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 조명이 멋있어요

태화강 십리대숲에 은하수길입니다 바람이 불때마다 흔들리며 부딧치는 대나무소리가 너무 좋습니다

날씨좋은날 걷기 너무 예쁜곳 밤에도 예쁘답니당

5~6년에 비해 정비가 깔끔하고 방문자를 배려하는 벤치도 많은편, 대나무들사이로 바람소리가~ 힐링되네요.밤에도 볼거리가 생겨 다시 꼭 가보고 싶어요.

태풍에 부러진 대나무들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함. 레이저 빔을 쏘아 별 모양을 내고 은하수 길이라 불러 많은 사람들이 찾지만 너무 인위적이고 유치찬란함.

십리대숲 은하수길 정말 산책하기 좋습니다 길에는 대숲길 하늘에는 은하수길~~~꼭 가보세요^^

여름이라 그늘이 있는 대나무숲길을 걷는 것은 괜찮네요. 다만 생각보다 짧아요. 숲길을 벗어나면 햇볕이 뜨거워 오래 머물기는 힘드네요. 인근에 공영주차장이 있는데 지금은 관광객이 적어 주차하기는 편한데 많을때는 어떨지 모르겠어요.

좋음요~방문추천드려요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에 양쪽으로 대나무들이 쭉 감싸고 있는 숲에 산책하기 시원하며 중간쯤에 은하수길이 있는데 밤이 되연 조명이 역 방향으로 나무들을 비추어서 별이 빛나는 것처럼 아름답담니다우린 불행하게도 낮에 와서 밤의 은하수길을 못봐서 아쉬웠어요

대나무 사이사이 빛나는 조명이 정말 은하수를 보는거 같아요.

태화강 국가정원에 새로운 명소가 탄생했어요걸어서 강을 건널수 있는 도보길이 개통을 했답니다

여유롭게 걷기 좋아요. 대나무 숲속이라 시원하도 반짝반짝 불빛이 은은 하죠. 11시 정도에 소등되요. 여름에는 모기 조심하고요. 많이 물림. 어두워서 조금 무섭기도. 고개를 들어 하늘을 정면으로 보면 바람에 흔들리는 잎사귀소리와 대나무가 살랑거리는 모습이 잘 어우러져요. 어둡다 보니 셀카는 포기. 사진도 스마트폰으로는 화질저하 생각하고 찍게되네요. 겨우겨우 몇컷 건졌어요. 늦은 시간에도 산책 하는 분들 많이 보여요. 반려견과 산책하는 이들도 지나가고요. 한번쯤 와볼만해요

시민 모두가 이용하는 곳으로 좋아요!음악 볼륨을 조금만 더 높였으면 더 좋겠습니다.

청명한 가을 하늘과 함께 태화강 국가정윈에서

낮에도 좋지만 밤조명으로 보는 경치는 더좋아요

산책하기 좋아요. 모기 등 벌레가 많으니 그건 조심하세요.

호박은 호박인데 색다르게 생긴. 가로등 같이? 아늑하고 청초한 대나무숲길

십리대밭을 거닐면 정말 좋아요!

아름다웠던 대숲이 태풍의 상처로 우리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내요.그러나 도심속의 국가정원은 언제 보아도 새롭고 새롭습니다.다소 아쉽다면 1~5주차장 표시를 명확히 하였으면 합니다. 그냥 공영주차장으로만 표시해놓으니 햇갈립니다.특히 외부에서 처음 방문하는 여행객은 네비 등에 의존할 수밖에 없으니까 말입니다.감사합니다.

기분좋은 곳입니다~~^^

사진이 뭐 의미가있나 싶을 정도입니다.가면 정말 예쁘더군요뭐, 다른 사람들이 올린 후기 보면 괜찮은 곳이라는건 나와있을테고... 주위에 주차 할 곳이 없습니다.차를 함께 얻어타고 오시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게 좋습니다!

숲속의 향기가 넘 좋아요

원래 엄청 좋아해서 자주 가던 곳인데 태풍와서 그런지 대나무 다 쓰러지고 출입 통제 되어서 넘 슬펐음ㅜㅠㅜ 지금 복구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여기 가면 힐링되고 밤엔 이쁘고 좋은 곳임

지금은 대나무가 태풍에 넘어져 있어요정리한후 초저녁 해질무렵이면 넘좋아요

너무나 멋진 대나무 숲길이었네요

바람 좋은 날...비가 차분한 날....햇살 반짝이는 날...마냥 산책하기 좋은 곳.

대숲이랑 여러가지 꽃들이 어우러져 산책하며 사진찍기 너무좋아요

외국의 어떤공원보다 아름다워요

빽빽한 대나무숲이 별빛으로 반짝반짝하네요 너무 멋져요^^

큰 기대안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아주 좋았어요주차하고나서 생각보다 좀 걸어야하니까 꼭 운동화 신고가세요 구두신고가면 좀 힘드실거에요은하수길이 생각보다 길어서 정말좋았어요 구경하러오신분들도 조용조용하게 얘기하셔서 감상하는데 크게 방해되지않았구요데이트코스로 정말추천해요 영화의 한장면에 들어간 느낌이에요사진보다 훨씬 나아요 사진으로는 그때의 감동을 다담지 못하겠더라구요 사진찍는것보다는 그냥 눈으로 감상하시길!

십리대밭으로 유명

국내 대숲중에 최고

좋은 곳 이네요

걷기좋아요 운동하고 데이트하고다양하게사람이많아요

자연 그대로의 길에 은하수길을 만든곳이어서 힐링제대로 되는곳입니다

태화강변에 울창한 대숲과 각종 꽃과 나무들이 잘 가꾸어져 있습니다

대나무숲길이 환상적입니다.

시각적으로 시원함을 느끼며 관리가 깨끗하게 잘 되어 있어요

환상이 시작된다

추우니까 따뜻하게 입고 가시고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막 이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은하수길 불은 일몰 이후에 켜주니까 일몰시간 알아보시고 넉넉하게 어두울때 가세요~ 애매하게 어두우면 불빛 잘 안보일거같은 엄청 쪼그만 빛들입니다. 그리고 어두워서 사진이 잘 안보이고 찍기 힘드니까 삼각대를 가져가세요. 그럼 빛 모은다고 오랫동안 찍을때 흔들리는걸 방지해주니까 훨씬 사진이 잘 나올겁니다. 삼각대는 필수입니다 필수. 그리고 추울때 기다리기 힘들다면 근처에 카페 두개가 있어요 개인카페랑 원플러스원 카페. 개인카페는 안가봤지만 리뷰에 비싸다고 되어있어서 안갔고 원플러스원가서 시간떼우다가 밤되어서 갔습니다 그럼 이만

밤에 연인하고 걷기 좋아요 주차는 반대쪽으로 주차하면 혼잡을 피할수 있습니다

시원하고 좋은 곳

태화강 대나무숲 소문만듣다가 직접보니 넘좋아요

담양의 죽릉원보다 규모면이나 시설조성면이나 월등하게 좋게 느껴집니다.

오색찬란한 불빛이 너무 황홀합니다진짜 은하수보다 더 반짝이고 빛납니다

태화강 야경과 대나무에비치는 은화수 조명이 넘 이뻐요

태풍에 대나무가 넘어져서 보기흉해요

울산에 태화강 국가정원 계절에 따라 새로운 꽃으로 장식이 되는 울산에 아름다운 곳이다.

오산대교 밑에 인도교가 생겨서 가까워서 좋고 밤에 운치도 있어 걷기에 좋으네요.

울산국가정원 멋져요...

만보걷기 도전예쁜빛을보며 걷다보면 어느새 만보걷기 성공

은하수길 저녁엔 참 좋은 곳이죠!ㅎ

울산 여행지 중 추천순위 TOP10에 꼭 넣고싶은 곳! 십리대밭숲과 은하수의 조합은 꿀케미

진짜 너무 예쁘고 마치 말레이시아에서 반딧불 투어했을 때와 비슷한 느낌이었어요~!하지만 여덟시반? 아홉시쯤 갔었는데 너무 어두워서 사진이 예쁘게 안나와서 속상했다구요ㅠ예쁜사진을 위해서라면 해가 지고 있을 때 가세요!!

밤에가서 보세요 연인 가족 누구든 좋습니다 강추

태화강 국가정원, 십리대숲..십리대숲 내 은하수길~~산책하기 참 좋은 길입니다..

너무나 이뻐요!! 저녁에 꼭 가족..연인이 함께가세요!!

국가정원으로 지정큰대나무들이 있는 산책길낮과밤 모두 방문하기 좋음약15분 걷는 대밭길은 더운날씨에도 그늘이 져서 산책.운동하기 좋음낮에는 유치원어린이 ,중국인 방문 많음별도 입장료없음

여름밤 산책하기 좋아요

시원한 기분 스트레스 싹 ~

다리의 유리가 예뻐요.

한번쯤은 와 볼만한...특히 연인들에게 인기!

너무 이쁘네요ㅡ조명 켜주는시간이 일정하지 않으니 8시쯤 가는게 좋아요ㅡ자켓이나 담요 필수품인거 같아요ㅡ들어오는입구에 해충기피제도 꼭 뿌리고 들의가세요

해질녘에 공원 걷다가 해지면 대숲으로 들어와서 은하수길 보면 너무 이뻐요.

태화강 국가정원에 있는 십리대숲길입니다.야간에 조명을 비추면 대나무 숲이 은하수별처럼 보인다고 해서 운하수길이라고 합니다. 십리대숲길 너무괜찮은 곳입니다.

조용하고 깨끗하나날벌레가 많아요그것빼곤 좋아요~

밤에 대숲에서 밤하늘은하수를 즐길수 즐길수있는 곳입니다.

평지에 있는 대나무길이라 걷기 좋아요. 대나무길이 예쁘고 사진찍기도 좋고 기회되면 야간에 조명켜질때도 가보고 싶어요.

여보와 함께 보니 그곳은 천국이더라♡

대나무숲길이 아주 잘되어있음

색다른 경험. 대나무 숲의 변신.

한번 쯤 꼭 가볼만하다 사진으로 담을 수 없는 느낌

밤야경이좋습니다

너무아름다운곳 강추추추

추억이 있는 곳, 아름다운 밤길

좋아요ㅎ

십리대밭안쪽에 마련되어있구요저녁7시30분쯤 대밭에 불빛이 비칩니다 정말예뻐요 사진으로표현이어렵네요ㅎㅣ

여름날씨 산책길로선 최고~♡♡♡

정말 운치있는곳입니다.여름에 모기가 많긴하지만 연인끼리 가족끼리 거닐기에 좋습니다.대숲 가운데있기 때문에 좀 걸으셔야해요.

대나무숲에 전등을 달아서 은하수를 만들다니 ㅇ영롱하군~~

좋긴한데 지난 태풍으로 많은 대나무가 쓰러져 있어요 ㅠ

은하수길인지 몰랐네요ㅡㅡ대낮에 땡볕에 걸어서.....대나무 십리대밭길이라고 걸었는데더워도 더워도 너무 덥습니다ㅜㅜ다녀온 뒤 아이몸에 온몸에땀띠로 뒤덮이고저희도 육수 세바가지씩은 흘린것같아요햇볕에 대비해서 가시길 권유드리는 바입니다

십리대밭 은하수길. 처음 가봤는데 이쁨ㅎㅎ 단점이라면 접근성?? 주차하고 한참 들어가야 함ㅠ 강제 운동ㅋ

다시와볼만한 곳이에요

시원합니다

환상적인 느낌. 많은 연인들의 추억장소

평온하고 예뻤어요.

이뻐용 여름에 산책하기 좋을듯

좋아요 정말 은하수처럼보여요생각보다 길도 길어요 주차장에서 가는게가까워요사람들이 많아요

산책코스로 너무 좋음~~

너무 좋아요 꼭 가세요~

울산에 있는 국가지정 생태공원순천만공원 보다는 작지만 주로 대나무로 이루어져 있어서 훨씬 시원한 느낌이 드는 곳입니다.사계절 방문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낮시간엔 그늘져서 시원할것 같은데 습해서 후덥지근함. 밤시간엔 조명이 이~쁨. 근데 모기천국이야~ㅋ 사람이 많아서인지 으슥한데 있어도 인기척이 있어 안심됨.

여름엔 모기가 너무 많아요 T T 날 선선해지면 다시 방문해야겠어요~

DSLR을 꼭 챙겨가야합니다. 인생샷을 남기기 좋아요

아름다운 길 야간에 더멋질것 같음

최고의 은하수길 자꾸만 가고싶은곳이에요

가는길을 몰라사 조금 돌았지만 은하수길을 보는순간 아름다워서 너무 좋았습니다. 십리대밭시작길로 들어서서 걸어가다보면 나옵니다.

항상 힐링되는 십리대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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