
유사한 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