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적으로 지정된 서울시의회건물은 깊은역사 만큼이나 여러용도로 사용되어왔다 일제강점기에는 부민관이라는명칭으로 다목적(극장.강다뫼부대시설등) 군정시절에는미군정이 이후에는 국회의사당으로.국회가 여의도로 이전후에는 시민회관별관으로 사용하다 지금은 서울시의회건물로 사용하고있다 서울시청서쪽 맞은펀,덕수궁인접 북쪽으로 위치하고있다
본관은 회의장에 있으며,별관에 의원 사무실이 입주해 있어요.
매우 낡은 역사유적물이지요. 한편으로는 잘 보존해서 현대에서 쓰고 있다는게 참 좋습니다.
일 열심히 하는 서울의회..
일제시대 일제가 세운 부립극장으로 1945년 마지막 폭탄의거가 있엇던 장소이다
서울시민을 위한 시의회가 됐으면...
썰렁하네요
청년행사 진행중
일본을 좋아하는 시의회
시의회관 역사를 알수있다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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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올시민 의회관
정말 좋아요
너무 좋아요
국회의사당이 여의도로 이전하기전까지국회의사당으로 사용한 건물~
예전에 세종문화회관 별관건물그냥 놔두면 좋았을텐데.
서울시에 제출된 의견이나 법안을 처리하기 위해 설치된 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