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아버지와 추억이 담긴곳 ....지금은 여느 놀이공원에 뒤지지 않는 시설과 바다를 배경으로 뷰가 이쁜사진 촬영도 가능하고 애견까지....정말 온 가족이나들이 하기에 딱입니다

월미도는 완전 재미있는 곳 입니다.디스코 팡팡을 구경하는것이 재미있고,먹을 것도 많고, 구경거리와 게임이 많아서 재밌고 좋았습니다.여러분이 꼭 한번 가 보셔야 하는곳 입니다.꼭 가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을 위주로 하는 작은 놀이공원이지만 대관람차 문아이 때문에 별 네 개~!우리 아이들 어릴 때부터 간간히 와서 함께 타며 월미도 앞바다를 즐기게 해준 이쁜 문아이.오랜 뒤에도 함께 즐길 수 있었으면~~♡♡♡

일요일 모처럼 맑은 공기도 마시고 저녁 노을도 아름답고 참 좋았습니다. 가족 나들이 보는 것도 행복한 봄 날이였습니다.

여기제가 잠시 갔었던 곳이에요. 제가 거기에서 대괄람차도 탔어요. 제가 원래 놀이기구를 좀 좋아했거든요. 그런대 거기 사람들이 좀 많아서 시끄러워요. 어쨌듣 여기 좋아요.

대중교통을 이용한 접근성이 뛰어난 편이며, 주차여건도 좋기때문에 자차로 방문하기에도 부담이 없습니다.바다뷰를 감상하면서 테마파크를 즐길 수 있으며 먹거리 또한 다양합니다.남녀노소 누구나 가기 좋습니다.This theme park has great accessibility using public transportation and there are a lot of parking spaces for cars. so, its easy to find parking lot for visitors car.You can enjoy the theme park enjoying the sea view and there are various restaurants.Its good for everyone of all ages.

놀이 공원에 어린이는 작고 조용한놀이기구 에서 엄마 아빠 와 즐기네요 아주 좋아요 절은이들 도 즐겁게하루를 보내 네요 참 멋져요 안전한놀이기구 가 되기를 바랍니다

상인분들 다 동네주민분들처럼 친절하셨지만 무엇보다 갈매기가 아주 친절함. 경험이 풍부한 갈메기들이 많아서 새우깡 들고 있으면 젠틀하게 과자만 쏙 집어가 주심. 다음 과자가 준비될 때까지 손 근처에서 대기도 타주시는 인내심에 감동하였음. 갈매기의 강아지같은 매력에 노약자 및 임산부의 심장어택주의.

이화찹쌀순대 한그릇 하고 소화시킬겸 방문.. 사이트에는 정상운영이라고 되어있지만 실제로는 저녁 9시에 불 끄고 퇴근한덴다. 다행히 10분 남아 대관람차 올라탄다. 성인 6000원 소인 5000원 객차 하나에 22,000원. 관리인 아저씨께서 어찌나 친절하신지 손님없고 여유로우니 김서림없는 깨끗한 창문의 객차로 안내해 주신다. 좋은 기억. 월미테마파크 안에는 사람이 없고 조용했지만 시내엔 젊은이들 북적이고 해변에서 폭죽이 연신 터져댄다

놀이동산에서 놀이기구 신나게타고 조개구이도 너무맛있게 먹었어요^-^ 재미있었어요ㅎ

사람사는곳 같아요. 좋습니다.바다도 보이고 뷰도 좋고~등대쪽으로 데크와 안전 유리막이 잘 되어있어서아이들과 산책하는 것도 안심되고 좋네요: )초입엔 버스킹하는분도 계시고, 불꽃놀이 릴레이와 통통 떠다니는 고깃배까지 보이는뷰: D유원지에서 정신 단디차려야 놀이기구존에서 빠뎌나올수 있어요. 가격은 저렴한데 하나두개씩 태우다보니 몇만원은 기냥 쓰네요~ 아이들이 타는걸 좋아하면 자유이용권 구매가 답입니다.길거리 음식의 향연이예요~ 회오리감자 맛나요.오랜만에 활기찬 사람내음 맡으며 갔다왔어요~월미도하면 디스코팡팡인데, 디제이와 함께 하는 대환장파티가 맛인데~ 제가 갔던날은 운영 안하더라고요.여기~ 월미도군사동상앞에 씨앗호떡집이 있어요.진짜 부산보다 맛나요 ㅠ ㅠ.여기서 2개씩 사먹고, 맛있어서 또 4개, 다먹고 또 3개 먹었어요.계속 사러오니까 사장님께서 1개 써비스주셨습니당♡ 최고!!!너무 늦게 도착해서 밤의 정취만 느끼고 왔어요:)시원한 바닷바람과 힐링 하고픈분들 가보셔요~아~ 또 가고파요.

처음가본 월미도 그안의 작은 테마파크아이들 놀기 괜찮은것 같아요 대관람차도 재미지네요 ^^

재미있게 웃고 떠들면서 놀면서 즐기는곳.좋습니다.

주말엔 차도 많고 사람도 많고 평일에 가는걸 추천합니다! 무엇보다 디스코팡팡과 바이킹 증말 재밌었습니다ㅎㅎ

추억있는장소30년만인가 참으로 오랫만에 가보네요예전보다 잘 정리가 되어 깔끔하니 이쁨니다

참 좋은 곳이죠.놀이기구에 수려한 바다경치까지.근교에 더할 나위 없는 곳관람차 꼭 타세요~

웅..아이들과 함께해조 즐거운 곳이지만 연인끼리 부부끼리도 충분히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장소~~ 인천 월미도 너무 좋더라~

좋았어요저보다는 애들이 잘놀구 맛나게 먹구왔어요애들 키때문에ㅜ 막네는 못타는게있어서 키즈카페를 갔어요~~~ 아쉬웠음..

하늘도 파랗고 바람도 적당히 불어줘서 좋았어요 영화촬영한다고 유명인들도 볼수있었고 웃는사람.새우깡찾는 갈매기까지 다좋아보이는 날이었네요,

평일이라 사람들 적어서 데이트하기 너무좋은 장소.좋은 사람과 같이 벚꽃엔딩

쓰레기가 너무 많아요~휴양지로 그냥 괜찬은정도주변 상가들 위생 깨끗햇음 좋겠네요 분리부거가잘안되네요 쓰레기통들 화장실도 지저분하고

비가 오는날이라 춥고 월미바다열차 당일 매진되어 드라이브만 하고왔어요다음엔 월미도 주차하고 바다열차 타고 차이나타운 동화마을 돌아보고 맛난 중화요리 먹고 오는 코스로 다시 갈예정입니다박물관역(월미바다기차)에 주차 했는데..주차장 운영이 종료되어(4월30일자) 무료주차 가능했어요~~ 해양박물관인지 뭔지 공사들어간다고 종료된것같네요언제까지 가능할지는 모르겠어요

좋아요 평일에 갔는데사람도 없고 좋더라구요그런데 코로나로 인해서 ㅠ 사람들이ㅈ안와서 그런지 운행안하는 것들이 많았지만영업을 하는것이 어디입니까!!요즘 리뷰없어 안하는줄알아 안가고 있었는데여러분들 많이 가세요그런데 한가지매표소 수가 줄어 중앙매표소 한곳 운영중인데가뜩이나 놀이기구수도 줄고 처음가서 어리둥절그리고 누구나 모르는것은 매표소에서 물어보고 살수도 있는데 얼굴도 보이지않는 그안쪽의 여자분제가 너무나도 공손하고 죄송하게 물어본게 죄였던것 일까요?답도 바로안해주고 대답도 없고정말 불친절의 무지막지함이더라구요테마파크 도착하자마자 얼굴이자 첫인상인데진짜 짜증나고 화나고 자유이용권 끊으려고 갔는데 4개인가?5개하는거 끊었어요제발 돈받고 일하시면서 어렵게 우리 시간내서 그곳까지 간 사람들 친절하게 좀 해주세요나머지 후룸라이드 아저씨놀이기구 청년 다 친절하더만요 ㅠ

월요일이라..사람이 별로 없어서 아주 좋네요..깨끗하게 단장되서..불편함도 없네요..

갈때마다 환상의 장소라는 느낌이든다.이국적인 모습이랄까?광장은 많이 깨끗해졌고 놀이기구가더욱 많이 설치가되어있었음.사람들이 시끌벅쩍한것이 사람사는곳같았음.

인천 월미도 바닷가 옆에 위치한 놀이 테마파크사람들도 많고 바로 옆이 바닷가라 바람쐬러가기 좋고 바다건너 영종도가 보이고 먹을거리도 많아 놀기좋은곳 새우깡을 가져가면 갈매기들 먹이로 던져주면 아이들과 함께가도 좋은곳

서울도심서 가까운 힐링하기좋은곳이네요.

아들이랑 둘이 오랜만에 나들이월미도에서 대관람차도 타고 회전그네,범버카, 회전그네저녁으로 집근처 남산돈까스

애들 놀기도 좋고요 놀이기구도 노후되긴 했으나 나름 저렴한가격.탈사람 별로 없을땐 택시 기본료시간보다 더 태워줌코로나인데도 사람은 많음

놀이기구도 다양하구 바로 앞 바다가 보여 일석 이조 입니당~^^

아이들과 가보기 좋은곳이에요 갈매기도 많고 놀이기구도 성인쪽 아이들쪽 나누어 있어 좋았어요

쫌 오래된 놀이공원 이지만 한국전통정원 이민사박물관 바다풍경 등산을 함께할수 있어서 조아요

바다보러 가기는 하지만 어두워지면 오토바이소리와 약간 폭주족같은 분들인지... 뭐 좀 분위기는 그렇지 좋지 못해요. 문닫은 가게도 많고 일단 좀 거리가 더럽습니다. 청소가 잘 안될 뿐더러쓰레기통 갯수가 부족한지 쓰레기가 여기저기 돌아다닙니다. 인도를 점령한 노점상들 때문에 사람 많으면 엄청 좁게 부딪히며 걸어가야 할 정도라구요. 어린아이들이나 가족단위보다는 청소년들의 일탈장소로 보입니다. 끝

애들데리고가기좋아요기다리는 줄이 별로안길고아이들 탈것이많아요ㅋ테마파크안에 키즈카페 비슷한것도 있네요~조경이나 쉼터 같은게 없어 아쉽긴해요그래두 놀이기구 하나타면 오래태워줘요어른들탈건 별로없어요ㅎ

적당히 돌아다니기 좋고 운동하기좋다. 주자할때가 많아서 놀기좋다 다만 사람이 최근 몰리고 있으므로 사람많을땐 다른시간에 가는것이 좋다.노을도 이쁘니 하늘이 맑다면 무조건 고고싱

볼거리와 먹거리또한 많아서 가족들과 함께해기 좋아요

휴일이라 사람들 많았어요 놀이기구 이용도 하고 맛있는 음식에 갈매기에게 새우깡도 주며 마스크는 기본으로 즐기는 모습이 좋았던곳

엄청 힐링하고왔네요.오랬만에 갔는데 많이 변한만큼 엄청 좋은쪽으로 변해서 너무 좋은시간을 가졌습니다.엄청 강추합니다^^!

아이들 데리고 가기 좋은곳입니다바다도보고 놀이기구도 타고 만족스럽습니다

한 번 이용하는데 드는 비용이 6,000원자유이용권이 3만원이었던걸로 기억된다.가장 인기 많아보였던 건 대관람차, 그리고 자이로드롭같은거, 그리고 디스코팡팡 이렇게 3종류였다.노후화 된 부분들이 조금 보이긴 했지만 그래도 즐거웠다.별 3개를 준 이유는 에버랜드 자유이용권 이용 했던 생각과 비교해면...금액대와 놀이기구 등이 과연 합리적일까 라는 생각을 했고..조금 비싸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그래도 대관람차의 야경은 너무 예뻤고 그거에 대한 점수로 4점을 준다.

바이킹 씨팔ㅋㅋㅋ생각보다 너무높고그리고 딮팡 탈때 손목시계꼭 풀러요,.

조개구이 먹고 놀이기구 타는게 좋아요 개당 5천원 3개에 14,000원인가 그래요 조개구이 나름 맛있어요

직원분들은 친절한편오후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키즈카페에서 놀다가 집에 왔습니다

오늘 바다물결이 잔잔해서 넘 좋네요 이경숙해물탕에 우럭매운탕에 소주한잔 먹공 청귤차마시구 왔어용 양궁에 사격

바다가 보고 싶을 때 가끔 가곤하는데 놀이 시설도 있고 사람사는 냄새가 많이나는 곳입니다 .코로나19로 힘드실텐대 월미도로 오세요막힌 속이 다뚫립니다

곳곳을 둘러보면 숨은 볼거리가 넘치는곳아이들과 근교 나들이로 적당한곳데이트 코스로 안성맞춤 ^^

이렇게 독특하고 재밌는 장소는 사람들이 많이 찾아와서 망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존잼 근데 이상한 사람이 쫌 있음 잘 피해다니시길 찡긋☆멀미 심하신분들은 바이킹은 비추..ㅠ 하지만 디팡은 꼭 타기로 약속~?

유치원생이 놀만한 거리가 많아요. 가격도 저렴해서 저녁에 방문해서 애들 놀리기 너무좋네요.애때매 가는건데 어른들입장료 낼 필요가 없으니 더 좋네요놀이기구당 4,5천원인데방방이 워터슬라이드 넘 좋아해요.나와서 해변가 버스킹 마술 등 공연도 보고 분위기 좋습니다.

오랫만에 가 보았습니다. 시설 낙후, 운영안하는 기구가 여럿, 요금은 에버랜드급. 과거엔 그래도 시간이라도 길게 주었는데 이마저도 이젠 아니네요. 안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냥 롯데월드 가세요.

솔직히 나는 바이킹 안무서워해서 무감각...

가까운 바다조개구이 맛집 대박왕조개구이

겨울이고 거리가 썰렁 하지만 식당 외 오락시설들 운행을 거의 다 하고 있어요! 한팀이라도 탑승하면 바이킹도 태워주고요. 예전에 가본곳이라 이번에는 대관람차를 타보았어요. 넘 좋았는데 1바퀴 금방 돌아서 시간이 넘넘 짧아서 ㅠ 아쉬웠어요.

비오는날 방문해서 이용은 잘 못 했지만 코로나만 없으면 다시가서 이용해보고 싶네요한켠에 이런 동상도 생겨서 볼거리가 생긴 느낌이네요

코로나로 사람이 많지않아서 한적하고 날씨도 좋아서 다니기 좋았어요.때가 안좋아 디스코팡팡은 운영하지 안아서 아쉬웠네요.

힐링 하기 좋은 곳이 죠

어른이 타는 놀이기구와 어린이가 타는 놀이기구가있는 가족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갈수있는 멋진 놀이동산입니다

집에서 가까우니 굿ㅎ

코로나19로 사람은 정말 없음옛추억 소환하며 편하게 거닐고 왔네요

수도권에서 가깝다. 바다도보고 유람선도있고(밤엔 불꽃놀이 해주는듯)놀이공원도 좁긴해도 한두개 부담없이 타기좋고 화장실도 잘돼있고 모노레일 열차도있고 가볍게 가기 좋다. 좁은데 사람많고 유흥지다 보니 물가가 싸진않음. 쓰레기통은 많으나 사람이 많아 넘침.

번잡한 주차가 싫고 돈내기 싫다면. 월미산 있는쪽에 월미공원제2주차장에 주차를 하면 쾌적하다. 대신 조금도 걷기 싫어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서 이런 주차장이 늘 한가하길 바란다.그나저나 주차나 운전 개념 좀 탑재하고 양보와 상대방 입장도 생각해서 운전하고 주차하고 댕겼으면 한다.

같이 갔던곳이라 혼자 방문하였지요.월미도는 잘 있더라고요

오랜만에월미도같는데많이변햇더군요

젊은이들의 놀이가 많지만 특히 서울에서 가까운 바다를 보고 싶다면 강추입니다!!! 화장실들은 그닥^^;

아이가 심심할때에 놀이하기 딱 좋아요 비용은 약간 나가지만요~

아이와 소풍 온것같고 저렴하게 놀수있어 좋아요단 먹거리중에 돈까스 집들은 다 맛이 없네요

아이들 놀기 좋고 시설도 예전보다 많이 좋아졌네요ㅎㅎ 주차시설 모두 만족합니다..

신나요~~코로나19로 에도 사람이 많네요.오랜만에 북적북적한 분위기 좋아요~

바람 쐬러 가 볼만한 곳이예요. 하지만 화장실이 낡았어요. 롯데리아 옆 화장실은 정말 변기 교체 하시길 바래요. 공공시설이 좀 깨끗했으면 좋겠어요.

아기자기 재미있네요. 바닷바람도 시원하고요

멀지않게다녀올수있어서 좋아요. 날씨도 너무좋고....가족나들이 추천해요

가족나들이 하기엔 좋습니다월미 공원과 변화된 월미도 둘레길 월미바다 열차 타고 하루를 보내기에 좋습니다 가을 풍경이 좋네요평일 공영주차장 무료 주말은 유료입니다바닷 바람이 차니 든든하게 둘러보시길 추천합니다다만 월미도 설빙은 대한민국 설빙 중에 최악이라생각합니다 참고하시길

처음 가봐서인지 신기했지만가볍게 바람쐬러나 올곳..흥미를 끌만한건 없었다..데이트할때 오면 좀 다를수도

남자장애인화장실에수돗물이나오질안아요.거리는깨끗하던데

갈데가 너무 없어서 가긴 하는데, 아들이. 재미있게 놀수 있으니 나쁘지 않아요.갈매기한테 새우깡 먹이는게 가장 즐거운거 같아요

아이들이랑 다녀오기 좋아요~~에버랜드 보다 대기가 없어서 ^^

커피사러 삼만리ㅠ애기들은 놀이기구 타기 좋을듯요ㅎ공포체험이 아직도 있다니ㅎㅎ

오랜만에 오게 되었는데 어린이들을 위한 기구가 꽤 많이 있습니다.

놀이공원도아주좋아요먹거리도있고 휴식공간으로도아주좋아요

월미도로 술만마시러다녀봤지 처음으로 아이들과 술없이도 월미도를 충분히 즐길 수 있다는걸 배우고 옴

오래전 감성느낌..놀이 기구만 있는 줄 알았는데 바다가 보이고 주변 상점들이 예전 느낌들로 있어서 좋았네요.

재미있음. 예전보다 깨끗함담배피는 사람 많이 줄어듬

바다구경하고 젊은이와 어린이들이 즐겁게 놀아기구 타는 모습이 즐거워요~

바닷 바람 실컷 맞았네요.

아이들이 최고 신나함. 미취학 아동들이 좋아함.

가는길 막히고 사람도 많고 놀이기구도 비싼데 재밌어요ㅋ

바람도 시원하고 저녁에 바다보러갔는데 아주 즐겁네요 GENESIS G80 타고 드라이브 석양도 이쁘고 맛있는 음식들도 많아요~^♡♡♡

4년만에 갔다 온 월미도에요~뭐가 좀 깔끔하게 변한 느낌이었는데 왜 그랬을까요? ㅎ바닷가라 겨울이어도 서울은 따뜻했는데 월미도는 바람이 차더라구요~오랜만에 대 관람차도 타고 비싸지만 바닷가 앞에서 회도 먹고 좋았습니다 ^^월미도 등대길에서 사진도 많이 찍고 대관람차 조명도 너무 예뻐요..

옛날보다 깨끛하고 놀기 좋은듯

인천 월미도 놀이기구 바닷가 바이킹 디스코팡팡 등 다양한 놀거리가 많고 바로 옆이 바다라 풍경도 좋아요건너편으론 영종도가 보이고 유람선등도 탈수있고 먹거리가 많아 아이들과 연인들이 많이 오는곳새우깡을 사서 갈매기한테 먹이며 놀수도 있음

서해 바다의 일원인 인천 앞 바다로 밀물과 썰물의 색다른 풍경과 갈매기들에게 새우깡 나눠주며 힐링 할 수 있는 아름다운 세상

오랜만에 방문한 월미노~~놀이기구도 잼나고 잠시 바람쐬기 좋아요~

월미도에서 영종코스가 넘 환상적임니다

대관람차 운영해요. 안에 선풍기 돌아가고 낮에는 조금 덥지만 밤에 어두워질때 타면 좋을것같아요

비오면 방문객이 적어 거닐기 좋음

사람들이 많다정신없다월미기차 탈려면 사전예약을 한다인터넷예약은 필수

아직도 부족한부분이 많아요화장실도 부족하고 볼거리도부족하고

평일 월요일 저녁이라 사람이 거의 없었습니다.그래서 그런지 스넥코너도 문을 닫고 꺼진 기계들도 있어 해서 좀 을씨년 스러운 느낌도 납니다.아기랑 가서 탈것을 조금탔는데 하나 타는데 5천원정도 합니다. 자유이용권은 3만원이구요. 뭐 싸다 비싸다 느끼는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말도안되게 비쌉니다. 놀이기구도 정말 작은 아기들용 이 대부분이고 롯데월드를 기준으로 (롯데월드도 할인받으면 자유이용권 저정도 가격일듯) 생각하면... 안되는거겠죠? 뭐 아마 연인끼리 가서 구경하는데 의의가 있지않을까 합니다.

코로나로 멀리 나가기는 곤란하고해서 가까운 월미도로 출발~~도착하니 많지도 적지도 않은 사람들에 거리를 두고 서로 마스크는 쓰고 바다바람 쐬기에는 너무 좋았어요. 전해에는 여러 이벤트들이 있어서 볼거리가 많았는데 시국이 어수선하다보니 올해는 패스...주차장에서 중앙으로 들어가는 입구에 방역 칸막이가 있는데 그안으로 지나가면 자동으로 몸전체가 소독되는 좋은거 가져도 두었고 소독제도 곳곳에 있어요. 놀이기구는 운행을 하였지만 인원제한으로 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뛰엄뛰엄 자리를 많이 남기고 운행해요.

매운탕 한그릇먹고 오메가엑스라는 아이돌 촬영하는거 구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