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지고 다양한 경치시원한 바람좋아요 세번
여러모로 정리나 관리가 잘 되고 있어서 좋았습니다.주차장도 공영주차장 이라 요금이 정말 착한요금 이였습니다.
싶리대밭길과 봄꽃이 일품입니다.
잘꾸며져 잇는데 사람이 너무 너무 많아요~
넓어요산책하기 좋고꽃과 나무들, 태화강까지너무좋아요꽃 사이에 쓰레기 좀 버리지 마세요ㅜㅜㅜ
국가정원으로서 위상이 높은 공원
유쾌하게 신나게 즐겁게 다녀왔어요눈이 시원해지더군요
늘 갈때마다 새롭다~ 부처님 오신날이라고 행사하는듯~ 저녁에 가니 더예뻣어요♡
울산 국가공원으로 대밭이 울창하고 특히 야간개장엔 은하수하늘길이 볼만하며 주변 먹걸이골목이 형성되있어 한번쯤 찾아볼만한 곳으로 추천되며 데이트장소로 더 유명함
힐링 장소로 너무좋습니다주변에 식사 .간식.편의점등이 있어좋으며사계를 즐길수있는곳입니다
꽃 천지예요.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어요.
우리나라 국가정원 2호로 십리대숲과 잘 가꾸어진 꽃밭과 정원,철새도래지에 태화강의 맑은물은 연어와 황어등이 회귀하는 곳으로 휴식과 관광을 함께할수 있음. 특히 7월초 국내최초 대교하부 인도교가 개통되었음
넓구요 텐트 칠 곳 있네요.태화강 보며 산책하기 좋고요.대나무숲도 좋아요. 카카오바이크도 많이 보여서 자전거 타기 좋아요
타지에서 손님이 온다면 원픽으로 추천하고 싶다. 밤에는 은하수길에서 화려한 조명이 감싸준다. 다만 주차하기 힘들다.
넓고 애들 뛰어놀기 좋음아쉬운게 주차할곳이 너무 부족함항상 사람이 많음텐트치고 놀기도 좋고자전거도 빌려줌
도심속에서 물이흐르는 강이 있고 가을이 되면 더욱더운치가있는 넓은 국가정원이라는 이름이 딱 어울리는 울산 시민들의 휴식처가 있는 이곳이정말아름답다
가족과 힐링하기 좋은곳
태화강 국가벙원 꽃밭이랑 대나무숲이랑 바람쐬기 너무 좋네요. 마스크랑 소독꼬박꼬박하고 다녀왔어요!!
코로나 이후 사람들이 어찌나 많은지.....돗자리에 술판에 엉망진창 ~화장실 줄도 20줄 편의점 화장지 사러가도 20명~~저위 축구장근처서 노세요
텐트도 칠 수 있고 너무 좋은 힐링장소
늦가을의 정취를 국화와 함께..산책코스로 아주 좋아요!!
2000년도에 시작한 태화강수질개선사업으로 2006년 태화강이1급수로 수질이 개선되고 연어가 돌아오게 되면서, 밭과쓰레기장으로 이용되던 울산광역시 남구 삼호동과 중구태화동 십리대밭 일대를 공원화하게 되었다.2004년부터 2010년 5월까지 총사업비 1196억 원[사유지 매입비1000억 원, 공사비 196억 원]을 투입, 친환경적인 생태 공원으로조성하여 2011년 5월 태화강대공원(太和江大公園)으로 문을 열었다.[네이버 지식백과] 태화강국가정원예전에 태화강은 정말 아니었다썩을대로 썩어서 악취를 풍기던 그런 강이 었다어느날 차창가에 보이는 반가운 풍경과 모습잠수 동호회 자원 봉사자들이 그 악취속으로 들어가폐타이어등 오물을 수거하는 모습을 보니참 반갑고 좋았지만 반신반의 했었다과연 되살려 낼수가 있을까?하고.그러나 그 작은수의 아름다운 사람들의 힘들이 모여인간 승리를 이끌어 냈다위대한 울산시민들의 승리라고 울산 지인들에게이야기 한다울산 시민들이여 장하다 위대하다나는 울산 시민이 아닙니다 ㅎㅎㅎㅎㅎㅎㅎ
매우 잘 관리되어 있고 여유를 즐길 수 있음, 다만 자전거 및 전동킥보드의 통제가 필요해 보임
국가정원 수준은 아니고 시정원수준이네요. 조경이 너무 단순하네요. 하지만 십리대숲과 어울어진 태화강 그리고 꽃들 넓은 정원은 마음에들고 좋네요
쾌적하고 잘 꾸며진 공원입니다. 산책하기 매우 좋고 놀이터, 모래놀이 터 있습니다. 도로만 건너면 식당, 커피숍이 즐비해 식사 하시기도 좋아요. 그늘이 잘 없어 너무 한 여름에는 힘들것 같네요.
경치도좋고 선선하니 지금 다니기가 너무 좋은것 같네요~^^
벛꽃도 보기 너무 좋구요 주변 자전거도 빌릴수 잇어서 가족 산책하기 넘 좋아요
요즘 운동삼아 자주가는데 너무 좋아요..밤에만 가서 좀 아쉽지만 그래도 멋지네요..
국가정원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울산의 상징!가족,연인과 함께 할수있는 최적의 장소이며 곳곳의 화장실, 벤취등등 편의시설까지 깨끗하게 잘되어있어요.강변을따라 먹거리,카페등도 많구요.울산의 자부심!태화강국가정원 꼭 한번 가보세요.
가을쯤이 되면 대나무숲과 꽃밭이 어우러져서 가볍게 산책하기 좋은 곳
태풍에 대나무가 많이 쓰러져서 안타까웠지만 대숲이 너무 좋았다
야경이 넘 멋져요. 은하수길이 정말 황홀하게 이뻐요
아주아름답고 쾌적한 공원입니다.구경하러 오세요.강에는물고기들이놀고. 강가엔 대나무숲과. 장미와여려가지 꽃들이정말 아름답습니다. ~^^
산책하기 운동하기에 코스도 아름답고 너무 쾌적하고 좋아요~^^
울산태화강국가정원 면적은 53만 1000㎡입니다. 공원 내에는 250m 길이의 덩굴 식물 터널과 십리대숲이 있습니다. 십리대밭 산책로와 생태 보존 서식지인 대나무생태원, 생태 습지, 오산못, 초화원이 조성되어 있고, 각종 공연과 연극 및 체험 행사를 할 수 있는 느티나무마당과 오산광장, 만남의 광장, 나비마당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징검다리와 보리밭이 있는 여울다리와 새터다리, 오산다리, 느티다리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공원의 출입구는 두 곳으로 출입구 주변에 넓은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사계절 다른테마 정원으로 나들이가기 좋아요
태화강과 십리대밭숲과 카페거리 여러가지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가 많은곳. 산책하기도 좋고. 봄꽃축제 기간이라 가보니 양귀비꽃이 사방에 펴 있어서 봄이 온게 실감남
대나무를따라움직이는불빛이 예술인 십리대숲과 은하수길이 예뻐요...꽃이 필때 오면 정원이 더 예쁠것같아요!
아이들 놀기 좋은 장소도 많고 산책하기 좋음주말에 주차하기 힘듬
더운날씨에 십리대숲길은 시원합니다.야간 조명이 설치된것만 보고 실제 저녁에는 못 봤습니다.아주 오래된 대나무숲을 국가정원으로 단장하여 무료로 개방했습니다.일본 교토의 유명한 대나무숲보다 규모도 훨씬 크고 멋집니다.숲길 진입로에는 해충퇴치용 분무기가 있어 버튼을 누르고 옷에 뿌리고 들어가면 진드기나 해충 걱정은 안 해도 됩니다.대나무가 굵고 높아서 전체를 사진 찍기가 불가능 합니다.하후 종일 돌아다녀도 될 듯.서쪽의 고가도로 아래에는 하부도보교량을 만들어 비가와도 편하게 십리대숲길을 감상할수 있고 위에서 보는 숲길은 또 다른 멋.춘하추동 사계절 다른 모습이라는데 가을에 또 방문예정입니다.
산책하기 딱 좋은 장소이 넓은 곳을 시민의 품에 두는 것이 개발로 취하는 이익보다 클듯.... 장기적으로
지금까지 울산살면서 가볼 생각을 못했네요. 왜 진작 안가본 건지...요즘 같은 때엔 넘넘 좋네요~~바람쐬고 운동도 되고 햇볕도 쐬고!
국가정원이라 할만큼 잘 조성되어 있습니다
정말 멋진 곳 다만 주차장이 부족한게 아쉽네요 대중교통 이용하세요
강옆 대나무 숲이 길고산책하기 좋은 곳임
꽃들이 같은 종류도 피는 시기가 조금씩 다르니 그게 이쉽습니다
내가 항상 걷는 길이지만 아름답고 걷기좋은 길이라 매일매일 가고 싶어요
테마공원 조성되어 꽃길.대나무길등등 넘 많고 야간에 이예대교조명까지 넘 이뻐요
저녁시간에 아이들이 너무 즐거워 하며 놀았네요
아이들과 가족들과 나들이 하기 좋고마음이 힐링되는 공원 ^^
대나무숲. 첨 다녀왔어요 넘 아름답고 시원담연 전부전부 다녀볼랍나 하루일정으로
울산의 대표 정원 정말 멋진 곳입니다~^♡^
정원보다는 엄청 잘 조성한 공원느낌. 섹션도 잘 나눠져있고 울산에 놀러오면 들릴만한 곳.
태화강국가정원은 가족이나 연인 그리고 친구와도 같이 가볼만 한곳이며 밤에 십리대밭 은하수길 가시면 멋진 야경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늘 이곳은 제가좋아하는곳입니다.
넓고 다양한 식물들이 있어서 좋아요... 다만... 모기가 너무 많아용
밤에 가면 이뻐요! 여름보단 겨울이 좋아요! 카페도 많아요! 사진도 많이 찍으세요ㅎ
넘 이뻐요~ 가족이랑 산책도 하고 건강한 시간보냈어요♡
국가정원 지정이후 한층 발전된 곳임. 주차하는게 하늘에 별따기라 이부분은 어떻게든 개선해줬으면함
간만에 다녀왔는데 국가정원답게 아름답게 잘 꾸며놨네요 날씨 좋을때 가면 힐링됩니다
정말 멋진 공원입니다. 울산에 무수히 왔어도 태화강 공원을 거닐은 건 처음인데 무지 좋네요.탁트인 전망, 시원한 대나무숲, 맑은 태화강 등 다음엔 겨울말고 이쁜 꽃이 만발할때 다시 오고 싶어요.
자연과 도시를 함께 느낄수잇는곳입니다.
멋진 곳입니다. 산책 운동하기 좋고 다양한 볼거리가 있어요십리대밭 내에 있는 은하수길 야간 조명이 멋있습니다.
국내에 이런 울창한 대나무 숲이 있다는것이 너무 좋다.가깝다면 자주 가고 싶은 곳이다.
정말 넓어서 좋다. 여행차 방문한 사람들은 넓으면 한 번에 다 구경하기 어렵지만 근처에서 산책오거나 그런분들에게는 굉장히 좋을듯 하다. 태화강을 끼고 도심 한가운데 이런 멋진 정원이 잇다는게 믿겨지지 않앗다. 조금 아쉬운점은 꽃이 만개햇을때 방문하지 못햇다는 점이다. 순천만 국가정원이 각 나라별 테마로 정원을 소개한다면 여기는 대나무에 집중한 느낌이다. 나라별로 서식하는 대나무들을 소개하며, 키가 작은 대나무도 잇다는 점이 신기하기도 햇다. 울산 여행이하면 1픽으로 꼽을 만 하다.
가을을 망끽할수 있었음 주차가 어려운것 말곤 너무 좋았음
오랜만에 태화강 국가정원을 구경하였습니다 너무도 신기하게 잘 꾸며져 있어서 눈이 즐거웠습니다서울에 있다가 몇달만에 가보게 되었는데 너무너무 변화가 많아서 구경을 잘하고 돌아왔어요
정말 많은 변화를 겪고 살아나 국가정원으로 지정 되었죠. 꽤 규모있는 축제도 여기서 많이 하고 특히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 돗자리 들고 와서 또는 원터치 텐트 들고와서 캠핑 즐기는 이들 많아요. 밤에 음악틀어놓고 치맥 하기 굿굿 . 십리대숲 여름에 시원하거 레이저 쏘는 은하수길도 좋아요. 여름에 납량체험 축제, 치맥페스티벌. 가을국향. 양귀비가 만발하는 봄꽃대향연. 봄여행주간 행사까지 1년 365일 갈만한 곳. 2인 4인 자전거도 대여 가능해요. camping & picnic place and bamboo forest good good
산책하기 좋아요.
밤에 은하수길을 보러 갔어요밤11시 까지 불을 키는 점 잊지마시고 다녀오시면 되요 ㅎㅎㅎ실재로 아주 이쁜데 사진으로 담기가 좀 힘드네용
최근 국가정원으로 지정되었으며 그거에 걸맞게 가족 모두가 와서 힐링을 가질수있는 곳! 낮에는 푸른 잔디와 예쁜꽃을 볼수있고 저녁에는 대나무숲의 은하수 길과 야경을 구경할수있는곳! 숲과 도시의 어울림을 볼수있는곳!! 입이 심심하면 그주변에 카페와 음식점,푸드트럭에서 드셔도 좋아요!
가을 느끼기 참 좋은 곳이에요코스마다 다른 느낌들이 있어가족 나들이, 운동 코스로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