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중이라 판단하기는 난해...

13층 카페 다락에서는 녹차라떼, 꿀유자차를 시중의 반값으로 맛볼 수 있습니다. 덕수궁을 위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이 정말 훌륭합니다.

주차 안 되고 들어갈 때 번호표 받아 순서대로 신분증 내고 적고 해야해서 시간 조금 걸려요.

저렴한 가격으로 전망을 즐길수 있는 곳이에요 창가 쟁탈전은 감수해야 합니다

사람도 많고 분위기는 어둡네요

38징수과 세금내러갔다가 공무원 상담했는데,주성*,이대* 사람좋더라. 기싸움 한다고 무식하게 싸가지없게한 내자신을 돌아보게된 계기였다.

친절하고 항상 붐비는 느낌이네요 엘리베이터 타는 공간이 조금 좁아요

꼭 와볼만 해요. 13층은 시민에게 공개됩니다. 까페도 있어서 시간보내기 좋이요

멋스러운 곳 한국 들어올때꼭 오고싶은 장소:)

엘베를 타고13층에 올라 바라본 전망은덕수궁이 아주 좋아요위에서 바라보는 서울이참 좋아요

좋아요

이곳 전망대에서 바라본 전경은 가을이 최고

쾌적하고 깨끗한 공공시설

여름에 무척 시원

새건물

13층에 시민들의 휴식처가 있다.

옥상에 정동전망대있음 커피마시며 시간보내기 좋음

서울시청 별관건물로 13층에 있는 정동전망대에서 덕수궁과 세종대로 주변의 전망을 볼수 있습니다. 음료와 간단한 다과를 판매하는 커피숍이 있고, 주말에도 18시까지 개방하고 있습니다

좋은뷰 휴식공간

연휴라 카페는 이용 못했지만 13층 전망대는 정말 좋았음

29만원

옥상에 전망대가있어요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현관에 B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