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골 한옥마을에서 걸어서 갈 수 있으며 남산에서 으슥한 곳에 있습니다. 뒷길로 올라가면 남산 북측순환로와 연결됩니다.
안기부 고문실이었다.
앞에커다란 잔디가 있어서 좋은곳입니다
주위 경관과 전혀 어울리지 않는 해괴한 모양의 비 효율적인 건물. 볼때마다 무슨 생각으로 지었는지 궁금하게 만든다.
옛시청건물과 신축건물이 묘하게 조화를이룸.
서울시청과 광장, 행사가 자주 열린다. 그러나 이곳에서 휴식을 취하기엔 주변이 너무 소란스럽다.
서울에서 손꼽히던 설렁탕 맛집 건물
서울기록원 2018.1~12. 이후 불광동 혁신파크의 건물로 조직 이동.
서울교통공사
서울 시청.
서울시